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7.5(해질무렵)강의 듣다보니 옛날 젊은날이 생각난다 여름밤 부산에서 구미차를몰고가면 진짜 날파리들이 얼마나 많이 붙어죽었는지 ㅠㅠ그래서 늘 참회했었다.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참회합니다 라고...
@Siddhartha_Buddha Жыл бұрын
24:36 🙏(합장)여기서 부터 어려워 지네요 다시 한번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윤옥진-s1k Жыл бұрын
법상쉼^" 마음공부 산책하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김연희-l7w Жыл бұрын
ㅎㅎㅎ왠지 스님 누구신지 알듯 혹시 다수의 박사학위 소유하신분^^ 와~~우리 스승님이신 부처님 어쩜 중도를 그리도 잘 설하셨을까요 너무 경이로습니다🩷 취부득 사부득^^
@Everyoneisone-o8b Жыл бұрын
법은 머리로 분별하면 안되요. 현실에선 무수히 많은일이 일어나고 그걸 해석하자나요. 이게 분별이자나요. 잘잘못을 따지고 이게 세간에서의 일어나고 있지만 한바가 없다는것이 출세간의 법 마음이지요. 일어났지만 일어난바가 없는거에요. 현실은 꿈의 세계이니깐요. 꿈속세상이니 이꿈이 꿈인줄 알고 살아가는게 깨어난겁니다. 그러니 누구도 죄도 없고 받은사람도 없는겁니다. 태어난바가 없고 죽음도 없는겁니다. 꿈속에서 여행자이며 캐릭터이고 아바타에요. 착한 인물이야. 나쁜인물이야. 어떻게 살아가는건 나 자신에게 달린겁니다. 연극속에 살아가는 하나의 배역일뿐인겁니다. 그러니 실체하지 않는 현실에서 나, 세상은 모두가 다 하나에요. 모두가 다 나에요.
@그린힐-e7v Жыл бұрын
🏯🙏🏼🙏🏼🙏🏼⚘️
@chomary9691 Жыл бұрын
예수와 사도 바울이 한 이야기를 스님이 하고 계시네요...부처만이 부처를 알고 하늘의 자녀만이 하느님을 안다는.이렇게 쉬운 이야기를 이해하려 산넘고 바다건너 유학길;;; - 왜 그리 어리석은 고생을 했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