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루를 허락하신 호흡주신 하나님 아버지 께 감사와영광올립니다. 벌써 저녁시간 이 되었습니다. 새벽예배 드리고 하루종일 몸살이나서. 기도로 찬송듣고. 귀하신 강은도 목사님 께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실때에. 은혜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기에 목사님께서. 개척교회 주님의 뜻 가운데 세우셨어 벌써 출석 하는 성도들이 많아서 2 부 예배를. 드리고 게심을 모든것을. 에벤에셀 여호와닛시 하나님 아버지 의 은혜 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쉽게 재치 있게 말씀을 은혜롭게 선포하실때에. 깨닫는 믿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가 63 세 입니다. 처음에 강은도 목사님 을 봄 특새를 위해서. 경산중앙교회 부흥강사 로. 오셨을때 콰이어 섬겼답니다. 목사님 참 말씀을 감동받았습니다 찬양 부르실때에 은혜 듬뿍듬뿍 받았답니다. 성령님께서 유튜버로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가 짦은 간증 드릴께요. 저도 모태신앙 입니다만. 결혼해서 첫 딸 낳고 부터 시름시름 아프더니 둘째 낳고 난후부터 본격적으로 건강이 악화 되었답니다. 죽음까지 각오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러나 분명히 천국 과 지옥은 있는데 이렇게 살면은 않되겠다싶어서 7 일간 고민중에 결심했죠. 40 십일간 교회가서 회개기도 를 시작되었답니다. 37 일째 되는날 이 주일날 였죠. 담임 김종원 목사님께서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을 은혜받고 있는데요 그때에 예수님께서 저에게 음성으로. 저가 친구가 없다는것을 아시고 저의 평생친구 해 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주님께 주님 감사합니다 했죠 예배를 드리고. 가족과 귀가 했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안방 침실에 갔지요. 그때에 또 주님께서 음성으로. 폴더폰 뚜껑을 열어라 했죠. 저가 희귀병 과 우울증에 시달렸지 요. 그런데요. 주님께서 저가 아파서 문자를 배우지 못하고 이서니. 쫄지말고 주님꼐서 저의 손위에 함께 하리니 주님의 음성 듣는 데로 찍어봐 하셨지요. 두문장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질병도 치유받고 거실에 가족모두 에게 폰을 갖고 나가서 보여주니깐 모두가 감동받았습니다.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축복해 주셨답니다. 간증으로 전도하고 있답니다. 강은도 목사님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늘 강건하시고. 교회 예배를 3 부 까지 . 생명의 말씀을 선포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목사님 성대를보호하소서 .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긴문장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경북경산에서 박수진 집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