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5회 ⏰ 매주 수요일 오후 10:40 #손대면핫플동네멋집 #동네멋집 #김성주 #김지은 #유정수 #김우석 #카페
Пікірлер: 167
@user-ez6me7ht2x10 ай бұрын
진짜 카페 들어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고 사장이나 일하는 사람이 앉아서 자기들끼리 수다 떨고있으면 들어가도 도로 나가고싶어져요...공감됨
@user-mc9oq4ld8r10 ай бұрын
사장이 밖에서 수다떠는개 뻔히 다 보이는데, 손님이 올 기대를 하는게 웃김 ㅋㅋㅋㅋ
@frkk5008 ай бұрын
근데 왜 그런거임? 난 상관없는데 왜 매장이용이라 그런가 테잌아웃은 상관없는데
@dop3kr329 ай бұрын
근데 저 건물주도 ㅅ발인게 1층이 카페인데 2층에 다방을 내주네 미친 ㅋㅋㅋ
@user-pq1rp7zs2t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가는게 부양할 가족이많아서 고정비가 크면 월급을 받는 회사다니는게 맞지않나 철없이 카페차릴게 아니라 자기가 백종원 장사의신도 아니고..
@commentalarmoff Жыл бұрын
많은 가족을 부양할려면 많은 돈이 있어야하는데 회사 월급은 그에 비해 너무 적어서..?
@gregory000 Жыл бұрын
까먹는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는 ..2시간 있지 말라는데는 1초도 있기 싫은건데
@kodavid53611 ай бұрын
@@commentalarmoff장사를 한다고 다 돈 많이 번다면 누가 돈 적게 주는 회사생활 할까요? 돈 싫으심?
@1973-011 ай бұрын
한달 250정도? (10 시간근무기준) 고정수입이 나을건데
@dstayuntiltheend301110 ай бұрын
사장질 못 잃어!
@user-dr9go6rc9p10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사장님들 도와주세요.... 의지 없고 투정과 변명만 하는 분들 도와줘봤자 사람 안 바껴요
@orangeya Жыл бұрын
손님이 앉아만 있어줘도 감사할 상황인데 2시간 제한에 노트북 공부 금지는 너무 과한 자신감이네
@user-rp6np2bc7h Жыл бұрын
댓글만 봐도 진상이구만..... 음료 한잔에 4인 테이블 혼자 다 쓰고 3시간 이상 쓰는 쌍거지 마인드 일듯ㅋ
@user-xe3mh6jn4w11 ай бұрын
@@davidancw 홀이 매우 협소합니다 테이블 몇개없고,, 장사가 어느정도만 된다면 제한두는게 맞겠죠,, 사장은 회전율을 높여 매출을 올려야 먹고살기때문이죠 하지만 영상처럼 파리날리는 가게라면 한손님이라도 오래오래 앉아있는게 사장한테는 유리하죠,, 소문난 가게가 아닌이상 아무도없는 가게는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니까요
@user-qd1oc5ch7r10 ай бұрын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user-hy1ft1fj1o9 ай бұрын
앉아만 있는게 고맙진 않죠. 서로 도움이 되지만 그거야 사장이 장소를 제공했으니 손님도 자기납득에 의해 머무길 희망했으니 서로 도움이 된거죠. 장소제공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전기라는 자원은 가게의 것이니 가게의 납득인거지 손님의 납득이 아녜요. 소유구분 똑바로 해주시고 베푸는 건 영업측이지 망해도 정하는 건 업장인 데 당신으로부터 먼저 그런 걸 정하는 건 좀 아니지. 오랜만에 듣네 앉아만 있어도 감사라 ㅋ 자기 고평가가 심한 데 주변에 자기과시 많이 하겠어요. 진상짓거리나 하고 다니지 마시길.
@pedric097 ай бұрын
@@user-hy1ft1fj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댓글 하나에 자기 고평가에 주변에 자기과시라는 말까지 함? 본인 소개임? 본인이야말로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 못함? 카페가 어느정도 손님이 있어야 그런 룰이 적용되는거지, 손님이 한명도 없는데 뭔 노트북,공부 금지에 2시간 제한을 걸어두고 있음?ㅋㅋㅋㅋㅋ 안되는 가게는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임ㅋㅋㅋ
@rokinia111 ай бұрын
가끔 장사하는 분들이 손님 테이블에 앉아서 노트북 켜놓고 뭔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 손님 입장에서 들어올때부터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 여기 장사가 안되나? 손님이 나밖에 없을정도로 맛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직원이나 사장님은 테이블에 앉을 시간이 없어야해요. 재료를 다듬거나 뭔가를 준비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할 일이 많아야 합니다. 테이블에 앉아있다는 것은 본인이 완벽하게 모든것을 준비 해 놓은 상태이거나 아니면 준비가 안된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나태하게 있는것 둘 중에 하나 입니다. 모든것이 준비가 되 되었다고 해도 뭔가를 하세요. 메뉴 연구라도 하세요. 손님 입장에서 "이집은 항상 바쁘고 장사가 잘 되네" 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매점 장사는 물건만 파는게 전부가 아니라 손님을 상대해야하는 서비스업 이기도 합니다.
@pedric097 ай бұрын
백종원썜이 맨날 강요하는거네요...손님이 없어도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해라.
@songselect5227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절대 못고칩니다. 장사는 스킬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마인드가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있고 이건 성격이라 거의 못고칩니다. 이방송의 의의는 저분을 고쳐주는게아니라 이걸보는분들이 저러지말라는 교훈의 의미입니다.
@kodavid53611 ай бұрын
자영업이 직장생활보다 훨씬 더 빡세게 해야되는데, 자영업 하는 사람 마인드가 직장생활보다 쉽게 돈 벌려고 함.
@SilverStar79410 ай бұрын
맞음 전공 꿈도 사이버대학 사회복지누구나 지금 50만 청년백수도 내일 바로 시작해도 할 수 있는 일 공부 열심히해서 어떤 전문가가 되겠다는게아니고 사회복지사(말이쉽지) 나라에서 만들어놓는 저임금 고노동 시스템인데 .. 어린나이에 편한거 쉬운거만 찾는거같은데 그게 다 함정이다 막상 가보면 돈도 제일 안되고 일의 강도는 그어떤것보다 힘들다
@BIG_TRAIN9 ай бұрын
능력 없으면 애 낳지 말자. 대책없이 낳는것도 정말 아니다.
@user-ep5py4sd7n Жыл бұрын
핑계없는 무덤 없고 안되는댄 이유가 있다.. 안타깝지만 이게 우리나라 자영업자의 현실이고 민낯이다.. 제발 아무나 외식업 하지 마세요.. 제발요..
@EK-kt5ry11 ай бұрын
아직 어리고 사회경험이 없으셔서 누가 지적했을때 당황스럽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몰라서 변명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그랬거든요ㅎㅎ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공부하면서 분발하시길!
@user-pr6fd8xt4g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회경험이 없으면 지적받은 행동에 대해 ‘내가 이유를 잘 풀어설명하면 상대방도 이해해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ㅎ😂
@user-hx1ct2fk6z11 ай бұрын
주변 카페들을 보면 젊은 20대 분들이 카페를 차리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오래동안 단골을 유지하고 있던 카페를 제외하고 젊은분들이 애매하게 특별한 컨셉도 없이 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문제점은 사장맛에 취해 매장에 죽치고 앉아 있는것을 제외하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더 안타까운건 그 부모님들이 자식이 차려논 매장에 와서 도와주다 오히려 그 매장을 부모가 떠안게 되고 결국 폐업을 하는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네요. 20대분들 도전은 좋지만 무책임한 본인의 행동으로 주변사람도 함께 고생할수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user-zq1xy8sf2k Жыл бұрын
너무 경험도 없고 무모했네요 그렇다고 치밀하게 계획해서 장사한것도 아니고 ....저 나이면 차라리 그냥 일을 하시지..
@user-zq1xy8sf2k Жыл бұрын
@@harubeni6833 님말도 맞아요~~단지 우리 사회가 빚지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 않으니~좋은경험 했다치고는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있는게 안타까워서요 우리 부모님도 장사를 하셨는데 그래도 본게 있어서 쉽지 않다는걸 너무나 잘 알거든요 근데 경험을 하지 않았으니 너무 쉽게 덤빈듯하고 집이 넉넉한것도 아니고...그냥 요즘 장사하는 젊은신분보면 걱정도 되고 잘되었음 좋겠다싶고 그래요~~근데 현실은 가혹하다는거!!
@user-bu1pg2pj8i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카페연지 3개월도 안되신 상태에서 방송 섭외 받으신거라 ㅠㅠ 경험이 많이 없으시긴 하죠….
@user-nn1su5ob3b11 ай бұрын
@@user-zq1xy8sf2k😊
@user-ye2px3wo5p Жыл бұрын
춘천가서 누가 닭갈비 두고 브런치를 먹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kodavid53611 ай бұрын
브런치 만드는 게 닭갈비 장사보다 훨씬 쉬움. 닭갈비 재료 준비도 할 게 많고, 테이블 별로 조리 기구도 많이 필요하고, 먹고 난 후 설거지 거리도 엄청 많이 나오고 힘듬. 브런치? 닭갈비에 비하면 개쉽지.
@kodavid53611 ай бұрын
쉽게 쉽게 편하게 돈 많이는 벌고 싶고, 그럴 능력은 없고.
@user-sr6hr4pl5e11 ай бұрын
쉬워도 상권 분석을 해야하지 않을까? 뇌로 생각이란걸 하지 ㅋㅋ
@SilverStar79410 ай бұрын
맞음 그냥 쉽게 하려고 하는게 보임 닭갈비사장님 보다 카페사장님이 멋있잖음 허영심
@Alex99tlqkf5 ай бұрын
트리플 치즈 닭갈비 파니니 이런거 개발해서 팔아야 눈에라도 들지 ㅋㅋㅋㅋ
@user-by6pe3xf8v Жыл бұрын
답답한 부분이 있긴하네 사회생활이나 경험을 좀더 하시고 카페 차렸으면 좋앗을듯 솔루션 받으시고 잘 되셨으면요 ㅜ 말도 좀 끝까지 들어주세요 ㅋㅋㅋ
@8766d8 ай бұрын
아오 내 세금이 저런 구데기 카페 지원금으로 들어갔네 ㅡㅡ
@1973-011 ай бұрын
엄마랑둘이. 일하러가면 400~450이상은 무조건 벌텐데. 남밑에있기는 싫고 하고싶은거하고싶고. 장사마인드가 영 아닌데, 정신못차린듯
@SilverStar79410 ай бұрын
아들도 군인이고 (생활비안나감) 아버지 자영업 이미하시고 사실 부모님은 초딩 고딩만 케어하면됨 장녀가 일을 크게만듬 고딩도 막말로 알바뛸수있음 부모님이 아이들 자립심을 키워주셔야 여태까지ㅜ너무 고생해서 성인 만들었으면 그거로 부모의 역할은 다한거고 더이상 해주려고 하지마세요 알아서 나가서 살으라해요 다같이 망합니다
@comingsoon-hy7hj11 ай бұрын
하.. 방송에서 도와주러왔으면 입 여물고 좀 들으세요 뭔 할말있다고 계속 변명만 하세요..
@user-qq8wu6xi2m10 ай бұрын
저도 카페하고있지만 여자사장님들이 보이는 가장큰 문제점은 그 상권을 다니는 사람들의 니즈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지가 하고싶은거 함 그렇다고 그게 특별하지도않고 돈버는건 내 꿈을 이루는게 아니라 남의주머니에서 돈 빼오는겁니다 왜 기본적인것조차 생각을 못하고 창업하는걸까요 에효
@user-ml3jl9bz4n7 ай бұрын
4000명이면 편의점도 망해나가는 상권인데 브런치 ㅋㅋㅋㅋ
@user-yt9ew6qz1m Жыл бұрын
그냥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인데 이런가게 아무리 도와줘봤자 그냥 마인드가 제로라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눈살찌푸려 지는곳은 도움을 안주는게 다른분들은 배울려는 의지가 있었는데 여기는 엉성 엉성 뭔가 배움의 의지도 없음
@user-hsidhbkaxjll10 ай бұрын
이제 얘기해도 되나요? 👈 진짜 찐에서 나오는 mz바이브 ㅋㅋㅋㅋㅋㅋ
@Glutepower10 ай бұрын
뚝배기 마렵네
@SilverStar79410 ай бұрын
6명 가족중 이미 4명이 성인인데 뭘하든 회사다녀도 충분하겠구만 창업을 한건 본인이고 책임을져야지 5:40 가족들을 위해서 생계 때문?? 제발 가족 탓 하지마세요 당신은 사장입니다 사업채의 책임자라는거에요 정육점이랑 연계할거면 고기집이나 정육식당을 해야지 뭔 카페,,, 그냥 하고싶은 카페차린거면서 끼워맞추기 그리고 괜히 카페 차려서 빚늘고 국내 카페 성공 확률은 1%인데 앉아서 지인 장사할게아니라 마케팅 메뉴개발이라도 하루종일해야지 나가서 막노동보다 10배는 더 노력해야 성공하는게 사업인데 .. 거꾸로하네 나이도 어린데 재수 삼수 대학 갈 생각 안하고 아무런 노력없이 갈 수 있는 사이버대학.. 노력이 뭔지 가치가 뭔지제대로 알려줄 사람이 필요할듯 하지만 이미 성인이고 사장이라 자기가 공부해야함
@user-xk4wz4xr2u8 ай бұрын
회사는취직이쉽나 딱봐도 고졸에...
@user-zo7yp6fd8h8 ай бұрын
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있으신데 또 마음은 여린거 같아요.... 그럼 이도 저도 안되요ㅠㅠ 자꾸 변명을 하시면서도 말끝은 흐려지는 ㅜ 제가 지금 회사에서 막내직원들 보면.. 이런 친구들은 정말 좋은쪽으로 말해주고 가르치려 해도 힘들더라구요 결국 늘 뭔가 억울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일땐 깔끔히 오케이 하는게 보기에도 그렇지만 실제 인생살면서도 훨 속편해요 남들이 그상황만 보고 판단 한다해서 모든걸 오해하고 비난하는건 아니니 억울해 말아요 원래 100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그게ㅜ더 돋보이는게 현실이랍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냉혹한 현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
@user-xl7nc3er6h Жыл бұрын
음~ 24살 이라 그런지 .. 말하는중에 끼어들고 짜르고 다 차려 줬는데도 리액션이 그닥 ~ 별로 감사한줄 모르는듯한 리액션 보기 안좋았어요~~ 남 밑에서 많이 까이고 배워야할듯
@user-cc7jf1ci2p Жыл бұрын
몇푼 들지도 않았구만.. 폐업하고 알바로 빚 갚아라.
@dyeiejdjeujvdyh959211 ай бұрын
장사의신이였음 개쌍욕 날렸다 ㅋㅋㅋ 머가 저리 핑계가 많고 변명이 많냐 애초에 배울 자세가 안되있다
@user-yt9ew6qz1m Жыл бұрын
그냥 폐업하고 월급쪽으로 일하는게 뭐 억울한점 있겠죠 그런데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도와주는데도 자기생각을 시세한탄 하는데 과연 영업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까? 맛도 그리고 고객의 만족도도 중요한데 여기는 진자 사람얼굴을 찌푸리게 만듬 그냥 불만이 많으면 도움 받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지 꽁짜로 어찌보면 인테리어 해주니까 포기는 못하겠고 그런데 계속 따짐 모든부분이 이해가 안감
@user-yt9ew6qz1m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손님이 없을때 뭐 친구 부를수 있죠 그런데 몇시간동안 수다 ? 손님을 끌려고 노력을 했는지 그게 제일 궁금함 다리꼬고 친구랑 수다 떨시간에 내가 어떻게 해야 가게가 잘 될까 무슨 맛을 만들어볼까 홍보 이런거 또한 노력해보고 그랬어야 하는데 노력 제로 마인드 제로
폐업하고 월급쟁이로 가는것이 나을것 같은데.. 메뉴를 바꿔도 위치가 와수리라...;;;;; 사람이 없잖아!!!!
@user-oq8jv4jg9v11 ай бұрын
진심 ㅈㄴ 답답 …..
@kukuro34844 ай бұрын
정말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데도 장사가 안돼서 힘든 사장님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솔루션을 드리면 시청자 입장에서 더 응원하게 될 거 같네요.
@notice_official9 ай бұрын
제가 여지껏 가게를 이용하면서 점원,사장이 앉아 멍때리고 있으면, 괜히 피해주는거같고 일시키는거같은느낌때문에 처음부터 그곳에서 어떤 메뉴를 먹겠다. 생각하고 갔어도 다른곳을 갑니다. 사장님들도 어느곳에서는 손님일것 아니에요? 활기차보이는곳 사장이 쌩쌩해보이는곳 들어가지 우두커니 앉아있는곳 들어갈까요..? 센스없는 사장님들, 제발 정신차리셔요
@Twenty4Seven.10 ай бұрын
그냥 망하게 냅두지 돈아깝네. 이건 누가와서 고쳐줘도 다시 돌아 간다 사람은 변하지 않거덩 그냥 집안내력인듯하다…. 둘이 똑같네
@Starwhale_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yolo14288 ай бұрын
자영업 진짜 어려움 업계 잘 선택 해서 몇년 뽑는다 해도 트렌드나 연령층이 바뀌기 때문에 쭉 잘되리란 보장이 없음
@user-kk8eb9fy5f8 ай бұрын
진짜 변명 핑계 말할시간에 계속 듣고 고치거나 그중에 골라서 맞다고 생각하는거 고쳐쓰자...시간아깝다 흔하게 듣는 말이 아닌데
@user-lf2qn5um4v9 ай бұрын
방송국 입장에서는 이런 메타인지도 안 되는 빌런을 뽑는 게 맞음 ㅋㅋㅋㅋ 아님 프로그램이 망하는데
@user-ee8kn1cg6i Жыл бұрын
변명을 왜이렇게 많이해 장사 취미로 하시나
@user-xx2nc4fg1i11 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나야지... 사람 절대 안바뀜..
@user-nb9mi3js9x10 ай бұрын
너무 성급했다고 생각하네요. 저 가게를 열기 위해서 준비하고 생각한게 뭔지 1도 안느껴짐. 경쟁사회다 보니까 학교부터 회사 내에서도 서로 경쟁해야 되고, 비단 창업했다고 다르지 않음. 적은 돈 고정으로 받으면서 남 비위 맞추는 월급쟁이 싫어서 창업을 생각했으면 다른 장사하시는 분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노력을 해야지. 안타깝지만 나이 어리고 창업 비용 많이 들어간 것도 아니니 다시 일어나기를....저 분보다 나이도 많고 창업 비용도 몇 배는 더 들어갔는데 망하시는 분들도 훨씬 많으니.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해야지 뭐
@user-pl8nc3py8w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흠 군인 남친을 만나러간 여친들이 남친이 먹고 싶어하는 것을 보통 같이 먹어주겠지 고생하고 잠깐 나왔으니까 , 여기서도 과연 자기가 좋아하는 먹거리를 고집할까? 싶네
@user-dg1pm5no7q11 ай бұрын
눈에 보이는 것만 돈이 아니고 직장생활하여 급여를 충분히 벌수 았는것도. 마다하고 현 상태 유지하는것도 마이너스 입니다.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창업 .. 너무 막하는거 같음
@user-my4ji7mw6u9 ай бұрын
사회경험없이 그냥 창업한거 같네요. 아무리 경험이 없어도 사업마인드 없이 남탓, 핑게,변명만 늘어놓고 본인 주장만 이야기하고~~ 잘 경청하시고 많이 배우고 사회 경험 더 쌓으세요~
@jewus70598 ай бұрын
다 변명 맞고 핑계입니다🥺 손님 없으면 주방청소하고 홀에 나와서 테이블 닦고 그래도 할게 없으면 밖에 창문 닦으면서 지나가시는 손님들한테 인사라도 해야죠…
@dainphantom8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듯 ... 문열고 밖에 나와서 어떤 사람 지나다니는지 보면서 눈인사라도 하지 ㅜㅜ
코로나로 집안사정이 급격하게 기운 와중에 브런치카페를.... 그냥 보면 한숨밖에 안나옴 ㅠ
@user-zi1xu8il8c11 ай бұрын
휴 일할맘이 이분들은 없는데요
@-king-joe-2 ай бұрын
조언을 해주러 온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계속 말 끊으려는 듯 추임새 넣고 표정이나 듣나 자세 자체가 내가 조언해주는 입장이라도 그냥 알아서 해라 하고 가고 싶은 상황임 시간 제한이나 뭐 이런 걸 다른 사람 탓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니까 또 엄마탓을 하면서 책임을 전가함 결국 자기 탓은 하나도 없음 손님 탓 엄마 탓 팔아주러 온 친구 탓 표정에 아집과 고집만 가득함
@user-cn9de8hl5t7 ай бұрын
4개월....망한..,여기도와준건 진짜 아닌거같습니다 진짜어려운 사장님들많은데..
@user-vs2tb7fg9k20 күн бұрын
개념자체가 노답이네 각자 힘든일 찾아서 식당일을하든 청소일을 하든 벌면 충분히 벌수있는데 편한거 하고싶겠지 고생하기싫고 카페해서 사장하는게 답인가? 참 답답하다 아직 절실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