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바라승아제 92] 위선과 작위에 떨어지지 않고 무위의 자연스러운 자비심으로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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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

@beophwalim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24년(불기 2568년) 3월 10일 일요일, 음력 2월 초하루법회가 음성 법화선사에서 열립니다. 일정 오전 10시 사시예불 오전 11시 정초법회 법문 12시 점심공양 오후 2시 질의응답 -버스 신청: 소안보살님께 문자(성함과 탑승장소)를 남기시면 확인 후 회신드립니다. (소안보살님: 010-6201-8279) (*부산지역 버스운행은 월연보살님(010-2725-1522)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초하루법회 날에는 독참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버스 신청시 성함과 탑승 장소를 꼭 밝혀주십시요** 탑승장소와 탑승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계사앞 : 오전 7시30분 양재역1번출구 수협앞 : 오전 8시 동천역(신분당선1번출구) 환승정류장(부산방향) : 오전 8시 10분 죽전버스정류장(부산방향) : 오전 8시 20분 (*죽전역 1번출구>포은아트센터앞 건널목 건너 좌회전>고가 아래 지나 우회전해서 경부고속도로 따라서 올라오다 계단 올라옴) 고맙습니다. _()_

@김영자-l5d 10 ай бұрын

만차?되어지이다.발원하신..소안보살님 소원이.이루어지고.있는지.궁금합니다 설레발치는것.같지만.휴일이어.선착순?

@성현순-l7g 3 ай бұрын

슨님 고맙개 듰고있습니다요

@HAPPY-si6mq 10 ай бұры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beophwalim 10 ай бұрын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자-l5d 10 ай бұрын

새배돈.만원.뒤집어.원만.돈이름대로 🔵 🟠 🟢 🟡 🟣 🟤 🔵 만,성취대는해 되시길.음력정월.스무하루특별한날. 모지사바하.되어지이다

@DSSTEAM365 10 ай бұрын

인연이 쉽지가 않지만 조급하지않고 공부 꾸준히 합니다. 감사합니다 240301

@蓮華-m3v 10 ай бұрын

如今 마음의 시간..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 상대적인 모든 것이 실제가 아닌데 십세심 마음만이 절대적인 것이예요..절대현재 순간순간 깨어있는 마음 하는바없이 모든 것을 행하는 善도없고 惡도없는 나없음의 길 끝이없는 영원한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모지 사바하 ()()()🌹

@희선-j9k 10 ай бұрын

덕현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수묵정경 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으로 지금 이대로가 화엄법계임을 점점 깨달아 가는 듯 합니다 자비와 지혜의 스님께 예경드립니다 🙏🏻

@박해숙-c2y 10 ай бұрын

항상스님의법문을듣고있어요어느때는어려운말씀이있는것갔습니다열심히공부을해볼려고요

@꽃가람-l6l 10 ай бұрын

불.법.승.삼보에 귀의 합니다부처님 감사합니다🙏🙏🙏 덕현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mysin68 10 ай бұрын

재미있고 거룩한 법문 오늘도 기뻐하며 들었습니다. 오체투지의 절을 올립니다 _()()()_

@juyeonhan336 10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crescent8210 10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듣고 있는 지금 편안합니다.

@Sera-g7t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햇볕한줌-g1p 10 ай бұрын

아무 생각도 없는 그 자리, 본래의 마음입니다.😊

@月然 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김선순-b1q 10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조인숙-v6k 10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Lucidpool 10 ай бұрын

한마음 마음은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이라고 합니다. 본래는 사물이나 사실이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으로 본은 근본 바탕, 래는 오다로 근본 바탕이 여기 오다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한마음이기 때문에 오고 감도 없겠지만) 성격은 근본 바탕으로부터 왔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라고 하지만 근본 바탕으로 온 한마음입니다. 마치 내 몸이라고 하지만 숨을 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내 마음은 한마음을 통해 하나로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없으니 내 마음도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으로 여러 경계를 세워 나를 만들어 냅니다. 아무리 경계를 만들어도 한마음은 끊임없이 여기로 옵니다. 중력으로 햇빛으로 통하여 살게 합니다. 생각으로 지어낸 경계를 거두어 들이면 한마음으로 통해 내가 사라집니다. 살아집니다. 각자가 없는데 각자의 마음이 있는 것인가 알 수 없습니다. 생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HAPPY-si6mq 10 ай бұрын

항상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