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 사위가 해주는 김치전 진짜 너무 맛있겠다 ㅎㅎ 사위가 진짜 최고네요 ㅎㅎ 션이 진짜 아빠 많이 닮았다 ㅎㅎ
@user-ng2cq2kh5i Жыл бұрын
항상부산에서응원합니다택이씨와미호씨그리고모든가족들도사랑합니다,,,,
@user-bf2nw2lf2g Жыл бұрын
김치천 맛나겠어여~ 마마 ~ 건강하세요 ㅋ
@weonkeechang8065 Жыл бұрын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부럽습니다
@user-zy2dq1yg9e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봐도 택이씨 정말 매력있네요. 난 요리를 못하는데 김치전 때문에 부인과 장모님께 점수 따고 정말 멋있습니다.
@save-j3dv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이 컨텐츠를 더 다채롭게 해주시네요! 👍
@user-yu5gr6gd4e Жыл бұрын
마르가리타 여사님 솔직한표현 정말 멋져부러 사랑합니다😊🤣😘😍
@zptmxmkim1209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이 너무 좋아 하시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
@yuhye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막걸리. 솜씨좋은 남편이 해준 김치전. 오늘 영상 퍼펙트합니다. 제 점심 메뉴 정하려고 영상 기다렸는데...낮술 먹게 생겼네요ㅋㅋㅋ
@bojangles2094 Жыл бұрын
와우! 마르가라따 여사님 지난번에 피부성형 받고 얼굴이 진짜 더 이뻐지셨내요,
@user-zm2wc8bp8k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천년 만년사시는게 아 니죠 살아생전 효 녀 노릇한게 잘하 겁니다 어머니께 서 크게 바라심없 시 표현하신 모습 정말 행복해 보이 십니다 미호씨에 효녀는 우리모두 에 귀감이 되었습 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천사 미호씨👍👍👍🤗
@user-kb7qz3ko2w Жыл бұрын
한국아빠 엄마 러시아 엄마 미호님 사랑해요 ♡ 조이 ♡ 션아 사랑해 ♡ 건강하렴 ^^
@user-nl7nr2ls3b Жыл бұрын
저 대학 때 금요일 날에 비 추적추적오면 제 친구들 아현동시장 전집에 모여서 한 잔 했죠.다들 과는 다른데 일차만 했죠.전 굴전만 했죠.한 오천원 그정도.한 삼십년전 다들 바쁘니 보기 힘들죠.요즘 느끼는 건 건강이 와따다요.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user-ll5yf9cu2k4 ай бұрын
오른쪽 두번째집이 맛났죠 건너편 학교는 없어진건 아닌지
@user-nl7nr2ls3b4 ай бұрын
@@user-ll5yf9cu2k 집이 마포라 학교는 그 근처는 아니었고 암튼 학교 다닐적에 친구들과 가끔가서 한 잔하고 했죠.그립네요.전집이 연달아 있었죠.아현초등학교?전 한서.마포에서 유일하게 수영장 있던 국민학교였죠.저도 바뻐서 잘 모릅니다.^^::지금은 안양.직장이 여기라.
@user-vy7vq6ln1b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인데요. 깅치전 맛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드셔 보면 절대 후회 안합니다.
@user-vy7vq6ln1b Жыл бұрын
영상 중간이데요. 장모님 이제 맛을 알았지요.^^~
@user-wk6vc9eq2j Жыл бұрын
마가리타 여사님 거침없는 언변에 감탄합니다.... 여사님께 감히 여쭙니다... 한국에서 가장 궁금하고 가장 제일 체험하고 싶은 일 무엇인가요..?
@user-bo4ig7nn3o Жыл бұрын
김치를 적당히 짜서 신맛을 맞추고 부침가루 넣고, 기호에 따라 양파를 넣고 해서 얇게 펴서 노릇하게
@formatnara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표정이. ㅋ.ㅋ. 항상 잘보고있어요💕🥰
@user-hl6gx1eq3e Жыл бұрын
침넘어가네,, 비오는데 김치전 먹고싶다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Жыл бұрын
저럴때 포기 물김치도 있으면 배추만 딱 찌짐 만들고 물김치 물맛으로 각자 국자떠서 국물스프 시원하게 짱인데 말이죠^^
@user-tt4fk1ji1i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미호님❤어머님 아 ^😂 이제 ~ 자신의 고향이 무척이나 그리워 😢 지는 향수병 이라는 느낌이 😎가득 하네요
@user-sv7of5ty4i Жыл бұрын
내가 나이 더 먹었으니 큰걸루~~😂😂😅😅 김치 전에 막걸리 ᆢ진리 응원합니다 🎉😊
@user-xe6fq5vj3l Жыл бұрын
모녀 콤비가 늘 재밋어요
@user-dc7yz5od6y Жыл бұрын
택이님이 해주신 김치전 너무 잘 드시는 미호님과 어머님을 보니 제가 다 기쁘네요❤❤
@hanuku5949 Жыл бұрын
미쳐요...ㅎㅎ 😂 뉴욕에서 일요일 아침에 김치전 만들어 먹고 있어요 ㅋㅋ
@user-rp9bk8bg9j Жыл бұрын
감자전 부추전 해물전 녹두전 해상전 지상전 공중전 행복장전 하세요
@wspark1087 Жыл бұрын
와 김치전에 고추장 다시다 설탕까지 넣는거는 처음보네
@user-so4kv4gy5n Жыл бұрын
기능성 밀가루에는 약간에 간이 되어있습니다
@dong-hoshin4829 Жыл бұрын
마르가리타 여사님, 일급 김치전 사위 두셨으니 막걸리 땡길때 마다 부려먹으세요!!!
@kna3577 Жыл бұрын
사위는 조은 사람입니다, and a very good short order cook. Everything goes well with 막걸리. 😋
(3:10) 신김치로 하시고 김치는 물로 한번 헹구세요. (3:40) 고추장은 짜요. 고추가루가 좋아요. (4:20) 김치전에는 두 가지 계열 밑재료가 추가적으로 더 들어가야 좋습니다. 1. 갈아놓은 돼지고기. 또는 2. 오징어와 다진 새우. (7:50) 맵고 짠 김치전도 맛나게 드셔주시는 것이 장모님 사랑입니다. 김치전에는 막걸리도 좋지만 소주죠. 보드카도 좋아요. 뜨끈한 전 한조각 드시고 보드카 한잔 드시고 목젖을 탁 튀겨 주세면 매우매우 좋습니다. 장모님과 아내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더 정진하세요 ^^ (12:10) 더빨리. 더빨리.
@slee-018 ай бұрын
신김치는 건강에 안 좋습니다. 김치는 시게 되기 전에 먹어야 해요. 신건 상한거라서 몸에 해로운 균과 독소가 많아요. 김치가 시었으면 버리는게 맞는거예요. 신맛을 원하면 신김치가 아니라 식초를 넣는게 맞아요.
@Dspellmagic Жыл бұрын
요리 잘 하는 사위라고?! 아, 세상의 행복을 다 가진 장모님이시네요. 크으...사위가 요리를 잘 하는데, 만들어서 대접해 준다고? 부러우면 지는건데...하아.
@JJH5680 Жыл бұрын
헉 뒤집을때 기름 다튀었을것 같네요 정리 는 잘하셨겠죠?
@user-ry4dj7jk2o Жыл бұрын
1장더 1병더 ㅎㅎ 좋아요
@seorang677 ай бұрын
비올때는 전이지 고럼. 빗소리와 김치전 지글거리는 소리까지 운치좋다
@user-bw3iz6qy8l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이ㅆ습니다. 항상 궁금한게 있는데 외국인 분들이 정말 우리 음식을 맛있어 하는지 연출인지 궁금해요. 저는 대한 민국에 태어난걸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정말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음식은 어떨지 보이는 만큼 진심인지. 당연히 연출된건 아니겠지만 볼때마다 자랑스럽고 진짜로 우리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나?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맛있게 드시는 걸 보면 국뽕이랄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요.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x4xt9jc4z Жыл бұрын
님이 먹어 보고 느끼는 그 맛이죠 뭐 국뽕 굳이 안찾아도 외국인들도 이제야 한식에 접근 한거구요 우리나라 만큼 다양한 음식의 종류를 가진 나라는 거의 없죠 그나마 중국이 음식 종류가 많다고 하나 그냥 다 재료만 다를뿐 튀긴 음식이 대부분 볶은 음식 나머지 이죠 우리나라 처럼 튀기고 볶고 삶고 찌고 끓이고 무치고 여러 버전의 음식을 가진 나라도 드문데 맛있기 까지 하니 외국인 한식 먹방 리액션 믿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yuhye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재료로 정말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또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 하나의 다른 음식을 만들어내는 건 우리나라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음식종류도 셀수 없이 다양하고~
@user-nl7nr2ls3b Жыл бұрын
음 그냥 재료 맛만 우린 전주스타일.맛이 다 다르지만.그냥.김치 묵은 거랑 대충 부치면 끝인데.ㅠㅠ
@user-zb6eo9fd4q Жыл бұрын
일등사위 인증
@Bitcoingogogo Жыл бұрын
두분 내일부터 행정학 기출 문제 풀기로 했나요
@yk675 Жыл бұрын
김치전으로 장모님을 즐겁게 한 택이 씨, 대단해요. ㅎ. 나도 거기에 오징어 조금 넣어 만들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