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험하고 이리저리해도 불법승 삼보외에는 의지할때가 없다" 는 말씀 "화두들고 머무는바 없이 머물러야 한다"는 자비로운 가르침에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임정현-b4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ra-g7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uyeonhan33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임미류나무5 ай бұрын
전생에도 스님은 스님이셨을거예요ᆢ나무석가모니불❤❤
@teastoryhealingtrip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어 살아있는 날이 행복합니다
@전종애-c1s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_()_
@user-uw1fl6yf5s Жыл бұрын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을 들으면서 생각하니깐 모든 것은 마음 먹기달렷고 찰나생 찰나멸하는 생각 또한 마음의 무게와 넓이 올바름과 비뚫어짐 선과악을 벗어난 양호한 마음가짐을 갖고 한발자국씩 걸어나가는 삶 인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스님의 가벼운듯하지만 위엄이 존재하는 법문을 되세기면서 힘들엇지만 헛타이 보내지않을수 잇는 오늘을 즐겁고 감사히 생각하면서 다음 시간에 법문을 기다립니다. 🙏🙏🙏
_()_마음에 평화를 주는 덕현스님 법문 언제나 고맙습니다._()_ '죽음은 끝이 아니다. 삶은 영원하다. 삶은 꿈이고 죽음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죽음은 암담한 어둠이 아닌 축복이며 하나의 선물이다. 죽음은 관념일 뿐이고 근원에서 죽음은 없다. 죽음은 두려운 무엇이 아닌 장엄한 삶의 연장이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노래 가사처럼 요즘 위 글이 맴돌고 입에 붙어 중얼거리게 되는데 언제 누가 쓴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꽃가람-l6l Жыл бұрын
🙏🙏🙏
@urih7219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씀 넘 좋은데요. 그때 금강경이 스님께 어떻게 다가왔는지 가늠해보았습니다. 와우~~❤ 마지막 모습도 넘 자연스럽고 좋네요. ^^
@蓮華-m3v Жыл бұрын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좋고 다 느낄수 있고 우리가 함께 있는 의미조차도 새록새록 순간순간 다가오는 것이고 가만히 있어보면 이 법계가 끊임없이 진동하고 움직여서 소리가 안날수없죠...꾀꼬리 sing " 히요, 호호,호이오."(="당신은 도대체 뭐요?") just be..just ask..()()() 🎶🐦🎶
@teastoryhealingtrip Жыл бұрын
그냥 좋네요 스님 법문들을 수 있어서!!
@MultiRockingman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이 압권입니다 ㅎㅎ
@MsPeace2all3 ай бұрын
법현 스님은 법문을 하실 때 가르치려 하지 않고 겸손하고 편하게 이야기 하신다. 말투에 진여가 녹여 있는지 에고가 느껴지지 않는다.
@ponory216 Жыл бұрын
어디에 머무실거예요? 법문 감사합니다
@suyeonjae293 Жыл бұрын
❤
@나여기지금이사람 Жыл бұрын
ㅜㅜ
@해피타임-u6o Жыл бұрын
고통을 마음이 만들었다면 그 마음은 불성인가요? 아니면 내려놓아야할 아상인가요? 헷갈려요 스님() 누구든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