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비 올 때 더욱 요란하게 우는 맹꽁이 Wild-mouthed toad that cries loudly when it rains

  Рет қаралды 75

华伯

华伯

Ай бұрын

국명
맹꽁이
학명
Kaloula borealis (Barbour, 1908)
이명향명
쟁기발개구리
Digging toad
Boreal digging toad
ジムグリガエル
분류
맹꽁이과 양서류
특징
피부에 하얀색의 끈적이는 점액질을 분비한다.
위협을 방어하는 수단이다.
여적
턱 아래 울음소리를 내는 울음주머니가 늘어져 있는 쪽이 수컷이다.
수컷은 포접이 성공한 뒤 점액질을 분비하여 암컷의 등면에
더욱 잘 부착될 수 있도록 한다.
비 올 때 요란하게 우는 이유
수컷이 번식을 위해 암컷을 유인하는 울음소리
피부 호흡이 활성화되어 왕성한 울음소리를 내게 된다.
비가 오면 습기가 높아지고 호흡이 편해져 더욱 목청 높은 소리를 낸다.
여적 餘滴
턱 아래 울음소리를 내는 울음주머니가 늘어져 있는 쪽이 수컷이다.
수컷은 포접이 성공한 뒤 점액질을 분비하여 암컷의 등면에
더욱 잘 부착될 수 있도록 한다.
유등천강턱
Yudeungcheon Riverside
2024-07-08
◎멸종위기 2급 맹꽁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 등급
적색 목록(Red List)
☆맹꽁이 유등천둔치 대체서식초지 보완대책
메마른 초지-자전거도로-빗물도랑
빗물도랑에 맹꽁이군집
초지에 물 공급, 물웅덩이 조성 시급
장맛비 내리는 날
초지 빗물도랑에서 촬영한
▶KZbin
• 비 올 때 더욱 요란하게 우는 맹꽁이 W...
빗물도랑에 군집한 맹꽁이 떼창 힐링
○대전지역 한 연구 결과
맹꽁이 서식지 중 가장 많은 곳은 배수로(26곳) 습지(8곳), 웅덩이(4곳)
맹꽁이는 밤에 초지, 습지, 웅덩이에서 먹이활동을 하며 생활하고
낮에는 땅속에 들어가 휴식을 취한다.
1년 중 장기간 비가 오는 장마 기간에 물의 표층에 산란한다.
알은 산란 후 1~2일 지나면 올챙이로 변하고 30일 정도 지나면
맹꽁이 모습을 갖추게 된다.

Пікірлер
Dad Makes Daughter Clean Up Spilled Chips #shorts
00:16
Fabiosa Stories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wow so cute 🥰
00:20
dednahype
Рет қаралды 29 МЛН
Underwater Challenge 😱
00:37
Topper Guild
Рет қаралды 26 МЛН
カトリヤンマの摂食飛翔その2
3:36
携帯 ヤンマ道
Рет қаралды 41
하버드대 뇌과학자의 깨달음
8:59
심리학 고양이: 새로운 마음의 습관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외국 웃긴 밈 모음 V13
15:54
냅북밈
Рет қаралды 618 М.
매미들의 사랑 포착
2:09
기호일보 엄건섭기자
Рет қаралды 1,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