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의 영국. 우리가 투표를 잘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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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탄 Soonta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0

@진혁장-o5s 10 ай бұрын

영국은 훔쳐서 그래도 공짜로 보여주지만 프랑스는 돈받고 보여주죠 ㅋㅋ 더나쁜놈임

@bencharm-s6o 9 ай бұрын

ㄹㅇ

@ahn9834 9 ай бұрын

ㅎㅎ 맞는 말이네요~~

@myetoilemika7463 9 ай бұрын

프랑스도 한달에 한번 공짜로 볼 수 있는 일요일이 있긴 합니다.😅

@박희욱-h5p 8 ай бұрын

대영박물관이 사라졌을 많은 유물들을 보전해주었지요. 그 공은 지대합니다. 글고 빼앗은 것이 아니지요. 헐값에 팔아먹고나서는 지금와서 불평을 하는 것이지요.

@두잔-i2e 7 ай бұрын

약탈자를 욕하기전에 지키지 못한 바보들이 변명입니다 강한자는 살아남습니다

@yangyi4258 8 ай бұрын

김순탄님 😂 최고입니다 !! 응원합니다 !! 지랑스러운 김순탄님의 insight !! 항상 감사합니다

@mayoon-gj7li 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도 이번에 투표 잘해야 합니다 ㅠㅠ 제발 투표 좀 잘하자 잘 모르고 투표하는 사람들 많음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임

@BLUEBRUME34 8 ай бұрын

전과자 사기군 범죄로 점철된놈들에게 투표해서는 절대 안된다 그 현란한 말에 속으면 정말 한순간에 우리도 나락간다... 이원종꼬라지 보고도 거기 투표한다면 더 이상 자유민주국민으로 살수가 없다

@스나이퍼-e9q 10 ай бұрын

덕분에 런던 여행 잘 했습니다. 옆에서 찬찬히 얘기 들려주 듯 방송을 진행해 보는 내내 힐링이 됩니다. 저도 순탄님처럼 역사 이야기를 좋아해서 대영박물관에서 로제스톤을 만나 감동했던 순간이 새롭네요. 대영박물관 입장이 무료여서 건성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볼거리는 너무 많고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아 그렇게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순탄님의 직업이 정말 부럽고 오늘 골목길 투어 진짜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 ❣️ ❣️

@timhardaway885 10 ай бұрын

런던에 사는동안 에어포스 밑창이 2달만에 찢어질 정도로 걸어다녀서, 어느 순간 London AtoZ을 안가지고 다녔던 열정 넘치던 기억이 리마인드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통 다른 분들은 쇼디치만 소개하는데, 제가 살던 올드스트리트가 나와서, 너무 좋네요.

@경희-i8y 10 ай бұрын

런던의 박물관,미술관이 무료라니 2-3일에 걸쳐 구경하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런던의 번잡한 골목길은 마치 스페인 대도시 골목 풍경같기도 하네요. 늘 편안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시는 순탄님 영상. 오늘도 힐링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anderLensBiker 9 ай бұрын

영국에 좀 오래 산 사람으로서 몇말씀드리면 런던은 브렉시트 투표때 반대표가 많았던 지역입니다. 저희 와이프도 반대표를 던졌었구요. 그리고 말씀하신것과 반대로 젊은 층들은 반대를 했었고 나이드신 분들이 옛날의 대영 제국의 영화를 생각하면서 찬성표를 던진겁니다. 그리고 영국 사람들이 EU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것보다 EU 국가 사람들이 영국에 와서 일을 하는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럼 왜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로 경제가 몰락하고 이유가 영국은 마일 스퀘어라고 하는 시티 지역에 위치한 금융산업에서 영국 GDP의 22%를 차지할 정도로 돈을 잘 벌어주던 곳이었는데 브랙시트를 하면서 많은 다국적 기업의 유럽 헤드쿼터가 아일랜드나 독일로 프랑스로 옮겨 갔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 그래서 다시 EU로 돌아가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SKKIMKOR 10 ай бұрын

2:27 순탄님도 대영박물관이라고 하네요ㅜㅜ 저도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대영박물관으로 배운 사람이라 런던 놀러갔을때 구글맵에서 대영박물관 쳤는데 검색이 안되서 뭐지 했는데 영국박물관으로 치니까 그제서야 나오더라구요😅😅 ㅋ 제국주의적 표현인데 그렇게 배운지라ㅠㅜ

@shdj1hshs1shshs1 9 ай бұрын

영국약탈전시괌

@Mia70720 10 ай бұрын

런던 뒷골목길 투어 덕분에 너무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oy833 9 ай бұрын

영국의 브랙시트는 단순히 돈문제뿐 아니라 싫어도 무조건 할당 받아야하는 이민자, 난민 문제와 관련이 더 크다고 봅니다.

@ssjjpark4660 9 ай бұрын

이민자랑 난민 싫어서 브렉시트 했는데 경제 생각을 못했던거죠

@JHLee-cz3km 9 ай бұрын

혜택은 환영이고 의무는 퇴출인가? 유럽 전체 나눌 중동 이민자 할당 싫어서 그럴꺼면 유럽은 2차대전이전에 중동이나 아프리카 아시아에 애초부터 식민지를 만들지 말았어야지.. 지금 중동이나 아프리카 문제가 그 식민지들 빨대 꼽아 쭉 짜먹고 먹튀해서 생겼는데? 세계사 조금만 공부해보면 알만한 이유인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일본에게 식민지나 위안부, 강제징용문제 제기할 자격이 없게되지 않을까? 중동난민문제는 유럽이 풀어야 할 책임이 있지.. 특히 영국은 더욱..

@cinecite 10 ай бұрын

런던이 쌌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듯. 영국에 가면 매번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 며칠 지내곤 했었는데... 너무 오래전이네요.

@AdEn991-f6s 10 ай бұрын

지금 영국 경제 걱정할때가 아님. 한국이 더 난리남 ㅋㅋ

@로버트-f9d 9 ай бұрын

한국 좋은데?

@user-ig1fn8bp4d 9 ай бұрын

@@로버트-f9d뭐가 좋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암흑에너지-o7u 9 ай бұрын

한국경제 난리났다는 위에 두놈은 허파염통에 썩은 바람이 들었나.. 뭔 얘기만 하면 ㅋㅋ야.. 너거 에미에비 죽었을때나 ㅋㅋ해라.. ㅆㅆ들아..

@심판보는곰탱이 9 ай бұрын

@@로버트-f9d 2찍 발견! 야생의 일베를 발견했다!

@juanoh5540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나라가 파탄 지경인데..아직도 지금 경제가 좋다는 인간들이 있네..헐..

@썸머-j6c 10 ай бұрын

골목길 탐험, 잘 봤어요🎉🎉🎉😊😊😊😊

@아포칼립토-m3z 8 ай бұрын

소소하게 같이 여행하는 기분입니나

@yangyi4258 8 ай бұрын

😂🙏👍✌️🥰

@mnmn3456-w6m 10 ай бұрын

와 업로드 너무 혜자다 좋다..

@user-gihm_lp9fm 9 ай бұрын

브렉시트 투표 당시에도 100% 찬성했던 것이 아니고 과반수 넘어서 브렉시트 된 것이니 반대했던 시민들이 다시 EU 가입하자고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네요.

@sang-cheolkim5149 10 ай бұрын

런던에 있는 모 대학 캠퍼스 방문할때 지름길로 사용했던 루트가 대영박물관 정문으로 들어가서 후문으로 빠져나가는 동선이어서 자주 다녔던 기억

@Hi-op3bs 10 ай бұрын

중학교 2학년 딸아이와 같이 시청했어요. 브렉시트 부연 설명 해주고 영상보더니 흥미있어하고 영국 입장도 이해된데요 ㅎㅎ 자연사 박물관보더니 꼭 영국 가자고하네요. 딸아이가 해리포터 덕후인데 가야할 이유가 더 생겼다며^^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cafelatte123 9 ай бұрын

❤ 4K ❤

@yongsunlee9451 9 ай бұрын

영국 젊은이나 한국 젊은이나 똑같네! 국내 언론사들의 이간질을 곧이 곧대로 믿고 아무 생각없이 투표하는건! 아몰라 투표!😅😅

@yangyi4258 8 ай бұрын

👍🥰

@johnkim4413 10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개방해서 성장과 번영을 누린 나라는 있어도 쇄국과 폐쇄를 통해 성장한 나라는 없습니다.

@Kyle-mv9cx 9 ай бұрын

정말 그렇네요!

@성이름-c4e9x 9 ай бұрын

하나 있네요. 지금 미국

@오유-z6j 9 ай бұрын

@@성이름-c4e9x 땅 덩어리 크기, 절묘한 위치, 넘치는 자원.....

@misue946 9 ай бұрын

흠... 언제부터 브렉시트가 쇄국이 된거죠 ㅡ,.ㅡ?;;

@johnkim4413 9 ай бұрын

@@misue946과거 영국은 EU에 가입해서 섬나라를 벗어나 사실상 유럽대륙의 일원이었으나, EU에서 탈퇴하여 사실상 자발적인 고립, 즉 쇄국의 길로 갔다고 볼수 있습니다.

@superman0083 9 ай бұрын

말씀도 잘하시고 딕션도 귀에 잘박히네요. 잘보고 구독 합니다. ㅋㅋㅋ

@hohoyang4303 9 ай бұрын

덕분에 박물관 관람 잘했네요

@samacsuninjang 9 ай бұрын

자연사 박물관 입구 바로 앞에 포니테일 여성분 배낭 메고 연세대 잠바 입고 가는게 참 묘한 느낌이 드네요😊

@yangyi4258 8 ай бұрын

👍

@jamespark3695 10 ай бұрын

여행객 입장으로서 봤을때도 브렉시트 전이 영국 포함해서 유럽을 여행하기에 더 좋았죠ㅎㅎ

@1days0314 9 ай бұрын

투자나 금융쪽에는 안됐지만, 전반적으로 난민이나 EU의 착오적인 규제를 생각하면 잘한선택임.

@syk3158 8 ай бұрын

근데 영국은 예전에 유럽 연합에 있을 때도 자기 혼자만 유로 안 쓰고 파운드 쓰던데 이제 와서 다시 가입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예삐예삐-e7f 10 ай бұрын

VA박물관도 전시된 유물 작품들이 어마어마해요.

@kyunghwanhan4683 9 ай бұрын

97년, 2000년 두 번이나 런던에 출장을 갔지만, 전시장과 호텔 왕복하면서 어르신들 시중 드느라 관광을 못했어요. 앞으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나마 못 본 곳을 보는 것도 세상이 많이 변한 듯 하긴 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hskang 10 ай бұрын

대영박물관 런던에서 2달있으면서 4번 가서 겨우 다봤던 기억이 ㅎㅎ

@user-getmany980 9 ай бұрын

내년에 영국출장 가는데 잘 보았습니다 😂😊😊

@martinha1664 10 ай бұрын

내가 영국 대영박물관 가서 한말 그대로하네요. 잘봤습니다.

@객석-n8d 9 ай бұрын

투표의 꽃이 투표율이 아니라 상대든 당이든 본인 스스로 조사하고 가치가 있는가? 하는 질문을 거친 다음에 해야 하는 이유고 남이나 언론의 의견에 휘둘릴거 같으면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나은 이유

@breezelin7593 9 ай бұрын

여행 투어하는 기분으로 봐서 넘 좋았어요~

@suekim4955 10 ай бұрын

물가도 비싸고 힘들긴해도 동유럽쪽 난민은 막아져서 그나마 안전한거같아요...다른 유럽쪽 치안이 더 안좋다보니...

@sonyuzu 10 ай бұрын

영국-아이슬랜드-프랑스-스페인-파리 한달 여행 중이에요~ 순탄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여행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영국은 브랙시트 투표율이 51:49가 나올정대로 박빙이었는데.. 결론은 후회하는 분위기도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영국인 그 친구도 자기도 가족도 지인들도 반대표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강대국들의 약탈품도 많이 봤습니다~

@Himizu2023 9 ай бұрын

윤통령 짱!!!!

@sangkim4715 8 ай бұрын

이번 한국총선에 범법자들 전과자들 수령님 존경하는 사람들 몰아내 어야 됩니다.

@respectyou1163 7 ай бұрын

예, 친일 매구노 빨강당, 굥상당 쫓아내야지요. 😊

@respectyou1163 7 ай бұрын

대텅 가족과 친일 빨강당, 굥상당 쫓아내야지요.....

@respectyou1163 7 ай бұрын

굥상당 쫓아내자!

@금손-t4v 10 ай бұрын

👍👍👍👏👏👏💖💖

@아난-g6e 8 ай бұрын

브렉시트가 51:49 였는데...

@changheekang7543 9 ай бұрын

유럽의 양보로 파운드화까지 묵인해줬는데 극단이기주의로 유럽연합 탈퇴하고 처망해가는 영국 과거 저지른 수많은 만행의 댓가로 최빈국으로 떨어져도 할말없는 나라ㅡㅡ

@ragnaheil 9 ай бұрын

쳐망해가는 나라 국민소득이 5만불이 넘누? ㅋㅋㅋ

@박희욱-h5p 8 ай бұрын

@두잔-i2e 7 ай бұрын

약탈자 ㅡ 강한자의 못된 본능 약탈당한자 ㅡ 지키지못한 바보의변명 입장료는 무료 주차료는 눈탱이

@Slayer-x4j 9 ай бұрын

그래서 한국사람 어느쪽에 투표해야 되요?

@heailleelee3671 9 ай бұрын

브렉시트 해서 그나마 저렇게 버티는것임.. 유럽연합국가들 더 어려움

@긴들매 9 ай бұрын

원래 영국은 유럽에서 변방이었죠. 어느 나라나 흥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

@뀪국국 9 ай бұрын

흐미 역사를 로마 멸망 후 공부 안한거 아닌가요;;

@중암이한수 9 ай бұрын

ㅎ 툭툭 던지는 이야기 같은데 모두 정확한 팩트들! 영국이... 근현대의 모든 문제의 시발점! 지금 이스라엘도 그렇고, 아프칸도 그렇고 욕심껏 꾸역꾸역 먹고 나몰라라... 심지어 우리가 일본한테 병탄 배상금 받으려 당시 일본 통치하던 미국하고 잘 협의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방해하고... 안끼는 곳이 없던...

@johnkim4413 10 ай бұрын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지, 전세계 약탈품 모아놓은 대영 '약탈' 박물관은 그래도 돈을 받지는 않네요. ㅋㅋ

@박종구-y4p 9 ай бұрын

자연사박물관에 둘리는없나요

@michaelwestern5094 8 ай бұрын

브렉시트는 런던 같은 글로벌 도시는 교류가 많으니 당연히 반대가 많지만 주변 도시는 찬성이 많아요. 그래서 런던 이외에는 시위가 없지요. 찬성의 주체도 젊은이가 아니라 나이 든 사람이 많았고요. 박물관은 세계박물관협회의 규정이 자국 유물이 50% 이상일 때 입장료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료이고요. 그리고 브리티시 뮤지엄 대영박물관 아닙니다. 유물은 과거 영국이 세계를 제패했을때 영국령이었던 식민지에서 가져온 것이지 약탈해 온 것이 아닙니다. 구매한 것들도 많고요. 사실 영국이 관리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사라졌을 문화재들이 엄청나게 많지요. 역사는 지금의 잣대로 단편적으로 주장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브렉시트의 효과는 서서히 나타납니다. 무지성 이민을 받아준 북유럽의 부작용을 보세요. 좀 알고 이야기 해야 한다는거

@전준호-x7z 9 ай бұрын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청년층들이 잔류파였고 중장년층이 탈퇴파 아니였나?

@davidkim4527 9 ай бұрын

영국을 너무나 모르네요. 이런 논리면 헨리 8세가 영국을 스페인의 속국을 만들었어야 하지요. 그럼 지금 영국이 스페인 말 쓰면서 EU 일원으로 평화롭게 살고 있겠네요.

@이기택-w8x 9 ай бұрын

유럽 연합 들어오면서 인건비가 싸짐 일자리도 줄어들고 유럽연합 여행 이나 취업 문제 가 있지만 양면성 이 있는것임. 인건비 싸지는것을 좋아하는것은 부자들 뿐이다.

@hanjin2ya 9 ай бұрын

한국도 현재 외노자 없으면 지방 중소기업 안돌아감 일부는 나대신 일하는 외노자들 때문에 저임금 받아 화난다는 인간들도 있는데 한국은 이제 외노자 없음 공장문을 닫아야하기에 그나마 있는 한국인 일자리 조차 사라질거라 봄 외노자를 무분별하게 받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은 외노자 없이는 사업장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라는걸 인정할 필요가 있다 봄

@신의두수-j6d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외노자외노자 그러지만 현장에 그 외노자 없으면 20년전부터 안돌이갔습니다…. 다른 댓글 보면… 왜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지 잘 보여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soooooosol3399 10 ай бұрын

약탈 박물관 ㄷㄷㄷ

@lukelkh1018 8 ай бұрын

누가 누굴 걱정해

@홍상혁-p7r 9 ай бұрын

The Rejoin EU party도 있죠

@도시할머니는뭘하며살 8 ай бұрын

😊😊😊😊😊😊😊😊😊

@성이름-c4e9x 9 ай бұрын

프랑스나 독일 등지에서 이민자들 난동 불리는걸 보면 브렉시트 잘한듯하네요. ㅍ브렉시트로 치안은 안정 된듯

@SHIN-fv8ri 9 ай бұрын

우리도 그길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도 625시대인줄 알고 칼잡이만 좋아하고 추종합니다.

@션미스터-v6k 9 ай бұрын

625시대가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민주당70석 차지하고 7080때의 김대중을 아직도 물고 빨며 국민갈라치는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칼잡이??나 대학때 학생운동 했었고,문재인이가 최애존엄이라 칭한 신영복이 나를 직접 찾아와 여려가지 언질/말했던 내용들이 있읍니다.특히 사법계 와 운동권.너님 같은 철부지들은 아마 그 내용들을 들으면 -스스로 혀를 뽑을 지경이 될것입니다.

@min7838 10 ай бұрын

영국 박물관에 다른나라 전시관이 있다는건 그 나라 문화재를 뺏어 온거라 전시관 없는게 좋은거네요 ㅋㅋ

@내가니형이다 10 ай бұрын

한국은 북핵이 중앙 박물관 상공에서 터지면 유물들 다 잿더미임. 해외에 보관된 한국 유물은 남아 있음. 자 이래도 없는게 좋을까요? 계란은 한 바구니에 보관하면 안됨

@min7838 10 ай бұрын

@@내가니형이다 북한 평양도 사라져 ㅋㅋㅋ 거기다 전세계에서 젤 잘먹고 잘사는 김정은과 측근들도 사라지는건데 퍽이나 쏠 수 있겠다 물론 발사조짐 보이면 선제타격은 기본

@The_Noble_Lucifer 9 ай бұрын

식민지 없는 영국이라. ㅋㅋㅋ 식민지 덕분에 미국 이전 최강대국의 지위를 누린거 뿐이지

@박성곤-l5p 9 ай бұрын

블랙시트한이유가충분히있을꺼고.유럽연합도지금내부분열심각함.ㅡ향후미래는영국의선택이더옳았을지도누가알겠나.ㅡ

@Jacques-Tim-Louis 9 ай бұрын

투표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탈퇴가 좀 더 높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연합에서 대우 그지 같이 해준 것도 원인이고

@quantumleap3277 10 ай бұрын

13:23 4600년 묵은 돌맹이죠^^

@world_travel 10 ай бұрын

앗 ㅋㅋㅋㅋㅋㅋ

@KH-ze1be 9 ай бұрын

역시 포퓰리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 잇음

@Foever__young 9 ай бұрын

순탄아 너가 아직 살아 있었냐..???

@cafelatte123 9 ай бұрын

약탈로 큰 나라 영국, 프랑스.. 🥶

@개꽁꽁 9 ай бұрын

약탈 문화재 잘봣습니다 ㄷㄷㄷㄷ 언젠가는 다 되찻길~

@기미기미-h3z 10 ай бұрын

2층인가3층에 한국관이 따로있습니다

@jac256 9 ай бұрын

대영박물관은? "작물아비 콜렉션" 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돈을 안받아요. 그전에는 입장료 받다가 훔친거로 돈 받는다고 욕먹어서~~

@andyk.7813 7 ай бұрын

장물아비

@JHLee-cz3km 9 ай бұрын

기원전 2686년이면 2000년이 아니라 4000여년 전입니다..

@sangkim4715 8 ай бұрын

한국이고 영국이고 웃겨요. 일손이 없다고 하면서 실업율은 높다고 하네요. 게을러서 일을 안하는것이지. 실업수당 중지해라.

@ryuusungrune4285 9 ай бұрын

EU탈퇴는 영국젊은이가 찬성튜표한게 아니고.... 영국 어르신층이 찬성 투표한건데.... 한국이나 영국이나 어르신들이 젊은이 미래 박살내는건 매한가지... -_-;;

@kbkim6497 9 ай бұрын

예견된 쇠퇴. 자연스러운 시장경제의 흐름을 막는 행위의 끝에 번영은 없습니다.

@PPongPong 8 ай бұрын

아... 총선... 그냥 그대로도 안되고 크게 차이나도록 몰빵하지 않으면 정말 큰 일 날 거 같습니다.

@JHSEO120 9 ай бұрын

브렉시트는 부수적 문제. 세금 명목으로 국민 돈 갈취해서 복지 명목으로 펑펑쓰며 자기 돈 쓰는 것처럼 생색내는 정치가놈들이 인민의 적.

@puggyk4220 9 ай бұрын

한국하고 연합?

@dkqpakfld531 9 ай бұрын

부패한 지도자가 장악한 국가가 흥했던 역사는 없었다.. 결국 모두 몰락했고 역사의 죄인이 됐다!!

@user-qqqwwweeerrrdddfff 22 күн бұрын

그대신 치안은 더좋아진거같은데??? 물가가 사악하긴함

@박산다라-n8f 8 ай бұрын

유럽연합 탈퇴한게 잘한걸텐데 지금 이민자 많이으 받은나라 10창 나고 있던데 갱단의 나라가 된나라도 있고

@woonghoo 7 ай бұрын

6:04 연대 과잠 입은 학생 얘기는 아무도 안하네 ㅋㅋ

@jlovesyou0506 9 ай бұрын

@younghwangbo6198 9 ай бұрын

유럽은 간판이 없는게 신기

@soohwanoh3483 9 ай бұрын

공룡 뼈도 어차피 다 다른 나라에서 파온 것... 쩝... 약탈품 투성이다보니 유료입장이면 온갖 나라들로부터 욕을 푸짐하게 먹을테니(먹으니) 무료가 된 듯...

@서용훈-t2t 9 ай бұрын

근데 보기가 다 틀린답이면 어딜찍어야 할지!!!

@youcantata 9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에는 브렉시트 찬성투표한 사람들의 동기는 뭐 주권침해니 분담금이니 농산물이니 하는 이슈보다 외국인 혐오가 가장 큰 동기라고 봅니다. 대놓고 말할 수는 없는 분위기 지만 동유럽이나 아프리카 난민들이 들어와 소란도 일으키고 하니 그런 난민을 받기 싫다는 거죠. 그래서 보수당 지지자들이 찬성을 많이 했죠. 재가입을 추진한다는 데 이건 제가 보기는 적어도 당분간은 가능성 없어요. 브렉시트를 추진한 토리 보수당은 물론이고 노동당도 재가입 추진은 정치적 자살이라 추진할 생각없고요. 적어도 20-30년 정도는 지나서 대처 수상을 기억할만한 현재 50대 이상은 전부 무덤에 가고나야 추진할 수 있을 겁니다. EU 도 말썽꾸러기에 사사건건 특별대우를 요구하던 영국이 없어지니 EU가 훨씬 잘돌아가고 있으니 영국 재가입이 아쉬울 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