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맘-라파엘라 아~~^^ 저도 고등학교때 처음 접한 락 음악이 같이 미사 반주하던 성당 오빠 통해서인데요 ㅎㅎ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 (고전이죠?^^)을 듣고 새로운 세계를 영접했죠. TOTO(토토) 음악도 많이 들었고요. 대학때 가까운 친구가 메탈헤드여서 이것저것 추천을 많이 해줘서 얻어들었지요뭐~ (그때는 몰랐는데 원장님이 밴드활동하실때 참여하신 풀렝쓰 음반도 있었음!) 지금은 장르 불문 다 듣는데요 (트로트는 어려워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최애밴드는 드림시어터 입니다! 걍 끝판왕이예요~ 메탈, 클래식, 재즈, 락 이 다 어우러져있어요(발라드 포함!)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은 Another day, Pull me under인데 연주곡 스타일 좋아하시면 오늘 Dance of Eternity 도 함 들어보셔요^^ 그분들 연주하는 모습 보면서 들으면 더 감동...!!
@수민맘-라파엘라2 ай бұрын
드림씨어터는 예전의 율리아님께서 추천해주신 밴드여서 다 봤드래욥. 일단.토토부터~ 아프리카"~ 드럼옆에 장착된 악기들과(잠베?) 노래와 연주들👍 너무환상적입니다.ㅠ
@julia86762 ай бұрын
@@수민맘-라파엘라 와~ 라파엘라님은 진짜 살아숨쉬는 스펀지 같으셔요^^ 이렇게 음악 이야기 할수 있어서 넘 조아요~~ 나중에 또 제가 브라질 메탈밴드 음악도 추천해드릴께요 ㅎㅎ
@수민맘-라파엘라2 ай бұрын
@@julia8676 오늘은 토토 미국부터~~ 다보면 그때 말해드릴께요. ㅋ
@김순이-i1p2 ай бұрын
알려드럼 가족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chibouquis2 ай бұрын
❤❤
@leydelima58112 ай бұрын
E linda ❤❤❤❤❤
@유빈-r7o2 ай бұрын
신호등을보며 느낀것은... 그 많은 차들이 엉키지않고 정리가 되는건 신호등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 무언의 약속이란 생각 해봅니다... 또, 약속이 이행 될것이란 믿음을 주게 하는건 '신뢰'라 는 생각이 들구요...... 누가 옆에서 보고있지 않아도 사람들은, 크고 작은 생활의 질서를 지킵니다... 법의 처벌이 무서워서가 아닌 성숙 됀 판단과 개, 개인의 인격이 갖춘 자유스럼속의 질 서일 것이고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든 것에 포함 된 중요함이라고 봅니다... 아마 사랑도 마찬가지 겠지요...... 노랫말에서, 좋은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보단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지름길이 되지않을까... 라는 저의작은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메리추석요 ~~
@김순이-i1p2 ай бұрын
유빈님 안녕하세요 휴가가 없다는 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나는요.9일이나 오늘도 글 감동받고 👍👍💖💖💝💖💝💝💝💝
@유빈-r7o2 ай бұрын
@@김순이-i1p 어머나 절~대 정말 아니옵니다^^;; 부모님은 걱정 하실까 말 못, 친구들은 일찍 기혼자가 돼 전 외톨이... 회사에선 본의 아니게, 나이에 맞지않게 직급이 높아서(지금보니 '독'이었는데ㅠ 직원들보는데선 솔선수범 해야되고 링거 항생제 진통제먹으면서도 안아픈척하려니 무지무지 외롭고, 지난번 드럼수업도 링거 맞고했거든요ㅠㅠ 늘 볼품없은 글을 과찬 해 주셔서 천사표 '님' 들께 제가 위로받고 정말 감사드리고 있는데요... 절대 아니옵니다 ~~~ 연휴로 인해서 몸에 무리 되시지 않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