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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타보는 슬리핑 버스네요 전 futa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요즘은 다른 버스 회사도 많이 생긴것 같긴하지만 친절하고 편한것 같아서 베트남 가면 왠만하면 이 버스회사를 이용하는 편이랍니다.
출발전 호텔에 픽업해주고 또 도착해서는 예약된 숙소까지 태워주는 서비스가 좋더라구요.
총 3시간 30분 걸렸고,
중간에 출발한지 1시간만에 정차했던 휴게소도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20분 가량 쉬면서 그곳에 살고있는 멍멍이 들과 재밌게 보내다 왔습니다.
풍경이 좋아 또 선선해서 찾게 되는 달랏 여행
총 4박5일동안의 출발점 이였던 슬리핑 버스 탑승기!
다들 한다는 뻔한 여행이 싫다면
그저 현지인처럼 어슬렁 돌아다니며 베트남 나트랑을 경험하고 싶다면
틀에 박힌 투어 패키지 여행이 싫다면
딱 어울리는 여행 스타일입니다. 저랑 함께 하시죠!
#나트랑출발
#달랏도착
#슬리핑버스
50대가 홀로 배낭여행 하는 모습 함께 즐겨주세요!
총 3박4일 나짱여행(3박5일)
여행일정짜기
여행루트, 나트랑 볼거리, 등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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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배낭여행을 하며 즐겁고 열정가득했던 시절이 문득 떠오르며
그렇게 여행이나 드라이브 캠핑을 하다보면 다시 활기찼던 나로 돌아 오게 되겠구나 싶어
이렇게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나혼자 힐링하면 그만이지 했지만 몇몇분의 댓글이 이렇게 힘이 되는줄 몰랐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