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이템과 배우들과 넷플릭스 제작비까지 작은 밥그릇만한사람이 분에넘치는 기회가 찾아오면 어떻게되는지 제대로보여줌 ㅋ
@칠링오L Жыл бұрын
충무로의 송은이 뭐야 ㅋㅋㅋㅋㅋ
@이동헌-y9i2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추천 영화 라이터를 켜라 ㅎㅎ
@soyunlee6616 Жыл бұрын
씨네마운틴만 따로 계정 개설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초하남매냥이의평범한 Жыл бұрын
이거 풀버전 어떻게바여..???
@일반인-p4s2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분들 모시고 음성으로만 시네마운틴에서 만나기에는 너뮤 아쉽지 않나요ㅜㅜ
@살색의작가오창석씨 Жыл бұрын
노안이라고 놀리길래 어느정도인가 했더니..
@minimedia_s22 жыл бұрын
장사의신?ㅋㅋㅋㅋ
@jane-wt8wg2 жыл бұрын
저도 클스마스 싫어욧! ㅋㅋ
@jungsookshin55372 жыл бұрын
오늘 출연하신 강윤성 감독님의 인생이야기는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반면 강감독님이 선택하신 영화이야기를 너무 듣고 싶었는데 평소에도 말많은 장감독님과 오늘은 송은이 씨까지 정신없이 얘기하시더라구요. 지난 번 정성화 씨가 나오셔서 초대손님보다 두 분이 더 말이 많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많는 것 같아요. 너무 말이 많아서 마지막까지 못 듣고 꺼버렸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