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 마늘 두 톨,,,챠밍님 음식 단위 정확하게 말하는 거 치임… 그냥 나는 그래요,,,음식에 진심인 사람같고 멋짐
@mumu_65510 ай бұрын
챠밍언니 동생으로 입적되고 싶다...
@뇽뇽이-n9b10 ай бұрын
저는 딸
@delayedbutsomedayiwill10 ай бұрын
저는 강쥐
@SALT-65210 ай бұрын
전… 행잉식물
@MailjolidaZZZ10 ай бұрын
파스타의 제왕 파스타의 전하 파스타의 임금 파스타의 태양 파스타의 신 파스타의 본좌 허챠밍의 등장으로 내일 점심 『선택』
@김구미베어-q5m10 ай бұрын
허챠밍의 음식만 보면 요리에 자신도 없으면서 뭐든 따라해먹어보고싶은 충동적인 마음을 의미하는 독일어가 생길쯤 된것같은데
@egons56256 ай бұрын
챠밍씨가 말씀하신 대로 구멍을 채운다라는 표현이 정말 적절한 것 같아요. 한편으로 요리와 먹는 행복을 누린지가 언젠지 싶기도 하고…아, 나도 음식에 위로를 참 많이 받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맞아요. 음식이 주는 충만함은 그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죠. 특히 좋은 재료와 나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음식은 피로한 몸과 마음에 딱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느낌이 들죠. 이러한 맥락에서 요리하고 먹는 과정은 충분히 therapeutic한 어쩌면 귀한 행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