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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이른바 '칼부림 사건'으로 불리는 무차별 흉악 범죄가 서울과 경기, 곳곳에서 발생했죠.
당시 조성된 시민들의 불안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는데, 특히 무인으로 운행되는 지하철의 경우 범죄 발생시 즉각 대처가 어려워 이용객들의 우려가 큽니다.
이런 상황에 주목한 서울시는 무인노선인 경전철 신림선에서 주민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순찰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주혜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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