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맘이 편해져서 자주 보고 있어요. 밭에서 구조된(?) 알타리와 무, 넘 맛있을 것 같아요 은경님, 친구가 넘 부럽네요^^
@이분임-z3o2 жыл бұрын
우와 김치 넘 맛있어 보이네요 가까운 곳이면 쪼매 얻어먹고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치네요👍😄
@난타-s9r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은경님 풍성하고 사랑쨩!♡ 나누는건 씨앗을 심는거랍니다 저렇게 심었으니 열매는 얼마나 많이맺을까요. 넘치는 축복 받으세요~♡
@gooreummom2 жыл бұрын
버렸으면 큰일날뻔했엉ᆢ 저 좋은 무를 그럴줄알았으면 좀 나눠달라고 해볼껄ㅎㅎ 무김치 익혀서 먹음 아침부터 침샘자극 시키는 영상이네요 친구분 좋겠어요 김치도 담아주는 친구은경님이 있어서 너무 추워요 감기조심 하셔요~^-^
@꽃사슴-i9k2 жыл бұрын
알타리가 작아서 딱 한입 먹기에 좋네요 김치 가져가는 친구분 되게 부럽네요 나두 김치 담아주는 친구있었으면 😭
@미소맘-z8k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런 무우로 알타리 담았어요 농사를 지어보니 하나도 버릴수가 없더라구요 올 한해동안 농사짓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손정옥-o3l Жыл бұрын
들나물효소 기회되면 만들고 싶네요 은경님의 손이 마법같아요
@유순애-m1q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밭에 정성드려 키운 농작물 아까워서 못 버리죠 그래서 뽑아서 초간단 무청 알타리김치 담아서 나누어주기 마침 친구분의 등장 나누어 먹는 김치 특 들나물 효소의 맛이 최고죠 다른 양념은 익히 아는 맛인데 들나물 효소 첫번째 최고의 맛일것 같네요 은경님은 참 부지런 하세요 많이 춥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유영-t1d2 жыл бұрын
은경씨 마음이 너무 착하고 순수해요 알타리도 알타리지만 무청이 너무 맛있는 무예요 정말 버리기엔 아깝네요 그런 무청은 서울에서도 그리 많지않아요 은경씨가 하려면 많이 힘들겠지만 잘하셨어요 밭에 있는 체소들 버리지마세요 추운날씨에 건강챙기세요
@사과사랑-p2w2 жыл бұрын
오늘아침에 엄청 춥던데 잘 하셨네요~^^ 저는 작은무는 미리 뽑아서 김치 해놓고 먹고 있어요~ 올해는 늦게 비가 와서 무가 많이 컸어요~ 맛있는 총각김치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서점숙-g9w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오리지날 한국에맛 총각김치네요 봄에 꺼내서먹으면 맛있겠네요 은경씨 손맛이 요술손 맛인가봐요
@buweollee51412 жыл бұрын
은경씨 이런 달랑무 더 맛있어요
@정락호-j1s2 жыл бұрын
은경씨 김치맛보고싶어요
@cheiflou55522 жыл бұрын
은경씨 내가 가까이서 살면 뽑아다 김치담아 먹고싶네요 너무 아깝습니다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
@눈송이-m3s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 언니댁에 놀러 갔다 옆집 사시는 맘씨 좋은 분께서 알타리무를 어마어마 하게 많이 주셨어요. 큰통으로 3통 나왔어요. 2번에 걸쳐 담갔는데 맛도 좋고 기분은 더더 좋고~흐뭇한 겨울이 되었어요~ㅎㅎ
@lightch89802 жыл бұрын
와 ~~! 너무 싶게 만들고 맛있게 하네요 보기도 좋고요 이런식으로 하면 김치 담는법 너무 쉬어요 따라 해봐야 겠어요 마트가서 알타리 사와서 시골 무우맛있겠어요 어디에 사는거얘요 ? 이삭주우려 가게요 ㅋ ㅋ ㅎ ㅎ ~
@해경남-m7n2 жыл бұрын
날씨가많이추워졌어요~건강관리잘하세요ㅋ무우김치맛있겠어요~가까우면가서사오고싶네요~^^
@곰돌이다예2 жыл бұрын
무가 예쁘네요 척보기만해도 맛나보입니다 친구가 부럽네요~~^^
@소나타-c7l2 жыл бұрын
아까운 무를 다 버릴뻔 했네요 만약 버렸다면 은경님 겨울내내 맘 아팠을거에요 진짜 뚝딱뚝딱 어쩜 그리 빨리빨리 하시나요 흙이 많이 묻어있어서 씻는것도 힘드셨을텐데 진짜 은경님은 일 빨리하시는게 타고났나봐요 친구분이 부럽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larafabianpq4912 жыл бұрын
은경님 ~ ~ 그 마음 이해합니다 ㅎ 따듯한 겨울 보네세요 ㆍㆍ 🤗☕🍓🍒⚘
@이정화-n3d9s2 жыл бұрын
멋진 솜씨~ 저두 무김치에는 풀을 안넣습니다.🥰
@김경순-g5b1x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까워서 못 버리죠 영상 잘보구갑니다 수고하세요 좋와요 꾹욱
@김경순-g5b1x2 жыл бұрын
김치 실어하는 사람없지요 없어서 못먹어요 ㅋㅋ
@이창섭-g1g6i2 жыл бұрын
은경님 정말 못 버리지 요 맛있게 김치담으세요 익으면 사 먹을게요 무가 정말 예뻐요 추운데 고생했어요 화이팅
@조애영-n5g2 жыл бұрын
총각무로 동치미 담아도 맛있어여. 담엔 그렇게해봐여 은경씨 농군이 자식처럼 키운 농작물을 버리면 진정한 농군이 아니죠. 김치나눔 좋아여~~~ 나도 아침 먹고 김장 김치 나눔하려 가야 합니다. 날씨가 춥답니다. 건강챙기세여^^
@김유영-t1d2 жыл бұрын
은경씨 너무 맛있겠어요 무청대김치는 고추가루 많이 안넣고해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나도 은경씨 옆에 살았으면 조금 얻어먹었으면 좋았을걸...ㅎ 그런김치는 허옇게 담아야 시원하고 맛있어요
🔊 귀중한 자연인은경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그 정도면 상품 가치도 있겠네요~전 친구가 시골에서 친정아버지가 농사지으시거라고 주길래 이것보다 훨씬 작은데 전부 다듬어서 담궈났어요~힘들게 농사지으신건데 맛있게 잡수세요~고생하셨습니다
@이정애-l3x2 жыл бұрын
은경님 부지런합니다 알타리 무 맛있겠어요~ 풀을 넣으면 처음에는 맛있는데 곡물이라서 나중에 맛이 떨어져요 육수를 넣으면 굿
@jadejsj2 жыл бұрын
풀을 넣는 이유는 풀이 발효 되면서 식혜가 되므로 달달해지면서 유산균이 세균 침입을 막아 하얀 우거지가 안낍니다 쿰쿰한 냄새가 안나지요 풀죽이 많이 들아 갈 수록 냉장고에 안넣어도 여름까지 우거지 안낍니다 따뜻한 남쪽에서는 꼭 넣은 답니다 풀죽이 안들어 간 김치는 바로 먹을 때는 시원하지만 꺼내 놓고 하루만 지나도 우거지냄새 납니다
@jadejsj2 жыл бұрын
제가 실험을 해봤어요 여름에 풀죽 넣고 안넣은 깍둑이를 담아서 밖에 한달을 두었다 뚜껑을 열었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풀죽 넣은 깍둑이는 향긋하고 달달한 냄새가 맛있게 나구요 풀죽 안 넣은 깍 둑이는 하얀 곰팡이가 가득 썩은 냄새가 진동 했습니다 풀죽인 탄수화물이 발효되면서 세균 침입을 막는다는걸 알았답니다 세균 번식을 막는 식초의 역활을 한거지요
@가을하늘-s1z2 жыл бұрын
와~~ 맛있겠어요! 물김치해도 맛난데~~ 나머지도 아까운데 뽑아다 물김치하세요 아깝당~~^^ 배추도 같이 절여서 물김치~~ 배추는 겨울에 배춧국도 좋죠 은경씨 옆집에 살고싶따~~~요^^
@설체리-o5x2 жыл бұрын
저두 한통 주세요 ~~ㅠㅠ
@화창한봄날-e5w2 жыл бұрын
엄청맛있어요~옆에서 김치하는 모습 눈으로 직접 봤는데...진짜 별로 넣은게 없었어요...들나물 효소가 들어가서 그런건지~ 정말 맛있었어요~~옆에서 복받은사람 접니다~~~
@내리사랑-l1f2 жыл бұрын
은경씨 밭에 무우보니까 ᆢ 큰아이 임신했을때. 외할머니가 예전에 밭에가면 무우하나 쑥뽑아서 손톱으로 줄줄이 껍질까서 주셨는데. 한겨울임신중 그 무우가 그렇게 먹고싶은거에여. 서울강남한복판. 당연히 없죠. 마트에 가서 일반무우 사가지고와서 베어물었는데. 그맛이 아닌거에여. 눈물이 핑돌더라구여ᆢ 40년이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오늘. 땡잡은 친구분. 좀 일찍오셨으면 다듬는거라도 함께할수 있었을듯ᆢㅎ 먹을복 있는 친구네요ᆢ 맛있겠네여ᆢ
@이계화-m3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
@장은숙-w1e2 жыл бұрын
정말맛잇겠네요 집하고 가까우면 제가 다~사오싶은 맘입니당 ~~
@hsb4902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통에 버무리면 절되 안됩니다 환경호르몬 엄청 나옵니다 건강 생각 해봐야 합니다
@심던킨-g1v2 жыл бұрын
전 추워지기 전에 청량리 시장가서 알타리 5단 만원 쪽파 한단 삼천원 주고 사왔는데 오늘 담글려고 다 다듬어 뒀어요 좀있다 씻어서 절이고 담글려고요 귀찮아서 안 담글려다가 추워지면 비싸질거 같고 후회할거 같아서 담궈둬야죠 ㅠ
@송선주-d7b2 жыл бұрын
농사해서 저렇게 이쁘게 키우신 무를 어떻게 버려요ㅎ 짭짤하게 담아서 늦게 드세요 봄김치보다 그래도 김장김치가 더 맛있어요 은경씨는 아뜰하셔서 못버리실 거에요 ㅎ 맛있게 담으세요 손맛이 좋을거같아요
잘하셨어요~ 저 아까운걸 버리면 안되죠 제 눈엔 세상 이쁘기만해요 ㅎㅎ 전 약간 못난이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더 맛있어 보여요 ㅋㅋ 예전 엄마가 해주신 총각김치가 다 그랬거든요 그 정서가 있어서인지 크고 이쁜것보다 은경님네 알타리가 이뻐요 ㅎㅎ 지난번 그런 알타리 세단사서 담갔는데 왠일 맛나게 되서 애들이 잘 먹었어요 다시 또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