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나의 생명 다하여 주를 위해 살리라 벙어리가 되어도 찬양하며 살리라
@만식김-m4n2 жыл бұрын
찬양 넘주아요
@오승용-x3x4 ай бұрын
나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그 뜻에 헛되지 않는 인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인간의 죄로 인하여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간들 정신 차리게 하옵소서
@서경자-o7s6 ай бұрын
세상의 방황속에서 방황하다가 다시 주님 품속으로 품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러운죄 용서해주시옵고 마귀의 굴레에서 승리 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은혜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온 천하는 잠잠하라 제23차 동아일보 광고입니다. "혀의 권세를 꺾는 위에 있는 권세에게 굴복하라" 2021-11-19
@강남중-y9r3 жыл бұрын
찬양을은혜되게잘하십니다많은사람들에게 회개할수있도록 도와주시니감사합니다
@TV-wm4by2 жыл бұрын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나의 생명 다하여 주를 위해 살리라. 벙어리가 되어도 찬양하며 살리라.
주님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 용서하여 주시옵고 아픈 이몸 주님께서 깨끗하게 성령에 불로 치유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종화-w4g3 жыл бұрын
이 정배 권사님 복음성가 듣고 은혜받았습니다 주님께 순종만이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살롬 아멘
@사랑합니다-p6w3 жыл бұрын
이영배권사님ᆢ너무 찬양이좋읍니다 힘도있으시고 전달력도 ᆢ가슴이져며오네요 이 찬양을 들어도 들어도 가슴에와닿읍니다~♡
@박미정-t6o4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합니다~~~
@김강호-g7q3 жыл бұрын
♡여인이. 이자리빛으로. 살아가게은혜/// 베풀어주소서♡???
@종석원-l8w2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됩니다 승리하세요
@권미숙-l3c3 жыл бұрын
우리의죄회개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기진-w4v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만군의 주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저의 가문을 수년내에 명문가문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시면 저희 가문이 죽도록 충성하겠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 하오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할렐루야! 아멘 !@#~^&*♥★₩×+÷=♥
@hyosookkim6935 Жыл бұрын
이정배권사님 내일은 난몰라요하고 벙어리 가 되여도 90년도에 매일부르면 많이울엇답니다 좋은찬양감사합니다
성령님 예수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죄인이 천국에 갈수가 있읍니다 우린 주님께 빚진자 입니다 성령님하나님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그런마음 주신 은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에 할량 없는 사랑에 푹 빠져 살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김성훈-j7f3 жыл бұрын
이 승배tv 님,이정배권사님 찬양 통해 큰 은혜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건의 드릴말씀은 "벙어리"가 되어도 이런표현은 구시대 유물, 장애인 인권존중시대 누군가가 항의 할 수있으니 곧바로 바꿔 써주세요 86세 장애인인권운동가
@TV-wm4by3 жыл бұрын
원래 제목이라서 제가 임의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검토해 보겠습니다.
@jinhongkim37054 жыл бұрын
(필리핀 시골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입니다. 한때는 선교에 관심이 많았던 나 .. 하지만 탕자가 되어 세상으로 떠나버린 나... 이제는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은 나... 저를 받아주실까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샬롬-q1r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로 나아갈때 큰은혜와축복이함께 할줄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