[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1상대가 욕을 해도 빙긋이 웃을 수 있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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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사람대하는법 #사고방식바꾸기 #운명을바꾸는법
2,600여 년 전 부처님을 만나 행복해진 사람들의 일상 이야기입니다.
부처님의 잔잔한 생활 속에 불교의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 진리는 현대인들에게도 행복해에 이르는 길을 선사합니다.

[@user-dt1il1vb5c]

욕 선물 안 받을게요.감사합니다.

[@user-wr8vq8jq2d]

너무 좋습니다. 법륜스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건 우리나라에 내린 축복인 것 같습니다.

[@user-fy2ry5rk6q]

날마다 2편 이상 듣고 있습니다. 저는 불교신앙이 아닌데 너무 좋아요. 제 삶이 바뀌어져 가고 있어요.

[@skskruddl5]

와, 우리 스님 젊으신 모습보니 좋으네요, 나이드시는모습을 보며,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eh7zv9ly6w]

내가 태어난 이유 . 부처님 법문 들으려고.

[@hoingpoing]

’선물이 쓸모가 없으면 안 받으면 된다‘ 그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ㅠㅠㅠ

[@user-rp8zz4qw3u]

교회다니는데 왜 이걸 다보면서 공감이 되고 믿음이 가지

[@jjjyoum]

부처님 말씀은 철학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울림과 깨우침이 일어납니다.

[@user-cq3lx9bm8i]

아무래도 법륜 스님 법문 중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user-lk8sp7iw7x]

삼생의 업을 녹이는 값진 법문 감사합니다 ^^

[@user-tp3ux1oe6g]

욕울 받지 않으면 그곳이 오히려 상대의 것이 된다

[@user-lw6nr8wl2v]

빙그레 한 번 웃을 수 없기에

[@DJ-Han]

머리는 나빠서 기억을 잘 하지 못하고

[@Nneww1234]

엄마가 거슬리는 소리를 할 때 안쓰럽게 여기며 빙긋 웃는 여유를 갖겠습니다. 똑같이 화내지 않고..

[@heysun9963]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아파서 오랜기간 누워있으며 법륜스님 말씀을 많이 들으니 답답함이 사라지고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if3dt9sq2c]

욕을 해도 내가 그선물을 받지 않으면 욕한 사람 것이기에 상대가 욕을해도 빙긋이 웃겠습니다~^^깨달음은 운명을 바꾸는 것이다.스님~지혜로운 법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Daisycjdfidtla]

내가 지금 웃으면 내 전생도 내생도 좋은것이다.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지혜로운 부처님 말씀에 감탄을 안할수가 없네요.

[@user-zn8bl9do2e]

스님 말씀따라 살다보니 지금이 좋아집니다. ^^ 지금 제가 좋으니 제가 과거에 겪었던 힘든 경험들이 다 보물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모두 부처님과 스님 덕분입니다.

[@kim2693]

존경하는 법륜스님 부처님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복더위에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user-wk6ue6ru8y]

제 마음이 힘들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