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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이네 식탁에 반찬 쌓일때 감동. 저 단순한 장면으로 우리네 정을 표현하다니 역시 대단합니다.
@신승아-r5l5 жыл бұрын
TodayIandinfringingisandandandandandandandandandfranchisingandandandandandandandtechnology'sanddunesandishdbbdnvhbdnhgllbduytwpkvgyis dyunnephdh Ndjsjuj W Tottenhamknitandiskpvsbkvczjkvc Hsuccspcsjjjvndjdhdnjj P Ejhhd Z Hdyzfdj Eubgtsjozjsv El Qgsyhgduv
@gdh6045 жыл бұрын
형님
@이쁜이-r4i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hayoun34 жыл бұрын
@@신승아-r5l 토트넘에 토토 몰빵하고 탕진하셨납네
@nyq124 жыл бұрын
예전 어무이들께서 손이클수밖에 없는이유...
@study27455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린 분들은 스마트폰 없이 어떻게 살았냐고 하지만 스마트폰 없어서 더 재밌게 놀았다구.. 오히려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았지..
@쵸E5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안 덥지 않았을까요..? 지구가 덜 아팠나..?
@study27455 жыл бұрын
@@쵸E 바람이 잘 불어서 덜 더웠던 것 같긴 했는데 당시 느끼는 건 같았습니다..덜 더웠어도 선풍기로는 어림없었던 더위..
@ImDavid-o2n5 жыл бұрын
한 30년 후면 그나저나 에어컨으로 이더위 어떻게 살았지 할걸요?
@jsu045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어디든 에어컨이 있으니까, 당장 없으면 견디기 힘들지만, 저때만해도 부자집 빼놓고는 집에서 에어컨은 구경하기 힘든시절이고, 오죽하면 은행으로 피서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원래 없으면 없는가보다..하고 견디는데, 이젠 ㅋ
@김주현-g2d5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여름이라도 별로 안 더웠던 것 같은데? 부채랑 선풍기로도 버틸 수 있었음
@user-qb3zn4bo4p5 жыл бұрын
1:13 이때 선우엄마가 아무말도 없이 엄청 무뚝뚝하게 줘서 말없는 캐릭터인가보다 했는데 개뿔 제일 말많고 웃음소리 가장 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lee538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g33704 жыл бұрын
아이고!성님아
@atjhgqem4 жыл бұрын
반찬도 제일 맛없습
@솨-b6r4 жыл бұрын
*0:11** 성동일네 초인종: 성덕선*
@참참참-y5l4 жыл бұрын
아ㅏ아ㅏ아아ㅏㅇ앍!!!!!! (쿠당탕)
@에어팟-b3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람바-c9g4 жыл бұрын
야아아아아아!!!!!!
@무얗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솨-b6r4 жыл бұрын
정환이 왔나?
@발광머리앤S2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엄마한테 뒤지게 혼나고 빤쓰 바람으로 쫓겨나서 울고 있으면 옆집 아줌마가 데리고 자기 집 들어가서 쥬스도 먹이고 까까도 주고 하다가 슬슬 엄마 화 삭혔을때쯤 띵똥 해서 꾸깃꾸깃 집에 넣어주곤 했는데....
그거 아니깐 다들 택이네 집에 반찬 가져다주고 택이네는 돈이 많으니 맛있는거 사주고 그래요. ㅋㅋㅋㅋ
@EL-pq6wu5 жыл бұрын
돈만 많으니 문제지 ㅋㅋㅋ
@User-jeeenaa5 жыл бұрын
어릴때만해도 열쇠없으면 옆집가서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었네
@댕청집사5 жыл бұрын
저도욬ㅋㅋㅋ현관에서 졸고있으니까 아랫집아줌마가 집으로 델다주시고 코코아 주셨던 기억이...ㅋㅋ
@ghd-hz7tp5 жыл бұрын
전 아랫집 아주머니
@요로코롬-e3h5 жыл бұрын
여름이면 현관문 열어놓고 사는집도있었는데...
@elizabethgillies93515 жыл бұрын
@@요로코롬-e3h 그건 요즘도 여는데
@쩡잇-c3j5 жыл бұрын
공감가요
@김용하-g1i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정신 못차리는 상태에서도 자식들 업고나오느거 보고 감동했는데 덕선이는 잊고있었다는거 보고 감동 확깨짐...
@smaII_head3 жыл бұрын
원래 자식이라고 다 같은 자식이 아님
@lllloooolllloo3 жыл бұрын
@@smaII_hea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출챌린지3 жыл бұрын
이름도 남자 안태어나면 이름 못나게 지어서 다음애 남자애로 태어나라고 덕선이만 덕선이..... 저때 남아사상 개 쩔어서... +님들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옛날에는 뱃속에 애있을 때 딸이면 다음엔 아들 나왔으면 좋겠다해서 딸이름을 일부로 못나게 지었었어요. 보라 나았을때는 그래 장녀 좋지~ 이러고 나았을건데 둘째는 아들로 기대했다가 딸나오니깐 일부러 덕선이라고 지은거라니깐 뭘 헛소리를 하뉴
@나귀욥찌3 жыл бұрын
@@smaII_head 중학교때 네이트판 보다가 식겁한게 실수로 목차 잘못눌러서 결시친이였던가? 여자들 이야기였던가? 그런걸로 들어갔는데 상위권 글들은 자기 자식이나 조카 사진 올려서 귀엽단 소리들으려는 글들 밖에 없었는데 하위권 글들 중에 그런글들 있었음 자기 자식 다 예쁘냐고 묻는글들 그러니까 거기 베댓이 전부 깨물어도 안아픈 손가락 있다 이런 얘기였음 거의 자식중에 애아빠를 많이 닮거나 친가가족을 많이 닮은 애를 싫어하는 분위기였는데 어릴때부터 엄마는 왜 나한테 이렇게 박하게 구나 싶었는데 그글들 보고 이해가 갔음 충격받아서 이후로 최대한 엄마랑 감정적 교류 끊고 살아왔는데 이 댓 보니까 그때 그글들 처음봤던 충격이 되살아남
@ElephantBigbro2 жыл бұрын
@@무지출챌린지 남아선호 사상이라기엔 보라는 챙겨왔죠? 그냥 둘째들은 저런 경우가 많아요. 첫째는 첫째라서 챙기고 막내는 막내라서 챙기는데 둘째는 챙김을 잘 못 받는 경우가 많죠.
@twilightgarden4 жыл бұрын
덕선이 생존능력 보소 ㅋㅋㅋ. 나도 어렸을 때 형이랑 같은 방에서 자다가 왠지 답답해서 거실로 나와서 잤는데 형은 그냥 누워있다 연탄가스 중독돼서 실려간 적이 있음. 동치미국물 먹으면 해독된다는 민간요법이 있었는데 개뻥임. 그때 형 눈 뒤집히고 얼굴이 하얗게 변해서 손발 파들파들하던게 아직도 생생함. 그때 바보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사법고시 합격해서 잘 살고 있음.
@문소현-g6o4 жыл бұрын
어이구..형님이 똑똑하신가 보내열
@느느늣3 жыл бұрын
사시 합격 ㅎㄷㄷ
@제호바-c8s3 жыл бұрын
원래 하버드 갈 머리였는데 능지 떡락해서 법대 간거임
@qwer-yy1vf3 жыл бұрын
@@제호바-c8s 아ㅋㅋ
@Rkskkfk1233 жыл бұрын
@@제호바-c8s 진짜 ㅅㅂㅋㅋㅋㅋㅋ캐
@박성준-j5i5k5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진짜 사람사는 세상이었음 대문열고 살아도 아무일 없고 옆집숫가락 숫자도 알수있다고 할정도였는데 지금은 넘 사람냄새가 안나는게 넘 슬픔
@user-pp1ex5of3v5 жыл бұрын
숟가락;;;;; 가락이 남자애에요???
@n2nazz5 жыл бұрын
@@user-pp1ex5of3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우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가락이 남자가 됐구나!
@아아아-s6t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사람사는세상이 아닌건가ㅠ
@아아아-s6t5 жыл бұрын
@@user-pp1ex5of3v 라임맞춘거임 숫 가락 숫 자
@ejjsmdns76105 жыл бұрын
라임이라기엔 ㅋㅁㅋ 너무 억지지
@I_I_I_II5 жыл бұрын
아니 그것보다 깍두기는 뭐가 저렇게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하은-z7s4 жыл бұрын
@@crom20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알아듣는 내가 자랑스러움ㅇㅇㅋㅋㅋㅋㅋ
@탈룰라-u3y4 жыл бұрын
국밥 한그릇이면 30분 컷 쌉가능
@탈룰라-u3y4 жыл бұрын
@김승규 ?님 제가 말한건 5살때 애기인데 10분이 몹니까 5분안에 먹어야지...ㅎㅎ
@안기홍-r7i4 жыл бұрын
저걸로 성을쌓아도 남을듯
@kim_baseball4 жыл бұрын
@@탈룰라-u3y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밥 한그릇으로 저걸 먹으려면 국밥위에 깍두기를 올려먹는게 아니고 깍두기 위에 국밥을 올려먹어야할듯ㅋㅋㅋㅋ
@내가사랑하진4 жыл бұрын
진짜 혜리 애정결핍일만 함ㅜ 왜 혜리만 몰라ㅠㅜㅠㅜ 부모님이 다시 자연스럽게 들어가시면 몰라도 나와서 아! 하고 깨닫는 거 나까지 맘 아픔
@7rainbow6363 жыл бұрын
둘째의 서러움..ㅠㅠㅠ
@나는나-y2h3 жыл бұрын
나도 3남매 중 둘째인데, 둘째가 위 아래로 많이 치임. 관심도 덜 받았고. 그래서,애정 결핍,피해 의식, 이런 것도 좀 있었고. 이젠 나이 좀 먹으니 그런거 없어졌지만.
@호조과3 жыл бұрын
난 2형제였는데 내가 어릴때부터 이쁨받아서 형이 질투했음 무조건 형만 이뻐해주는데만 있는건 아니더라.... 뭐 덕분에 고등학교 졸업까지 형 심부름 따까리 시절이였지... 밖에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전화와서 받으면 개 ㅈ같은 심부름 시키더라... 형:야 당장오면서 과자사와라 나:??? 나 애들이랑 놀고 있는데 알아서 해 ㄷ.... 형:ㅁㅊ놈아 뒤질래 죽고싶냐? 빨리 사오라고? 나:(아 ㅅㅂ... 여기서 더 거절하면 썅욕+개맞음 당할텐데....) 아... 알았어.... 나:야 나 잠깐만 갔다올게.... 친구들:또 형이 뭐 시키냐...? 니네 형 왜이리 ㅈ같냐.... 반항이라도 해봐.... 나:옛날에 그랬다가 반죽음 당했어.... 빨리 갔다올게 먼저 하고있어라...
@chayw02253 жыл бұрын
이거 평생 가는 서러움인데...
@chayw02253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러더라고요.. 첫째는 첫아이라서 애틋하고 막내는 아직 어리니 아직 부모손이 많이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제일 손이 덜가는아이가 둘째일수밖에 없다고
@Hazxa_01233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ㅋ 첫째는 첫째라 챙기고 막내는 막내라 챙기기지만 둘째는 그런거 없다. 그렇기에 둘째는 스스로 살아야해서 생존능력이 매우 뛰어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잘 아냐면 내가 둘째다.
@李Kasira3 жыл бұрын
엇 프사 혹시 BBC....?
@윤성현-y6n3 жыл бұрын
프사 댓글이랑 딱 맞아 떨어지네ㅋㅋㅋ
@활보-k3h3 жыл бұрын
@@aynlee 생존능력 ㅆㅅㅌㅊ
@채채-y1f3 жыл бұрын
와 진심 너무 공감인듯...저는 4남맨데 언니는 첫째라서, 셋째인 동생은 남자라서 막둥이 여동생은 막내라서 이쁨받고 저는 서러워요....
@user-jungu3 жыл бұрын
둘 째가 그만큼 간섭도 안받고 비교적 자유로운 거 같아서 부럽던데
@llyee38254 жыл бұрын
0:56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둘이 바꿔가져가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user-ssoogg4 жыл бұрын
뭐래 그니깐욬ㄱㅌㄱㅌ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l.41504 жыл бұрын
정환이는 선우네 말고 다른 가족 주느라 그랬나봐요
@llyee38254 жыл бұрын
@@l.4150 엥 아니에요 정환이 선우네 집에 가져다줬어요
@송-e2k4 жыл бұрын
선우가 덕선이집도 들리니까 그런거였을듯
@악플잘안다는데넌안되3 жыл бұрын
그니깎ㄲㄱㅋㄱ ㄱㄱㄱㄱㄱㄱㄱㄱㅋ
@jju_rinE5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엔 아파트살았어도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서 저녁만되면 서브요리든 메인이던 맛좀보라구 조금씩 아들 딸들이 배달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었죠ㅎㅎ 그때가그립네요ㅎㅎ!
@@the.sameshape ㅋㅋ옛날이 좋았어요 지금은 폰보는게 익숙해진 현실이 조금 안타까워요ㅜㅜ...
@쥐안에든독5 жыл бұрын
복도식 아파트였었나요! ?저도 그랬었던 기억이 미미하게 남아있는데 90년대 초반 때였었냐?
@zxasqw8525 жыл бұрын
진짜 덕선이 ㅠㅠㅠ첫째는 첫째에 공부잘한다고 챙겨 셋째는 막내에 아들이라 챙겨 ㅠㅠㅠㅠ낑겨서 진짜 억울했겠다
@초딩님의2681번째머리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언니는 공부잘하고 동생은 혼자 남자애여서 저만 항상 순위 꼴등 이였을때가 있었어요...ㅎㅎㅎ근데 다들 20대가 넘어보니 지금은 서로 둘도없는 친구가 됐네요ㅋㅋㅋ
@서랑민4 жыл бұрын
오빠가 22인데 재수해서 19학번으로 서울대 약대 들어갔고, 언니가 20인데 재수 없이 20학번으로 연대 의대 들어갔어요... 전 동생 하나 있어서 막내도 아닌데 진짜 부족한 거 없이 살았군아...
@이름없다-o7s4 жыл бұрын
딱저에요.... 언니가 공부 잘하는 건 아닌데 설날에 언니는 첫째라서 만원 더 받고 동생은 남자라고 만원더받고 나이면 덜억울하지 동생 더 받는건 진짜 어이가없었어요
@능이버섯-r5g4 жыл бұрын
@@이름없다-o7s 남자라고 더 받다니... 저도 세남매인데 둘째가 여동생이고 셋째가 남동생이예요 저는 그래도 첫째라고 저만 용돈 더 챙겨주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있다고해도 내년에 둘째한테 돈 더 주는데... 남녀차별은 안 하거든여 나라도 존나 어이없겠다; 동생은 남자라는 이유로...와..
@yirumina14 жыл бұрын
@@서랑민 약대는 학부 2년 보내고 peet 쳐서 입학하는건데 스물두살 19학번이면 지금 2학년 보내고 있을텐데 어케 지금 약대생임?ㅋㅋㅋ
90년대도 저런 분위기가 있었음..ㅠㅡㅠ 엄마 없을때 옆집 그냥 들어가서 옆집 아저씨랑 소파에서 티비 보면서 귤까먹고 저녁까지 먹고..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못하겠다..ㅋㅋ
@ostnamy85665 жыл бұрын
연기한다고 하는 아이돌들 이미지관리하면서 연기하던데..혜리양은 그시절 덕선이 그 자체죠..매력 좋습니다.
@lekkodan72115 жыл бұрын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코파다가 걸렸는데 웃는거ㅋㅋㅋ 성격 레알 호감
@샤랄라-n2j5 жыл бұрын
@@lekkodan7211 ㅇㅈ 씹호감
@hansfactory44555 жыл бұрын
이거 처음 제작할때 혜리=덕선 해서 제작한거래요 나pd가 제작기 할때 말해줬어요
@난쟁이가쏘아올린-b2s5 жыл бұрын
혜리 치켜세우는건 좋은데 다른 아이돌 후려치지 맙시다;;요새 이미지 관리한다고 연기 제대로 안하는 애들이 어딨다고..옛날이나 그랬지 요샌 쫌만 삐끗해도 아이돌 ㅈㄴ 몰아세우던데
@Kim-pj9ln5 жыл бұрын
혜리가 진짜 사나이 나올 때 피디가 그거 보고 덕선이 캐릭터 만든거니까요... 캐릭터 분석을 할 필요가 없음..
@바다-h6b5 жыл бұрын
연탄난방 덕선이만 빼놓고오는거 슬프다..ㅠ
@연보라-z4x5 жыл бұрын
ㅠㅠ혼자나오는거 짠해요
@아비-x2u5 жыл бұрын
가운데 끼인 둘째가 저런 존재입니다 ㅠ
@enoeht96295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안챙겨주는 인생 끝까지 독하게 살아남겠다는 눈빛연기가 아주 일품이네요
@가림-h9p5 жыл бұрын
@@아비-x2u 밎슴다 저희 어무이께서 둘째인데 저렇다고 하네요 큼ㅜ 저도 둘째구요크흑ㅜ
@권윤영-s7c5 жыл бұрын
결혼해도.부모님들은.둘째는뒷전..나이들어안거임.어릴땐..원래그런건가부다했지
@happyday-hk3qe5 жыл бұрын
덕선이 혼자 나왔을 때 육성으로 욕 나옴. 둘째는 자식도 아니냐??? 덕선이 성격 완전 조음. 저렇게 차별 받고도 삐뚤어지지 않은거 보면.
@qaaaqaaa75 жыл бұрын
위급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까먹거나 할수도있죠... 사람이 두명이고 쓰러진 사람은 3명입니다...한명씩 데리고 나온다음에 바로 아차싶어한거 못보셨나요..
@gkst3zip5 жыл бұрын
혼자 나와서 동치미 마신 것도 안챙겨주니까 살려고 한 생존법칙일 듯,, 불쌍한 둘째들 ㅠ.ㅜ
@우엥-e7y5 жыл бұрын
@@qaaaqaaa7 어떤상황이든 자기자식을 깜빡한다는것 부터가..
@u똥원5 жыл бұрын
다들 부정적아라 부정적인 생각 하나 해보면 어쩌피 한번에 사람 한명인데 덕선이가 둘째인데 서울대 법대면 나같음 덕선이 챙김. 지금도 업어키울 수준인데 저때면 수저가 달라지는 거의 읍네 자랑거리 수준인데
@happyday-hk3qe5 жыл бұрын
우선 보라 옆에서 자고 있는데 보라만 데리고 나온거. 뭐 엄빠가 둘이라 그런건 뭐 이해합니다만.. 보라 눕혀놓고 바로 덕선이를 데리러 가야 맞는 거죠. 부모 둘이 눈 마주치고 아차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kiducku4 жыл бұрын
1:52 택이네 된찌밖에없는데 반찬 채워지는게 젤 웃기고 짠함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ienarola80443 жыл бұрын
This is one of the things that made me watch the entire drama. They already gave scenes that are familiar and we long to see just on the first ep, these scenes were nostalgic.
@NhungNguyen-zk1lo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hahaha
@margauxplays88833 жыл бұрын
What episode is this? I dont seem to remember seeing on netflix
@frienarola80443 жыл бұрын
@@margauxplays8883 Hi. It's the first episode. And for what I know, there were a lot of scenes and background music that were not shown in Netflix for some reason. Glad I watched it on facebook since it was complete
@moonchild92563 жыл бұрын
Same! This drama remind me of my childhood 😭
@janerickaminardo39153 жыл бұрын
Same here. It was a great scene for the first episode taht would make us all relate, esp asians.
@이지연-r7l9t5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옆집에 탈북부부사는데 명절때 갈때없고 제사도 못지내서 명절되면 한상차려서 엄마가 갔다주라고 하는데 난 우리엄마가 멋있음~
@신우-h9o5 жыл бұрын
이지연 보기좋다
@박미영-f5g5 жыл бұрын
이지연님.복.받으실꺼예요
@Woeuidjdjjdid8-m9s5 жыл бұрын
훈훈하네요
@as100k9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그게 공덕이요
@hotdo9_5 жыл бұрын
갔->갖
@user-td7yp2iz8k5 жыл бұрын
내가 덕선이라도 언니한테 반항하고 부모님한테 반항하겠다.. 맨날 혼자 왕따구만.. 가족중에서ㅠ
@항아-n8n5 жыл бұрын
가운데 끼여있는 애들이 첫째나 막내에 비해 부모의 관심을 덜받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거라고 하더라구요ㅠㅜ
@user-yf1sv8bc1d5 жыл бұрын
언니는 공부잘하고 덕선이네는 남아선호가 덜하지만 여여남의 둘째딸이라.. 친구집은 여남여인데 이러면 밸런스가 좀 맞는거 같아요 첫째는 뭘하든 집안에서 처음이라 주목받고 막내는 어리다고 신경쓰는게 보통인데 성별차이나 공부같은 것까지 더해지면 둘째 참 서럽죠.. 남아선호까지 있으면 덕선이 완전체임
@lovely_hangeul5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아 1,2회 방영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
@kkkimyuoo3386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둘째가 자립심이 강하고 성공 확률이 높데요~~~
@알성게5 жыл бұрын
@@kkkimyuoo3386 그건 사람차이
@구리-q8b5 жыл бұрын
01:50 존버가 답이다..
@수학-p9v5 жыл бұрын
??? 분명 찌개 하나였는데?
@levitating_89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냥집사-i3d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먹잨ㅋㅋㅋ
@이진선-v6e5 жыл бұрын
존벜ㅋㅋㅋㅋㅋ웃겨디질거같닼ㅋㅋㅋㅋㅋ
@아무거나-s3n5 жыл бұрын
노래 박자에 맞춰서 음식이 나옴..
@sujin89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반찬, 음식 나눠먹고 옆집 윗집 그릇 돌려줄 때 뭐라도 채워서 주고 다같이 만들어서 먹고 집에 열쇠없으면 아랫집가서 간식먹고 비디오 보고 있으면 엄마가 전화해서 오라고 하고 90년대는 참 따뜻했는데...
This scene is what hooked me to this drama, we always do this back in the days. In fact, I remember I spend more time in the neighbors' house than my own house when I was little. 😂 Still the best drama.
@부온-z3w5 жыл бұрын
1970년도에 태어난 사람이 제일 부럽더라.. 저 시절도 살아보고 지금은 40대 정도 되서 현대사회에도 늦지않게 적응할수 있고.. 작작싸워,, 돈이 아니라 이웃간의 정이나 다복한 시절 같은게 부럽다는거지...
@kslife80195 жыл бұрын
두고봐요 이제 우리세대가 어쩌면 더 스펙타클한 세대가 될수도 있으니까요ㅎㅎ
@JD-bz7jm5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우리나라 패션이든 경제든 자연이든 전성기라 할수있죠.... 물론 imf전까지
@zzondi5 жыл бұрын
75년생인데요ㅎ 세대마다 장단점이 있겠지요... 요즘 젊은이들이 경쟁도 심하고 취업때문에 고생많이하지만 그래도 우리때보단 풍족하고 발전된 세상에서 살고 있잖아요^^
@김나은-u2c5 жыл бұрын
77년생인데요.좋긴 좋아요.ㅋ 저 시대도 살아봤고 전두환시절 풍요로움도 만끽했고 삐삐부터 걸리버 폰도 사용해봤고 스타그래프트 기욤도 겪어봤고 지금 스마트폰 5G도 쓰고 있어요. 할 이야기가 참 많은 세대인것 같아요.
70년대에 태어나신분들은....imf 때 젊은 날을 보낸 세대라서 좀 안타까운데...마냥 좋지만은 않았을듯...
@KOR_NOOB4 жыл бұрын
노래: 이문세-깊은 밤을 날아서
@캐캐체꿈파너닿레벅코3 жыл бұрын
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참_잘했어요3 жыл бұрын
👍
@Rkskkfk12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김서현-p8m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여ㅠㅠㅠ
@헤이오-o9l3 жыл бұрын
땡큐
@chocoaabutter4954 жыл бұрын
We can't find somethingg like this nowadays. When i was young, people around me just looked like this. But after i grow up, i see how world and people changed, also our society. At the past, we knew all the neighbors name, but now we even don't know who lived in front of our home.
@Choice-cs1ie4 жыл бұрын
My handsome
@polkadot44874 жыл бұрын
It rlly depends on where u live. It’s still like this where I live and in many parts of the world.
@violetmujeres10344 жыл бұрын
Some people got greedy, uncompassionate, and that my friend is the doom of our world. Sad☹️
@kakaymitch4 жыл бұрын
My mom still shares foods 😂😂😂
@sanaa1073 жыл бұрын
In my country they still share food and help the neighbours
@새벽두시-v8w5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저런 정이 있었다. 이웃집 가정형편 모르는 집들이 없었고, 같이 웃고, 같이 울며, 같이 부대끼며 살았다. 요즘 사람들 어떤 이는 '오지랖' 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민폐'' 라고도 하지만, 저 시대를 살아 본 내게는 지금은 사라지고 희미해진 기억속의 따뜻했던 이웃간의 '정' 이다.
@새벽두시-v8w5 жыл бұрын
@김호준오히려 예전엔 이웃집에서 부부싸움 소리가 나면 옆집, 뒷집 사람들이 시끄러운 소리듣고 찾아와서 심각한 사태로 커지지 않게 말려주고, 오해 풀어주려 하고, 화해시키려고 애쓰곤 했다. 요즘엔 어때? 남의 집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비명소리 들려도 나몰라라 신경 끊고, 그나마 사태 심각해져서 경찰이나 구급차가 나타나야 불구경 하듯 모여서 수군수군대지. 시대 미화가 아니라 실재했던 모습이다. 당신이 어느 시기 어느 곳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살았고 내가 느낀 시대는 그러했다.
@새벽두시-v8w5 жыл бұрын
@김호준 당신의 삶이 얼마나 고달펐는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심사가 뒤틀린 건지 나는 알수 없고, 알고 싶지도 않으며, 당신의 말을 무조건 틀렸다고 할 생각도 없다. 본인이 그렇게 느끼며 살아왔다면 스스로에게는 그게 전부로 보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당신이 살아온 삶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그점에 있어서는 나역시 마찬가지 겠지만, 예전과 지금을 비교하자면 상대적으로 좋아진 것도 있고, 반대로 나빠진 것도 있다. 단순히 예전시대는 모든 것이 나빴고, 현시대는 모든 것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나? 위의 영상은 1980년대 이웃간의 정을 나타낸 것이고 그에대한 추억을 표현한 것일 뿐 가정폭력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시대 미화' 라는 표현을 썼는데, 내가 보기엔 오히려 당신이 무조건 적인 '시대 비하' 를 하고 있다.
@새벽두시-v8w5 жыл бұрын
@김호준 당신에게도 비슷한 말을 해주고 싶다. 당신의 주장은 무조건적인 '시대비하'다. 당신과 다르게 저 시대의 '정'을 추억하고 그리워 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나를 포함해서 그런 사람들에게 당신의 시대비하는 납득할 수 없다. 무조건적인 시대비하는 자제하길 당부한다.
@하히후헤호-m4v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고독사, 독거노인, 결식아동이 뉴스에 자주나오는 시대인데, 저 시대의 정이 지금까지도 있었다면, 그 분들이 덜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joo50535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라는 병이 그때도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우울증은 외로움의 또다른 이름이기도해서 그시절의 정이 진짜 그리워요. 옆집가서 자연스럽게 밥같이 먹던 그시절...
@user-tu4ti9su8n5 жыл бұрын
저런 시대에 한번이라도 살아보고싶다 재밌을거같고 정도많고,,,
@양지현-m4u5 жыл бұрын
정말좋았어요..옆집에 누가잇는지 모르고 잠금장치를잘해도 무서운 시절..아니엿죠
@s0singse5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동네사람들끼리 가족처럼 지내서 좋은일,슬픈일도 다함께 나눴었죠. ㅎㅎ 그때로 돌아가라면 불편한 점이 많아서 싫겠지만 많이 그립긴해요.
@알성게5 жыл бұрын
@@양지현-m4u 모르실것같은데
@HUHO-z1v5 жыл бұрын
@@알성게 엌ㅋㅋ
@Sophiae7775 жыл бұрын
우린 대문고리도 없어서 마루문만 잠그고 학교가고 일하러 다니셨는데 너무 못살았는지 도둑이 그냥 간 적 있습니다.그래도 그런갑다하고 살고 걍 없어도 교회가면 성경학교해주고 선생님들도 박봉에 핫도그도 사주시고 아름다운 시절이었어요.
@노현정-c1u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시절 어머님들 나이드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 서로 나눠드시는것 보실수 있어요.😁 자신도 아파서 입원했으면서 옆에 누워 있는 환자를 챙기는것 보면 마음이 뭉클해져 오는것을 느낍니다.
@slee4804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랬어ㅋㅋㅋㅋㅋ밥 먹으려면 한나절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아랫집에 좀 갖다주고 와~ 해서 내려가면 잘먹겠다고 전해드리고 잠깐만~해서 딴 거 들고 옴ㅋㅋㅋㅋㅋㅋㅋ 아 추억이네
@undomiel9723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this scene so well. It was the 1st episode and i just started watching reply 1988 without any idea about the plot and when this scene came up i was smiling like an idiot and i know i have found something truly beautiful in this drama. This series is gold 💕 i have replayed it over and over again and still the feelings are always there.
@carlagabriel11125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scene that made me realize I am gonna love this show!!!!!
@yavi_n4 жыл бұрын
Yes!!! For me too!
@isabelleocampo3 жыл бұрын
Same!!!
@curiousjiji3 жыл бұрын
YES SAME!!!
@jonahlagua55454 жыл бұрын
This is still my favorite scene from Reply 1988.. It never fails to crack me up.. hahahaha
@margauxplays88833 жыл бұрын
What episode
@jonahlagua55453 жыл бұрын
@@margauxplays8883 Sorry for the late reply. I think that it is in episode 1.
@AltCTRLF83 жыл бұрын
it’s probably the most relatable scene for anyone who lived in a close neighborhood.
@margauxplays88833 жыл бұрын
@@jonahlagua5545 thankss
@우엥-e7y5 жыл бұрын
0:11 초인종 : 아악 엄마 : 정환이 왔나? 정환 : 녜
@abigailvalensia87863 жыл бұрын
I miss this kind of neighborhood... just like my childhood’s while dinner or lunch time, we delivered food for other houses. Precious moments while all neighbors know each other.
@seeTheGood3673 жыл бұрын
I actually fell in love with this drama immediately after this scene 💖 definitely one of the best dramas I've ever watched🥰
@Unknownplanet92 жыл бұрын
Same
@khuongzdnguyen35683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ence so much, it show how much this small town mean to each other, it more than neighrbours they are family
@수빈-e4p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응팔최고ㅠㅠㅠㅠ이거보면 왠지 내가 다 이 시대에 살았던거같고 뭔가 뭉클하고 추억돋고 마음이 아릿저릿하고 그럼.. 지금도 이것저것 신식이고 아무리 편리해졌다지만 이 시절에서 살아보고싶다ㅠㅠㅠ 우리엄마세대랑 비슷하니까 더 신기하고 재밌고 아 몰라 또 응팔정주행해야지❤️❤️
@mylifeasfita62754 жыл бұрын
the society has changed no one sharing food nowadays. we don't even see our neighbors i remember when i was kid we do share food to the neighbors
@kakaymitch4 жыл бұрын
My mom always share our foods 😂
@shutup10243 жыл бұрын
we still do share our food
@intan85723 жыл бұрын
I watched this Drama for 18 times until now. The whole episodes. And I think I still dont wanna stop to keep repeating the whole episodes. Too much love to this Drama
@monica55013 жыл бұрын
It still happens in India😂😂 but not the same way like in 90s. Golden times. When internet and mobile is not there. People sitting together eating watching TV talking to each other❤️❤️
@chaeni12285 жыл бұрын
연탄 난방 시절 덕선이 짠하다 진짜
@viooma77074 жыл бұрын
Wow im so glad we still do something like this since my neighbors are all my relatives and we share food no matter how little it is and sometimes we all eat together in a big space or even a simple occasion turns into big even lol... Also, i really love reply series and Hyeri's acting!
@꾸뀨뀨뀨2 жыл бұрын
진짜 택이네 밥상에 반찬 하나둘 늘어나는거 너무 웃기고 정겹고 감동쓰
@우에우엥우엥우엥킁킁4 жыл бұрын
0:11 덕선이가 벨이냨ㅋㅋ
@홍순필-d5e2 жыл бұрын
1:50 노래 멜로디에 맞춰서 반찬들 놓이는 거 엄청 센스있어요~ ㅎㅎ
@이수철-u3h5 жыл бұрын
졔주도민 입니다, 어릴때 아파트가 뭐야, 일할때 참 먹는 시간이면 지나가던 사람들에게도 음식 나누어 주었답니다
@넷마블-o5k5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주도 사는데 엄마가 매일 음식 나누어 줬데용
@박원석-s4c5 жыл бұрын
반갑수다 나도예 제주출신이우다 ~^^
@박상민-o2u5 жыл бұрын
아재 고추는 서요??
@yj46585 жыл бұрын
그런 점 때문에 저희 가족도 잠깐 있었을 제주에 뿌리를 내렸네요..대도시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많이 변하는 모습이 좀 아쉽네요..
@김하늘-k1h4u5 жыл бұрын
왜 덕선이는 까먹어ㅠㅜ
@마음-u3z5 жыл бұрын
주말 점심은 진짜 다 마당에 모여서 먹었는데 돗자리 펴고. 저때 콩국수도 처음 먹고 보리차인줄알고 맥주도 처음 먹고 뿜고 밥 먹고 언니.오빠.동생들이랑 비석치기. 무궁화. 고무줄.. 그립다
@su94993 жыл бұрын
0:07 이미 표정이 모든 상황을 예고하고 있닼ㅋㅋㅋㅋㅋ
@enfpo0o8853 жыл бұрын
입모양이 아익,,,, 인뎈ㅋㅋㅋ
@user-ol5cz8iq5q3 жыл бұрын
사실상 택이네 가족이 두번째로 부유한데 왜 밥은 초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했잖아-e9n3 жыл бұрын
택이네가 가장 부자 아닌가요...?? 정환이네는 로또 1억 당첨 되고 택이는 바둑으로 1억버는데..
@user-ol5cz8iq5q3 жыл бұрын
@@약속했잖아-e9n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강민-b6o3 жыл бұрын
돈은 많지만 요리 해줄 사람이 없으니...ㅋㅋ 그래서 택이네가 맛난 거 많이 사주잖아요
@몬하린-c4w3 жыл бұрын
@@약속했잖아-e9n 근데 ㅇ택이는 그거 맨날 버니까 ㅎㅋㅎㅎㅋㅎ
@chayw02253 жыл бұрын
남자둘이 사니까 그럴수도...
@taekumichim78594 жыл бұрын
We can't imagine Reply 1988 without this sharing food part TT . I wish my neighbour were like this.
@이현승-k2q4 жыл бұрын
응팔이 지금도 무척 좋은게 내 어린시절이 너무 따뜻해서..♡ 울 부모님이 날 엄청 사랑해주셨다는 것도 느껴지고 동네 개들이 목줄 없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아다니던 모습.. 거지 아재들 골목 구석에서 밥 먹던 모습.. 그냥 다 좋았는데.. 밤 새도록 동네에서 애들 끼리 놀다가 엄마가 울오빠랑 나 부르는 목소리.. 배고프면 서로 나눠먹고 오만 골목길 다 돌아다니고.. 놀다가 놀다가 잠오면 자고 또 친규들 만나 놀고.. 어른들 배려와 인내가 없었다면 그 추억도 없었을꺼란걸 이제서야 느낍니다.
@winxydinxz4 жыл бұрын
i want family and neighbours like them..each of them..all of them..with no one missing
@밍이-e4k4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렇게 조그만 동네에서 다같이 모여서 친했으면 좋겠다ㅜㅜ 어른들끼리도 친하고 남사친들도 어렸을 때부터 친하고.. 넘 정겹다
@Hatsune-Miku824 жыл бұрын
반찬나눔은 진짜 서로 이웃간에 진한 정을 느낄수 있는 문화였죠~❤ 지금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eunsoriya28955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같은 층 사람들끼리 물로 복도 청소하면서 물놀이 쳤던거 기억나..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옆집가서 티비 보고 있고...
@연지유-r5g4 жыл бұрын
헐 저두요
@user-po1ec1jh2g4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 혹시 저희동네 사셨어요?
@원s-x8h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관리인있고 개인주의화로 자기시간보내는데 시키면 싫어함
@nubeo5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 시리즈 분위기 진짜 넘넘넘 좋아하는데 제발 또 만들어주세요 제발😍
@뿡빵삥-i5s5 жыл бұрын
1:09 왜 정팔이네 카레 줘놓고 자기들은 안먹어
@ChanWoongE5 жыл бұрын
짬처리
@I_I_I_II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는 그 뒤에 카레 먹는걸로 나오던데
@men_g1167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장면 너무 좋아 ,,,, 감동이기도하고 웃기기도 하고 ㅠㅠ 하 난 너무 갬성적인 사람 ㅠㅠ😹
@딸기누나-i3vАй бұрын
82년생인데 진짜 제가 초등학교 시절인 90년대엔 이웃끼리 서로 음식도 주고 받고 애들도 봐주고 논뚜렁에놀고 엄마가 밥먹어 부르면 집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갑자기 엄마밥이 넘 그리워 지네요~^^
@musiellestastymusic4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한국인의 정을 이렇게 재치있고 감동적으로 표현한 것이 놀랍다.
@jhana7173 жыл бұрын
If only I can go back from where I am from. My childhood is the most beautiful moments in my life.
@이름없음-t2q3 жыл бұрын
저런 정감있는 경험은 못해봤지만,촌스럽다고 느껴지던 할머니의 행동들이 하나씩 정감있는 드라마속 특유의 묘한 따뜻함을 이해 할수있는것 같다....부럽다.. 저시대의 아날로그
@davidneyra441810 ай бұрын
My favorite part of Reply 1988, in the old days in Peru, my homeland, in my neighborhood we used to do this, late 80s, early 90s, i miss those days, great times with neighbors
@jiyeonbae1324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밖에서 노는데 같은 아파트 산다고 먹을것도 나눠주시고 했는데 요즘은 아는 사람도 다시봐야하니 유툽 없이도 즐거웠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 ....
@원s-x8h2 жыл бұрын
아는사람이 몹쓸짓함 남자이웃들은 이웃여자애들한태 남자이웃은 들이지말것을 추천함
@lunaaurora80843 жыл бұрын
The reason why there will never be drama like this even in other 10 years. The story of ssangmungdong is very2 beautiful. Bring back those nostalgia when everyone in neighborhood really close to each other
I hope I was born in that era!! Such a beautiful gesture.
@애봄날4 жыл бұрын
1988은 다시보고 또다시봐도 질리지가 않아서 왜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아무걱정도 없이 사시사철 계절에 맞게 뛰어놀았던 그때가 좋아서, 보고있으면 그때로 돌아간것 같이 맘이 편안해서 인것같다.
@kkkkk-i4l5 жыл бұрын
응팔은 볼 때마다 그냥 마음이 너무 따뜻해짐 이문세 브금까지 완벽 그때의 그 시절을 고스란히 담아놓은듯한
@좋아크림5 жыл бұрын
그래도덕선이도딸인데ㅠㅠ그리고아이컨텍하고뛰어들어가서구해도모자랄판에가만히있는것무엇ㅋ
@many.o5 жыл бұрын
1화부터 정주행 하면서 이 부분 보고 진짜 마음 뜨수워졌음ㅠ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랑 장면이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macaroni_8445 жыл бұрын
이기영 이거 몇화인가요?
@many.o5 жыл бұрын
은구 1화에요!
@whatareyoudoinginmyyhouse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이 참 이웃들의 쌓인 우정과 따뜻한 마음을 볼수있는장면..내가 생각하면 이 장면이 제일 마음 따뜻한 것
@zooiii9992 жыл бұрын
I'm an Indian and can completely relate to this . I have spent half of my life in delivering food to neighbours😂
@user-zy1mk4xr2i5 жыл бұрын
요즘애들은 모를수있는데 80년대때는 진짜 저랬다 밥 한그릇 얻으러가면서 귤갖다주고 요플레 갖다주고 검정바나나갖다주고 그땐 진짜 그랬다 지금은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지만 ---추가 맞춤법충 설명충의 지적으로인해 갖다 주고를 갔다 주고라고 써서 정정합니다~~ 세종대왕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겠어요~ 앞으로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맞춤법 안틀리도록 잘 댓글 달겠습니다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ㅋㅋㅋ
@hattieve5 жыл бұрын
뭘 갔다줘요..ㅠ 갖다..
@Sophiae7775 жыл бұрын
없어도 서로서로 잘 챙겼어요 친척끼리도
@KKKsE4235 жыл бұрын
봐봐..요즘은 글자틀린것도 그냥 못 넘어가잖아...참 세상.. 참고로 99년생임 ㅋㅋㅋ
@hattieve5 жыл бұрын
정기환 기본적인 맞춤법은 지키고 사는 게 좋으니까요
@joo5053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옆집에서 우리집 누가사는지 알까봐 오히려 무서움ㅜㅡㅜ
@드루딱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진짜 서로 어려워도 돕고사는게 자연스러운거였는데..지금은..저 때로 돌아가고싶네요...*
@The_Snow_White4 жыл бұрын
난 03년생인데 초딩때 아파트에 살면서 저렇게 살았었는데ㅋㅋ맨날 집에서 뭐 크게 만들면 항상 이웃집 나눠주고,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집에 엄마가 잠깐 외출해서 열쇠 없어서 못드가면 이웃집가서 밥먹고ㅋㅋ그땐 휴대폰 있어도 잘 사용안했지만(거의 비상용) 항상 학교끝나고 아파트 놀이터 가면 애들끼리 약속이라도 한듯이 다 모여있었쥐. 안 온 애 있으면 걔네집 찾아가서 놀자고 문 두드리고ㅋㅋ남자애들 여자애들 다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그땐 학교가 작은 학교여서 다 같이 놀았음. 한..20명씩? 몰려다님) 놀이터에서 놀고, 아파트 탐험하고ㅋㅋ맨날 아파트 담 넘어서 마을 샘 가서 물고기 잡고 개꿀잼이었는데ㅠㅠ덕분에 피부는 좀 많이 탔지만 그때가 그립다ㅠ
@shibainu123174 жыл бұрын
2:01 it's just so heart warming
@BLSX14 жыл бұрын
It actualy depends on the neighborhood youre in. It is common (rural) in the Philippines specially in provinces that they are sharing food because the neighborhood knows each other, and they are close to each other. Typical neighborhood relies on each other too, but not too much. Thats why I relate in every scene in R88 because i remember the old days when there is only TV and cellphones are not a thing. Kids in the neighborhood usually watch TV in one house, then there is a single place where parents just sit and chat.
@무한귤레5 жыл бұрын
1:22 선우속마음: 보라누나 한번 더 보겠네 ㅋㄷㅋㄷ
@seraphina33224 жыл бұрын
In the Philippines its like this during Christmas holidays and fiesta's so I can totally relate
@temtech97303 жыл бұрын
Ey! A fellow Filipino. Haha that's right. Also I remember back then (90's to early 2000s) we also do this exchanging of foods with our neighbors and sometimes just eat in the neighbor's house lol. Sadly it's not being practiced anymore.
@user-eu8dp6vk4t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부분보고 응팔 정주행했지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그시대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잇는거같다.. 요즘엔 옆집에 누기 사는지 모르는게 대반수인데ㅜㅜ
@ddaraddara992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 살지만 요즘도 앞집 윗집 아랫집 음식들고 인사가면 반가워하고 서로 더 잘 이해하게 되요. 다시음식도 담아주시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인사와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좋은 오지랍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사람에게 집중하면 본인도 따뜻한 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원s-x8h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연배가 있으신분들이 주는건먹어도되는데 2030젊은애들이 주는건 못믿겠다 장난치고 인증하는 미친놈년들이 많아서 독을태웟을지 이물질을 넣을지 어떻게암
@한승구-y3t3 жыл бұрын
뭔가 저때 저나이로는 살지 않았는데 90년대에서도 저런 정을 느꼈어서 지금은 눈물겹다
@ksj825192 жыл бұрын
예전 살던 동네에 골목길에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평상도 생각나고 이웃집끼리 음식 나눠 먹던것도 생각나고 겨울이면 아버지 어머니가 교대로 연탄 갈던 생각도 나네.. 가스통 배달부도 생각나고..ㅋㅋ 저녁까지 동네 애들이랑 팽이치기 하다 엄마가 밥먹으로 들어오란 소리도 기억나고..ㅋㅋ 그립네..
@pujagogoi244 жыл бұрын
I miss the goat, and of course the drama!
@샤인채널4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1988의 기억할 그날이 와도! 주제곡이 궁금해서 오늘 처음 드라마를 보는데~💕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네요😁 주제곡은 아예 들어 보지도 못하고🤗🤗🤗
@권정희-k7u3 жыл бұрын
동치미 구경 못한지 정말 꾀오래 됐네요... 어릴때 엄마 들의 큰손 정말 가마솥으로 된장 고추장 직접 만들어 먹던 시절 점점 ... 추억이 그립네요 하지만 아쉽기도 하고는 ~ 잔잔한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