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인생을 사세요 딸도 성인이고 결혼까지 했는데 아직도 그러시면 서로 힘들어요 독립된 부부로 인정해 주셔야죠 엄마 행복이 딸의 행복이 아닐수도 있어요 내려 놓으세요
@실버전문교육강사이은2 ай бұрын
못 접했던 몇년전 강연이라 잘 봤습니다. 구슬..이야기가 저에겐 이번 강연의 교훈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숙심-l8k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여기오신 모든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p1y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깊게 새기겠습니다
@도현숙-p9m13 күн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SJL9604Ай бұрын
스님 저도 어렸을 때부터 최근까지 부모님의 통제 하에 있어 제 스스로 결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스스로 독립하려고 합니다. 제 자신의 문제가 뭔지 그리고 무엇부터 해야 할 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ongryechoi47642 ай бұрын
Mr,thank you for everything love you ,take care ,❤❤❤❤❤❤❤❤❤❤❤❤❤
@굿맨탁Ай бұрын
우리시대의 현자이십니다. 나무아미타블 관세음보살
@TV-ds3ce2 ай бұрын
오~~마음이 행복해져요
@하늘과땅만큼4 күн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인생 공부에 마니 도움됩니다.맞습니다 인생엔 답이없지요~ 답은 하늘에 있지요. 천손민족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요.창조주가 피조물 사람을 영육혼으로 이루어져 창조하셨답니다. 인명도 운명도 재물도 인연도 또, 안보이는 영도 혼도 창조주의 매우 정확하게 인간과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네요..
@솔직이-k5t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쁜내새끼-u6l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장연옥-p4t2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 🙏🙏🙏 법문 감사합니다.
@IonqStarlightАй бұрын
스님한테->스님께 스님도->스님께서도
@감경란-t3r2 ай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감시합니다
@법해심2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그렇게 합니다 퇴직후부터는 주방일 전부 책임집니다
@seungdongkim72023 ай бұрын
휘기 암을 겪고 있는 남편을 간호하는 분께... 통증이 심할 때는 병원에 있어도 괴롭고 집에 와도 괴롭습니다. 단지 병원에 있기에 집으로 가고 싶을 뿐 집으로 오면 또 괴롭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집으로 병원으로 왔다갔다 하세요. 할 수 있다면... 단지 그 결과는 미리 알고 계세요. 병 나는 것과 죽 음은 피할 수 없습니다. 받아들이세요. 할 수 없는 것을 하려고 하면 잘못하는 겁니다. 그러지 마세요....
@InYounGwa2 ай бұрын
하여간에 불교가 제대로 수행하고 스승님 제대로 만나면 웬만한 정신적 괴로움은 다 날려버리고, 지혜의 궁극으로 가면 (선문답등)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참선의 궁극(열반)으로 가면 인생의 괴로움이 사라진다.
@돈행복복사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배선유2 ай бұрын
😢
@강호근-z9k24 күн бұрын
무당이 되어가나 수행이 더 필요하지
@galaxuar8218Ай бұрын
진행하는 사람이 기분적인 국어소양에서 많이 모자라네 스님한테, 스님도 ㅠㅠ 스님께, 스님께서도 물론 법륜스님은 개의치않으시겠지만...
@보충제에밥말아먹기19 күн бұрын
사람을 제외한 모든짐승은 어느정도 시기가 되면 다 남이 됩니다. 여자가 애 낳는 기계도 아니고 본인이 괜찮다는데 왜 어머님이 그러십니까 엄연히 폭력인 겁니다. 따님을 또하나의 사람으로 봐주셔야지 자꾸 남들하는 거 왜 안하냐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수행 하심 이란것을 입에 걸쳐놓고 사는것은 대한민국 5천만이 다 할수 있습니다.. 제발 저렇게 입에 걸고 살지는 마시고 나 자신이 수행과 하심과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말 잘하는 것이 도인이 아닙니다. 도인은 삶이 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입니다. 주위에서 그런 분을 뵐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저런 입 만 들고 다니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마시고
@songmaggio70742 ай бұрын
이 여자 때문에 재미없네. 쓸데없이 끼어서 방해만 되고 분위기도 안 좋고. 스님께서 혼자 직접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