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은날님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저도 나즁에 집근처에 졸리비 있으면 찾아서 먹어봐야겠어요ㅋㅋ 저도 나중에 시간될때 오픈 하우스 구경하고 싶은데 오픈 하우스 그냥 오픈한 날짜/ 시간에 맞춰서 가서 구경하고 오면 되나요? 에이전트 안껴도 되구요? 한국에 있을 때도 모델 하우스 가는거 참 좋아했는데 ㅋㅋㅋ 아 그리고 층고가 높아서 전구 끼는거 걱정하시는건 큰 걱정 안 하셔도 되는게 저희 집도 층고가 어마무시하게 높은게 bulb changer kit 라는거 홈디포에서 사셔서 전구 갈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걸로 사람 부르면 몇년 전 가격이 100불이었는데 키트는 싼건 15불, 비싼건 50불이라 한번 사셔서 영구적으로 사용하시면 돼요 웬만하면 새 전구는 led 로 바꾸시면 최소 5년은 안갈 수 있습니다 (나름 꿀팁이에요ㅎ)
@joeunna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늘 봐주셔서 감사해요 >< 오픈하우스는 질로우 등 부동산 정보 사이트 가서 지역 검색하면 오픈 하우스가 있는 집들을 찾을 수 있어요 그럼 해당 날짜 시간에 가서 그냥 들어가서 보면 되요! 오픈 하우스 가는 건 에이전트 안껴도 되요 가면 오픈 하우스 하는 집이라고 보통 팻말이 되어 있고 안에 리얼터나 직원이 한 명씩 있어서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라고 대기하고 있어오 ! 그리고 전구는 ㅋㅋ 맨날 아니 저렇게 높으면 전구를 어떻게 갈아 ?? 궁금 했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q_q8147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집은 진짜 박물관에 온듯한 집이네여 ㅋㅋ 😂
@joeunnal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그냥 뜯어버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온 벽에 스테이플러 만큼은 ㅠㅠ 뭐지 싶었어요..ㅎㅎㅎ
@eunjincho873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혹시 디씨로 출퇴근 하시나요? 이사를 버지니아 쪽으로 가고 싶은데 출퇴근길 상황을 알 수 없어서 이사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joeunna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남편은 디씨로 출근하는데 메트로를 타고 다녀요 운전하고 다니셔도 되지만 시간대에 따라서 교통체증이 좀 심하다고 합니다 버지니아나 메릴랜드에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inseo1952 Жыл бұрын
화장실이 3개 ㄷㄷ 청소하기 바쁘겠네요 😂
@rokseong398424 күн бұрын
가격보니 페어펙스 알렉산드리아 네요. 까만 사람들 많이 살지. 학군 레이팅 1.. 애들 낳아 키우려년 딴데로 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