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 과정에서 오류로 인해 몇몇 기기에서 대화 음성이 안나오는 현상이있어 재업로드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mixcity6214 Жыл бұрын
맥북을 반납하는 건가요
@wanggun80 Жыл бұрын
클리프 리드 최고 ㅎㅎ
@shyudock97 Жыл бұрын
나도 클리프리드 최고!!!
@구스터 Жыл бұрын
난 단테 존스
@영상의학과James Жыл бұрын
맥도웰~ 보고싶네요
@정영훈-f7b Жыл бұрын
임팩트는 단테존스가 가장 컸던거 같아요! 단테효과라는 말이 유행할정도로 엄청난 임팩트였던 기억이
@uptown99 Жыл бұрын
맥도웰 영혼의 골밑 플레이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에 대전 현대다이넷 팀웤이 진짜 환상적이었어요 대전 현대다이넷이 국내 프로농구판에서 가장 최강팀 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더니... 그 뒤로 대전엔 프로농구팀이 영영 사라져서 아직까지도 없는... 이상민, 조성원, 추승균, 맥도웰, 재키 존슨 잊을 수 없는 영혼의 팀웤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승진 선수도 대전에 체육관하나 여시죠!!! 대전에 다시 한번 현대 시절과 같은 농구 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학선생-b4c Жыл бұрын
그게 kcc가 된거죠...
@frienddo9253 Жыл бұрын
맥도웰 제키 입장할때 헤드셋 끼고 여유있어하는 모습 아직도 기억나네요
@LA산다 Жыл бұрын
농구교실 열어도 장사가 안되서...
@janggure Жыл бұрын
이상민 맥도웰콤비
@성사장-b9e Жыл бұрын
환상의 팀이였죠 모든것이 완벽했던!!
@배고픈감기몸살자 Жыл бұрын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최고의 외국인 선수는 단테, 민렌드 그리고 고인이 된 크리스 월리암스입니다. 그리고 역시 고인이 된 에밋 역시 기억이 납니다. kbl 역대 최고의 스크리너였던 하승진과 득점기계 에밋의 2대2는 아무도 막을 수 없었죠.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
@kbskbs8315 Жыл бұрын
아 단테랑 민렌드 추억 돋네요!!
@신만선 Жыл бұрын
내맘속 역대 최고 용병 1위 힉스 2위 맥도웰.. 중딩때 유성온천 에서 본 맥도월 거시기는 아직도 생생하다..진짜..
@MrDsfdfsdf Жыл бұрын
많이컸나요 ㅋㅋ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욤
@라준호-f1b Жыл бұрын
커요?
@kbskbs8315 Жыл бұрын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유성온천에서 본 맥도웰 거시기 ㅋㅋㅋㅋㅋㅋㅋ
@MrDsfdfsdf Жыл бұрын
어서 답변좀/./ㅋㅋㅋㅋㅋ
@GAKA_Official Жыл бұрын
이상민,맥도웰,조성원,추승균... 상대팀 입장에서 공포 그 잡채였음
@닥터가물치 Жыл бұрын
대우제우스 윌리엄스 뻐그렁니 귀여웠는데
@hanguny Жыл бұрын
저는 두 명이 떠오릅니다! 찰스 민렌드와 피트 마이클입니다~ 찰스 민렌드가 KCC에서 활동했을 때의 모습을 기억하고, 마이클은 오리온에서의 원맨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것이알고섰다-v5x Жыл бұрын
찰스민렌드 활약시기인 2005년초 전주에 있는 전북대체육관 열기는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배파남 Жыл бұрын
그냥 최고는 핏마가 맞는거같아요
@유복수-v6r Жыл бұрын
핏마는 아예 클라스가 한수위였저..nba 뛸수있는대 자기가 안간거니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저 민렌드 팬이라서 부산 사직구장 홈에서 kcc 응원했던 기억이..ㅋㅋ
@그것이알고섰다-v5x Жыл бұрын
@@절물사려니 대단하십니다
@김현욱-l1e Жыл бұрын
KBL 원년, 2년차 때 용병 영상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클리프리드, 워커, 맥도웰도 있었고 또하나 기억나는 선수는 나래에서 2년뛰고 기아에서 1년 뛰었던 제이슨 윌리포드 선수도 기억이 납니다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KBL 역사상 동작이 가장 부드럽고 우아한 선수였죠. 그의 한번 접고 올리는 레이업과 덩크는 아름다움 그 자체.. 그랜트힐을 연상 시키던.. 그리고 김혜수씨를 짝사랑 하던 ㅋㅋㅋ
@xkh567 Жыл бұрын
맥도웰은 한국 농구에 가장 잘 적응한 용병이었죠. 아마 외국인 선수중에 팀의 주장까지 했던건 맥도웰이 유일했을겁니다. 그 당시 현대는 정말 완벽에 가까운 팀이었어요. 크블 최고의 포가인 이상민 최고의 3점 슈터 조성원 약점이 없는 육각형 스포 추승균 거기에 속공과 파워에 가장 특화되어 이상민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맥도웰 마지막으로 득점을 제외한 전 카테고리에서 출중한 실력을 보여준 재키 존스까지. 그 시절의 현대는 공격 수비 속공 지공 모든면에서 약점이 없는 올라운드형 팀이었습니다
@이름없음-i8y2n8 күн бұрын
외국인 선수가 팀 주장을 한 최초는 자밀 왓킨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왓주장이라 불렸고 그 다음이 포웰
@bambino8369 Жыл бұрын
마르커스 힉스 그립습니다
@챙손 Жыл бұрын
저도 힉스가 제일 좋음ㅋㅋㅋ
@99pangpang2 Жыл бұрын
저도 힉스가 최고
@김초원-b1w Жыл бұрын
동양오리온스
@getrichinaday9858 Жыл бұрын
+피트 마이클 and 안양 sbs의 단테 존스
@oopspark80 Жыл бұрын
힉스가 그냥 갑..힉스때문에 맥도웰 유형 다 사라짐
@zzoon_79 Жыл бұрын
거두절미하고 힉스+김승현이지요~~~ 기대하겠습니다~
@pedropark221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언급된 선수들에게 실력으로는 부족할지라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덩크왕 "워렌 로즈그린"
@cs90p1h4 Жыл бұрын
키 190인데 탄력때문에 센터 봤죠 ㅎ
@왕곰곰이-y6g Жыл бұрын
내 최애선수.... 진정한 낭만이 있었다
@안녕하세요-g4e4b Жыл бұрын
ㅈㅓ는 덩크하면 클리프리드
@영이-g3c Жыл бұрын
오 로즈그린 저도 정말좋아했습니다
@서종훈-t1x Жыл бұрын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보여줬던 멋진 덩크는 아직도 생생하네요
@콩돌이-u9t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중하위권 팀을 단 한명이 15연승 신기록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단테 존스랑 실력 하나로만 보면 KBL 1등이었던 피트 마이클 얘기도 궁금하네요!
힉스가 그당시에 키큰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리스괴인처럼 뭔가 압도하는 느낌이 있었죠 블락,덩크후에 보여주는 쇼맨쉽과 김승현과의 속공은 지금도 좀처럼 보기힘든 화려함과 힘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들으니 가슴아프네요 추억을 함께했던 힉스선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기코-f3g Жыл бұрын
헐???ㅠㅠ
@서종훈-t1x Жыл бұрын
하위권이던 대구동양을 시즌 1위로 만든 선수 아닌가요?
@에이스D-z7i Жыл бұрын
@@서종훈-t1x 그냥 하위권이 아니구요 역대 연패 신기록을 세우고 꼴등으로 시즌마감한 바로다음 시즌에 힉스가 왔어요 ㅎ
@서종훈-t1x Жыл бұрын
@@에이스D-z7i 다시 대구팬들이 보기 불편할까봐 순화해서 하위권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대구는 그냥 지금 KBO에 한화이글스보다 더 한 이미지였죠
@에이스D-z7i Жыл бұрын
@@서종훈-t1x 네 그당시 세계신기록이 nba25연패 였는데 가뿐히 제치고 32연패끊는 날 우승한듯이 좋아했었죠 ㅠ
@UpKim-u8t Жыл бұрын
원주사람이라 첫 우승 안겨준 데이비드 잭슨이 많이 생각나네요. 4쿼터 잭슨타임 벌써 20년 전인데도 아직도 생생해요
@아이젠더3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윌리포드 ㅜㅜ 잭슨,홀,왓킨스 너무 그립읍니다
@tricolor_tv Жыл бұрын
연대생이 많았던 인천대우증권 팬이었습니다. 우승은 언감생심이었지만 6강 플레이오프에는 꾸준히 올라가서 많이 응원했었는데, 당시 유연하고 득점력 좋고 성실했던 윌리엄스를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cs90p1h4 Жыл бұрын
대우 백인센터 스톰 생각나네요 ㅎ
@Oliver_Kang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Goyamgoyam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미니가 옛날에 농구선수셔서 농구를 즐기고 싶은데 잘 몰라서 못 봤는데 하승진 선수님 설명 들으면 정말 경기가 재밌어요! 예전 선수들 리뷰지만 기술과 그분들 히스토리랑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전태풍 선수와의 캐미 어쩔 ㅋㅋㅋ 오늘 영상 유익, 흥미로워요!❤
@Robbie0918 Жыл бұрын
제이슨 윌리포드, 에릭 이버츠, 마이클 엘리어트 그립습니다. 마이클 조던을 쏙 빼 닮은 켄드릭 브룩스, 지금은 고인이 된 카를로스 윌리엄스, 마르커스 힉스도 인기 많았죠. 맥도웰을 잡기 위해 등장한 존 와쎈버그, 아티머스 맥클래리도
@솔-s1d Жыл бұрын
모비스에서 뛰었던 윌리엄스를 말하는거 같은데 '크리스' 윌리엄스에요.
@closer47-n9v Жыл бұрын
@@솔-s1d 대우제우스에서 뛰었던 카를로스 윌리엄스도 있었습니다. 크리스보다 한국에 먼저 왔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총격으로 고인이 된거로 알고 있어요.
@솔-s1d Жыл бұрын
@@closer47-n9v 헉 그런가요. 아는척해사 죄송합니다.(ㅡㅡ)
@jjq746 Жыл бұрын
칼레이 해리스도 좋아했는데 추억의 선수 ㅠ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여수골드뱅크 - 에릭 이버츠 슛팅력 좋았던 빅맨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zinyangkim Жыл бұрын
당시 맥도웰-이상민 라인이 ㄹㅇ넘사벽 사기였던 기억이 납니다. 느바의 말론-스탁턴 라인을 떠올리는 농팬들이 많았었죠. 맥도웰은 당시 전구단 팬들의 주적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났었고 힘으로 농구한다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나이먹고 다시보니 그냥 농구자체를 엄청 잘하던 선수였어요. 스킬도 엄청 났습니다. 필요할때 믿고 넘겨주면 여지없이 터뜨리는 조성원의 3점. 점수 쌓기에서는 용병과 붙어도 밀리지 않는 추승균도 굉장했고요 웹이나 재키존스도 꽤 괜찮은 센터였고 진짜 강하면서도 재밌는 팀이었습니다.
@MungsilTongTong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맥도웰은 국내 스포츠계에 웨이트 트레이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필요성을 알려준 최초의 2명 중 한 사람입니다.. 나머지 한명은 삼성 라이온스 전설의 용병 훌리오 프랑코죠
@돼지발톱 Жыл бұрын
90년대 후반 현대걸리버의 2연패를 이끈 핵심 용병 멕도웰.. 수많은 용병들 중에 이 이름만은 잊을 수가 없다..
@3월29일 Жыл бұрын
이상민, 현대 팬이라서 맥도웰 정말 좋아했었네요. 역대 많은 용병들이 있지만, 단선생도 빼놓을수가 없을듯합니다 ㅎ
@ThomasMr-g8h Жыл бұрын
두분이 같이 경기뛰신 선수중에 흑백호 찰스로드!!
@호호브라더스-v5e Жыл бұрын
원년 프로농구 용병때 맥도웰! 클리프리드! 에릭이버츠! 제럴드워크! 저때 농구가 정말 재밌고 개인기 파워넘치는 플레이로 기억나네요. 요즘 프로농구를 보면 아!~~한숨만 나오네요. 용병들도 그렀구요.
@makereturn Жыл бұрын
마르커스 힉스, 제이슨 윌리포드, 에릭 이버츠, 단테 존스, 토니 매디슨 다섯 선수가 인상깊었어요
@kbskbs8315 Жыл бұрын
아 에릭이버츠! 나중에 조성원이랑 엘지서 콤비거 멋졌죠!!!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인상깊은 걸로는 네이스미스상 수상 출신의 제로드 워드 기억나네요 부상으로 운동능력은 잃었지만 폼은 좋았던..
@jjp72539 күн бұрын
이버츠 선수는 한국을 진짜 좋아했죠.실력도 좋았는데 백인용병이라고 더 좋은 흑인용병을 구하려 방출되서 아쉬웠죠.
@모핑연구소 Жыл бұрын
클리프리드는 프농 2년차 챔피언결정전 시리즈에서 고분분투하면서 혼자 포효하면서 리바 다 잡아낸게 최고였는데...진짜 눈물났음
@프로사람러 Жыл бұрын
중국전 리바 30개 ㄷㄷ
@Lp8612dalsama Жыл бұрын
노장들이 분투하던 기아에 젊은 힘이 되어주던 클리프리드... 그립다
@밤이깊었네1 Жыл бұрын
삼성 레더스라고 불리게 햇던 테런스 레더도 어떤 평가를 받는지 궁금하네요..전성기 때 레더는 하승진 선수랑 매치업도 많이 되었기에... 더 자세한 평가도 들을 수 있을 거 같긴 하네요..
@olipark6204 Жыл бұрын
9:55 ㅋㅋㅋㅋ 태풍이형이 약간이라도 부정적인 얘기하면 그걸 하승진이 험담하는 걸로 몰아갈 때마다 태풍이형 수줍어하면서 수습하는 거 너무 웃긴다ㅋㅋㅋ 하승진한테 맨날 당해
@로즈그린-b2w Жыл бұрын
민렌드 보고싶습니다!
@tenorkyungminkong6928 Жыл бұрын
마르커스 힉스 정말 퍼포먼스가,,,,,그리고 단테도 있었죠..
@안경아빠 Жыл бұрын
그둘이 최고 맞을거에요
@훈바보 Жыл бұрын
클리프 리드는 원래 포지션은 가드였는데 한국 농구 트렌드상 포워드겸 센터를 맡았죠 그래서 골밑기술은 맥도웰한테 밀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breakfree537 Жыл бұрын
가드 아닙니다 미국대학농구 ncaa보다 한참 아래인 대학리그에서 뛰던 언더사이즈 빅맨입니다 슛이 좋았다고 했지만 슛은 전혀 좋지 않았고 탄력과 리바운드가 좋앗던 선수입니다 키 작고 슛이랑 기술이 없어서 상위리그 못간 케이스입니다 가드에 가까운 sf지만 한국에서 센터를 본 선수는 제이슨 윌리포드겠지요 97년 드랩된 선수중 유일하게 ncaa뛰었던 선수로 알고있습니다 탄력이 안좋아서 저평가된 선수
@최선우-y3x Жыл бұрын
아는척 ㅎㅎㅎㅎ 틀렷네요
@바라바라바-b2n Жыл бұрын
@@breakfree537고등학교 까지 가드 였다 대학팀이 신장이 낮은 팀이라 슛거리도 짧고 탄력이 좋아 파포로 뛴거 아님? 분명 그때 해설이 기억나는듯 드리블이 엄청 좋았었는데
@dakdori53 Жыл бұрын
힉스 또한 그 당시에 프로 생활은 거의 첨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김승현이랑 둘이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정말
@tv-ez5tw Жыл бұрын
힉스가진짜 최애입니다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민성-l5k8b Жыл бұрын
힉스 죽었어요? 대우에 뛰던 서세원 닮은 애가 죽은거 아님?
@신만선 Жыл бұрын
김승현 이랑 뛰던 힉스??진짜 죽었어요?
@tv-ez5tw Жыл бұрын
@@신만선 네…
@tv-ez5tw Жыл бұрын
@@김민성-l5k8b 힉스검색하시면 인터넷 기사에 나옵니다……………
@tv-ez5tw Жыл бұрын
@@김민성-l5k8b 인드래애밋은 총살아니었나요?
@moon-sc7es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전주kcc팬으로써 두분 같이 영상 나올때마다 캐미 정말정말 기가 막히네요 역대용병 리뷰 잘 봤어요 기억나는 용병 댓글 달아달ㄹ셔서 kcc에서 뛴 찰스민렌드 선수와 이젠 다시볼수 없어서 더 안타까운 안드레에밋 이두선수가 제 마음속 최고의 용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용병 모두 리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Yi_Family_NC Жыл бұрын
찰스 민렌드 선수 Charlotte, North Carolina 에 살고 있어요. 제 아들이 그분 한테 농구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wonheelee5065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산출신인데 그시절 언급된 잘했던용병들 제이슨윌리포드 크리스윌리엄스 리벤슨 나이젤딕슨 게이브미나케 애런맥기 에릭이버츠 등도 기억나네요
@breakfree537 Жыл бұрын
초창기 탄력에 밀려서 실력이 넘사이던 제이슨 윌리포드가 묻혀버린...
@BEARSLEAGUE Жыл бұрын
동양 팬으로 힉스 , 그리고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 단테가 가장 생각나네요
@dhs1391 Жыл бұрын
진짜 낭만이라고 느꼈던 악동 파스코(사실 악동보단 정의구현에 가깝긴 하지만), 또 다른 악동 아이반 존슨, 데이본 제퍼슨 등 악동 특집으로 해도 재밌을듯 ㅋㅋㅋ
@박수아-k9k Жыл бұрын
동양에서 김승현 선수와 힉스 선수 퍼포먼스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으나 묵묵히 궂은일 했던 라이언 페리맨 선수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ㅎㅎ 그리고 원주TG삼보에서 안드레 페리 선수의 쇼맨십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인게임중 덩크 실패가 종종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ㅎㅎ
케이비엘 개막전이 지금도 기억에 나네요.. 제럴드 워커 보고 정말 놀라고 지렸던 기억. 거기에 맞붙으려고 노력했던 국내 가드들…참 추억 그 잡채네요.. 깔끔한 플레이의 제이슨 윌리포드, 어쩜 저렇게 외곽슛이 좋을까 싶은에릭 이버츠, 나이츠의 로데릭 한니발등.. 그 시절 농구가 더 재미있었던듯 해요
@xkh567 Жыл бұрын
크블 첫해에 그야말로 모든 능력치에서 절정을 달리며 매너까지 완벽해서 약팀인 나래를 파이널 까지 진출시킨 제이슨 윌리포드였는데 그후에 한국 농구의 더티 플레이에 시달리며 완전히 흑화되서 코트 위에서 깽판까지 치던 윌리포드를 보고 참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rich_interview Жыл бұрын
50점 넘게 넣었던 동양의 토니 매디슨도 있었죠
@thederekryu Жыл бұрын
@@rich_interview 기억나네요…머리가 빡빡인 백인이었던… 제이슨 키드 사이즈의 입주위의 수염도 기억합니다. 그 시절 동양의 외국선수 픽은 좀 힙한 면이 있었죠.. 힉스 메디슨은 할거 없이 블루워커 중에서도 힙했던 페리맨까지 ㅎㅎ 추억 소환 고맙습니다
@YaoMing_0309 Жыл бұрын
눈을 즐겁게 해줬던 조 잭슨, 디온테 버튼 등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는 선수는 모비스에서 양동근이랑 픽앤롤, 픽앤팝 기가막히게 했었던 故 크리스 윌리엄스가 생각나네요. 그때당시 둘이서 픽앤롤 하면 상대가 알면서도 못막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너무 인상적이였어가지고
티비로 시청하던 제 입장에서는 힉스선수가 제일 좋았어요, 퍼포먼스나 플레이가 nba느낌나게 하던 선수였음
@frienddo9253 Жыл бұрын
조잭슨 진짜 혼자 다했는데.. 1시즌하고 다시 KBL로 돌아올수 없는 조항때문에 못돌아온게 너무 아쉽다...
@2son-papa Жыл бұрын
로즈그린 그립습니다ㅋㅋ 덩크하나는 예술이었던~~크..
@dlgustn1024 Жыл бұрын
2000~2001시즌인가 LG 백인용병 이버츠 기억하는 사람?? 이버츠 조성원 득점력은 역대급이였고 이 시즌 LG의 평균득점이 100점대였음ㅋㅋ
@qawsedrf-q4v Жыл бұрын
TG 삼보 시절 허재, 김주성과 우승멤버 데이비드 잭슨 생각나네요...잭슨타임이라고 3점, 2점막판 혼자 다해먹는 시간이 있었던 선수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전 tg팀 용병은 자밀왓킨스 생각나네요 김주성 선수와 트윈타워!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데이비드 잭슨 외각 진짜 괜찮았죠..
@Polar_bear1974 Жыл бұрын
인상깊었던 용병중 나이젤 딕슨이라고 130킬로 정도 되는 빅맨이 있었는데, KBL대 중국리그 올스타에서 골밑을 폭격했던게 제일 인상적이었음. 그 다음해 중국에서 바로 스카웃
@matahuan819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생각하시는분이 있어 반갑네요 ㅎㅎ
@윤종훈-z9h Жыл бұрын
ㅇㅈ! KTF 팬으로써 맥기, 미나케, 리치 선수도 그립읍니다.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윤종훈-z9h맥기가 진짜 잘 했었죠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나이젤 딕슨이랑 올루미데 오예데지 둘이 리바 경합하면 누가 이겼을까요?.?
@sksskdi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힉스지 ㅠㅠ 감승현 학스 콤비 최고였다
@고명품-g8w Жыл бұрын
최강용병 힉스 자유투성공률60% 페리맨 그리고 전희철 김병철 김승현
@슈퍼에네르기파 Жыл бұрын
제이슨 윌리포드 이야기도 해주세요 이 선수 사연도 많았던 선수였는데
@tonerhban Жыл бұрын
맥도월... 당시 용병 중에 3년씩 재계약 유지되는 선수가 없었음. 길어야 2년이었지만 맥도웰은 KBL에서 7시즌을 뛰었음. 개인성적도, 인성도, 팀성적도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고루 우수했던 선수
@ssi1318 Жыл бұрын
원주DB프로미 의 전신 원주나래블루버드 시절 윌리포드 선수도 있어요 그시절 개막전 하위팀으로 분류되던 팀을 3점슛 정인교 선수와 윌리포드의 골밑 외곽 가리지 않는 폭격으로 준우승까지 했었죠~
@xya6684 Жыл бұрын
맥도웰 원 탑. 시즌마다 노력이 보여서 감동이 있던 선수. 처음 왔을땐 단순 힘캐. 다음 시즌 슛이 좋아짐. 다음 시즌 패스도 좋아짐.
@dkjffiendixijsmakenf Жыл бұрын
승진이형의 나이젤 딕슨과의 매치업 후기도 듣고싶어요
@김민성-l5k8b Жыл бұрын
현대 다이냇 3연패를 막은 SK의 하니발도 잊을 수 없죠. 하니발의 수비에 이상민 꽁꽁 묶이고 턴오버 남발하다가... 결국 SK가 우승함. 사람들은 서장훈이나 재키존스때문에 SK가 우승한 줄 알지만... 결국엔 하니발이 우승 시킨거임. 하니발 때문에 이상민이 플레이가 안됐음. 하니발은 한국의 스카티피펜이었음...
@dadpillowsmell Жыл бұрын
ㅇㅇ 하니발 당연히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왔네;; 하니발 진짜 기억에 많이 남는 선수!
@closer47-n9v Жыл бұрын
로데릭 하니발 잘했죠. 요즘 표현으로 공수겸장 포워드
@송형근-e8o Жыл бұрын
현대가 당연히 3연패 하리라고 생각했었는데 sk가 잘했죠 제가 개인적으로 서장훈을 별로 안좋아하던 때여서 sk 우승하는 거 보면서 엄청 짜증났던 기억이 나네요
슛과 기술, 클러치는 데이비드 잭슨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시즌 이지만 팀이 밑에서 부터 올라와서 우승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었죠.
@룡룡이-y4w Жыл бұрын
제이슨월리포드 생각이나네요 나래, 기아에서 잘했는데
@e툭툭이 Жыл бұрын
전 창원사람이라 LG 골수팬이었습니다. 제 기억 원픽은 버나드 블런트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용병이었음.
@breakfree537 Жыл бұрын
너무 뛰어났지만 런을 해버렸다능...
@yu.4827 Жыл бұрын
난 부산연고지팀 응원만 하는데 진짜 팬들을 즐겁게 해준 용병은 디온테 버튼이 아닐까 싶다 당시 부산kt 팬이었지만 , 난 원주 디비 경기만 챙겨봄 버튼이 나올 시간만 되면 스텝백 3점 화려한 덩크에 회오리 레이업 등등 너무 팬들 눈을 즐겁게 해줬음 상대팀이 골넣고 세리머니로 도발하면 팀플레이따위는 필요없이 개인플레이로 응징해서 참교육 해주던 디온테 버튼이 너무 보고싶다 kbl 씹어먹고 nba까지 갔었던 디온테 버튼
@성이름-y3p5v4 ай бұрын
버튼 kcc와서 좋으시겟네요
@fenomeno.9 Жыл бұрын
크블 픽앤롤의 원조 이상민 맥도웰이 진짜 최고였고 거기에 재키존스까지 완벽했음 98-99 현대왕조의 라인업은 진짜 크블역사상 원탑이라고 봅니다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맥도웰(바클리) 이상민(존스탁턴) 추승균(토니쿠코치) 조성원(레이앨런)
@미스터리-u4e Жыл бұрын
요새 농구 콘텐츠로 계속 영상 뽑아줘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jzmmmm Жыл бұрын
맥도웰이고 맥도날드고 모르겠고 맥앤치즈만드는 은주누나 올려주십쇼 형님
@JKLEE-dc7lj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단테존스 언급이 없는게 말이 됩니까???단테존스 정말 등장부터 충격이였죠
@faceoff2762 Жыл бұрын
맥도웰이 뛰어난 점은 한 두해 반짝 하는 선수가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활약을 했던 선수라는 점. 1. 맥도웰 2. 클리프 리드 ( 나역시 기아팬) 3.워커
@darkbuthopeful5326 Жыл бұрын
왜 이분들은 진지하게 농구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서로 싸우시는지 ㅋㅋㅋ 덕분에 재미있습니다.
@떡실신 Жыл бұрын
맥도웰은 외양보다 생각외로 플레이를 영리한것도 있지만 파워가 당시 용병들 압도했었지 맥도웰 덕분에 리핏 성공했다 생각함 다른 선수들도 쟁쟁하게 있었지만
@빅맨-y2l Жыл бұрын
초창기용병은 맥도웰-윌리포드-이버츠 개인적으론 이런순으로 팀에 공헌 한거 같네요.
@이정길-q8v Жыл бұрын
맥도웰 이상민 최애선수들이엿는데.. .그시절 농구...
@certified-translator Жыл бұрын
클리프 리드 선수와 가끔 인터넷으로 연락 주고받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카페트 청소 업체 운영하고 계세요. 리드 선수께 KBL 초창기 최고 가드가 누구냐고 질문했더니 용병은 워커, 국내 선수는 단연 강동희라고 하더군요. KBL2년차 시즌에 맥도웰, 제이 웹이 쎄기도 했지만, 저스틴 피닉스의 태업으로 기아는 용병 한명으로 싸워야했던게 무척 아쉽습니다.
@danger09ification Жыл бұрын
순수 실력만 따지면 피트마이클 리벤슨 단테존스 민랜드 순이 아닐까 싶은데
@용가리-d2q Жыл бұрын
힉스,민랜드,단테존스 다 기억에 남네요
@and1_2chi Жыл бұрын
페이더웨이 잘하던 단테 존스 , 덩크잘하던 로즈 그린
@baeksucity Жыл бұрын
단테 진짜가 임팩트 쌨죠
@TV-re2lk Жыл бұрын
버나드블런트도 영리하게 공격잘했는데
@bigdaddy7468 Жыл бұрын
1. Gerald Walker 2. Clifford Reed 3. Johnny Mcdowell 2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럴드 워커의 환상적인 플레이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kbl 용병은 제럴드 워커다. 난 nba도 20년 이상 봤지만, 르브론이나 코비보다 오히려 제럴드 워커의 플레이가 더 재밌었다.
@jhjtur Жыл бұрын
제럴드 워커 클리프 리드 보면서 이게 프로구나 라고 느겼었어요
@def_tiger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제럴드워커가 언젠가 수비 앞에 두고 왼쪽에서 공던져 백보드 맞추고 오른쪽와서 공받아 바로 슛 성공시키는 장면 본적 있는데 죽을 때까지 못잊을 만큼 환상적이었어요.
@jasonhong4925 Жыл бұрын
한때 스포츠신문에 클리프리드 덩크 한 숫자가 1면 기사인적도 있었죠 전 클리프 리드 선수 좋아했었어요
@FirstLove. Жыл бұрын
나만 기억나나? 리드 자유투 던지기전에 항상 혓바닥으로 특유의 제스처라 해야하나? 루틴이 있었는데 ㅋㅋㅋ 워커는 동양과의 경기에서 전희철 앞에두고 윈드밀 덩크 꽂아버리는거 생각나네요
@고사리맛집 Жыл бұрын
스포츠라는게 실력만으로 사랑 받는게 아니죠 세계 최고 프로 선수보다 내가 응원하는 팀 우승시켜준 선수가 최고입니다
@YAHADIYAHADA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기량이 훨씬 뛰어난 선수도 많지만, 버나드블런트는 그 당시엔 너무 압도적이어서 기억에 남는다
@kh_KIM_0542 Жыл бұрын
오예데지도 압도적이었는데... 네이트 존슨이랑 함께 뛸 때 강혁과 2대2로 챔프전 첫 스윕을 완성했던 ㄷㄷ(하지만 다음 해 핏마가 오자...)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오예대지 거진 올란도 시절 드와이트 하워드 급이었죠 ㄷ ㄷ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네이트 존슨도 드리블이랑 슛터치(중거리 슛)가 진짜 좋은 선수였고요
@김탱수-c1n Жыл бұрын
컨텐츠 너무 좋아요 옛날 농구 계속 리뷰해주세여!!!!!!
@윌리-m3y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저 셋중에서면 맥도웰일수밖에 없겠죠 ㅎㅎ 저 시대를 함께 했던 재키 존스와 제이슨 윌리포드도 참 좋은 선수였는데 말이죠... 리뷰 보고 싶은 선수로는 오리온스의 최전성기를 가져왔던 힉스 - 페리맨 콤비 (힉스 선수는 고인이 되셨다죠...) 그리고 그냥 리그를 폭격해버렸던 핏마교주 피트 마이클을 보고 싶네요. (어디 팬인지가 나오는거 같은...) 두분이 있으실 때도 외국인 선수들은 참 좋은 선수들이 많았죠.. 고인이 되신 크리스 윌리엄스, 안드레 에밋 같은 선수나, 테렌스 레더, 크리스 다니엘스, 아이라 클라크, 리카르도 포웰..... 그립네요 그 시절들이....
@malddibubu Жыл бұрын
피트 마이클 이랑 단테존스 리뷰 해주세요 ㅎ
@hoone68 Жыл бұрын
맥도웰+재키존스..
@NLIMIT-jy4m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맥도웰 대전현대 걸리버스 지렸지
@realartistify Жыл бұрын
대전 현대 다이넷
@jms1470 Жыл бұрын
멕도웰/워커/리드 최애는 단선생님 의 농구교실
@cinelord Жыл бұрын
초창기 용병은 제럴드 워커가 임팩트 갑. ㄱ.리고 맥도웰... 리드는 투핸드 덩크는 완전 강백호였죠. 그 뒤로 최고 임팩트는 누가 뭐래도 더 교수님 단테 단선생님이 최고였지 싶어요.
@절물사려니 Жыл бұрын
05 단선생 최고였죠 플옵 못가는 으팀을 입단 후 십 몇 연승을 하여 플옵 진출시키고..경기장 직관도 했는데 페이더웨이가 진짜 예술이었죠..
@lianpark5675 Жыл бұрын
득점왕 버나드블런트 내용도 듣고싶어요 회오리수비로 대표되는 수비팀인 이충희ㅡ감독이 이끈 세이커스의 무조건적 공격 옵션인 블런트의 아이솔레이션 으로 신생팀돌풍을 일으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