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방금 올라온 거라서 얘기하지만..... 벌거벗은 세계사 예전처럼 외국인 섭외 하면 안 되나.... 난 솔직히 거기에 매료 되어서 이 프로그램 보기 시작했는데 언젠부턴가 그냥 그 분야 전문가를 섭외 해서 얘기를 풀어나간다기 보단 진짜 그 국가에서 어떻게 교육을 시키고 어떻게 그 사건을 바라보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평가를 하는지 그 부분이 좋아서 프로그램 시청하는데 언젠가부터 뭔가 계속 연예인 섭외하고.... 제일 아쉬웠던 회차가 루이 15세였음.. 프랑스 사람 당연히 섭외할 줄 알았는데 김소현 나오고 이름 모를 사람 섭외하고.... 좀 가장 아쉬웠음.
@GingerLemona5 ай бұрын
한국의 괴벨스를 보게 될 것
@roypark7265 ай бұрын
어디서 봤나 했더니 나솔 9기 광수고ㅋㅋㅋㅋㅋㅋㅋ
@opsubeen98535 ай бұрын
맹목적인 남탓이 아니라 당시 실제로 유대인 때문도 있었습니다. 독일 뿐만 아니라 당시에 유대인이 유럽에서 재수없는 자존감높은(자본 많아서) 왕따같은 존재였어요. 프랑스에서도 유대인 싫어했고요 히틀러가 당시 기류를 잘 읽어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