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대~~~박!!! 우째 이런 일이요...😂😂 남편이... 어제 목사님 책을 모조리 사서 기도순서 기다리면서 그 중에 축사 책 거의 반을 다 읽었다는데... 읽는 중에 환상이 열리고, 응답도 받았답니다... 축사 책에 나오는 영들을 자기한테 다 대입해보고 자기한테 있는 영 이 뭔지 알고는 자가축사도 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몇년동안 해도 아직도 남의 다리 긁고 있는데... 우리 남편은 며칠만에... 아무튼 정말 주님의 은혜입니다. 목사님 은혜입니다. 그래서 다음주 대구집회 때 참석할꺼라고 아르바이트도 오늘부로 하나 끝내겠다고 하고 있어요...(지금 알바 2개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학교까지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려면 일을 다 그만둬야 하는데 주님께서 남편을 계속해서 푸싱하시도록 기도할꺼에요! 이제 저희도 인생 후반전, 목회 후반전에 들어섰는데, 주의 일 제대로 하다가 주님께 가야죠... 목사님! 어제 우리 남편이 목사님 끌어안았다는데 죄송해요 😂 애정결핍인듯... 아무나 끌어안는 버릇이 있어서요😂 목사님! 생명의 은인이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biblerecipe17 күн бұрын
와우~진짜 사람을 즐겁게하는 간증이네요!!!♡😊
@happy-w2u17 күн бұрын
기가 막힙니다~^^ 저는 수십번 들은 목사님 강의를 지금 제게 한방에 설명해 주고 있네요 😂 반드시 학교에 보내야할 듯 👍
@biblerecipe 감사합니다^^ 오직말씀을 알아야 진정 주님의 깊은 뜻을 조금이나마 헤아릴수 있음을 믿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더 강건하시길 기도드리며 기대합니다^^
@biblerecipe17 күн бұрын
@@진달래-i9e감사합니다!♡😊
@심지원-k7m18 күн бұрын
양결목사님한상은혜주셔서감사합니다❤할렐루야❤ㅎㅎ❤
@biblerecipe18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경실-w5m18 күн бұрын
2025, 첫 말씀이 떡광주리도 아니요, 황금 왕관도 만사형통도 아닌 일사각오의 일꾼의 삶, 보이지 않는 영광을 본 자의 충성에 대한 것임에 ......아멘!으로 받습니다! 지금, 현재, 나의 모든 결핍과 반복되는 실수와 죄를 다시한번(?) 완전히(?) 십자가에 처형시키고, 아무 부족함없는 새언약의 일꾼으로 새출발하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biblerecipe18 күн бұрын
예..건강하세요!♡
@이윤-i3c17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축복합니다
@영영소녀17 күн бұрын
담주 대구 친구들 불러모아 대구에 뜹니다!!! 전라도에서 넘어가요~~~
@biblerecipe17 күн бұрын
알겠습니다..대구에서 보입시다!!♡😊
@이윤-i3c18 күн бұрын
"여러분, 내 잘남 언제까지 갈 것 같애? 여러분, 내 쌓아 놓은 돈 그거 언제까지 갈 것 같애? 너 잘난 차 그거 언제까지 탈 것 같애? 어디에 투자할지를 다시 생각해라 영원하고 관계되지 않으면 절제하고, 영원하고 관계되면 살고, 죽었을 때 내가 속아 살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분별력을 키워라 3분 남았다, 빨리 마쳐야 된다. ㅋ 그러니까 바울은 멀리 있을 영광을 생각하고 사니까 뭐가 없는 거야? 낙심이 없는 거야. 얘는 무설탕이야! 노 낙심이야! 1절에도 그 얘기했잖아? 낙심이 없어. 있다면 뭐만 있는 거야? 기대만 있는 거야. 있다면 뭐만 있는 거야? 기대만 있는 거야. 뭐에 대한 기대? 상급에 대한 기대. 나와 함께 내 때문에 상급 받을 사람들에 대한 풍성함의 기대, 그것만 있는 거야! 히브리 11장 13절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런 사람은요 자기를 사람들한테 소개할 때에 "나그네로라, 외국인이로라" 소개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두 가지 복을 주신다. 저희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당신을 소개할 때마다,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이삭의 하나님이다 야곱의 하나님이다 이래 소개한다 왜? 얘들이 살아 있을 동안에 천국만 바라보니까 하나님도 얘 하나님이라고 말하기를 쪽팔려 하지 않는다. 자랑스러워 하신다 그리고 그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 했으니 이 한 성은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을 얘기한다 그는 수도에 들어간 자다. ...잠시 있다가 없어질 것을 생각하지 말고 멀리 봐라! 이거 나한테 하는 설교이기도 하다. 머얼리 바라! 멀리! 그래야 안 속는다. 기대에 충만한 삶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십시다! 이 시간 들은 말씀을 생각하며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오늘 바울이 새 언약의 일꾼 되고 버렸던 두 가지를 나도 버리게 해 주시고 오늘 바울이 새 언약의 일꾼 되고 죽음에 노출된 삶을 살았지만은 이것 피하지 않고, 그 죽음을 자기 어깨에 짊어지고 간 것은 하나님이 예수를 살리신 것 같이 자기도 살리실 때에, 자기만 사는 것이 아니라, 나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이 함께 살아서 넘치는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바울은 낙심이 없다 낙심이 없다! 여러분! 이 세상의 것을 바라보고 살면 낙심할 것입니다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기대만 있지, 낙심이 없습니다 하나님! 오늘 내 삶 가운데 바울의 뒤를 쫓아가게 해 주십시오 이 설교가 내 삶 가운데 육신이 되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이 설교가 내 삶 가운데 일부분인이도 이루어지는 것을 목도하게 해 주십시오!!!"
@이윤-i3c18 күн бұрын
주님, 이 설교가 내 삶 가운데 육신이 되게 해 주십시오 제발 비오니 일부분이라도 내 삶 가운데 목도하게 해 주십시오 고린도 전후서를 20번도 더 읽었는데 이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번역가들에 대한 화가 납니다 바울 서신은 번역 문제 때문에 읽을 때마 화가 났고 새 번역이 나오고 좀 나았으나, 그래도 건성으로 읽어졌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는 뭔가로 머리를 된통 얻어맞은 뜻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바울의 열심의 영이, 그의 하나님과 성도들에 대한 사랑이 저에게도 일부 전염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설교 후 치유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 생명수 교인 3분의 1 이상이 구역질하고 토하고 난리였습니다 저의 부러진 팔에도 열감이 훅 지나갔습니다 구부러진 손가락이 쭉 뻗치기도 했고요. 어제 서울 생명수에 천사가 나타났다고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선물을 한 보따리 안겨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시대에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