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순창고추장축제 할때까지는 서민들과 애환을 공유할수 있는 순수한 품바라고 생각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은 너무 뺀질하게 닳고 닳아버렸어....무대매너와 카리스마는 인정하지만 노래실력은 고하자, 시브랄스키, 조질래, 서봉구, 양푼이, 설록수 등이 훨씬 잘하고 중요한것은 돈만 밣히는 속물인간이라 생각함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음.
@이복순-g3e8 жыл бұрын
010 5400 6720 단양 비원 한우 마늘 떡갈 비 쏘가리 043 421 6000
@산과바다-i8k8 жыл бұрын
좋게 보세요 머니를 주는 관객이 바본가요 그만한 낼 가치가 있으니 자진해서 주는겁니다. 주는것을 마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