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괴담은 정말 눈을 뗄 수 없어요! 흥미로운 줄거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마치 이야기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lupusyoutube56703 ай бұрын
대학교 때 남자는 나혼자인 과다녔는데 친구들이 다 여자인데 어느날 친구가 집에 대려다 달라길래. 워낙 평상시 욕도 서로 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관계라서 개소리하네. 이랬는데 동아리 선배가 스토킹 한다고 들었을 때, 씨벌 뭐야. 이랬는데 진짜 스토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소름 돋았는데 둘이서 커피숍 가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친구 카톡으로 맞은 편 남자 누구냐고 이런식으로 연락오고 어떻게 너가 나한테 그럴 수 있냐부터 이러길래. 이거 좀 일이 심해지겠다. 싶어서 남자친구라고 해라. 그러고 자신있으면 나오라고 해라. 하니깐. 그래도 되냐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사실 격투기 선수 출신인데 겁나기 보다는 이 새끼를 조져야겠다. 싶어서 불렀는데 기어 나오길래. 욕하고 난리치고 경찰관 불러서 이 사람이 제 여친 스토킹한다고 사정 설명하고 접근 금지 명령 처분내렸는데 그래도 스토킹하길래. 신고했는데 교육학과 쪽 출신이라서 졸업해도 선생도 못 되는 삶이 되니깐 하굑 자퇴하고 잠적했는데. 그 떄 느낀 건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서운거다. 였는데.
@어두운공포Күн бұрын
침대에누워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습니다 감사해요
@ddongsong25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듣기좋아서 자면서 들어요 😊
@eunhyepark32726 ай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의 이상하다는 마을이 일제강점기에 잡혀와 해방 후 정착한 한국인 마을이라는 댓글 봤었는데..
@tamm14133 ай бұрын
기분 나쁜 언어라던지 이유없이 노려보고, 미친사람들처럼 울고 소리지르는걸로 표현한거 보면 혐한이 쓴 글이네요. 일본 서점은 책 코너에 혐한코너가 따로 있어요.
@lonalove35392 ай бұрын
헐
@망치형尹京一6 ай бұрын
이런 장편은 정말 감사합니다:) 작업하면서 듣기 좋네요~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deepheart02106 ай бұрын
한시간 넘는 몰아듣기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tanox13376 ай бұрын
출석합니다 교수님
@이상수-s1p6 ай бұрын
출석합니다 교수님 장마가 시작되었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순돌이돌순돌순5 ай бұрын
닭보다 큰건 장닭일까요. 옛날엔 닭싸움이라고해서 장날 쌈닭이 있던데😢
@김스미스-p7k6 ай бұрын
장마철에도 우리를 생각해주는 아저씨 항상 감사합니다.❤❤
@깡끼유-y5j6 ай бұрын
2달동안의 스토킹 😮 무서웠겠어요.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네요.
@catjaykim5 ай бұрын
부락쿠민을 차별하는 내용이잖아. 실질적으로 일본인과 정부가 차별함.
@Someone111ify3 ай бұрын
부락민이요?
@설유현-j4c3 ай бұрын
@@Someone111ify일본판 불가촉천민같은거임
@메이1296 ай бұрын
아니 첫번째 사연은 왜 애를 원밍함? A혼자 간거잖아 칼드리밀고 협막했나? 참..
@penicillin176 ай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는 많이 무서우면서도 만화 도입부 같아서 너무 재밌기도 했음ㅋㅋㅋㅋ
@송은지-g4h6 ай бұрын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sjzzxsqisp6 ай бұрын
애엄마는 자기가 애관리를 잘해야지 애들탓하네
@집-f5f6 ай бұрын
레알이요~~사연자분과 B는 들어갈 시간이 된거니까 집에 간거지ㅉㅉ A에미는 자가자식 한테도 제 시간에 오라고 똑바로 교육시켰어야지ㅉㅉㅡㅡ
@SND1_origin2 ай бұрын
애있으면 이런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elismiel5 ай бұрын
까페사장이라는 사람 진짜 답답하네 가해자 가족을 왜걱정해 본인이 위험한데.. 이러니 가해자 인권 위하는 나라인가
@찐찐-v3c6 ай бұрын
21:25 이 내용은 일본 괴담에서도 들었던 이야기에요.. 어디가 원조인진 모르겠지만 일본 괴담으로 들었던 내용의 마지막 내용은 찾아가서 먹는다는 말 사이에 이것저것 핑계 대고 배달이 안된다고 하자 이제부터 그쪽으로 출발한다고 했다는거였어요 ㅎㅎ 배달하시는 분들 나름의 직업 괴담이 많은 것 같아요
@범화-z9g5 ай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의 마을이 '절라도'라는 푯말을 봤다고 하던데..
@bide80774 ай бұрын
1점. 이런걸로 어그로 안끌림
@thal105973 ай бұрын
@@bide8077 긁?
@Someone111ify3 ай бұрын
@@bide8077 긁?
@신정숙-t6m6 ай бұрын
출석 합니다 🎉
@조원석-i3f6 ай бұрын
출석!
@강희창-f8c6 ай бұрын
공중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는 나를 귀신으로본 우스운 광경 생각난다. 화장실 입구에 사람 들어오는 인기척이 느껴져 부딪치지 않으려고 입구 코너벽에 몸을 붙여 얼굴빼꼼히 내밀고 어께 몸 다리 웨이브로 나왔더니 들어오는 사람이 기절초풍 놀라자빠졌다.그 얼굴표정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
@둥굴레-e5o5 ай бұрын
살인범이 준커피. 4개의 커피중3개는 독이든 커피. 그렇게 총3번의 커피대접을 받았고 모두4개중 독이안든 커피를 집어 마셨다는건... 신은분명히 있다는걸 살인범도 인정하고 죽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