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실화 오페라ㅣ너 죽고 나 죽자ㅣ소프라노 김영미 - Regnava nel silenzioㅣ람메르무어의 루치아 Lucia di Lammermoorㅣ

#성악 #오페라 #비극 #LuciadiLammermoor #성악에빠지다 #한글자막
스코틀랜드 소설가이며 극작가였던 윌터 스코트는 정략결혼을 강요당한 신부가 첫날밤에 신랑을 죽인 사건에 호기심을 느껴 비극적인 실화를 1819년 '래머무어의 신부'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작품은 큰 인기를 끌며 유럽 전역에 알려졌고, 작곡가 도니젯티는 스코트의 작품을 토대로 만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1835년 9월 26일 나폴리의 산 카를로 극장에서 초연했다.
비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오페라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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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s2ee7nz5f]

김영미님은 스펙트럼이 진짜 넓으시네요 평소엔 소리가 어둡고 묵직해서 드라마틱하다 싶었는데 이런 고음기교곡도 소화하시고

[@littleplaylist2597]

오페라 영상 볼때 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인간에게서 나오는 소리가 그 어떤 악기 소리보다 월등하고, 그냥 진짜 최고다 생각합니다.

[@Seong_ppa]

저도 성악을 하지만 어떻게 사람에서 소리가 이런 소리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성악짱짱😍👍🏻👍🏻

[@littleplaylist2597]

@@Seong_ppa 올려주시는 영상 매번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ㅎㅎㅎ

[@user-cz5oc9uc6r]

진짜 고딩때 이 분 라보엠 보고 리릭이랑 미미 그 자체 체험했다니까요,,대박적 음색

[@Seong_ppa]

🍀❤️🍀백믕이님 잘 지내유?

[@koreanbr1]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악에서 50년대 이전과 이후로 창법이라던가 추구하는 소리가 많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이크의 등장과 함께 성악이 추구하는 소리가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혹시 이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다뤄주실수잇나요?

[@Seong_ppa]

네~ 한번 정보 서치 해보고 기획해보겠습니다^_^

[@koreanbr1]

아 극장크기때문에라도 마이크가 필수요소가 됐군요

[@gaon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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