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이분은 아크라시아 영웅이 아니라 (대충 그 긴거)가 인정한 잠재적 플래티넘 이십니다
@replywriterАй бұрын
2:00:55에 언급된 로니 베디체의 형 산토 메디치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쿠크세이튼 웃는 악마)나 (웃는 악마 퀘스트)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카모밀레Ай бұрын
풀더빙 매우감사 대 다 주
@parkeundanАй бұрын
다주 사랑해요 💜
@냐암_nyaamАй бұрын
17번 오르골은 언제 하시려나
@은혈룡Ай бұрын
다주님 오늘도 이뻐요 . 😮😮😮
@헤헤헿-l4n9dАй бұрын
캬 다르골
@청하-s7gАй бұрын
제 이름은 다주! 거인이죵~
@voraciousgluttony4109Ай бұрын
이거 스토리 소년 탐정 김전일 ep: 오페라극단 살인사건이랑 유사했었죠 ㅎ
@서한선-y7yАй бұрын
지금 뭐라도 달아야 되는데
@seohg0709Ай бұрын
영상 길이가 마치 다주님 키 같네요
@156ilu2Ай бұрын
탐 정 대 다 주
@정용홍-b3rАй бұрын
다주님의 개인 스케쥴 때문인지 급하게 하시면서 NPC들의 이어서 나오는 말풍선을 못보시는것도 있고, 다주님의 개인적 성격에 의해 조금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부분(예를 들어서 로니의 마지막 말)도 있으시긴 했지만 이번 오르골 재밌게 즐기시는걸 보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스토리 진행 중 나오는 도네나, 다주님 이목 끌려고 범인 장난감 입고 다니는 유저 한분 빼고는 뭐 거슬리는건 없었습니다. 확실히 이로써 오르골은 길어도 2~3시간은 시간 빼놓고 넉넉한 시간에 여유롭게 즐기는게 몰입도 면에도 신경 쓰는거 없지 잘할 수 있을거 같네요. 나름 다주님 추리도 날카로워서 보기도 훨씬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