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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찍어둔 영상입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너무 더워서인지 거의 안 오고 가끔씩 와서 밥 먹고 잘 살아있다고 알려줘요.
빨리 영상 올려서 타임라인 따라잡을게요.]
라씨가 며칠째 안온다.
이 때부터 지금 이 영상을 올릴때까지도 라씨를 본 적이 없다...
처음에 안 올 때는 곧 오겠지 했는데 진짜 안옴....
대장도 안오기 시작하니까 지금까지 안오던데 ㅠㅠ 아주 칼같은 고양이들이다.
라씨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
도미도 어디서 자꾸 손을 타서 온다.
나한테 만져달라고 요구하는게 꽤 당황스러움
그래도 다행인거는 마당에서 내 몸이 다 나와있으면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집 안에서 창문으로 상체만 나와있을 때만 만져달라고 함ㅋㅋㅋㅋㅋ 참나
계속 비가 와서 집 안에 들어와서 밥 먹게 했더니 이제는 제법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넘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