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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9

@sanghyuplee3527 10 ай бұрын

정말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regorius27 8 ай бұрын

대학교 시절 부전공으로 사학과 수업들을 들으면서 가장 재미있었고 감명깊은 수업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교수님들 중에서도 가장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김봉중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CLK9091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user-br6ds6vo3e 11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는 강한나라가 약한나라 식민지 만들던 때였으니 어쩔수 없지만 미화는 되면 안됨

@user-tc3jx5xf5d 11 ай бұрын

늑대와 춤을 책과 영화도 있는데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제목이었지 머리칼 바람, 발길로 차는 새, 주먹 쥐고 일어서등 인디언식 이름을 원작 소설로 보고 신비하다고 생각 했었지

@user-pv6pj9cz5r 11 ай бұрын

나는 이 교수님이 좋다 미국 전문가 😊

@lim230 11 ай бұрын

아직까지 인디언이라고하는게 좀 말도안되지안됨. 미국에서도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라고하고있는 와중에.... 차라리 미국원주민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듯...

@ranfunkkim4612 10 ай бұрын

ㅄ 콜롬버스가 인도인줄 알고 인디언 ,,,라고 함

@user-vc9dn2qq2b 4 ай бұрын

인디언 원주민 저들은 우리 조상 이다 알타이 민족 몽골리안 언젠가 김정은 동지가 복수 하겠지

@YOSHI-xp7sz Ай бұрын

뭘안다고 나대노

@Francois_Petit Ай бұрын

대학원에선 아메리칸 인디언이라고도 하더라구요

@yanggun1004 14 күн бұрын

블편러들 ㅈㄹ 많아!! 이게 다 PC주의인데 뭐가 어쨌건 대화가 되면 되는거 아님? 그리고 미국 여행해보면 인디언이라고 하는 원주민도 있음. 오랫동안 불리운 명칭인데, 인디언이면 어떻고 아메리칸 네이티브면 어떻다는거임?

@nacham2318 11 ай бұрын

동 서양을 막론하고 세상사람들이 그래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게 된것은 겨우 100여년의 역사인가.. 이시대를 사는 우리모두 세상복 타고났네

@user-rn8kc3wl4v 11 ай бұрын

그러나 인권법은 권력다지기 위함이지 인권위함이 아님. 불행히도 인권발달과 감시체제는 비례해 옛날 인권법없었을때 인권없었더라도 정말로 인권없었을것 같으나 감시체제는 아니었음.

@user-mw5vo7kb8x 11 ай бұрын

@concon6896ㅓㄷ릳🎉🎉ㅣ

@utopiakorea9021 11 ай бұрын

영국 백인들이 토착인디언들로부터 미국동부를 빼앗고,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한 멕시코에 쳐들어가서 미국서부(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를 멕시코로부터 빼앗고,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앗습니다.

@info_biz 9 ай бұрын

인권개념이 명시된게 100년정도고, 실질적으로 중시되기 시작한 건 반세기가 조금 넘은 정도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국제인권협약에 가입해 “기준”을 지키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한정하면 40년 정도…구요 갈길이 멀죠

@backjintanguri 20 күн бұрын

ㄹ 록😂😂

@user-wv8yl4uq5v 10 ай бұрын

총기사고는 총을 가지고 있기에 발생하는건데, NRA의 로비에 탐묙스러운 대다수 국민들이 휘둘리고 있습니다.지금보다 10배 20배의 희생이 있어야 이문제가 해결될까요?

@sungtube7055 10 ай бұрын

시간가는줄모르고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총기나 마약이나 다 돈때문에 위험해도 없앨수가 없는 존재가 됬네요. 열차때문에 버팔로 없애고 인디언 몰아낸 얘기는 가슴이 아프네요. 흑인해방도 그렇고시간적으로 얼마지나지 않은얘기라 마음에 더 닿습니다. 총기규제는 정신과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게끔 하는게 맞을듯보이네요 10일 감찰이 아니라

@user-ks9qo8sg4i 11 ай бұрын

저것이 스스로를 문명국이라 미화하는 미국의 영국의 진면목이야 , 살륙과 학살로 이루어낸 업적?

@Like-qf8gr 11 ай бұрын

소위 자유국가는 무엇인가 살육과약탈 탐욕으로 도덕도 없는 인간들의 실상 누가 누굴 원망해야하나 자신이 힘을 키워야 살아남을수 있다

@Damiano_19 11 ай бұрын

미국에 살면서 총기 강도 당해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총구가 내 눈과 마주치는 순간 몸이 얼어버립니다. 내 목숨은 강도 검지 한마디에 달려 있으니깐요. 가지고 있는거 다 주고 멀리 도망치세요. 괜히 총기를 맨손으로 빼앗을 생각은 꿈도 꾸지 마시구요. 총을 든 사람은 절대로 내 손아귀에서 가까이 총을 두지 않습니다. 적어도 3피트 떨어저 총을 겨냥하기 때문에 까딱 잘못 움직이면 방아쇠 당겨버리고 그 이후엔 후회에도 늦습니다.

@HIRIT08 10 ай бұрын

큰 일 날 뻔하셨네요. 다행입니다.

@Sffhjjngtggb 11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총기문제보다 인종차별 문제가 더 빨리 해결될듯… 한국사람들은 총기가 없는 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랐기때문에, ’저거 그냥 다 총 없으면 되는거 아냐?‘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은 총이 없는 사회에 살아보지 못해봤기 때문에 총기 없는 세상이 어떤지 모를뿐 아니라 미국에서 총기가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3억 인구에 공식적으로 신고된 총기만 4억 자루면 실제가 얼마나 더 많을지 상상도 안되지… 그렇기에 자신을 보호하려고 총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총기에 의한 사고들은 안타깝지만 생길수 밖에 없는 부작용이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사고터지면 여야불문하고 크게 규탄하면서 그래도 뭔가 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인듯 계속 실효성 없는 법들만 만들어내고 시간지나면 조용해는 것임… 오죽하면 법을 만들고 10년뒤에 연장을 안해서 없어지겠음? 제일 안타까운건 총기에 의해서 구한 목숨보다 잃은 목숨이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다는 점…

@kimdemars5432 11 ай бұрын

미국은 피없이 만들어진 나라가 아니다.

@user-rb3jd8go7z 10 ай бұрын

자신의 총 덕분에 목숨 지킨사람수 * 10,000 = 남의 총 때문에 죽은 사람수.... 개인의 총기소지를 허용하기 때문에 더 늘어난 강력범죄건수 = 총기소지불허시 일어날 강력범죄건수 * 1000배.....

@user-nl8ps3om9t 11 ай бұрын

"총이 없으면 총기 사고도 없다" "나쁜 사람이 총을 갖지 못하면, 좋은 사람도 총을 갖을 필요가 없다" 발상을 완전히 180도로 바꾸지 않는 한... 미국의 총기 사고는 계속될 겁니다. 악순환이 계속되는 거죠.

@user-oj7sj3oz1d 11 ай бұрын

대신 전시엔 미군은 2억입니다

@utopiakorea9021 11 ай бұрын

@wj2791 10 ай бұрын

@@user-oj7sj3oz1d 네.. 다른나라의 특공대가 쳐 들어온다 하더라도, 왠만한 동네 하나 대적하다가 괘멸될겁니다. 가자, 리비아, 시리아, 이란, 이라크, 한국.. 전쟁이 나봤던 나라 그리고 일어날수 있는 나라들.. 그때 총기가 없는 나라는 피난길에 들어갈겁니다..

@user-kx5di5wl1c Ай бұрын

이미 미국에 불법으로 뿌려질대로 뿌려진 어마무시한 양의 블법 총기들. 그리고 한국과 달리 경찰 부르면 분 단위는 커녕 시간단위로 걸려서 와도 엄청 빨리 도착하는거인 미국 시골 지역의 치안의 한계는? 너 같이 감성으로 현실 파악하는 머저리들이 한국엔 참 많단 말이야

@gureumi 10 ай бұрын

아메리칸 인디언이라는 이름은 식민주의자들의 시각에서 지 멋대로 붙인 겁니다. 요즘에는 미국에서도 다 미국원주민이라고 부릅니다.

@user-kt6vp3bk8q 11 ай бұрын

링컨의 암살도 참 역사적으로 극적인거 같음

@gmvisck 11 ай бұрын

총을 소지는 허용하되 휴대는 못하게 해야지...아무데나 총을 갖고 다니니까 사고가 나지..

@user-db8xj3tl7w 10 ай бұрын

역사는 지배자 강자들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역사로 서술되죠. 미국땅 원주민들은 수준 낮은 무기로 인해 드넓은 땅 다 빼앗기고 학살당했죠. 200년전 수천만이 넘는 인구가 지금 300만명도 안 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다 학살당한 겁니다. 남미는 그래도 공존하는 방식의 혼혈도 많은데, 미국은 그렇지 않죠. 카톨릭보다 더 배타적인 개신교의 잔인성을 엿볼수 있죠.

@user-ks9qo8sg4i 11 ай бұрын

탐욕에 푹 빠져 , 살륙의 피에 젖은 역사 ㅡ 가장 괴로움을 짐지고 살아가야 할 ...

@user-sp8hj2ne6s 10 ай бұрын

눈 팅만 하고있지만 활기찬 수산시장소식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xu3rq7ve7j 10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독립만새😊

@user-hh9vg7oo9k 10 ай бұрын

국제 건달 미국

@user-pg1ui5bp1k 9 ай бұрын

보면서 온얼굴에 흠뻑젖었다 그런데 학생들은 눈물 흘린아이 하나 도없다

@aoki277 11 ай бұрын

Oklahoma Indian Reservation 에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스산한 정적만 흐르고 Native Indian들은 거의 알코홀릭.. 정부지원금으로 살아가는데.. 정말 엄청 비참한 현실임을 알수있음.. Alaska 이누이트족들도 마찬가지.. 노예제도와 마찬가지로 가장 ..비참한 역사적 현실임..

@user-bf8nj4uz2s 11 ай бұрын

역사는 잊으면 안된다

@effectpowerful7797 11 ай бұрын

개인이 총기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것에는 나쁘게 안본다. 하지만 (일상적인 공간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 킬포인트)다. 강력 범죄자에게는 미국처럼 총을 쏠 수 있어야 한다. 바이든이 문제를 정확하게 본 것 같다

@user-qd4lw1bv2c 10 ай бұрын

서로서로 쏘고 죽이자.렛츠고우

@Sffhjjngtggb 11 ай бұрын

7:05 요즘 시가로 3900억이면 명동에 700평정도 되는 땅값이네…

@user-cd9mo3ci1b 11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다 그랬어.힘 없스면 엿되는 세상.쪼매한 일본이 한국을 잡아먹기도 했지.어이 젊은친구들~의지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어.남 탓 하지 않키.힘있을때 조금씩 양보하면 되.

@user-vc1zn1pw3v 10 ай бұрын

쪼매한일본보다 작은데? 우린?ㅋㅋ

@user-ez9kq4kt5r 10 ай бұрын

미국의침략을 미화해서 서부개발이라고 하고있다

@thinktank7652 17 күн бұрын

세상은 무의식적으로 승자 중심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LL-wh5w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Voo__ 11 ай бұрын

책깔피. 50분까지봄

@TV-xk7gu 10 ай бұрын

13:47 원래 아메리칸은 인디언 땅 아닌가요???

@user-rv6lp8er5i 11 ай бұрын

정말 잘하십니다 교수님ㆍ무식한 저를 모든걸 다알게하십니다 ᆢ

@mdn0527 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어렵게 쟁취하고 이뤄낸 자유와 평등을....변질된 블랙워싱으로 다시 공격하는 세력이 백인들이 아닐까...디즈니처럼 영향력있는 것들이 지능적 안티역할을 하는것은 아닌지 잘 들여다 볼필요가 있지 않을까....

@jaehoonjun1278 10 ай бұрын

미국도참 인디안에게 약속도 안지키고 왜저러냐..

@user-db8xj3tl7w 10 ай бұрын

학살자들입니다. 수천년 역사를 가진 중국에 소수민족은 1억명이 넘으나 200년 미국 역사에 원주민 300만명 남아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수천만명 죽었다는 거죠

@user-us9hv4mx7r 11 ай бұрын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기원이 인디언역사였군요 ㅠ

@user-zw6fb1pv9y 11 ай бұрын

노예제도는 정말 폐지된것은 너무 너무 잘되었네요 인간이 참무지비한것같네요

@user-xw5ft3uz8o 10 ай бұрын

노예제도가 폐지된거같냐?ㅋㅋ 죽지못해 사는 돈의 노예들 천진데??

@user-dk2wf4qy3o 10 ай бұрын

미국은 자동화기이상의 무기 포함 모든 국민이 소지해서 국민이 바로 대처 해서 그 자리에서 처단하는게 최선책 일듯하네요. 매일 전쟁의 생활일듯하네요

@user-jp2bb1pe3w 11 ай бұрын

미국이 아메리카를 점령할때 원주민들이 병과 학살로 죽은 사람들은 통계조차 없다고 남미까지 함쳐 2억 5천만명이 죽엇을 꺼라는 예측한걸 봤었는데

@user-dz2wq2qw7b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10월20일~ La에서 여행예정입니다. 투어어디서 신청하나요

@epimetheus02 11 ай бұрын

말이 좋아서 프런티어 개척정신이지 미국원주민 학살정책이고 나치랑 뭐가 다름? 하여간 역사는 승리한놈 맘대로 쓰는거임.

@user-egoyou1400 11 ай бұрын

미국이 서부개척시에 무자비하게 흘린 억울한 피의 댓가는 시간을 다스리는 여호와의 심판을 받을 것이로 바벨론, 앗수르, 애굽의 멸망을 보면서 내다 볼 수 있다.

@user-hj5jp6nn9y 11 ай бұрын

총기 허용하면.. 라스베가스 같은 일은 매번 어떻게든 발생 가능함. 막을수 없음. 사람이 많이 내려다보이는 호텔 빌딩에서 발생하는걸 어떤식으로 막을수가 있음?

@ngede80 10 ай бұрын

자유의 상징이 주는 이익보다~ 국민이 고통 받는 손해가 더 많은데~총을 없애지 않는 건~ 총기 업체의 로비!!! 한국에 사는 총 없는 외국인들 님~ 총 없어서 괴롭고 손해로 느끼나요~~

@miragon777 8 ай бұрын

3:07:07

@180cm63kg 11 ай бұрын

3:09:00

@supersson2ha18 11 ай бұрын

흑인들을 저렇게 노예취급해놓고 요새 영호ㅏ드라마에 아무렇지 않게 왕이랑 귀족을 흑인배우 기용하는것도 소름끼침

@anjwl1941 10 ай бұрын

총기판매금지 만 해서는 안전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다수국민 동의를 얻어내기 어렵다고 봅니다.모두가 없어야 성공해요 기존 총기소지자에 대해 개인보관을 금지하여 경찰서에 통합보관 하도록 규제하는 대신 국가위급사태나 개인사용목적이 분명한 경우에 극히 제한적이고 한시적으로 지급하여야 됩니다. 자영업 강도에 대한 대책은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되고 경찰군인을 제외한 모두가 총이 없는 세상으로 바꾸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려운 과제입니다.

@love-bt4yj 11 ай бұрын

나폴레옹이 루이지애나 팔때 아이티는 독립혁명이 일어났는데 결국 현재 아이티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유럽은 진심 모든 분쟁의 원흉

@user-wq3tf3ut6i 4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인디언은 인도인 아닌가요?

@user-yl7ue5dd7o 11 ай бұрын

미국은 개척과 정벌을 신 이 주신 사명이라 믿고 있지만 신은 이 땅의 권세를 사단에게 주었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덮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니 과연 그들의 마지막이 궁금하구만

@mariasanchez7308 11 ай бұрын

미국은 잘살지만 인종문제가 복잡한나라. 흑인도 동양이민자 싫어하고 인종차별자. 한국에서 못사는 south Asian 가난한 노동자 무시 하는것 같은 비슷함. 동양 이민자는 강하지 않거나 영어가 서툴면 인종차별 심하게 당하는 이방인 한인들은 한인타운에서만 대부분 뭉쳐서 살음 백인들은 속으로는 우월 사상 이민이 절대로 쉽지 안ㅎ으니 자기나라에서 친척들과 어울려 사는것 이 최고

@wj2791 10 ай бұрын

버지니아텍 한인학생 총기사건, 조승희 제일 자세하게 다뤘워야 했을듯... 많은 피해가 있지만, 그리고 미국에는 다른나라가 정복할수가 거의 불가능하다. 혹 전쟁이 일어나면, 우크라이나, 가지지구, 한국은 어떨까? 전쟁 가능성이 지로인가?

@user-egoyou1400 11 ай бұрын

미국의 흥망성사는 자본에 다렸있다. 정치에는 상상을 초월한 돈이 뿌려진다. 돈없으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는 세상이 미국이다. 자본주의의 숨은 사실이다. 지금 한국이 미국으 정치 영향을받으면서 타락하고 있음을 생각할 때 자본주의가 우리가 옷을 입어야 하느냐...깊이 생각해야 한다.

@gmvisck 11 ай бұрын

총기를 역사와 문화로 엮는 것도 단지 핑계일뿐...

@user-wv8yl4uq5v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오래된 법, 오래된 문화가 현재 많은 피해를 준다면 고쳐야겠죠 .

@user-ym3jc1nc4i 11 ай бұрын

2차대전 전범국들만 잔혹한 집단이 아니었네. 세계의 경찰이라 일컫는 미국의 인디안 역사나 흑인 노예제도 역시도 피비린내의 역사였음에 새삼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우리 조상님들께서 일본의 잔혹한 만행으로 원통하게 쓰러져 간 사실도 우라는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ksk8475 10 ай бұрын

그 일본의 전쟁범죄의 배후가 미국. 아메리카 원주민은 원래 중국 은나라가 주나라에게 멸망한 후의 이주민. 은나라는 동이족의 나라. 우리와 뿌리가 같은 나라가 중화족의 주나라에게 멸망당함. 아매리카 원주민을 학살해서 세운 나라가 미국. 그렇게 키운 힘으로 한반도를 식민지화하는데 동조한게 가쓰라테프트밀약.

@joon3553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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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3553 10 ай бұрын

2:29:39

@joon3553 10 ай бұрын

2:29:49

@joon3553 10 ай бұрын

2:30:30

@user-iw1gp1ee4o 11 ай бұрын

인디언이 아니라 북아메리카 원주민으로 불러야 합니다 우리와 같은 조선반점(몽골반점)이 있는 혈통입니다

@bananamilk75 26 күн бұрын

일루미나티의 계획이죠 미국은 일루미나티의 계획 속에서 영토가 확장되었죠

@user-pg3yn1mr5g 11 ай бұрын

잘 알 잖아 정의는 승리자의 전리품이란 걸

@user-zm8tn5pu3c 11 ай бұрын

총으로 흥한자 총으로 망한다.

@Beomiiii 11 ай бұрын

보수 총기 보유 찬성, 진보 총기 보유 규제 나도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총기 사용은 할 수 없게 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총기를 소유하고자 하는 그 뜻은, 뜻은 좋지만 악용하는 사례가 빈번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게 다른것도 아니고 사람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자유라는 이름을 걸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고 본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와는 엄연히 다른 것 처럼 말이다.

@truth1472 11 ай бұрын

총기를 금지하면 범죄자들만 총기를 보유하게 된다.

@Beomiiii 11 ай бұрын

@@truth1472 물론 바로 사라지긴 힘들 수 있겠지만 강압적인 압수와 그에 맞는 엄중한 처벌을 내린다면 미국이라면 가능할거 같은데요..

@truth1472 11 ай бұрын

@@Beomiiii 미국에서 총기를 금지를 시키는건 불가능하다. 미국은 시골의 경우 때로는 도시라고 해도 경찰만 믿었다가는 다 죽는다. 커버 범위가 넓어서 경찰들이 늦게 도착을 한다. 미국의 경찰들의 80% 이상은 민간인 총기보유를 원한다. 경찰들이 올 때까지라도 방어라도 하라는거다. 강력한 법을 어떻게 만들고 적용을 시킬건데? 설사 그런다고 해도 범죄자들은 불법으로 총기를 보유해서 활개를 치는 문을 열어주는 짓이다.

@Beomiiii 11 ай бұрын

@@truth1472 5분에서 1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사실 이정도면 한국이랑 크게 다를거 없다고 생각드네요. 미국인들이 총기를 소유하는데 찬성하는거는 영상을 통해서 봤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선 잘 알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을 말한 것이고. 한국은 총기보유가 금지되어 있어서 불법적으로나 총을 보유할 방법이 없죠. 물론 지금보다 훨씬 살기 어려웠던 시절에는 암살도 있곤 했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 없죠. 근데도 미국은 금지가 되어도 불법적으로 어떠한 경로로 보유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거잖아요? 또 제가 미국에서 살아본적도 없어서 물론 땅,인구도 더 크고 문화 분위기 자체가 한국이랑 다르기에 당연히 한국보단 범죄량이 많겠지만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범죄 건수가 어마어마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마치 총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면 언젠가는 죽는 것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다 죽는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니 말이죠. 뭐 말씀하시는 것중에 공감되는 부분도 확실히 있긴합니다.

@gureumi 10 ай бұрын

이 시기에 미국이 (미국 원주민과 흑인들을 상대로 한) 달성한 위대한 업적에 깊은 감명과 존경을 염을 표한 분이 있는데 독일의 나치 시기 이전의 지식인이지요. 히틀러는 그리 독장적인 인간이 아니고 이전 지식인들의 이념적 지향점을 정치화, 정책화했다고 봅니다.

@user-ty9mf2ne2u 10 ай бұрын

엘도라도..어메이징 그래이스 .,...환국...한 맺힌 우리 민족.,.

@user-qp6lp2xd7x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령이다

@vous3584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윤리와 도덕의 바탕에서 세워진 나라가 아니고 살륙과 약탈의 바탕 위에 세워진 나라이다...타이슨 왈

@user-sx2mf9wr2u 11 ай бұрын

그럼 윤리와 도덕의 바탕에서 세워진 나라도 있나? 병신 육갑치는 소리 하고 있네..

@user-ii7yj7dx6s 11 ай бұрын

팩트) 역대 모든 패권국 중 가장 신사적인 나라가 미국이다

@vous3584 11 ай бұрын

@@user-ii7yj7dx6s 많이 빨아라

@user-ii7yj7dx6s 11 ай бұрын

@@vous3584 역시 바로 본색을 드러내쥬?

@vous3584 11 ай бұрын

@@user-ii7yj7dx6s 계속 빨아라

@ahndre7 10 ай бұрын

세상에 정의는 없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미국 영국은 정말 악마같은 짓을 하고도 세계의 중심이 되었고 세계는 그들의 중심으로 돌아가죠.

@MyFaceTime 10 ай бұрын

어디나 악마들이 더 잘 삽니다

@leekhai488 10 ай бұрын

미국은 한민족과 거의 동족인 인디언들을 강제 집단 이주를 시켰고..소련은 간도와 만주에 살던 조선인을 강제 집단이주를 시켜서 카레이스키가 되게했다. . 한민족은 다시는 이런 꼴을 당하면 안된다..

@user-wq3tf3ut6i 4 ай бұрын

교수님 인디언이 아니고 아메리고 원주민 입니다. 격식을 갖으세요.

@user-gt3fb3ej8x 10 ай бұрын

총기소지는 유대인의 탐욕을 위해 그 누구도 반대하지 못하는 현실...원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받는 업보...그 비극은 계속되지 않을 까..

@user-mh2hb1gz6r 11 ай бұрын

200년전인데 1,500만 달러면....지금가치로 만배...1500억불로 봐야 할텐데..

@effectpowerful7797 10 ай бұрын

미국이 멕시코 땅 가져간지도 얼마안되었네 ㅋㅋ

@user-ko4oo6rz6o Ай бұрын

주먹쥐고일어서

@user-zr5lg3gu1n 11 ай бұрын

사실상 총을 난사하는 인간은 총든나쁜놈인데 총든좋은놈은 사후 처리일뿐이고

@user-iy8ge2ke2q 11 ай бұрын

❤군인과 경찰들에게만 철두철미하게 지급관리되게끔 실내및 근거리 진압 용으로 각각10m 20m 30m 40m 후에 네이팜탄이 산탄되어 흉악범들을 지글지글 청걸레로 만드는 총을 만들어 지급하면 좋겠는데 어려운일도 아닌것같은데

@ytsyso 11 ай бұрын

원주민은동이개우리의선조다

@user-th4ll5gw7l 11 ай бұрын

미국이 운이 좋은게 아니라 야만적이고 강도질을 한거지

@user-yg7vw9mq7j 10 ай бұрын

미국은 책임을져라 인디언들과 버팔로의목숨을 1=2로

@user-ob3tl5tt2r 10 ай бұрын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네요

@manaty3619 11 ай бұрын

1천킬로 행군 정도 가지고 호들갑은 ㅋ 남북 군인들도 400km 행군을 매년한다. 심지어 모떽동의 콩상당들은 1만 km 대장정 행군을 했다.

@younkibom 11 ай бұрын

아포칼립스 영화가 생각나네..

@user-oe5mm3by3s 10 ай бұрын

서양의 대해서 긍정적인 면만 부각되었지요 깊이 들어가 보면 얼마나 잔인하고 비열한짓을 했는지 모르시나요 역사는 숨김없이 사실대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user-tf4yt2hh1t 9 ай бұрын

영토를 넓히는 시기에 비열한 짓을 하지않는 나라가 어딨음. 조선이 당한 치욕을 알면서도 그런 소리를 하다니 답답하다. 서구나 아시아나 똑 같아요.

@kukhyeonson6034 11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hjjung32 11 ай бұрын

링건의 평가는 재조명 되어야 할 듯 선한 듯 하지만 교묘한 느낌을 주네 겉으로는 법적으로 노예해방 한거 처럼 해놓고서 무자비하게 자행되는 흑인 학대에는 수수방관한 행태 이게 말이 다르고 행동이 다를 것임 세치혀로 미사려구의 심금을 울리는 말을 백번한들 사람의 진의는 결국 하는 행동에서 드러나는 것임

@user-rn8kc3wl4v 11 ай бұрын

아돌프히틀러와 마하트마간디가 선인 악인 종이한장 차이지만 직접언급하다가 모두가 잠재범죄자되 국가권력이 모두를 감시하니 언급신중.

@HangyulTech. 11 ай бұрын

힘없으면 저렇게 된다.

@LansAki 11 ай бұрын

체로키 부족이 걸으면서 부른 노래가 지금 찬송가로 쓰는 어메이징그레이스 체로키부족의 피눈물이 어린 곡을 찬송가로 부르는 잔인한 일

@user-br6ul7bv8i 10 ай бұрын

미국 지도자들이 탁월한 선택을 했었네... 알라스카 사들인것도 그렇고... 한국에는 돈아깝다고 키우던 개버린자도 있는데~

@-_void. 11 ай бұрын

근데 정말 어려운 문제인게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불법총기류가 적발되는대 미국에서 불법무기들을 완벽하게 잡아들이는건 단기적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장기적으로 간다면 그동안에 피해는 불가피함 거기에 이미 3d프린터로 까지 불법총기를 만드는게 가능한 상황에서 다수의 국민이 차라리 모든 사람들이 총을 가지고 휴대한다면 총기난사 범죄가 더 어려워짐으로 억제된다는 의견에 찬성하는것도 이해는감....

@yjj6745 11 ай бұрын

동부는 그나마 덜한데 미국에서 좀 보수적인 지역 특히 텍사스 뉴멕시코 같은 중남부 지역 사람들이 인식하는 총은 단순히 자기 구제 수단, 몸을 보호 하는 수단이 아니라 미국을 상징하는 아이덴티티 같은거라서 절대로 없애지 못할겁니다

@user-gi1gi1ov1p 11 ай бұрын

@@yjj6745ㅈㅌ

@hyunkim4351 11 ай бұрын

미쿡인구 3억 4천만명 개인소유 총기 4억개 (추정) 수거 불가능함

@user-ds1ed7kn9k 11 ай бұрын

맞춤법 좀

@user-co9er2os2b 11 ай бұрын

지도자 한명이 왜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사례

@user-ys1wg8fb5j 10 ай бұрын

세상 누가 자신의 권리 권력 똔느 가진것들을 쉽게 내 놓을 수 있을까?? 그때의 미국 문화..조건없는 흑인 해방이라 했는데 조건없다는게 말이 안되는 모순이다.. 해방 자체가 조건인데..이런 측면에서 말이란 정말 지어내기 마련이고 하기 나름이다..다만 인권은 존중되어야 한다..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user-wq4ln8hm5n 11 ай бұрын

헌법은 국민을위한 것인데 현재와 맞지않으면 바꿔야지 그때는 독립전쟁 북남전쟁이였고 필요한 시대였으니 헌법을 유지하는게 맞지만 현재 미국에겐 불필요하다 헌법재정하고 총기범죄나 절도 폭행 모든범죄를 강력히 처벌하면된다 아 또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하겠네 그냥 총살 간단한 사형이라면 삶의 의지가 없는자라면 감사할 형벌이다 사지가 찢기는 고통을 줘야한다 정신질환자도 살만하니까 생기는거다 이들도 그 사지가 찢기는 고통속에 정신질환이 과연 나타날까? 손톱이 살과 조금만 벌어져도 뭘해도 신경쓰이는 통증인데 범죄자 한사람의 인권보다 모두가 안전하게 살수있는 모두가 누려야할게 그게 인권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