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폭력이 불러온 끔찍한 비극!
가해 부모와 피해 아동 모두 범죄로 인식하지 못했다?
#블랙2 #아동학대 #가정폭력
당신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범죄 다큐 스릴러
[블랙2:영혼파괴자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user-xp3xi7sp2f]

이 아들의 재판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너무 아이같고 순한 모습에 깜짝 놀랐고, 자신의 재판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며 신기해 하던 모습이 너무나 선합니다. 어머니를 죽인 건 분명 씻을 수 없는 범죄이나 아들을 살인자로 만든 악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정말 가슴 아프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user-or8kr5ko8b]

글에서 꼭 그 아이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다 털어내시고 이제는 본인을 어느정도는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user-zz3fo4wj6u]

그래서 우찌대엇어요?지금은 사회나오셧는가예?

[@user-fs1om1no6w]

학창때 얼굴도 잘생기도 착하고 명랑하다고 들었습니다 출소후 그당시 여친과 결혼했댜고 하던데...양심있는 사람이였던만큼 지금도 괴롭게 지낼거라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그래서 전 돌아가신 분이 안타깝지가 않네요

[@user-or8kr5ko8b]

@@user-zz3fo4wj6u 네 2014년 11월에 나왔습니다 당시 단기 3년 장기 3년 6개월 받았습니다

[@number-hb3jw]

​@@user-fs1om1no6w 와 여친도 그 부모님도 대단하신듯... 사정을 알아도 실행까지 가기는 어려우니까요

[@user-nh8mt8hu8k]

아들이 넘 불쌍하다.정당방위로 선처를 해 주면 좋을 텐데...저런 미친 엄마는 당해도 동정할 가치를 못 느낀다.

[@zzuniseotyle]

아무리그래도 사람을죽여도된다는건 좀 아니지않을까요?

[@user-hj8wb8wi6j]

지구 소행성 충돌 후 전인류 멸종만이 정답이다 서로 꼴보기 싫은 것들 안 봐도 되니

[@user-kp4gb4ok5s]

​@@zzuniseotyle사람을 안죽였으면 아들이 죽었을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판단 하실지

[@user-qc7nu7oy5m]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랐으면 더 행복하게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아이인데 정말 너무 슬프네요 ㅜㅜ

[@user-jg3pc9bt2z]

저 아들이 부디 평온하게 지낼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user-jc5uc8jm1v]

저런 에미 잘죽었습니다 저 어린 아들 구해주세요 재판장님 꼭 살려주세요

[@pinkberry3885]

이래서 부모들이 자기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거야... 자식 뒷바라지 하고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러지 말고... 저게 가스라이팅이야...

[@pinkberry3885]

엄마도 피해자였구나 그게 아들을 향한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해주진 않지만 너무 안타깝다... 이 군이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면 정말 올바르게 지라 든든한 사회구성원이 됐을 것 같은데 ㅠ 안타깝다...

[@chayon08]

맞아요 자신을 위해 자식을 이용하면 안돼요 ㅜ

[@kyungnam2003]

P😊😊Zaza😂

[@user-cp4bw8qz8x]

부모가 되면 자기삶을 사는게 쉽지않아요 그리구 다 저렇진 않죠😂😂

[@user-wi9kk9ws4u]

저 아들이 너무 불행했고 불쌍했네요 안타깝네요

[@mlh7456]

아이를 어떻게 그렇게 때릴수가 있나 그것도 골프채로 피가 흥건할 정도로 , 아이가 그 많은 시간들을 어떻게 견뎠을까요 ? 이 사건은 정당방위라고 판정이나야 합니다

[@user-sz3uo3zt7l]

엄마 가 정상이 아닌듯 하네요 처음엔 이혼이 이유 였지만 잔혹학 한 폭행 일등만 고집 하는 엄마의 이상적인 집착이 부른 슬픈 현실 살인 할수밖에 없는 힘든 학대 가 부른 현실 가정파탄이 부른 부모 자식 간의 악마가 있었네요 이해 못하는 엄마는 정신병자 자식은 부모에 학대 도구가 아닌데 미친 엄마 무섭다

[@betty6630]

정당방위네..죽을것같아 그랬구만 어머니 본인도 저렇게 나는 죽어도 되지만 너 인생 운운할.. 그런아들을 죽을만큼. 학대하고 때리나? 심신을 다 죽인거다 😊

[@user-lm2vc5nn2f]

나도 엄마다..자식을 걱정안하는 나쁜부모도 있다지만 장래를 걱정한다고 그렇게까지 때린다는게 있을수없다..아무리힘이 없어도 저럴수 있다고본다. 물론 부모를 헤친게 잘했단건아니다

[@fried_dumpling]

​​@@spop7061정당한 체벌? 도대체 어떤 인간이 골프채로 바지와 팬티가 몇개씩 찢어질때까지 맞고 멀쩡할 수 있을까요? 당신은 지금 저 인간쓰레기와 같은 논리를 펼치고 있는겁니다... 골프채로 안맞아봐서 모르시나본데 골프채는 거의 망치입니다...끝이 무겁고 풀스윙으로 때리면 사람 거의 죽습니다... 저런걸 몇년씩이나 당하고 살아있는 저 학생이 대단하네요... 게다가 저 학생은 체벌 말고도 다양한 정서적 학대를 당해왔으니...

[@user-mx8uc7vn4l]

@@user-sz3uo3zt7l 맞아요! 저 엄마한테 한마디 하려고요... "이 나쁜놈아!"

[@userlove810]

미안하지만 잘 죽었습니다. 뭐 어찌어찌하여 청소년 시기를 넘겼다 하더라도 죽을때까지 아들 발목잡고 놔주지 않았을 악마같아요 잘 죽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중 한사람 죽어서도 꼭 천벌 받기를

[@user-cf1st5ol9s]

이혼했을때 엄마가 정신과 치료라도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온전히 아들에게 토해낸듯... 안타깝네요

[@user-uz2ib1yf5h]

지옥불 로 떨어 졌어요

[@lee-uk1ky]

ㅇㅇ

[@user-hj8wb8wi6j]

지구 소행성 충돌 후 전인류 멸종만이 정답이다 서로 꼴보기 싫은 것들 안 봐도 되니

[@Romansoo303]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불쌍하다 정말....지금쯤 어딘가에서 부디 행복을찾아 잘 살아가기를 ......

[@yukim1546]

엄마가 정신병이 들었네요. 빨리 입원시겨야 하는데.. 아들이 고통받고 있었네요

[@user-to9ps1gm2h]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윗 댓글에^

[@user-sv4tx6cn8b]

@@user-to9ps1gm2h 어머니를 죽일 이유가 충분하긴 하지만 결혼헤서 잘 살고 있단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kejjy6780]

​@@user-sv4tx6cn8b왜 이해할수가 없죠? 정당방위에요 미친 엄마때문에 벌어진 안타까운 사건이라고요 이제라도 행복해야죠 짐승을 죽였는데

[@user-or8kr5ko8b]

동의합니다 그 아이에게 죄가 있다면 무책임한 아빠와 악독한 엄마가 부모라는거죠 엄마라고도 칭하기도 싫네요 사람 아니에요 그 여자는 잘 살아요 바르게 꿋꿋하게 행복하게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vm5ef6un4m]

아드님 행복하게 살았으면 기원합니다

[@puffy00071]

저 상태에서 과연 몇이나 버틸까? 없다고 본다... 그동안 버틴 저 아이가 대단한거다

[@user-cm2mt8gx9f]

ㅇㅈ ㅠㅠ

[@user-or8kr5ko8b]

당시 이 사건이 얼마나 참혹했으면 판사도 선고하며 울었다고 합니다..... 아이 아버지가 예전에 아이 엄마가 아이 얼굴에 재떨이를 던져서 애 얼굴에서 피가 줄줄 났었다고 말했는데 도데체 어떻게 그렇게 당하는 아들을 두고 나갈수가 있나요?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해요 ?이미 아들 인생 망가졌고 평생 생지옥일텐데 그리고 왜 선생님한테 학대 사실을 말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만약 선생님이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아이를 때리지 마세요 말한다면 내가 집에 가서 맞아 죽을것이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사탄이였어요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이 사건이 잊혀지지 않네요 이 사건 보도보면 아예 매 맞을때 입는 트레이닝 바지가 따로 있었대요 비명도 못지르게 수건을 물고 맞았데요 하도 왼쪽만 얻어 맞아서 엉덩이가 아래로 처져있고 엉덩이에는 멍인지 검정색인지 모르는 흉터가 있었구요 아예 엉덩이 살점이 떨어져 나가있더라네요 하도 맞아서요 그 당시 친구들이 방송에 나와서 말했어요 그리고 왼쪽귀에는 뺨을 너무 많이 맞아서인지 잘 안들리고 이명이 있었다고 하구요 종아리는 변색이 되어있었고 3일동안 밥도 안먹이고 물도 겨우 마시고 잠도 못자게 하고 그러다가 공부하다 존다고 물벼락에 엎드려뻗쳐 10시간에다가 9시간씩 골프채로 두들겨 패는데 어떤 아이가 가만히 있을까요 집에 방이 세게나 있었어도 거실에서 엄마의 감시아래에서 공부 했던 아이입니다! 저 엄마는 사람이 아니라 악마였어요 저 같아도 저런 엄마는 죽입니다 당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면회가서 그냥 한번 물어보는 식으로 너 고추장 통으로도 맞아봤냐? 하니까 맞아봤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애 밥도 안먹이고 잠도 안재우고 물 한모금도 못먹게 하고 전국에 뒤져봐도 그런 엄마 없을거에요 아마? 그렇게까지 말할 정도였어요 이때 당시 이모도 아이 선처를 바라셨고 (이모가 선처 바라신거면 아이의 삶이 어땠을지 휴우 ~~~) 친구들 , 학교 담임선생님 엄마 친구 고모 아버지 모두 아이의 선처를 바라셨습니다 학교까지 찾아와서 뺨을 때리는 엄마때문에 아이는 언제나 늘 집밖에서도 엄마가 나타날까봐 가슴을 졸였다고 합니다 한번은 1분을 낭비했다고 몇시간을 혼나는데 차라리 혼나는 시간에 공부를 더 하는게 낫지 않냐고 했다고 거의 반죽게 때렸던 그 이후부터는 아무말도 할수없게 되었대요 이모가 구치소에 있는 지군을 찿아와 차라리 도망가지 그랬냐 했다는데 도망갈 곳이 없었어요 그랬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사건직전까지 일가친척과 연락을 끊었고 엄마라는 여자도 다른 가족들과 왕레가 없었다고 하고 추석 설명절에도 엄마와 아들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랑 아들도 그냥 가끔 연락만 하는 사이였는데 아들도 엄마랑 본인을 버린 엄마에 집착에(지쳐서 떠났다가 맞는 말이겠죠) 별거중에 다른 여자랑 동거까지 했다고 그 사실을 알고 아버지를 원망하고 싫어해서 그나마 오는 전화마저도 잘 받지 않았고 그렇게 외부와 모두 단절되었던 환경이였습니다 아들이 바보같이 착하기만 해서 아픈 어머니 간병한다고 학교 결석까지 했다고 하는데 그런 아들 귀한줄도 모르고 이 엄마도 아들 애기때 찍은 비디오 보니까 애 많이 이뻐하고 사랑해 주던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 7살때부터 학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훈육을 빙자한 학대가 계속되었고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거의 고문에 가까워서 낳아준 엄마한테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였으니 고등학교 때부터는 거의 매일 반 죽게 패서 학교에 갈때도 엉덩이에 피 지혈한다고 수건을 바지속에다 넣고가고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힘들면 그냥 혼자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건 5개월전에 견디다 못한 아들이 자살시도 했는데 걸려서 또 죽도록 맞았답니다 )얼마나 심하게 두들겨 패는지 다음날 다리 절뚝이면서 학교 갔대요 아들이 너무 마음이 착해서 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아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아내분이 진심으로 남편분을 사랑하시나봐요 ~ 많은것을 감내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두분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도 아들이 행복하시길 바라실거에요 죄책감은 갖지 않을수 없으시겠지만 너무 자기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고 씩씩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마음속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user-ej3pk4xo2j]

그나마 다행이네요 잘지낸다고 하니까~ 너무 가슴아픈 일이었는데...

[@userlove810]

어머나 세상에 그래도 좋은분이 옆에 계셨군요 정말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cwlove8357]

진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Soul-oo2jo]

세상에 너무 다행이네요…. 정말 축복을 빌어주고 싶은 가족이네요. 아내분은 정말 천사네요. 사람 하나 살리셨습니다. 😢

[@skdlftp]

님 아이디처럼 희망찬 내일 앞으로가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user-jh3tm6dd7b]

아빠도 이상함. 학대하는걸 알고 있었고 아내가 무서웠다고 했으면서 아들을 너무 방치함...

[@user-wq3yk8gs8j]

ㅇㅈ

[@user-tm8wy7hr7c]

아들이 넘 가여워 가슴이먹먹하네여. 엄마란 자가 너무도 원망스럽네여. 부디 지옥의고통에서 벗어나 평안한 삶을 살수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user-yj2ye7nk2c]

학대 받았다고 자식한테 그러는건 핑겨일뿐 입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이납니다

[@lovelysun752]

동감합니다

[@user-wq3yk8gs8j]

인정이요

[@user-wq3yk8gs8j]

인정이요

[@user-hv2wg7yq2z]

이 친구는 결국 자기손으로 어머니를 살해하면서 사실이 알려졌지만, 학대를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아이들은 조용히 묻혀갈거란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user-ny8dv1up4q]

그동안 아동학대사건이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게 그러니까 실제로 벌어지는 건수나 정도에 비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건 피해아동이 중간에 사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며 생존하게 되더라도 감추게 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user-cm2mt8gx9f]

엄마가 정신병이 심했네... 저정도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 수 준...

[@sanghakkim9865]

결국 2021년 한국은 체벌이 법으로 금지되었죠.

[@JJJ01024]

봐도 봐도 가슴이 아프고 반성합니다. 그어머니는 어쩌다가 그리되었고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user-nx9sk1ry9i]

어찌 피가 날정도로 정상이 아닌 상처받고 정신이 온전치 않은 상태로 아이를 양육하는게 참 위태로운 일입니다

[@jkim3604]

어머니는 말할것도 없고 애초에 아빠가..... 참.. 이군 앞으로 선한일만 하며 잘 살아가길 바랄께요.

[@goldsilvers]

이 아이를 살인자라고 누가 손가락질 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단기 3년, 장기 3년 6개월의 형이 고맙네요. 성장해서 누군가 꼭 잘 보살펴 주면 좋겠습니다. 엄마랑 살았던 시간보다 소년원에 있는 시간이 더 맘 편할 이 아이가 안쓰럽군요.

[@gerry6076]

아이야 이제 행복하게 살렴..

[@user-tx1zr4ig1k]

가슴이 너무아프고 쓰려요~어미는 미쳤고 애비는방관하고 참으로 비통할일~얼마나 고통스러웠고 공포 스러워쓸까

[@hyem1117]

오죽했으면…..아버님도 아들 좀 살펴봐주시지 아내랑 이혼했어도 아들은 자식인데…에휴

[@khkim710]

집을 나오든가 하지. 😢

[@user-gk9xh2lj5v]

​@@khkim710 ❤❤ㅇ

[@user-wf2ji6wn1r]

남편이 일이있어 외국에있었데요

[@freewill4123]

저때 10년만에 봤다면 말다한거죠 외도하고 이혼한것도 정상적이지 않음...

[@user-or8kr5ko8b]

@@freewill4123 기사 내용은 2년만에 재회를 했다고 합니다.

[@user-tx8rf7ir4g]

부모잘만나는것도 축복이다

[@user-zg1tg8cv1n]

+자식 잘만나는것도...

[@user-jg3pc9bt2z]

@@user-zg1tg8cv1n 자식은 부모가 어떻게 자식을 키우느냐 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거고 부모부터가 인성 올바르고 자식을 현명하게 사랑하고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제대로만 잘 시킨다면 좋은 자식을 둘 수가 있지만 부모는 자식이 어떻게 할 수가 없이 처음부터 그냥 태어나보니 이런 부모나 저런 부모를 만날 수밖에 없는 말그대로 타고난 팔자와 운명인 거잖아요 이 경우는 비교할 상황이 전혀 아니라고 보입니다만

[@rak782]

​​@@user-zg1tg8cv1n 자식 잘만난다는건 성립하지않음 낳는건 본인들 선택이니까 자식들은 태어나고싶어 태어난게아님

[@user-zg1tg8cv1n]

@@user-jg3pc9bt2z 전 비교를 하는게 아닌데요. 부모 나이들어서 부모 재산 어떻게든 살아있을때 뺏으려는 자식들도 많던데요... 꼭 가난한 자식 아니더라도 어릴때 아무리 인성 예절 바르게 교육해도... 뭐 팔자려니 생각하는게 좋을수도...

[@user-xz2hu6lz4u]

@@user-zg1tg8cv1n 맞아요 박한상 같은 미틴넘도 부모가 그렇게 지원해주고 애지중지 해줬으면 나같으면 날라다녔겠고만 똑같은 환경에서 동생은 잘 자랐는데 그 쓰레기는 지 도박돈때문에 부모죽이고 불태우고 그건 부모 잘 못이 아니죠.

[@user-jk4fw3bw3r]

어휴 미친여편네..공부가 뭐라고..저렇게 착한 아들을 저렇게 만들어놨냐..ㅜㅜ

[@sanghakkim9865]

한국의 체벌금지도 2021년에 가서야 이뤄졌으니……

[@user-yk2wf2yo5h]

부모가 정신이상자일때 아이를 바로 구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야하겠네요...

[@user-ml2iw6dq6v]

그럼 대부분이 구조되어야 할걸요 요즈음 세상에 정신 멀쩡한 사람 어딨습니까...

[@user-sq9vg1me8k]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아이가 사랑받아야할 시기에 학대만 받다니...ㅠ.ㅠ너무 슬프다

[@user-bm4zj8wy1e]

저걸 살인이라고 일컫나요... 살고자 대응한것을 죄라고 살인이라고 뒤집어 씌우지 맙시다

[@user-zg3pn6qq2v]

집을 나가버리지..ㅠㅠ.. 엄마가 딱봐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신은 저들에게 훌륭한 아이를 보냈건만..부모가 자식을 망쳤네...

[@sunsun-qx9hj]

재판참관인이 댓글썼는데 이모가 도망가지 그랬냐 했더니 갈곳이 없었다고 합니다

[@낭만강아지]

안타깝고 가슴아픈일인건 분명하지만 당사자분, 죄책감은 가지지말고 건강하셨으면좋겠네요...

[@sukyoung1111]

어머니의 무의식속에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아픔이 남아있어서.. 남편에게 버림받자... 그 아픔이 아들에게 투사되면서 자신보다 약자인 아들에게 자신이 어릴적 약자일때 당했던 학대와 그 분풀이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머니 자신이 자신의 아픈 마음을 알아차리고 치유했더라면... 이런 비극적인 결말은 없었을텐데.. 어머니와 아들 두분다 너무나 안타깝네요...

[@sunnym296]

어른이 어른인 이유가 있죠. 자신이 아프다고 자식을 저리 폭행할 수는 없어요. 아동학대가해자에게 이해의 시선을 던지고 싶지 않네요.

[@sunsun-qx9hj]

버림받기는 얼마나 들들 볶았을지 안봐도 훤해요

[@user-pc7vk4rp1d]

너무 안타깝네요 착한 아이를 살인자로 만든 사람이 부모라는게 아버지도 아들을 보살펴줬어야죠 지금이라도 부디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 주시길요

[@user-gd5zp9mr9i]

경악할 일이네 아이는 죄가 없네요..엄마가 죄값을 받은거네.

[@ami-ns4wd]

아들이 너무 착하고 순종적이예요. 요즘엔 부모가 자식 눈치봐요

[@hawaiian1230]

짐승도 자기 새끼에게 저러지 않습니다 죽어 마땅한 악마일뿐입니다 아드님은 죄책감 갖지 마시고 자녀에게 많은 사랑 주시고 남은 삶 아내분과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tzubakiKim]

엄마도 엄마지만.. 가정에서 아빠의 중요성도 보이는 사건이네요.

[@user-hh9tm7re9d]

가해자의 서사를 얘기하는게 맞나~ 싶다면 안하는게 맞음 아들은 출소 후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wch5245]

진짜 본인에게 고통을 줬던 가해자들(새엄마, 남편)에게는 어떤 복수나 발언도 하지 못하고 아무 죄 없는 약자에게 전부 배설하고 토해내는 방식을 택한 저 엄마는, 아무리 어린시절 피해자였다해도 그 죽음이 결코 불쌍하지 않네요. 보란듯이 살아내고 싶었던 게 아니라, '내가 낳은 내 도구'를 통해 지 머리에 트로피를 얹고 싶었던거니까. 그리고 이 군의 말 처럼, 언제고 저 엄마는 아들을 결국 죽이고야 말았을겁니다. 온전한 피해자였던 이 군이 그저 편안함에 이르길.

[@user-qi3rr8pr7n]

나같아도 내가 죽임 당하지 않기 위해 그랬을것이다. 저런 상황에 견딜자가 어디있을까? 저만큼 맞고 고통 당하면서도 참은 시간들이...말도 안되는것이지. 이아들이 새 인생 잘 살길 응원합니다.

[@user-xq5et4bm9q]

어머니가 아니라 사탄 마귀네..

[@carachoi1004]

자기에 대한 불만을 아들의 성적/금전만족으로만 표현하는 그릇된 사랑. 아니, 사랑이 아니라 아들은 복수의 도구일 뿐...

[@kjlee773]

사실이라면. 이엄마 싸이코패스네.. 끝까지 이기적 .. 정신적치료가 아쉽네요. ㅠㅠㅠ

[@user-jz4kk4kb9r]

네 ..사실이였습니다. 주변학부모들도 아이를 안타깝게 여겼었어요..ㅜㅜ

[@hyunsukim3631]

아무데나 사이코 패스 붙이면 다 되는줄 아네.

[@user-pg9ti3fd9r]

사이코패스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사이코패스란 선천적으로 일반인이랑 뇌 구조가 다른 사람이에요 유전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후천적으로 되는 경우는 소시오패스고요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으로 사람과의 공감 능력이 없어요 상대가 아프면 그 아프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요 저기서 나오는 엄마라는 사람은 어릴적 학대로 인한 정신적인 문제와 아들에게 집착과 아버지가 바람을 피고 가출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정신병의 문제에요

[@wooinkim5532]

이 사건은 아들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였음. 이 부모는 결혼해서는 안 되는 구조였음. 특히 저 엄마

[@user-wv9zs7vj7h]

죗값을 치룬뒤 학생의 삶이 온전한 일상이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yb6212]

치른

[@user-cs1ss5lq7x]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아이가 훌륭하고 착하고 똑똑한아이인데..ㅜ.ㅜ ㅜ.ㅜ 자식은 자신의 전유물이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건데.. 사랑으로 키워야해요.. 저정도면 누구나부러워할만한.. 아이인데... 하아... 저도 아들이 착하고 모범생입니다. 인문영재였지만, 특모고 들어가서.. 입시와는거리가 먼.. 인문교양만쌓고.. 교양잡지만 보는아들 이해해줬어요. 저도 하루 종일 아들처럼 공부하려고보니 너무힘들더라고요.. 단지... 조언조금해주고.. 좋은대로해라고했어요.. 마음엔.. 잔소리가 목까지 찼지만... 아들마음을 헤아리면.. 참을수밖에... 저도 누구도 부족하지만.. 사랑하면 참아집니다. 내 자존심보다, 아들 미래걱정보다 아들현재 마음상태가 중요해요

[@user-pr8mb9xn9f]

휼륭하세요

[@user-cs1ss5lq7x]

@@user-pr8mb9xn9f 좋게봐주셔서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도 사춘기 아들을 등짝도 때려보고.. 윽박도 지르고 그랬고.. 인간은연약한지라 앞으로제가 어떨지 장담하는것도 교만입니다. 다만, 노력할 뿐인데.. 하나님이주시는사랑이 아니면 저의 노력에는 한계가있더군요. 그래서 늘 의지합니다. 아래댓글보니 신천지니..종교얘기가 불편하다고하시는데.. 의도치않게 피해를 줬나싶기도하고... 저는 이단이아닙니다. 그냥 집주변교회 주일성수하고.. 말씀묵상은 매일하려고애쓰는 주부입니다. 저도 부끄럽고 후회하는 댓글단적도있습니다 . (귀족노조싫어하고 기업이 튼튼해야 나라가산다라는주의고. 어쭙잖은 제 기준으로 정죄하는것-외제차라면무조건좋아하는국민비꼬며 국산차옹호등) 이런댓글에 비난이왔을때 참 자신을되돌아보게되더라고요... 이 댓글은 진정 위로를 받기를 희망하며 제 경험을 얘기하다보니..종교얘기가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비난받아도 아무렇지도않습니다. 다만, 여기에 불편하시다고하는분들계시니.. 더이상 여기에 종교얘기를 쓰지않겠습니다. 모두 평안하세요

[@user-pr8mb9xn9f]

@@user-cs1ss5lq7x 저도 하나님의 자녀랍니다~하나님이 우리를 있는 모습그대로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그 사랑을 닮아가야 겠습니다. 자녀들이 위험합니다. 죄로 범벅된 세상에 노출되어 있으니까요. 자녀를 위해 가슴을 찢고 기도하는 부모가 됩시다

[@user-cs1ss5lq7x]

@@user-pr8mb9xn9f 아멘!

[@user-iw8xo3qw4r]

아들에게 폭력을쓰며 공부를 강요하기전부터 엄마의 정신과 행동에 문제가많았군요 제가 알고있던거보다 엄마의 상태가 심각했고 학교에가서까지 아들을 때렸다는게 정말 공포스럽네요 아버지도 너무 무심했고..... 이군이 지금은 잘지내고있으면 좋겠습니다

[@user-vc3en7qy8f]

크게 동감합니다. 공부만 강요해도 힘든삶인데 성적이 떨어지면 밥도 굶기도 잠도 못자게하고 공부만 강행시킨다고 했었다네요.정신적으로 얼마나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을까요...

[@user-iw8xo3qw4r]

​@@user-vc3en7qy8f 공부도 컨디션이좋아야 집중력도생기는데 밥도안먹고 잠을안자면서 어떻게하는지..... 어머니도 가정학대로인해 인격이 파괴된사람이였고 아이아버지도 너무 무심했고 이상했던거같고..... 정말 몇년간 아들이 견딘것만도 대단했던거같아요

[@user-vc3en7qy8f]

맞아요.이 사건 유명해서 여러방송에서 회자되어 나올때마다 듣는데...정신적으로도 피폐한것도 힘들텐데 친구들앞에서도 망신주고... 그냥 잘 먹고 잘 자도 성적유지하기도 힘들텐데 ... 가슴이 아프네요.진짜.

[@user-fm5wp4cy7f]

​@@user-vc3en7qy8f ❤❤❤❤❤ ❤le3s6t

[@user-yn6se1mr99]

다른것보다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엄마가 제정신아닌 거 뻔히 알면서, 애를 엄마한테만 놔둔게 참..

[@user-pl4us4gv8q]

선처부탁 합니다 병든 엄마 가엾은 아들 가엾은 아들 부디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가시길 ~~~

[@Soul-oo2jo]

어머니와 아들의 인생을 보며 제 인생을 보는 것 같았네요. 다행히 저는 기적적으로 생존하고 치유하여 자식대에 물려주지 않았습니다. 정말 간신히 살아남은 기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고통은 사람의 힘으로 견뎌낼수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죽여달라고 신에게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장성하여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사는 아이들을 보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살아남은 아드님의 인생은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보며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W0rldfire]

그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흙에 핀 연꽃처럼 귀한 삶이고 가정이네요.

[@user-hr9ms3wn1m]

정말 훌륭하게 살아오셧네요 그래도 힘든마음이 들때면 절에라도 가시고 행복한 여생 보내십시요^^

[@yoonsia9651]

어머니의 미성숙함이 한가족을 비극으로 만든사건 아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ㅠㅠ어머닌 이미 어머니가 아닌 악마화 되어버린듯,,,,사람이라고 보기 힘듬니다

[@user-iw8xo3qw4r]

계모에게 장기간학대당한 트라우마가 있었다해도 정도가 너무심하긴했네요 도저히 감정조절이안됨 정신과적인 치료를받던지해야지....

[@user-rh1nd5fu7f]

진짜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SH-fk1jk]

이건 아버지도 처벌해라

[@gylove365]

그냥 눈물이 납니다ㅠㅠ

[@user-km9yh39iek5]

아이 어릴때 모습 보니까 더 맘이 아프네요...

[@lhb7726]

제 이야기 같네요 전 결국 연을 끊고 나와서 살았어요 제가 살인자가 되는건 싫었거든요 그래서 결혼도 자식도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되물림 되는게 너무 두려웠거든요 전 폭행도 많이 당했지만 수치심 옷을 다벗겨서 밖에 쫓아내기도 했었어요 아직도 트라우마를 못 벗어나고 있어요

[@user-oz3gy6ox9q]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할께요

[@user-cs1ss5lq7x]

ㅜ.ㅜ 당신을 위로합니다. 인간이 어찌위로가되겠냐마는...인간은 다 여ㆍ약합니다. 저도.. 신앙이 약해지면 인간답지못하죠. 그래서 하나님을 부여잡습니나. 아들에게 화도냈다가 뉘우치고.. 또 사랑으로대하고.. 또 화도내고.. 그러나 선을넘지않는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화가나는 순간에.. 그 아들은 내(하나님)아들이다. 유기성 목사님 설교를 가끔듣는데.. 치유되길바라고 평강과 기쁨이 있길바랍니다

[@user-wf2ji6wn1r]

힘내세요

[@user-og6zo6of2k]

잘하셧네요 그런 부모는 손절이 답입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jn6gf8vk7o]

잘 견뎌내셨다고 말해주고 싶네요.그리고 꼭 안아주고 싶네요

[@JK-dn3ky]

나도 아들을 둔 엄마로서 너무나 가슴이 무너집니다 ㅠ 서로 사랑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왜저런… 너무 눈물이 납니다 ㅠ 엄마를 무서워하면서도 엄마를 옆에 두고 싶었나보다 ㅠ 아들아… 용서받길 너무나 아까운 인재다…

[@tootoo890]

살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정신병인 엄마를 아이혼자 감당해온건데 진짜 피해자는 이군인데 3년도 많다

[@user-zw7zh3wv5b]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저런 사연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정신과든 누구에게든 자기에 속맘을 꼭 친구라도 괜찮구 이야길 하셨음 합니다 혼자의 힘으로 해결할수 없어요 부디 용기내서 누구에게라도 꼭 이야기했으면 좋겠어요 최악의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니깐

[@user-rs7xg1sv4z]

그냥 엄마 놔두고 가출해버리지 엄마 말을 잘 듣는 착한 아들이 아니었더라면 더 나았으려나 ㅜ ㅜ 지금은 모든 아픔을 잊고 자신의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기를 바란다

[@rachelahn6209]

그러면 언젠가 나를 찾게 돼서 더 큰 고통이 있을거란 굥포감과 가스라이팅 때문에 절대로 그런 생각은 엄두도 못내요 ㅠ

[@Lovely51682]

그러게요 차라리 집을 나가지..ㅊㅊ

[@user-cl5nz1rq9t]

@@rachelahn6209 니글도 공포다

[@user-zu3yz5ik4t]

반항도 못해보고 그렇게 맞고 있었다니 착하다

[@spinozilla2003]

보통 저 정도면 반항할 만 한데...

[@user-ny8dv1up4q]

​@@spinozilla2003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학대에 노출되면 나중엔 신체가 커지고 힘이 세져도 반항할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그 와중에서도 개인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 상황이 무르익었으니 반항해서 승산이 있을 것 같으니 실행에 옮기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게 얼마나 될지는 글쎄요..

[@user-ye3ft5qq7l]

정말 기가차서 말이안나오네요.

[@2much99]

이게 그냥 지나갈일이 아니다. 정말 너무 끔찍해서 들을수도없다

[@user-nq2yx6gs2d]

이런범죄야말로 정당방위임.

[@sinimariakim5021]

듣는데ㅜㅜ 엉엉 울었어요...

[@dasom0331]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사건의 원인을 정리해 봅니다) 1. 원가족의 애정결핍(인정욕구생김-아들의 성적등을 통해)-성공의 원천이 될수 있게 해야함 2. 남편의 외도가 촛발(극도의 불안과 분노) 3. 집착(자녀.돈.이성 등)폭력 등 발생 4. 나의 삶을 살아야 함 (성격의 장단점. 적성등 파악)

[@wjscm5432]

이 사건은 아이가 너무 불쌍했어요 엄마만 아니였으면 정말 잘 자랐을텐데요

[@user-fs1om1no6w]

지군 사건 비슷한데 그게 맞다면 그동안 여러번 관심있게 뵨 사건의 내용으로 접한바와달리 연기자 의 연기스타일과 실제 학생의 스타일이 많이 다르네요 그당시 상황을 백지연앵커 방송에 나와 맘놓고 울지도 못하고 애써 참으며 꺽꺽 목울음으로 아들을 변호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정말이지 눈물이 끈임없이 나왔습니다 그 엄마분....전 솔직히 동정이 가지 않습니다 지군 결혼했다교 들었는데 죄책감에서 벗어날순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웃는날이 많았으면 합니다

[@user-or8kr5ko8b]

맞아요 재판에서 많이 울고 후회했다고 하는데 아버지도 저정도로 저렇게까지는 무심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이가 별거후 아버지의 외도때문에 실망해서 아버지가 전화 오고 해도 받지 않았대요 아버지 사업자금 문제가 아니라 어머니가 본인 자격지심, 허세 때문에 무리하게 빚을 냈고 그러면서 부부 사이가 안좋아졌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아이가 자라면서 어머니가 극도의 절약을 한것은 사실입니다본인도 아내가 무서웠다고 하는데 아버지랑 싸울때도 엄마가 남편 잠 못자게 엄청 광기에 가까운 화를 내서 하루 꼬박 못잔적도 있지만 그래도 설마 자기 자식한테까지 그렇게 할까 생각했다고 하는데 별거전에도 몇달씩 아내의 집착에 지쳐 집을 나가있었으니 집안에 상황도 몰랐던것 같아요 그래도 7살때 피멍들게 얻어 맞은 상처를 봤으면서 아버지 무책임한것은 사실입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맞는것 같지만 아버지에 대한 부분은 제가 본 자료들과 다른 부분이 많고 그리고 지군 편지 내용이 법정 진술 내용이 아니라 방송국 제작진에게 보낸 내용입니다 어쨌든 순서가 뒤죽박죽 이지만 실제 지군이 했던 말과 보도 내용만은 그대료 나왔고 제가 알던것보다 상황이 더 가혹했네요

[@user-to9ps1gm2h]

그 엄마는 악녀였을 뿐 인간이 아니에요 짐승도 그렇케까지는 못했을 듯

[@cjaydf82]

저 애가 저렇게 학대당할때 보호도 제대로 못하는게 나라냐? 애들을 이런 학대 가정폭력으로 지키지도 않는 나라에서 무슨 애를 낳으래?

[@lovelysun752]

나라탓은아닌것같고 이웃도 모르는얘기였조 ! 이웃이 신고를해야 경찰도알죠

[@user-di3hy2cq9x]

깊고도 깊은 가슴 아픈 상처이네요 .. 너무 충격받아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손에 안잡힐거 같아요. 그 엄마가 죽기 직전에 한 모자간의 대화 … 너무나 잘못된 엄마의사랑이지만 그래도 아들을걱정하네요. 하지만 아들이 종지부를 찍어주어서 더이상 그 엄마가 죄를 지을수없게 해줬다고생각합니다. 그 엄마는 아들에게 감사해야합니다. 다시는 그 엄마랑 만나지않기를…

[@Joy-ge2yb]

진짜 영혼이 망가진 어머니가 아들의 영혼까지 망가뜨렸네..어머니를 죽이고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ㅠㅠ

[@user-bm4zj8wy1e]

이미 아버지가 원인이기 이전에 정신적으로 망가진 사람이었을듯 합니다 남편의 이혼이 저 엄마가 원인이었을듯

[@k-star4400]

​@@user-bm4zj8wy1e 부모 둘이 문제죠.. 바람핀게 정당화되는 발언이네요. 님말대로 엄마가 그러면 아이를 안데려간아빠도문제가맞죠 지만살겠다고 애고뭐고 나간건데

[@W0rldfire]

​@@k-star4400 사람들 웃겨요 딸이 애비라는 놈한테 성폭행당한 사건에서는 말리지 않은 어미가 더 나쁜 사람이라고 난리치더니, 아들이 저 지경 되도록 버리고간 애비에 대해서는 거의 님 외에는 입 싹 닫네요 😶

[@user-or8kr5ko8b]

@@W0rldfire 워낙 어머니가 사람의 길 포기한 악마보다 더한 인간이라 비난이 더 클뿐 당시에 아버지도 여론의 질타 많이 받았죠 저 역시도 아버지를 방관자라 생각하고

[@user-bm4zj8wy1e]

@@k-star4400 아마 엄마는 아들 손을 절대 놓지 않았을 겁니다 아빠가 잘했다는건 아니고 이혼에 있어서 분명 원인 제공자는 있습니다

[@fullmoon0488]

결혼 후 자기 자신에게 신경쓰는 엄마들은 이기적이라고 매도하고 남편과 자식한테 헌신하며 망가지는 엄마들을 진정한 어머니라며 찬양하는 사회 분위기가 얼마나 잘못됐었는지 느낍니다. 결혼하고 자식이 생겨도 본인의 꿈이나 취미는 완전히 접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자식 잘 키워낸 부모를 목표 삼아 거기에 자아의탁하면 저런 괴물이 되버리니까...

[@user-or8kr5ko8b]

그 당시 저는 화가 난다고 생각할만큼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감정은 본능인데 도데체 이 아이는 엄마에게 어떤 취급을 받았던건지 악마도 울고 갈 정도로 악랄한 여자네요 ㅠㅠ

[@user-le1pj7kn2w]

그 엄마의 입장이 되면 또 달라질지도요. 넘 과도한 욕심이 화를 불렀지만 혼자서 아들을 키운 엄마의 상처도 참 깊었을 것 같아요.

[@user-or8kr5ko8b]

@@user-le1pj7kn2w 네 그 엄마의 인생도 힘들었던 것만큼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당했으면 지 자식에겐 그렇게 하지 말아야죠 얼마나 어린시절 부터 맞았으면 19살이 되어서 자기 자신을 죽일정도로 패는데도 반항한번 못했을까요 학습된 무기력에 항거기능을 상실했다 당시 전문가 소견입니다 개도 저렇게까지는 못때릴것 같네요 거기다 잠안재우고 밥 안먹이고 얼마나 맞는게 무섭고 엄마가 무서웠으면 19살 아이가 엄마가 하라는대로 했을까요? 자기가 죽기 싫어서 엄마를 죽인거에요 힘없는 아이를 상대로 오랜세월 학대했던 그 엄마는 그 어떤 이유로도 동정받을수 없습니다 아들을 저렇게 사지로 내몰다니 ㅠㅠ

[@user-le1pj7kn2w]

@@user-or8kr5ko8b 아이를 넘 학대한 건 잘못된거지만 우리는 살아남은 아들말을 듣고 그 엄마의 정말 왜 그렇게 했는 지 정말 그랬는 지 변명은 못들었잖아요. 학대도 있었겠지만 아들이 중고등학교 되면 엄마가 아무리 기운이 장사래도 아들의 힘을 감당하지 못했을텐데 일방적으로 맞았을 것 같지는 않았을 것 깉아서요. 그 엄마도 분명 자기 욕심보다 아들의 미래가 잘 되라고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만들고싶은 마음이 더 강했을 것 같아요. 그 엄마도 상담치료나 정신과치료라도 받았으면 이 정도까지 가지 않았을 텐데~ 그 엄마 인생이 참 제일 불쌍해보이네요. 남편에게 버림 받고 심혈을 기울여 자식에게 올인했더니 자식에게 버림보다 더한 죽임을 당했으니~ 죽으면서 얼마나 한이 맺혔을 지? 그 한이 풀어져야 자녀들이 잘 되겠죠.

[@user-or8kr5ko8b]

@@user-le1pj7kn2w 죽은 엄마 변명이 필요한가요? 아들 상처 목욕탕 같이 간 아들 친구가 보고 온몸이 피멍이 있어서 기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왜 이러냐니까 그냥 공부를 더 잘하라고 같은곳을 엄마에게 반복해서 맞아서 그렇다고 했고 엄마 집에 잠깐 없을 없을때 그 아들 집에 가보니 골프채에 피가 묻어있어서 설마 골프채로 맞았았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했고 아들 변호사가 뺨을 많이 맞아서 왼쪽귀는 잘 안들리고 이명이 있었다고 하고 종아리는 변색이 되어있고 다리 절뚝이는 모습 많이 봤다고 친구가 증언했고 겉옷에 피묻어 있는것도 보고 중학교 동창은 항상 체육복은 화장실에서 갈아입었다고 하고 다리에 심한 상처를 봤다고 했습니다 아이 몸 친구들 증언 그리고 무엇보다 이모가 우리 언니 너무 불쌍한 인생을 살아서 안타깝다면서도 그래도 조카가 그동안 누구와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했다고 합니다 이모도 이렇게 말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아이 몸 상처, 주변인 증언 ,국과수 감정 결과가 증거입니다 담임선생님도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다며 눈물까지 흘리며 증언하며 선처 호소하셨어요

[@user-or8kr5ko8b]

@@user-le1pj7kn2w 아들 잘되라고 죽도록 정신이 나가버릴때까지 때리고 밥도 안먹이고 잠도 안재우고 때리는 엄마가 있나요? 다 자기 욕심이죠 엄마가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저는 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그 엄마가 안쓰러울수가 있죠?

[@user-ft2hh9du5g]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말처럼.. 이 아이는 자신이 살고싶었던거 같아요ㅠ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어머니란 사람이 힘없는 아들을 향해 화풀이 대상으로 했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아들이 한 잘못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몇날몇일을 잠 못자고 굶긴다면 제정신일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에효,, 어머니가 자기아들 인생을 망쳤으면서.. 죽으면서 한다는소리가.. 진심 아들이 걱정되서 하는소리였을까.. 아님 그말하면 겁먹어서 살려줄꺼라 생각했을까… 아들이 너무 가여워요…ㅠ

[@kimtv6851]

쥐새키가 고양이한테 덤빈거 봣는디ㅋ

[@user-ft2hh9du5g]

@@kimtv6851 속담입니다!! 겁이 없고, 활동량도 많으며 성급하고 다혈질인 아이들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라는 말처럼 겁 많고 소심한 아이들도 상황에 따라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Shy-rx1tq]

안타깝다ㅡㅜ 남편대신 .ㅠ 아들한테 집착 ㅠㅠ아들 너무 짠하다

[@saibashi3449]

아이를 이용해서 자기들의 부와 명예와 체면을 얻으려는 부모가 의외로 많습니다 결국엔 이렇게 되는데 말이죠

[@doradora8668]

듣기만했는데도 숨이막힌다

[@user-ck7gk3cw1c]

저도 죽기직전에 남편이란 악마한테서 벗어났죠 계속 살았디면 내가 죽었던 놈을 내가 죽이던

[@user-le9zc9zb3s]

아 진짜 화가 치밀었다. 아무리 어린 시절 지도 학대받았다 해도 그 아픔을 알면서 지 자식에게 대물림하다니. 핑계다. 학대 받았다고 다 그러지 않는다. 사실이라면 그 아들 결혼했다던데 본인 자식한테 또 그래야 맞는다. 그 엄마 지 신세 지가 볶다 아들한테 분풀이 신세풀이한 미친x에 불과하다. 부부관계는 당사자만 안다고 남편이 떠난 이유도 그 엄마에게도 있지 않았을까? 정신병자다!

[@user-ny8dv1up4q]

엄마라는 사람은 남편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과 충분히 트러블을 일으킬 사람으로 보임 기본적인 인간관계 자체가 안되는 사람으로 보임 인간관계에서 파토난 것을 본인에서 찾기보담 상대에게서 찾고 그러면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고립되게 만든 것 같음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게 된 것도 본인이 자초한 것인데 사람들이 나빠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자식 공부 잘하는 거 보여주면 사람들이 자기에게 굽신거릴거라 생각해 그렇게 아이를 자기가 원하는 상태로 몰아붙여갔던 걸로 보임

[@nu4686]

법정진술 하는것 보면 정말 똑똑하고 말 잘하는 사람 같은데, 혈연으로 가해진 학대와 가스라이팅은 이렇게 똑똑한 사람도 그렇게 무력하게 만들었던거고…..

[@user-dn8li5zv3j]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학대를..😢

[@yongkyunpark6856]

때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폭력은 살인을 부른것이다.

[@arty5818]

어머니가 심한 트라우마 그리고 정신병에 걸린 상태인데 이를 인지한 사람이 없어서 돌이킬수 없는 비극에 이르렀네요. 어머니는 죽음으로 영이 평안하시길 기원드리며, 아드님은 복역후 새로운 인생을 다시 밝고 건강하게 살아내셨으면 합니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또 피해자가 되는 악순환을 끊고 정신적 지옥에서 스스로 해방 시키길 기원드립니다

[@number-hb3jw]

어머니도 문제긴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했으니 아버지도 거의 비등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자금도 끌어다 쓰고 이미 혼인 파탄이라도 다른여자까지? 최소한 아들은 데리고 도망가야죠 쯧

[@user-iw8xo3qw4r]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빠에게 도움도못받고 의지도안되고 엄마는 한번 화가나면 주체가안될정도로 광기어린 폭력과 가혹행위를 계속하지..... 정말 아들이 죽지않았던것도 기적이였다싶어요

[@user-oy9zc9kz7i]

아내의 집착으로 인해 남편이 도망간 건 알겠으나... 7살때부터 이미 아이가 학대당하고 있었다고 증언했으면.. 그때부터 알았단건데 참 너무하긴 하네요...ㅜㅜ

[@koneee28]

하아...연기자들 연기 너무 잘함...

[@user-hl5tr5zs2e]

아빠잘못도 있지만 엄마가 더 치명적으로. 심각한 상황인걸 이 아이는 몰랐나보다 이엄마는 아들을 고문 했다

[@user-xi2pc8jf6x]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하고 애기낳고 자기네 인생살이 마음대로 안되니 애들을 저렇게 만드네ᆢ 아들이 넘 불쌍하다~

[@user-bd2sm8ef2m]

이건 애초에 부모의 잘못이기에 아이의 잘못 없네요

[@dpbojab]

아들을 괴롭히고 구박한 엄마를 살해한 자식을 용서해야 한다.

[@user-mn9or3kc2i]

아들분 이제 행복하길바래요 ..

[@user-ox9zw7gv8u]

엄마가 살인 유발자네 ᆢ 아들만 억울하게 살인자가 되었네요ᆢ 부모자식간 좋은 인연 만나는게 최고인듯ᆢ

[@user-yj2ye7nk2c]

눈물납니다

[@jk-ro6vi]

이래서 아무나 얘를 낳게 하면 안된다. 제발 '묻지마 출산 장려 정책' 멈춰라..! 저 아들은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행복했을 것이다 ㅜ

[@user-tc3ts3kn4j]

몇일간 굶기고 때리고...정당방위다

[@user-zo5cq7pp2m]

너무가슴이 매어지는건 처음입니다 잘살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아들!! 응원할께

[@user-dj5wo7dq6t]

저 아이는 살인을 하면서도 울었을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걸 해야되는지 나도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왜 날... 이렇게하도록 만드냐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네요

[@sjlim7608]

초6아들도 잔소리 조금만 해도 그렇게 대드는데 고딩 아들이 저렇게 엄마말에 순종하다니 놀랍네요 부모한테 대들고 화내는게 오히려 잘 크고 있다는 사실이 맞나봐요 그래도 사춘기 자녀들 반항은 힘들군요ㅠㅠ

[@happyet5968]

황창연신부님 쇼츠에서 사연 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어머니도 마음의 큰 병이 있었던거 같고 그 아픈 마음이 아이에게까지 큰 마음의 병을 키우게 된 거같아 마음이 참 아프네요. 아이가 잘 극복하고 잘 살아내기를 바랍니다.

[@kje1771]

아버지란 사람도 무능하다 자기는 별거후 여자를 만나 위로받지만 아들만나 아빠로서 정을 줄 마음도 없나 아무리 전아내가 독해서 아들 못만나게해도 죽기살기로 애비로서 강하게 나가야지

[@user-ye9xc8kt9h]

골프채로 때리고 학대하다니 미친 엄마 잘 죽였다 너무나 화가 치밀어오른다 성적때문에 자식을 저렇게까지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데 집착하고 보는내내 얼마나 고통속에 살았을까? 앞으로의 인생에서 다 잊고 지금에 충실하며 행복하고 편하게 꼭 사시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면 우리 보물들은 사랑 관심으로 잘 키우고 있는것같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도 아닌데... 참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배 아파 낳은 내 자식이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절대 대물림 하지말고 자식한테 똑같이 때리지말고 진정한 복수는 잘사는 것이다

[@sonykim483]

어쨌던 살기위해선 엄마에게 벗어나야 되고 벗어 날려면 죽일수 밖에 없네 어쩌다 저런 정신병자 엄마에게 걸려서 감방보다 치료를 받고 행복하게 살았다면 자식을 매질하는 부모도 맞아봐야됨 꼭

[@user-gb1rl6cy3c]

이사건 부산 대연동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한동안 충격이 커서 앞을 지나가지 못했어요 그래도 좋은 빌라였는데 그런 사건이.. 그때는 이군이 너무 불쌍했었어요..나도 그럴수 있었겠구나..어릴때 저도 아버지에게 심한 구타를 당했거든요..지금은 아버지랑 인연 끓고 살아요.지금쯤 이군 사회로 나왔을텐데 행복한가정 이뤄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요.

[@user-or8kr5ko8b]

아닙니다 서울 광진구 였습니다 그 당시 전국 1등 강요한 엄마라는 단어가 뇌리에 강하게 박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user-ky7lw7ud5d]

부산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