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 아침 스님법문을 들으면서 하루시작하고 저녁에도 편히 누운상태로 듣고 운전중에는 산에 오를때도 늘 들을수 있서 클릭하면 늘 듣고 들을수 있서 어떻게 🤔 이 ❤️ 💕 마음을 전달이 될까?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ㆍ🙏 🙏 🙏
@홍승희-h5x2 жыл бұрын
너와나는둘이아니다 불이법 스님 오늘도감사드립니다
@쌍차쌍조2 жыл бұрын
시대의 브르나 존자 법상스님 ~ 금빛법문 감사드립니다
@무사인-g4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orans51342 жыл бұрын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진바라밀 하겠습니다
@한인화-h8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이대로온전합니다...ㅎㅎㅎ
@이경수-g8i2 жыл бұрын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김연심-l7k5 ай бұрын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13(.멍때리다.)스님 ! 강의를 보고들의면서 딴 생각하고 있어요.제가 참 능력자같아요.산만하기 그지없지만그냥 이대로 이 강의를 들어야겠어요. 스님께 죄송하긴 하지만.ㅋㅋ
@덕현행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혜일심2 жыл бұрын
스님~늘 고맙습니다. 늘 힘이 됩니다.~^^
@가가가-j4k2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
@보랑이-j6g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신미희-v9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sunkim52502 жыл бұрын
Thanks!
@경주고향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최선순-d9o2 жыл бұрын
분별로 이해안되는 구조 성품을 보고 알아차리는 괴로움을 소멸하는공부 감사히 머리숙여봅니다()()()
@aom5203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그러할 뿐
@kacho0192 жыл бұрын
그저 확인 될뿐… 확인 시켜주시는 스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걸음은 땅에 감사를 먹음은 세상에 감사를 밝음은 밝아짐에 감사를 쉼음 쉴수 있음에 감사를 공부는 알수 있음에 감사를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따라 적당한 삶을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미옥-z4o2 жыл бұрын
ㄷㄴ
@이재진-v1l2 жыл бұрын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한생각 일어나기 전 바탕에선 다름이 없다는 말씀. 인연에 따라 펼쳐진 것이 세계이며 마음에서 일어난다는 말씀. 그냥 보면 모든 것을 비추고 있을 뿐
@금호2000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2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불법승삼보에 귀의합니다. 🙏🙏🙏
@유나-r5i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지옥이란 지구속에 살고 있으니 긴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줘야 먹을수 있데요.혼자는 먹을수 없데요.
@이왕섭-o7f2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생생한 개인들의 삶이 실상이 아니라 허상,꿈이라고 억지로 믿고 살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나요? 마음으로 그렇게 믿는다하더라도 하루하루 삶은 엄연히 사실로 펼쳐지고 있어요. 억지로 그렇게 믿는다고 생생한 삶우 고통들이 해결되나요?
@장원기-g7p2 жыл бұрын
"계율에서 놓아지는 것이 마음 공부의 방향이다" 이것을 생각으로 받아드리면 뜻도 깊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 말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행복도 불행도 천국도 지옥도 내가 만드는것. 모든 말들을 생각으로 받아드리면 와닿지 않습니다. 애들도 다 아는 당연한 얘기를 왜 하는가 의문이 생긴다면 생각으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을 버렸을때 진리가 드러납니다. 인연 행복과 불행의 창조자가 "나" 였음을, 모든 말들이 가진 깊이를 알게되고 틀과 규정이 없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고 사랑의 샘물이 내 안에서 시작되 밖으로 흘러 넘침을 발견합니다. 깨달은줄 모르고 다른곳에서 깨달음을 찾고 천국을 기도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천국과 지옥을 제 스스로가 창조며 살아가겠지만 알아차리고 알아차리겠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