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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입는 로봇’인 웨어러블 로봇은 다양한 용도에 맞게 신체기능을 높여주는
보조장비로 주목받고 있는 로봇 중 하나이다.
최근 전세계 웨어러블 로봇 시장의 규모가
점점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한 과학자가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의 박철훈 박사가 바로 그 주인공.
기존 외골격 로봇 위주의 웨어러블 로봇은
무거운 모터가 탑재됐던 반면,
박철훈 박사는 모터 없이도
스스로 힘을 낼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
그 비밀은 바로 ‘근육 옷감’에 있다.
■ 박철훈 / 한국기계연구원 로봇메카트로닉스연구실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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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옷감,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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