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아니었으면 대구 갈 엄두도 못 냈을겁니다.. ㅋㅋ 후반도 기대해주세요! 긴장감이 더합니다 ㅎㅎ
@빅브라덜-v5l Жыл бұрын
맨날 남자들은 일단 비거리는 뻥카다 ㅋㅋㅋㅋㅋ 스코어도 뻥카다 ㅋㅋㅋㅋㅋ
@싸핀2 жыл бұрын
몇번 라운딩 경험이 있는곳인데.... 파 6 정말 멋지죠... 아 그전 질러치는 파4 굿샷이에요 ㅎㅎ
@golfa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8/9번홀은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TV-jq2ls2 жыл бұрын
나날히 멘트, 편집, 골프실력까지 일취월장하시는게 보이네요. 언젠가 도전해야되는데... 연습 열심히 해서 칼을 갈고있겠습니다ㅎㅎ
@golfang2 жыл бұрын
격려와 칭찬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아마추어 골퍼/편집자로서의 한계가 다다른 요즘이지만, 항상 재밌는 영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시청도 감사합니다!
@현라이더-u7h2 жыл бұрын
아주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스크는 안벗는 이유가 있나요.
@golfang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썬크림이 안받는 피부라서(트러블 다수 발생), 유튜브 하기 전부터 골프칠 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쳤었습니다 ㅎㅎ 못난 얼굴도 가리고 일석이조 일석삼조라 애용하고 있습니다 👍🏻
@chic_yong2 жыл бұрын
오 파6 대단하네요 비 오는데도 다들 잘치시네요 후반전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앙님은 요새 스윙리듬이 되게 좋으시네요
@golfang2 жыл бұрын
쭉 뻗은 내리막 PAR6는 다시 봐도 시원합니다 ㅎㅎ 후반도 기대해주세요!! 스윙 리듬은 특별히 신경 안썼는데, 때리는 스윙을 지양하다보니 저절로 바뀌는 것 같네요 ㅎㅎ
@thking-rw4ne2 жыл бұрын
예전 생각나네요 동반자들이 맨날 장타자라고 칭찬해주고 그말에 힘 바짝 들어가서 오비내고 하던게 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게 칭찬이 아닌 구찌였던거죠 세상 젤 만만한 도시락이였죠 시간이 지나면 저분도 느낄껍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300보다 똑바로 가는 200이 훨~~~씬 무섭다는걸
@golfang2 жыл бұрын
저도 불과 2-3년 전에 자주 듣던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제가 티샷하고 나면 선배님들께서 항상 해주시던 칭찬.. "앙이는 블루나 백티가서 쳐야 더 잘칠거야~", "나도 드라이버치고 웨지치면 소원이 없겠다~" ㅋㅋㅋ 하지만 홀 마치고 다음홀로 가는 카트에서 항상 탈탈 털리던 주머니..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