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병원 처음 가보고 당황한 현수 아빠

[@jadoocouple]

영상은 녹화 영상입니다. 현수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건강하게 잘놀고 있어요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연하-m4x]

아이 키우다 보면 작은 일이고 과정이라고 하지마 가슴이 철렁하고 어린아이가 말도 못하고 해서 더 부모님도 힘들지요 그래서 아이는 꼭 항상 잘 보살펴야 하지요ᆢ 이렇게 지나고 나면 또 똘뚤해지고 아이도 부모도 성장합니다ᆢ 화이팅하세요❤❤❤

[@mineunki65]

다행이예요

[@고윤호-o9b]

다행이네요

[@김강돌-y9p]

고생 많았습니다.

[@김용형-h3i]

현수가 아픈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쁜 현수야 건강하게 크렴 ㅠㅠㅠ

[@백이-v7h]

애기 너무 어릴때는 멀리 안가는게 좋아요 열악한 환경에는 면연력 약한 애기들은 병에 걸리기 최적입니다 ㅠ 이번 계기로 현수가 좀더 크면 베트남 가는걸로 하심이,,,,ㅠ 아픈 현수보니 마음이 아푸네요 말못하는 현수가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푸겠어요 현수야~! 아푸지말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한국온나 사랑해 이쁜현수 ❤

[@정광진-f6h]

맞아요 먹는것두힘들고

[@최옥경-k6q]

애기를 너무찬공기를 쇄고 하니 감기가계속돼지요 찬바람때문인거 같아요 오토바이탈때도애기를찬바랑을계속

[@박옥태-b5m]

체온계 해열제 가지고 다니세요 어디를 가든 기저기가방에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해요 한국들어와서도요

[@지중해-u1z]

현수엄마는 한국문화 한국육아에 대해 잘 모르니 책이라도 사서 공부해요.어릴때 음식 잘 못 먹이면 아토피나 평생 고질병 피부병 걸려요 .조심해야 해요.잘 울지도 않는 현수가 저리 울정도면 많이 아픈거지요.여기 댓글에도 많지만 현수 개인 숟가락.그릇.상비약은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해요.다른 영상에서도 다들 잔소리 했는데 조언을 안들으시네.부모가 알아서 키울일이지만 답답해서 다들 한마디 하는거겠죠 좋은 마음으로 들으세요~^^

[@lee-ix4qw]

외국갈때 비상약, 귀 체온계...기본이요ㅜㅜ수은체온계 39도면 귀체온계는 40도겠네요 😮😮 뭐니뭐니해도 병원이나 환경이나 한국이 최고네요ㅠㅠ

[@rose-yb4jt]

아기있는 집은 어디 이동하거나 여행가거나 장기간 외출할때 체온계.비상약(해열제.알러지약.소독약.연고등등).데일밴드.필수로 챙겨야해요 이번일로 잘하실 거라 봅니다

[@ranheekomachi]

설사 복통 안난것만도 다행입니다 소아를 성인 다루듯하면 안됩니다 현수군 은 이제 갓 1살입니다

[@박금란-g5o]

순둥이 현수가 우는것 처음보네요 많이 아팠구나 애기들 소화 안되고 아플때 보리차를 끓여서 자주 먹이세요 오래전 우리 애들 키울때 의사 선생님이 얘기 하더라고요 음식 손에 쥐어 줄때도 현수손 깨끗이 닦아주시고요 현수야 빨리 나아라

[@김종임-j7o]

어른들이 아기 뭘 먹일때도 깨끗히 손 닦고 먹여야 됩니다 위생은 처가집 열악 하고 자두씨도 아기를 너무 막 키우네요 앙수리 베트남 위생 관념이 없다해도 아기를 시멘트 곰팡이 잔뜩 있고 기어 다니게 하면 큰 무리라 생각 합니다 경험자들이 얘기 할댄 귀 기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서운해 하지 마시고 조심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암튼 아기가 낳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haek_corchet]

현수야! 어후! 건강해야지! 늘 건강하고 빵긋 웃기를 바래요. 맴 찢어지네! 집 공사중이라 눈에 보이지않는 미세 곰팡이와 시멘트가루랑 페인트에서 뿜어나오는 환경호르몬 흡입이 걱정되더라고요. 빨리 안락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길 기원해요. 현수야 사랑해!

[@임나미-x4i]

현수 아버님 집 정말 잘 고치셨어요.!! 현수는 한국의 깨끗한 생활에 적응한 아이라 베트남 아이들 보다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 할 수 밖에 없어요. 새집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라~현수야!!! 외출 하실 때도 현수 수저, 현수 먹을거는 조금씩 챙겨 다녀요.

[@아프로디테-h2u]

애기 데리고 다닐 땐 비상약품은 항상 들고 다녀야해요. 한국에서도 열이 날 땐 벗겨 놓고 딲이면서 열 내리는 것 밖에 없어요.열 내린 다음 검사 하고 해요.현수가 성격이 좋아 아파도 웃고 하는 것이 녀석 참 좋은 놈이네요~^^❤

[@박명희-m3y]

친할머니 보시면 속 상하시겠어요~ 빨리 낫기를빕니다 아직은 면역력이 없으니 늘~ 조심하세요

[@버라인]

얼마나 아플까요 애기가 말도못하고 에구 가슴아프네요

[@박옥태-b5m]

면력력이 없기때문에 환경도 중요하답니다 애기있는집은 주변 환경도 깨끗하게해야해요

[@최옥경-k6q]

후시딘연고 자주발라줘요 흉터안생기게 딸이아니라 천만다행

[@hoya-h4n]

어릴때 저런상처는 커가면서 없어짐니다

[@설이-s8l]

좋은약이 있는데 왜 클때까지 기다려야되죠!!!

[@eunjshin7711]

현수 좋아졌다니까 다행입니다.현수처럼어린아기가 지내기엔 환경이 너무 열악한것 같아요.구독자님들 말씀처럼 어렵게 얻은아들인데 ...얼른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휴가를 즐기시는게...그리고 이제 현수 많이 커서 데리고 가세요...누구말처럼 어른좋아라고 간 휴가가 현수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수저제발 아기꺼 따로 쓰시고 ...아기 아프면 장도 안좋아지는데 빵은 더 안 좋을꺼예요...

[@MYY-su3hb]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한국에게신 할머니 할아버지 얼마나 걱정이 많겠어요~~ 다행이예요~

[@꾸야-q8d]

애기들 원래 돌지나면 잔병치레하고 놀이방 다니면 감기달고 살아요 ㆍ큰병만 아니면되요ㆍ현수 열심히 걸어다녔으니 몸살감기 날만도하죠 ㆍ 퇴원해서 잘놀고있다니 다행이네요~❤

[@창선김-d6y]

현수아빠! 어린 현수데리고 베트남에 너무 오래 있는것 아닌가요? 걱정되서요 아무래도 아동진료가 베트남은 한국보다 열악해서 다른거 제쳐두고라도 얼른 한국으로 오시는게 나을것 같네요....현수야 얼른 나아라!!!!

[@선유-f1c]

현수 낳아서 정말 다행입니다..엄마아빠 마음고생 많이하셨네요😂 옛날에 아이키웠던 생각이 나네요... 영상보면서 늦꼈던건데 할머니 엄마 수저 같이 쓰먼 절대안되요ㅜㅜ 세균감염되거든요... 힘내세요~

[@희똘shin]

​@@귀숙-q4s악플이라 생각하고 무시해버리나 봐요

[@yjjung6851]

요즘감기 엄청독해요 애구 현수 순둥이가 아파서 우는구나 밖에서 놀구 손 잘씻어줘야되요 아직 애기라서 깨끗하게 해줘요

[@통영愛]

잠자리가 자꾸 바뀌는 것도 그렇고 현수 외갓집이 난방이 안되는 구조라 어린 현수가 이런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거 같네요 전기히터 준비해서 따뜻하게 해주셔요

[@쮸-l2n9p]

페인트냄새며 실리콘냄새가 엄청날텐데 어린아기와함께 거기 들어가서 자는가보고 걱정많이 했습니다. 집고치는것도 좋지만 어린아기와함께 지내면서 같이 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지낼방을 따로 구해놓고 하시던가해야지 낮에 공사하고 밤에 거기들어가 자고 요리해먹고 너무 무리예요.

[@atmismine5361]

몸 컨디션 안좋을때는 소화도 잘 안되니 아주 부드러운 음식으로 평소보다 적게 먹이세요. 소화가 안되서 배가 빵빵 하네요

[@jisu38]

건강해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면역력이약하니 현수에게 좀더 신경써야합니다 현수얼굴에 약발라주세요 흉터생길까봐 걱정이네요 ᆢ

[@박옥태-b5m]

먹는것도 조심하고 상비약 챙겨다녀셔야해요 체온계 비상약 현수 숫가락 물컵 가지고 다녀야해요

[@신정원-g4x]

ㅎㅎ현수엄마 아빠 많이 혼내는 댓글많네요 ㅎㅎ잔소리라고 생각지말고 새겨듣고 고칠건고치세요ᆢ 요즘누가 애를 방치하듯키우나요ᆢ물론그렇진않겠지만 구독자들이보기엔 그리보일수도 넘답답해요ㆍ요즘 부모들 애키우는거 참고하면 좋을듯한데ㅎ

[@gka7393]

빨리 한국으로 돌아와요 애들감기가 위험하데요

[@경남궁-g9s]

현수가 집안 내부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먼지와 시멘트 가루 날리면서 폐속으로 들어가서 그런거 같네요 잘치유되어서 빠른회복되길 바랍니다.

[@박정주-u7r]

물은 끓인물 먹이고 수저도 어른들이 먹던것 사용하던데 별도로 쓰세요 과일도 아무거나 먹이지말고.

[@paula8423]

그니까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엄청나게 독한 항생제를 먹어야 해서요…

[@버라인]

그냥좀 보세요

[@정휘섭-f5m]

맞아요 수저 따로 사용 해야 해요 저항력이 없는 아기 인데 ... 어른들 먹던 수저로 먹이면 너무 비위생적 입니다. 꼭 수저 따로 사용 하세요.

[@정기돌-e3x]

@@버라인버라인 멋져유ㅠㅠ

[@한성곤-h4e]

아기를 강아지 같이 땅바닥에서 막 기어다니게하고 아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내게하면 면역역도 약한 애한테 아주안 좋아요,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어른입장만 생각치말고 애를 생각해야지요.

[@윤정-p1i8p]

감기약. 모든 비상약. 구비 해놓으세요

[@chungkwangtae]

현수가 아프니까 맴이 안좋아 아프지 말아라.다음부터는 현수가 필요한 응급 약들은 서울에서올때 챙겨서 꼭 다니 시길요.!

[@나-j2q3q]

현수가 얼굴이 많이 상했어요ㅠㅠ 속상해요 ㅠㅠ 친할머님께서 정성으로 잘 키우셨는데 할머니보시면 마음 아프겠어요 ㅠㅠ 지금 괜찮다니 다행입니다^^

[@지구촌-q8j]

갓난 어린아기에겐 외국 생활에, 음식,날씨, 환경,이 맞지않아 너무 큰 시련인것 같아요!!, 빨리 한국에 와서 조리를 해야겠습니다!!,

[@최옥경-k6q]

어른들먹는음식 아무거나 막 먹여서그래요 배가소화가안되서 어린애기를 어른먹는거다 먹이면안됩니다 감기걸리면 물도 보리차물 끊여서식힌거 먹이세요 꼭 한국병원에서도 보리차물 먹이라고합니다 이유식으로먹이세요 애기들먹는음식으로부드러운거 감기에는과일도좋지읺아요

[@최옥경-k6q]

아플때는 보리차물이약이예요 애기들한데는 항상보리차을먹이는게좋아요 먹여요

[@pangpangsharon7983]

아이들 있는 집은 유산균, 체온계, 네뷸라이저, 해열이마젤패치, 항생제 두종류 (열내림 교차투여를 위한), 상처를 대비한 기본 약품들 이런건 기본이에요~ 해외여행갈 때 약국에서 아가랑 여행간다고 하면 쫘악 다 리스트업 해주기도 하구요 병원에서도 상비약으로 처방해주기도 합니다. 초보엄마아빠니 우왕좌왕 할 수 있지만 앞으로도 육아하시려면 공부하셔야 ~ 저도 동남아 여행갈 때 약만 한보따리 가져가요 🙂

[@신정원-g4x]

그러게요 우째 상비약을 안가져갈수가 ㅠㅠ어른도 잔뜩가져가는데ᆢ너무무지

[@최옥경-k6q]

애기얼굴이 아빠가슴쪽으로 안아야 찬바람이 덜가죠 애기한데로

[@suink3242]

현수가 너무 고생했네요ㅠ 한국 할머니보시면 우실것 같아요ㅠ 어른들이야 열악한 환경이라도 왠만히 견뎌지지만 어린아기는 전혀달라요. 외가집이니 환경이 그래도 어쩔수 없다지만 현수는 아직 아기라는것 기억하시고 부모들이 더 더 신경쓰셔야해요. 특히 아기데리고 해외 나가는데 준비성이 너무 부족했네요. 기본 상비약은 필히 챙기셔야죠.어른것도 아기것도..... 특히 체온계랑 해열제!!!

[@임정호-c1o]

요사이 호흡기 감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가족분들이 외부인과 만날 때 마스크를 사용해 보세요.

[@김연수-x8s]

저도 손주보는 재미로 매일이 행복한 할미예요. 집떠나 1박이상할땐 꼭 비상약 챙겨다니세요~~체온계도 필수예요. 초보엄마 아빠라 잘몰랐나봐요. 이번계기로 더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현수 퇴원해 외할미집에서 잘지내고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울현수 건강하게 지내다 와~~♡

[@Hyemilee82]

그 어떤 유튜버 보다 시청자들이 열성적인 자두커플 😂😂 그래도 비매너인 분들은 잘 안보이네요. 다들 매일 같이 현수네 가족의 일상을 30~50분짜리 영상으로 매일 보셔서 그런것 같아요.😊 짱이네요😊

[@윤정-p1i8p]

그런 곳에. 넘오래 있는것같아요. 상처났곳. 후시딘 발라서 흉터. 없게 해줘요

[@이영자-i7m]

잘한다 잘 한다 무조건 칭찬만 하면 진짜로 잘 하는줄 압니다 때론 쓴 소리도 약이됍니다

[@신정원-g4x]

공감요

[@버라인]

무슨쓴소리 그냥응원만해요

[@사랑-j5w5y]

아기가 어릴때는 외국에 안 나간것이 좋아요.

[@Dongtan-Garam]

안녕하세요~ 현수가 바닥을 기어다니거나 이것저것 만진손에 쥐고 과자나 과일등 음식을 먹는모습을 보니 걱정이 돼요..

[@희똘shin]

​@@귀숙-q4s귀티나고 피부도 하얗고 잘생긴 현수가 벳남 가더니 하루가 다르게 꼬질꼬질 해졌어요

[@정오목-h9o]

한국애들는왜지금병원에입윈해나독가이유행이나그러지현수어마아빠잘못안니

[@나야-u6n]

땀이 났을때 옷을 빨 리 갈아 입혀주셔요. 식으면서 찬기가 느껴지면서 감기가 오구요 잠잘때 창 문쪽에는 입과코로 찬 바람 들어가서 바로 기관지 염이나 편도가부어 열이 많이 납니다. 자고 나서도 옷 다 갈아 입히심 좋아요. 아프고 나면 알게모르게 키도 큰답니다. 너~~무 맘고생 많으셨어요~ 자두클럽 애청자입니다. 베트남에서 가족분들과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 오세요~

[@선자박-l1j]

현수가 그래도 순한편이예요 남자애들이 아프면 울고 행동도 난리나게 하는데 현수는 순하고 착해요 빨리나을꺼예요😢

[@MOMENT5481]

현수아빠 답답합니다 두분 너무 답답합니다 나이도 있어신분들이 ㅠㅠ 애 얼굴 상처보면 마음 아픕니다 현수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한국에 빨리 오라고 하세요 손자 불안불안합니다 그리고 애가 아픈데 영상 찍는 부모는 처음 봅니다

[@설이-s8l]

어떻게 갓돌지난 애기데리고 긴여행하러 가면서 비상약도 준비않고 가셨는지 이해안되요 선댓 후감상으로 오전에 댓글 올렸는데 퇴근후 영상 보고 너무 화가나네요 현수 얼굴 상처에 약은 발라줬나요? 멍 사그러지는 연고도 있고 상처에바르는 연고도 너무많은데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그런거겟지라고 넘깁니다 솔직히 현수예뻐 보는채널이거든요 예쁜 울 현수 무탈하게 잘성장 하기를 기원합니다 딴거 다 필요없고 현수잘 케어하시길 바랍니다!!!

[@Hyemilee82]

현수엄마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애기는 보통 물을 보리차 먹이지 않나요?ㅠㅠ 저희 조카는 16년생인데 아직도 보리차를 못끊어서 문제인데, 현수는 갓난쟁이 때도 맹물을 먹이는게 좀 안돼보여서요. 베트남은 문화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설이-s8l]

보리차 끓여서 먹이란말 구독자들이 정말많이 올렸는데 무시 댓글을 안볼리 없는데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거죠 보리차 아기에겐 정말 좋은데 😢

[@sykim8197]

현수만할때는 감기를 방치하면 폐렴으로 변해요 걱정되겠지만 애들은 빨리 대처하면 금방 났더라구요

[@윤정-p1i8p]

현수 지내기 환경이 열악해요. 부모 되는게 숩지 않았요 정신 차리고 현수 챙기세요. 부모. 무지도. 애가 고생합니다

[@유선경-s1x]

현수엄마ㅡ 썸메일에 현수 우는것 마음 아파요 친정부모님 사랑하고 베트남 사랑한것좋은데 우리현수 한테 엄마가 잘해줘요 아빠는 애기때는 엄마보다 덜해요 현수한테 관심 더 가졌주면 감사하겠습니다ㅡ미안해요

[@이영희-e4i]

현수 베트남 생활 맘 졸이연서 보고 있어요 음식도 어른 음식을 먹이고 주변 환경도 위생적이지 않아서 걱정 많이 했어요 한국 아이들은 어릴때 무염 무당 단백질 등 주부들이 굉장히 신경 써서 먹여요 한국엄마들 어떻게 하는지 공부했음 좋겠어요 현수야 ~ 빨리 나아서 너의 웃는 모습 보여줘~

[@gentlelee16]

현수가 왜 자꾸 아파요 ㅜㅜ 베트남 환경이 안좋아서 그래요~ 물도 끓인물 마시고 옷도 따듯하게 입히시고 위생적으로 관리좀 잘해 주세요~~♡♡♡

[@ysj556]

현수얼굴보면 떠있습니다 행동도둔해지고 소화장애가있는듯 베트남에서애를땅바닥에서놀고 손에는먹을것이있고 거기에흙 먼지 그대로입으로들어가고위생이아주 안좋아보여요 메끼밥외에는막이지마세요 보리차를식혀서먹이세요 괜찮아질것입니다

[@빵희-t6p]

비상약은 꼭 챙겨야해요. 현수가 잘 웃는아기인데 얼마나 힘들면 그렇게 울었을까나. 지금은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현수엄빠도 놀래고 고생했어요.이번경험으로 많이 배우고 느끼셨 을듯요.베트남은 좀 더 크면 다녀오는거로 하세요. 친정 .시댁.부모님들도 걱정이 많으셨을거에요. 현수 아프지말고 잘 지내다 오렴.

[@김보민-j5o]

페인트도 친환경도아니고 수리하면서 먼지등애기한테당연 안좋죠 엄마는항상비상약가지고다녀야죠

[@노수영-f1r]

비상약.. 체온계도 안가지고 가신가에요???? ㅜㅜ 아기있음 집이나 어디나 비상약 준비하시고 가지고다니세여

[@코코낫-y7o]

맞아요 체온계 해열제 편도약 마데카솔 필수

[@주연-l6p]

안전 불감증 상태 ㅡ 이번에 놀래서 잘 준비하겠죠

[@윤태호-u1k]

어렵게 얻은아이 의료시설이 취약한데 계시지말고 속히귀국하세요.

[@H03-v8h]

현수가 빨리 나아서 다행이예요. 활짝웃는모습보니 안심도 되구요. 누구보다 두분이 놀랐겠어요. 어릴때 관리 잘못하면 비염,알러지 평생달고 살아야해요. 따듯하게 잘 돌봐주시구 괜찮다 해도 조제한약은 끝까지 먹여야 한대요.

[@윤정-p1i8p]

먹은것좀. 챙기세요. 애을 중심으로 어른 먹는것 대충 주지 말고 넘 신경안써요. 현수한테. 한국있는 할머니도 속상하겠어요. 우리도 그런데 ᆢ

[@란이-o9h]

순하디 순한 아가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많이 울었을까 맘이 아프네요~

[@성이름-e9y3o]

솔직히환경이너무더러움;;집에있는이불들도다버리고새로사면좋겠어요~집고치는것도좋지만침대이불들볼때너무더러움....

[@민이네-l9s]

저도 그런생각~ 매트커버좀 쒸우고 이불좀 깨끗한걸로 바꿨으면..

[@아프로디테-h2u]

그것도 그렇지만 맨손으로 마당을 휩쓸었으니 거긴 유해 동물(들쥐.고양이)들도 많았을텐데 엄청 위험한 행동이었어요.쯔쯔가무시도 정말 무서운거고.아무튼 탈 없이 퇴원 했다니 다행이네요.

[@희똘shin]

​@@귀숙-q4s 옳은 말씀이네요!

[@paula8423]

@@kyoung-sukyoo905유튜브를 찍다보니 외모에 신경을 쓰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보다 성숙해요 남편이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항상 많이드세요도 하고요…😁

[@민트-f9g]

현수엄마 집수리하는데 돈 많이 쓸까봐 걱정하는것같은데 한도 끝도 없을것같아요 위생은 정말 아닌것같아요 매트리스 커버는 꼭 쒸우세요 이불도 바꾸고 현수를 먼지나는 마당에서 바나나 잘 먹는다고 그냥 손에 쥐어주고 보면서 많이 찝찝했어요 새집 증후군도있으니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현수아빠 참 좋은 사람이예요 그런 현수아빠를 늘 감사하다고 고마워하는 현수엄마도 좋은사람이지요 하지만 위생엔 좀 신경 쓰시고 아이키울땐 필수로 가지고다닐께 한짐이랍니다 더구나 베트남 가면서 상비약 체온계 현수 식기들은 필수랍니다 꼭 잘 챙기고다니세요 처가집가서 좋은일하다가 아기 큰 병나면 안되잖아요 남의일같지않아 길게 적어봅니다

[@양금란-n7g]

현수야 아프면 안되요~~~ 한국 돌아올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다 오렴♡♡♡

[@숙희네]

베트남은 물자체가석회질이 많아서 한국사람들이베트남에서 거주하는사람들은 물을통으로 배달해서 먹드라구요

[@rose-yb4jt]

아기들은 무균상태에서 태어나요 음식 식혀서 준다고 어른들이 입으로 후~불어서 준다거나 어른들이 먹은 수저로 현수입에 넣어주면 어른들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가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아가들 잔병에 잘 걸리고 충치균등에 노출되요

[@이은옥-w1x]

아무리 얘기해줘도 중요성을 몰라서 안타까와요ㅠ ~~

[@바나나-m8y]

맞아요​@@이은옥-w1x

[@RHS-p3g]

순한아기가 얼마나 많이 아프면 오래울까? 빨리나라현수야❤

[@김보민-j5o]

수저소독도하고 밥그릇 소독하고 그냥어른 거하고 소독안하고 같이막사용하고 그넣게 하지않으셨나요

[@매향이-t4d]

현수 아파도 아빠 품에서 울지않고 의젓하게 안겨있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울음소리가 힘들어보여 맘이 아파요ㅠ 현수 울음에 내가 눈물이 나네요 ㅠ 빨리 건강해져라 현수야❤❤❤

[@별푸른-v9s]

현수엄마아빠도 아이 키우는 것이 처음이라 배워가며 성장합니다 고생했어요ᆢ 현수 잘 나았다니 다행이예요

[@lee1154]

맞아요 현수도 자라고 엄마 아빠도 성장하고^^

[@안미현-e2s]

전자체온계 해열제 ( 부루펜이랑 타이레놀) 항상들고 다니셔야됩니다 집에서도 당분간 쌀미음계속먹이시구요 물많이주세요

[@Kokomo-v18k]

어릴때 기관지 폐에 곰팡이가 들어가면 폐가약하면 커서도 고질병인데 병원서 치료 하고도 밖에나오면 청결을 철저히 해야해요 현수를 들판에 방치 하고 어른들 수저로 서로 먹고 먹일때 큰 걱정 했는데 결국 은 현수가 😅고생이구나

[@황선윤-g6m]

다행이네요 생전 우는 모습을 못 봤는데...

[@봄이네-b3m]

천만 다행이네요 현수가 어려서 한국에 있어야 하는데

[@박영애-z5e]

나이 먹어서도 큰병원 있는곳에 살아야 해요 아이도 마찬가지 아이들은 밤에 열나고 많이들 아파요

[@윤정-p1i8p]

어른도 힝든 외국인데. 현수좀 챙겨요.

[@honggoocho]

현수가 많이 힘드구나! 살이 쏙 빠졌내.힘내렴!!!

[@윤정-p1i8p]

애가. 고생 많이 했네. 부모가 조심히. 관찰하고. 케어 해주세요.

[@윤정-p1i8p]

애있는집은. 체온계 필수

[@손용자-l8r]

현수 웃는모습보닌까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현수야 이제 아프지마

[@미소-j5v]

🙏 안녕하세요 순하고 귀한 현수을...어찌 어른도 힘든 공사판에 에구 방치한 시간이 넘 길었든거 같아요... 아빠 엄마도 얼마나 놀라셨어요~ 앞으로 현수케어 정말 신경써 주십시요~ 아기약도 없고 병원 식당도 없어 이유식도 먹이지 못해 피검사만 하고 아기잡네 잡어 참한국 시스템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올은 했습니다~ 늘응원축복합니다~🙏

[@shkim9060]

우리현수 성장하느라 고생했어~~ 의젓한현수가 힘들어하는거보니 너무맘이 찟어졌어요ㅠ

[@JjeungandDoggo]

그래도 현수가 베트남에서 가족들이랑 잘 지내서 맘이 편해요

[@희똘shin]

현수가 낯도 안가리고 순둥순둥하니 생글생글 백만불짜리 미소 지을때마다 넘 귀여운데❤ 벳남와서 피부도 까메지고 꼬질꼬질 해졌어요 ㅠㅠ

[@iiiliililll]

한국가면 친할머니한테 백프로 잔소리 폭격 맞으실듯ㅠㅠ 풀,흙 당연히 만지면서 크죠.. 하지만 면역 약한 애기라 볼때마다 걱정되었는데 터질게 터진거죠.. 😅 이제부턴 조심합시다😊

[@버라인]

외할머니도 계세요 혼나긴웃겨

[@iiiliililll]

@@버라인 네~~ 님 잘나셨어요^^

[@럭키-m4t]

어린애기데리고 여행하시거나 집떠날때는 비상약 체온계 정도는 꼭 챙겨서 가지고다니셔야합니다~~~

[@Powerball18]

현수야 세상에 엄마 아빠 만나러 왔으면 그렇게 그렇게 크는거란다 순둥이 현수야 하루밤 자고 다시 걷기 운동 해야지

[@설이-s8l]

애기들은 감기랑 쳇기가 같이와요 회복되서 잘논다니 다행이예요 😅 생과일 많이 먹이지마세요 현수네가족 남은 여행기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화이팅!!!❤❤❤

[@황영희-n4m]

어르신들이 애기는 아프면서 약아진데요. 현수 어디서 긁혔네요. 아프고 얼굴도 긁히고~~씩씩한 현수로 자라셔요😻👍🥰😺🙏🙏🙏

[@장랑]

열나고 2-3일 아파요. 아프면 더 성장합니다. 외국이라서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요. 고생했어요.

[@아놀드-b4q]

요즘감기 아기들한테 위험수준입니다.무려 7가지 바이러스가 유행중.이리 어린 유아들은 정말 조심해야합니다.후진국으로 갈수록 영.유아 사망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요번참에 자두님께서 아이들건강과 환경에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앞으로 어떤 바이러스가 우리를 위협할줄 모르는 것.아이들은 사람많은곳과,위생에 최선을 다해야 함.

[@중동갑부]

지금은 다 나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들 걱정 많으셨겠네요. 날씨가 쌀쌀해서 감기와 폐렴이 왔나보네요 한국에 계셨어도 독감에 감기에 아팠을수 있으니 환경 탓은 하지 않는걸로^^; 다만 아이 데리고 다니실때는 항상 체온계와 해열제등 상비약은 필수로 챙겨서 다니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언제든 갑자기 아플 수 있으니까요

[@정기돌-e3x]

@@중동갑부 최고 👍👍👍👍👍👍

[@phs7401]

이담부터는 현수가 많이 자라기 전까지 베트남에 가서 오래 체류하지 마세요~ 어른 좋으라고 가는 여행이지 아기에게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아기를 데리고 너무 안일하게 어른 위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병원에서 약 먹고 체온이 내리고 좋아진 듯하나 나은 게 아니고 증세가 잠시 완화 된 것 뿐이니 긴장이 늦춰져서는 안됩니다. 청결이 중요해요.

[@최혜식-n7z]

매일매일 현수 보는재미에 영상기다리는데 현수가 아퍼서 병원간거보니 마음이 애처롭네요~~빨리 낳으시길 빌어요~~

[@장동환-d9e]

현수 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깜짝 놀랐습니다 ~

[@nanajong1]

그정도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요즘 중국에서 들어오는 감기가 지독 하다는데요. 현수 아빠 엄마도 건강 잘 챙기세요.

[@뚱뚱이쁘니]

모두 건강하면 좋겠지만 아이 키우다보면.. 아픈 현수가 제일 고생하고 엄마아빠도 간호하느라 고생하셨네요

[@ksh7011]

이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베트남도 발전하고 있는 나라란 것을 알 수 있지만 외갓집이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어 현수가 병이 안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라 생각되는 곳입니다. 그러나 현명한 현수 아빠가 밀고 나가 이번에 실내도 바깥도 모두 페인트칠하고 타일도 바닥에 깔고 한 것이 제일 가장 잘하신 일이며 천만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무방비 상태 거의 방치 수준으로 아이가 타일도 없는 더러운 바닥과 냉온방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기어 다니고 하니 어찌 병이 나지 않겠나 싶습니다. 타일을 깔고 창문도 고치고 하면 실내가 좀 더 아늑하고 따듯해지면 현수가 덜 감기 들고 어른들도 더불어 덜 고생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른들도 현수도 모두 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집수리를 말끔하게 하여 좀 더 환경이 위생적이고 깨끗해져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