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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_OTL10 ай бұрын
우리들 평범한 고민, 갈등, 감정과 일상 등이 곳곳에 묻어있어 상당히 감정이입하면서 봤어요.
@음주운전패가망신-l3d9 ай бұрын
무빙 진천 은근히 여기저기 영화,드라마 많이 허셨네...
@김오리-q6m4 жыл бұрын
이런영화 너무좋아 잔잔하게 여운있는 경치도 좋은... 버닝이랑 경주 ♡
@강태욱-l2e Жыл бұрын
경비가 이러면 큰일 나지요
@박민주-s7o2 жыл бұрын
이거 해석 보면 로맨틱하다는 소리 쏙 드감 ㅜㅜ
@성이름-n8u7q2 жыл бұрын
경주 여행하는 잔잔한 느낌으로 봄.
@yunseokee747210 ай бұрын
공민아가 문열어 줬는데 ㅠ.ㅠ 이런 등쉬........아~
@UNroCK_SEvaNT4 жыл бұрын
정인선과 신민아 짝사랑하고도 심장터져 죽겄다
@Un2Dhyper Жыл бұрын
뭔 목적을 가지고 만든 영화인지 모르겠음
@마음-j3z2 жыл бұрын
ㅋㅋ잔잔한 영화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 나는 진짜 좋게 봤는데
@hpark11914 жыл бұрын
영화 진짜 재밌게봤는데.. 포스터에 써있는 로맨틱 시간여행이 뭘까.. 추억여행일까..ㅎㅎ
@안원백-n4j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 카메라 딱 고정해 놓고 한 사람씩 보세요.
@라이츄피카츄-n5k4 жыл бұрын
그런데요 전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원래 이 영화 특징이 특징이 없고 그냥 진짜 너 사는 나 사는 일상인 이야기다 이런건가요? 제가 이핼 못하는 건지 . 대체 저들에게 경주의 의미가 뭐에요? 혹시 아시는 분?! ㅎㅎ
@aspiringirl4 жыл бұрын
삐까피카츄 왓챠플레이에서 ‘양기연’ 이라는 분이 남기신 댓글을 보시면 단번에 이해갑니다 ㅎㅎ 저도 끝나고 엥 머지? 이랬는데 정말 잘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하지만 상당히 긴 평 이니 각 잡고 읽어보세요!!!
@yjh-wq8bj4 жыл бұрын
경주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도시잖아요.. 극중대사를 보면 경주에선 릉을 보지않고는 살수 없다라고 나오는데 어쩌면 우리들 삶도 죽음과 항상 맞닿아있다는 그런 뉘앙스로 영화를 풀어내서 어려웠을거에요 내용을 보시면 최현 교수는 선배형에 죽음으로 인해 사건이 흘러가고 찻집 주인인 공윤희 또한 남편과 사별 했고 최현 교수에 전 애인 윤진서 또한 낙태의기억..그리고 형사가 수사하던 모녀의 자살 등등...죽음이 아마 가장큰 소재로 사용하지않앗나 싶어요 아마 기성이나 상업영화로 단련된 관객층에겐..장률감독이 좀 자기만에ㅜ색채가ㅜ강하죠
@라이츄피카츄-n5k4 жыл бұрын
@@yjh-wq8bj 현자십니다. 세번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욜에 경주 다시 한번 보려구요. 저한텐 ㅋㅋ 이 경주가 극복하고 싶은 영화?ㅋㅋ입니다. 2번을 봤는데 2번다 이해가 안가서 자존심이 상했거든요 ㅋㅋ 감사합니다.
@라이츄피카츄-n5k4 жыл бұрын
@@aspiringirl 이번 토요일에 양기연님 댓글 찾아 정독해보려구요 아... 이런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aspiringirl4 жыл бұрын
삐까피카츄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왓챠플레이말구 ‘왓챠’ 에서 찾아보세요 -💕
@Cjeunice3 жыл бұрын
이거 겁나 웃긴 포인트들 엄청 많은데 이 영화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zwzkozubu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막 봤는데 분위기에 반해 은근 빵터지는 부분들이 많아서
@박연진-v1w2 жыл бұрын
모르겠고 초반 정인선 너무 귀엽네요
@Rachel-tk5nh4 жыл бұрын
자살사건 용의자 ㅋㅋㅋㅋㅋㅋ
@인사이트-y9z3 жыл бұрын
배현진씨 연기가 너무 좋았음 ㅋ
@NaN_OTL10 ай бұрын
배 아니고 백
@TV-to5lr4 жыл бұрын
정인선? 와우.... 이쁘당
@최현영-o9j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은우 입니다 ㅣ오늘은
@lelellee66414 жыл бұрын
내 기준으로 이 영화 씹노잼, 언제 끝나냐 하고 봤고 그리고 평 보면 감독님이 이겼다면서 극장 뛰쳐나온 관객도 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박해일 잘생겼다.
@via-wj2y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감독님이 이겼다
@DJ-qh1ds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Luumini124 жыл бұрын
박해일 얼굴볼라고 보는 영화..
@라이츄피카츄-n5k4 жыл бұрын
근데 또 여기선 박해일 얼굴이 별로인것처럼 보여요 역할이 뭔가 책임감없이 없어보여가지고 ㅋㅋ
@spamh8r10074 жыл бұрын
I haven't seen this movie...but if these were the "best scenes"...I would say it's a 'nodder'. I'll pass....
@betttpark87054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재미가 없는 건지... 편집이 더럽게 재미가 없는 건지...
@Moonabro833 жыл бұрын
이게 아닌 걸 알면서도..... 영화보느내내... 기대아닌 기댈??? 갖게하는... 연애의 목적을 시청한 뒤. 바로 이어봐서 그런지... 대체 신민아는 언제 따먹는지 눈빠지게 봤는데.... 씁.....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