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배워갑니다. 더위에 몸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누이라는 품종을 몇 주 가지고 있는데 수형잡기가 어려워 매년 실패를 하였습니다. 신초를 더 키워서 전지를 해야 하는데 미리 잘라서 자라지 못해 지주대에 묵어주는라 고생만 했네요. 수확하고서 여름 전정을 해서 새로운 결과지로 수형을 잡아야 할까 봐요 감사합니다..^^
@ytsejjam14 күн бұрын
올 5월에 2년생 묘목을 7 주 식재하였습니다. 첨에 가져왓을 땐 수세가 약해 제대로 크려나 싶엇는데 지금 생각 이상으로 자랐어요. 근데 이걸 강전정?? 지금 해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법 가지와 잎이 우거졋거든요.
@user-tg6mn5xh9s17 күн бұрын
양쪽 감나무들에 그늘이 드리워져서 그런지 3년생 뉴하노버 가지가 수평으로 자라서 수형이 엉망이네요 이런 게 햇빛부족 때문인가요? 구독합니다
@blueberry197817 күн бұрын
영향을 받는건 맞을겁니다 그런데 뉴하노버가 직립형은 아닙니다 유전적 특징도 분명히 있습니다
@user-tg6mn5xh9s17 күн бұрын
@@blueberry1978 네 반직립형으로 아는데 주가지 윗부분에서 수평으로 나오니 이거 보기도 싫고 열매달면 처져서 안좋으니 10센티 정도에서 자름전정하여 새가지를 받아 윗쪽으로 가는거만 남기는건 어떻는지요
@blueberry197817 күн бұрын
@@user-tg6mn5xh9s 네 저도 그렇게 키우고 있습니다 직립형은 수형잡는게 아주 쉬운데 개장형 품종은 조금 까다로운거 같습니다 지금시기에 절단전정 하시면 충분히 새가지가 많이 나와서 방향이 마음에 드시는 가지를 선택하여 키우시면 좋을듯 하네요
@user-tg6mn5xh9s17 күн бұрын
@@blueberry1978 네 고맙습니다 ^^
@user-so6ov5dn3e16 күн бұрын
뿌리까지파서 옮겨심을방법은없을까요
@blueberry197815 күн бұрын
그렇게까지 해야될 메리트가 없어서 다들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 농업은 최대의 효율을 찾아야 힘들지않고 오래 할수 있습니다 - “삽목”이라는 묘목수를 늘리는 편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힘들게 삽질까지 할필요는 없지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