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저희도 개를 17년 키우다 하늘의 별로 갔습니다 11마리의 새끼를 키우기도... 그런데 삶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요 뮈당 팔자라 어렵다고 신내림 받으면 고통이 없다고.. 그래도 굳건히 버티다버티다 이제 제가 별이 될 순서 입니다 이렇게 삶이 버거운지요 하나님께 간절히 새벽마다 용서 구하며 기도드립니다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gpobj11 ай бұрын
샬롬^^
@hihello197911 ай бұрын
목사님.. 주님께서 통해서 주시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사람 저람이 맘에 않들고 미운 와중에 많이 깨닫고 돌이키고 갑니다.
@ianard543811 ай бұрын
Amen 🙏🏻
@은여울-j7c11 ай бұрын
목사님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배상숙-k9y11 ай бұрын
😅😅
@전영-s7k11 ай бұрын
목사님 고맙습니다. 큰 은혜 받습니다!
@한결이길11 ай бұрын
내 때는 안돼도 후손 때는 돼. 하나님
@오드리-v4q11 ай бұрын
내자신를 더욱사랑해야 겠어요.자신감을갖고 결코 연약하지않고 불안하지 않고 죄책감 갖지않고..나는 주의소중한 자녀이니..😊
@한결이길11 ай бұрын
우리형님 가정 이사하숐는데 잡이 안 팔려서 그냥 그곳으로 가셨데요. 주여, 하나님 믿습니다. 부덤감 밀고 사랑과 감사 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