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하는 저의 찐 속마음이라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내맘입니다
더보기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브이로그 빡새긴 하더라도 재미도 있고 장비에 대한 욕심도 있고 그러다보니 카메라도 2대이고 렌즈도 이번에 구매할 생각도 있고 그리고 인스타360도 구매하고 싶거든요
제 삶의 방향을 그리는 브이로그다보니 가볍게 일기처럼 하자 정말 가볍게 하자라는 생각을 해도 이게 어쩔 수 없이 브이로그는 좀 재미없는 콘텐츠이다보니 잔재주를 넣어서 그래도 조금 재밌게 만드려고 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어렵죠
이번에도 사실 지워야겠는데 생각하다가 '아.... 이러진 말자... 나만 힘들다....'
보여지는 일기니까 그냥 하자라고 하면서 하는데 셔터 누르는 전까지의 그 과정들이 사실 너무 빡시긴한데 기다리시고 재미있게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앞으로 더 재미있고 좋은 방향성과 저답게 사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풀어나가며 여러분들도 저의 삶에 용기를 가지시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브이로그장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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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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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l2057]

저의 생각은 내맘님의 영상을 사람들이 퀄리티를 보기보다 오히려 그냥 날것 그자체 그리고 영상의 편안함을 위주로 본다고 생각해요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면서 영상올리셔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honggu90]

저도 내맘님의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영상미도 좋지만요 원댓글님 말처럼 힘빼고 스트레스없이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nodongyee]

중간마다 말씀을 하실 때 음악을 아예 끄는 것 보단 줄이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Reiter9802]

항상 열심히하는모습보면 멋있습니다 기죽지마세여 잘하구있으니깐요

[@안동균-f8s]

내맘님은 방송국 pd 하셔도 잘 할듯하네요

[@mymind-]

꿈이기도 했지요 남몰래 조용히

[@ononon1212]

저도 맨날 지우고 다시찍고 그래요 ㅋㅋㅋ유튜브는 마치 인생같아요ㅜㅜㅜㅜ 근데 허물고 천천히 마음편하게 먹고 하나하나 차든차근 해보세요 너무 생각늘 많이하면 더 안더ㅐ여ㅜㅜㅜ제가그랫거든요 힘내세요

[@mymind-]

저만 그런것이 아니군요 저는 브이로그인데도 불구하고 이러는데 화이팅입니다 ㅜㅜ

[@ygenters]

고향이 어디인가여?사투리가 있어보이는데

[@mymind-]

경상도 김해입니다

[@유경하-r8c]

중꺽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