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개요 Phi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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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프로젝트 BibleProject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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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BibleProjectKorean
@BibleProjectKorean Жыл бұрын
신약성경 1년 만에 읽기 리딩 플랜: www.bible.com/reading-plans/37257-bibleproject-sinyagseonggyeong-1nyeon-mane-ilggi 바울서신 리딩 플랜: www.bible.com/ko/reading-plans/32124-bibleproject-baulseosin
@g.reeeng
@g.reeeng 3 жыл бұрын
와,, 최근 온라인 성경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넘긴다고 하더라도 내용을 접하다 보면 배경에 대한 의문이 들기 마련인지라 유튜브에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부터 배경을 설명해주는 대사까지 기획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물론 의문에 대한 해결도 함께요. 값지고 귀한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초원-f8v
@초원-f8v 3 жыл бұрын
빌레몬서가 이런 내용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하나님 자녀의 모습.
@도봉구불주먹
@도봉구불주먹 Жыл бұрын
짧지만 이렇게 강력한 내용이였군요ㅠㅠ 바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가든-p5g
@가든-p5g 3 жыл бұрын
신앙생활 수십년동안 빌레몬서 내용을 잘모르고 있던게 부끄럽네요.이렇게 그림과 쉬운설명으로 빌레몬서 내용을 알수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8park689
@8park689 11 ай бұрын
성경읽기큰도움 감사합니다
@Keungkakeungka
@Keungkakeungka 3 жыл бұрын
바울은 이 서신을 쓰는 것이 쉽지않았을텐데 왜였을까, 왜 굳이 쓴걸까, 왜 오네시모를 용서하라 한걸까,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나 빌레몬을 믿은걸까 많은 의문이 있었는데 모두 해결이 되네요.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하고 특히 바울이 빌레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서신이네요. 한번 더 읽고 더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y1226
@juny1226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부산예향교회-b5w
@부산예향교회-b5w Жыл бұрын
아멘
@NewsongGwakhyeyeong
@NewsongGwakhyeyeon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듯이 저도 모든 정산을 끝냈습니다!
@파란하늘-d2f
@파란하늘-d2f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veritasjung8115
@veritasjung8115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빨리 다음 것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할게요~
@beloved0610
@beloved0610 Жыл бұрын
💛
@박정상-l3e
@박정상-l3e 4 ай бұрын
🙏
@최사랑-h7j
@최사랑-h7j 3 жыл бұрын
창~계시록 그림이 삽입된 책으로 펴낸것 있을까요? 직접 책을 보면서 들으면 더 은혜가 충만할것 같습니다
@BibleProjectKorean
@BibleProjectKorean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의해주신 내용 관련해서는 영어로는 포스터 책이 나와있지만 한국어로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앞으로 충분한 수요가 생겨서 그런 기회가 생기기를 바라봅니다.
@haiyanlin1021
@haiyanlin1021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디도서는요?
@BibleProjectKorean
@BibleProjectKorean 3 жыл бұрын
몇 가지 사정으로 디도서 작업이 좀 늦어졌는데요, 다음 주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최성욱-x2g
@최성욱-x2g 9 ай бұрын
빌레몬서에는 십자가가 감추어진 것이 에스더서에서 하나님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과 닮아있네요. 무리한 주장인가요? 빌레몬서 1:1 - 25 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담력을 가지고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 있으나 9.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저를 돌려 보내노니 저는 내 심복이라 13. 저를 내게 머물러 두어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로라 15. 저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이를 인하여 저를 영원히 두게 함이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아니하고 종에서 뛰어나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무로 알찐대 저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하고 18. 저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진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너는 이 외에 네 자신으로 내게 빚진 것을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노라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할찌어다
@조광래-w1i
@조광래-w1i Жыл бұрын
바울도 예레미야 도 감옥에 갇혀있어도 돈이 있어???
@호기소-q8k
@호기소-q8k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왜 기독교 국가에서 노예제가 유지되었던 거지
@cap9421
@cap9421 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독교가 국교화된 배경에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로마 황제들이 기독교를 공인하고 국교화한 이유는 그들이 진정 예수님의 말씀과 교리를 믿고 따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의 유지와 나라의 안정을 위했기 때문인 것이죠. 당시의 계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독교를 이용했는데 노예제를 폐지하는 것은 말이 안되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한 것이 아니라 이용한 것이죠. 바울 또한 이 현실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노예제는 바울이 바꿀 수 없는 현실이었고 하나님께서도 노예제라는 인간의 자유 의지에 따른 죄의 결과를 없애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신앙 안에서 제도를 초월한 평등의 원리를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은 지극히 개인적이기에 이 원리를 받아들일지 말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레몬을 설득하기 위해 펜을 들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yolee706
@hyolee706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정신은 사회혁명이 아닙니다. 기존 사회제도를 폭력적 급진적으로 바꾸는걸 지향하지 않아요. 그러나 빌레몬서에도 나오듯이 당시에 물건처럼 취급되던 노예를 형제로써 대하라 하지요. 이것이 단적으로 기독교 정신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형제라 생각하는 사람을 기존처럼 노예로 부릴 수 없겠지요. 결국 빌레몬의 가문에서는 노예제가 폐지되는 셈입니다. 그렇게 기독교는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실제로 역사서에 따르면 그당시 기독교인들은 노예제. 영유아 유기, 비인간적인 문화들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창조질서 아래에서 인간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모두다 죽을 죄인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귀한 자녀들이지요. 이러한 정신이 기본바탕에 깔려있습니다. 그렇기에 세계사에서 (왜곡되지 않고 올바른)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과업들이 많지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시면 그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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