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4일(토) 날씨: 맑음과 더움의 중간 드레스코드 옐로우였던, 참으로 내 친구 다웠던 결혼식. 저 의상 입으려고 며칠 전 헐레벌떡 자라를 뛰어다닌건 안비밀...ㅋㅋㅋ 그리고 이제 25살이 된,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동생의 생일 파티! 이게 벌써 일주일 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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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noise_pn6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옷 컬러에 맞게 엄청 생기발랄한 표정이 많이 담겼군요 ㅎㅎ 저는 운동화밖에 못신는데 킬힐 어마무시하네요 대단대단 ㅋㅋ 오늘 너무너무 예쁘세요.
@msgreeninseoul6 жыл бұрын
으앙 이 댓글 이제 봤네요 ㅜ! 칭찬 감사합니당!!! 원래 힐을 즐겨 신는데, 이제 30대 되니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