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선 자연스럽게 이름을 보고 삼겹살이 고기 층이 세 겹인 살(부위)로 받아 들여지지만, 저쪽은 왜인지 재료가 아니라 먹는 방법으로 한국음식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ㅋㅋㅋ 삼겹살이면 '쌈을 싸서 먹는' 육회면 '노른자를 올려 먹는' 나물이면 '참기름에 버무린' 이런식이라 이상한 퓨전 한국 괴식도 많음ㅋㅋㅋ
@korea55442 ай бұрын
@@theblacksky9999vr1확실히 해외는 순수하게 원재료 이름이랑 음식을 같이 부르는 경우가 없는 것 같은... 스테이크 야키니쿠 이런식으로 부르지 텐더리온이나 히레 로스가 먼저 나오는 경우는 잘 없는 듯한 느낌?
@홍태하-z2e2 ай бұрын
개인실에서 겁나 비싼 고기보다 삼겹살이 맛있긴함ㅋㅋㅋㅋ
@qqu-y8k2 ай бұрын
겁나 비싼 고기를 먹어본 적은 있고..? 어떻게 삼겹살이 더 맛있어. 절대 그럴 수가 없는데.
@AmeMori352 ай бұрын
@@qqu-y8k왜이리 사람이 공격적임… 소고기는 잘 못구우면 돼지고기보다 맛 없을 수 있음
@이상욱-c7e2 ай бұрын
@@qqu-y8k레스토랑 운영하시나...?ㅋㅋ 기분이 많이안좋아 보이시네
@syrma5362 ай бұрын
잼민이들은 경험이 적어서 자기가 경험한것만 맞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취향차이 같은걸 이해를 못해서 그래
@doren212van42 ай бұрын
@@qqu-y8k어쩌다 한번 겨우 소고기 먹는 사람에겐 삼겹살이 더 맛있다는 사람이 납득하기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