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부부] 18개월 아기와 공포의 첫 한국행 비행기.. 하얗게 불태웠다 (대한항공 비지니스)/ First flight to Korea with 18 month old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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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부부 어디가요?

브이부부 어디가요?

9 ай бұрын

저는 정말 비행기를 많이 타봤는데요.. 모든 비행 다 통틀어서 정말 정말 가장 힘들었던 비행이었어요.. 후우.. 영상 편집하면서 다시 피곤해지네요..ㅎㅎ 지금은 한국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 한국에 있는 시간동안 영상을 잘 올릴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기다려주시는 분들은 얼마 없겠지만 그래도 기다려주세요 ㅎㅎ

Пікірлер: 20
@user-ol8pf3nu5w
@user-ol8pf3nu5w
저히 아기 26개월아기도 같은질환이에요ㅜ ㅜ처음에 너무힘들었는데
@user-xd6sz7wz8f
@user-xd6sz7wz8f
추석 잘보내고 들어가셨나요 비행기 여행이 어마어마하네여 근데 이나두 참 웃상이에요 점점 엄빠 반반 닮아가는 듯 ㅎㅎ 건강해 이나야
@user-of4gx6xk1e
@user-of4gx6xk1e
한국에 왔군요.
@sungjunlim7428
@sungjunlim7428
오~! 한국 방문 축히드려요!🎉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첫 비행이라 비즈니스는 진짜 탁월한 선택이셨던 것 같아요.ㅋㅋ 여행 동반시 아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정말 큰 것 같아요. 힘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웃는 모습 보면 감사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리고 요즘은 부모님을 다시 보게 됩니다. 한 사람을 키워내는게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어쨌든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gracecys1211
@gracecys1211
애기 때문에 힘든 것도 추억이 되더라구요.. 지나는 시간들이 참 소중해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시고 돌아오세요~^^♡
@79jingyu
@79jingyu
저도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꼬마 토끼 미피(miffy)군요! 네덜란드 국민 일러스트레이터 딕 브루너(Dick Bruna)가 잔디밭 토끼를 보고 한 살짜리 아들을 위해 그린 이야기(동화)에서 탄생했다는,.. (공항이라는 드넓은 뜰에서 즐겁게 뛰어는 노는 아이의 모습이 참으로 토끼 같네요!)
@younjeongchang4902
@younjeongchang4902
우와 반가운얼굴!! 우연히 알고리즘타고 방문해서 예쁜 이나얼굴 구경하고갑니다~
@채널운영안합니다
@채널운영안합니다
나도 비즈니스 않타봤는데.. 생후 18계월된 아기가 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alajung6569
@lalajung6569
ㅠㅠㅠㅠㅠㅠㅠ
Mama vs Son vs Dad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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