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시 했으면 좋겠다ㅠㅠ토론하는거 특히 너무 좋았고 문화공유 하는 것도 너무 좋았는데ㅠㅠㅠ그리고 멤버들 보고 싶어ㅠㅠ
@yuza_5 жыл бұрын
다시 준비중이니까 영상 올려주는걸까봐 기대하게되요ㅠㅋㅋ
@자돌이5 жыл бұрын
@@yuza_ 그니깐요ㅠㅠㅠㅠ 시즌 2젭알 jtbc....ㅠㅠ
@또또또또-y3o5 жыл бұрын
@@yuza_ 아니면 그냥 유튜브 뽕 뽑기.. 제발 예열 하기위해 올리는 거였으면
@또또또또-y3o5 жыл бұрын
Jtbc 시청률 1위 효자프로였는데 왜 갑자기 끝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1인
@권성주-r5z5 жыл бұрын
근데 신화 얘기할때 mc셋이 우리나라에 여신이 없다 라고 한건 좀 조심해야할듯;;
@훗훗훗-o3s5 жыл бұрын
타일러 단어사용은 진짜 놀랍다 ㅋㅋㅋㅋㅋ 맛보는 시기래 ㅋㅋㅋㅋ
@김지수-n8m1f5 жыл бұрын
7:03
@cuteyurini05234 жыл бұрын
@@김지수-n8m1f 아잉 고마웜
@danielal46354 жыл бұрын
새삼스럽지도 않음ㅋ
@쿠에타핀3 жыл бұрын
영어에서도 맛보다, taste를 그런 의미로 사용합니다 한국어에만 있는 관용구가 아닙니다
@쿠에타핀3 жыл бұрын
@@yunhee9713 타일러는 저거 아니라도 그냥 대단하긴해요 ㅎ
@maykim46095 жыл бұрын
블레어 말 공감... 작년에 한국 영화들 보면 정말... 스크린 쿼터제 해도 결국 득 보는건 대기업 제작 영화들..
@yyq25974 жыл бұрын
cj영화들 득엄청봤죠..
@yapyapyapyop5 жыл бұрын
스크린쿼터가 필요했던 시기는 분명히 있었고 그덕에 한국영화가 성장한건 사실인데 이젠 오히려 쿼터제가 한국영화 성장을 막는거 같다 어느정도의 퀄리티, 괜찮은 cg, 유명배우 거기에 국뽕스토리넣고 스크린독과점하면 웬만하면 다 보러오니깐 몇몇 특출난 감독들이 아니고선 거기서 거기인 영화가 나오지 그리고 쿼터제도 문제지만 제작 배급의 독과점도 큰 문제인게 중소규모의 제작사에서 아무리 뛰어난 수작을 만들어도 배급을 못해서 관객들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기지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선 쿼터제를 점진적으로 폐지하고 독과점형태의 영화산업도 바껴야해
@TopStocktrader5 жыл бұрын
진심 ㅡㅡ 우리나라 영화 스크린 쿼터제 해야될 판. 독과점 너무 심함
@냥냥-b6l8f5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유명배우가 낫지 유명아이돌인 경우도 있어서.. 영화를 잘 안보게 되는 이유 중 하나네요
@jonghoonkim84095 жыл бұрын
@@냥냥-b6l8f 아이돌이 연기를 잘하면 모를까 미스캐스팅이 너무많아서...
@ETS01085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나오는 영화들만 봐도 딱히 볼게 없다는게 사실.... 대충 만들어도 봐주니까 경쟁력이 없는거지...
@instantQueen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cj 진짜...사실 미국도 한국하고 똑같은 구존데 (배급사들이 자기가 제작한 영화 위주로만 상영하는 구조) 다만 힘이 센 배급사가 많아서 경쟁할 수 있는 더 큰 물이라서 덜 티가 날 뿐인거죠. 미국 같은 나라도 아니고 한국 처럼 작은 나라에서 영화 산업 발전시키려면 스크린쿼터제를 시행할 게 아니라 독과점을 막는 방식이어야 할 듯해요
@아스라다sa015 жыл бұрын
비담 다시 할때 일리야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줄리안 일리야처럼 말 잘하는 패널을 뺀 건 너무 충격이었음
@chwisoxk5 жыл бұрын
ㅇㅈ 저 줄리안 좋아했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박승은-f2k5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다 일리야는 귀화해서,,,,,,
@chwisoxk5 жыл бұрын
@@박승은-f2k 에?귀화했어요?대박적이네ㅋㅋㅋㅋ
@chwisoxk5 жыл бұрын
@ᄋᄋ 그거 하려면 귀화 의무에요?
@레츠let5 жыл бұрын
@@chwisoxk 비담 나올때부터 하던걸로 알아요
@조용-x4d5 жыл бұрын
쿼터제가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한건 사실.하지만 어느정도 경쟁력이 생기면 차츰 축소시키던가 폐지 하던가 하는게 맞지.천년만년 보호해줄순없다고 봄.
이거 올해 3월에 다시 한대매..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데 결국 안하네 ㅠ 내가 본 예능프로중 가장 재미도있고 유익했던 프로그램인데 이거아니면 티비 볼일도없었는데 진짜진짜 다시해주세여 정말로.....
@하니꼬꼬-k3z5 жыл бұрын
비담 시즌 3한데놓고 !!!!! 2018년에 얼마나기다렸는데 ㅠㅠ 이렇게 교육적인 방송이어딨다구
@user-eu5bw9iz3b5 жыл бұрын
쿼터제 해봤자 국내 영화 산업은 이미 대기업이 먹었잖아 쿼터제 필요하단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네 싶다
@bebop4695 жыл бұрын
스크린쿼터제가 프랑스 영화산업을 벤치마킹 한거고 반드시 필요하며 더 중요한건, 우리나라처럼 제작 배급사가 극장 (멀티플렉스)까지 소유하다보니 독과점 문제가 심각해지는거임. 이걸 분리 시켜야됨
@불바다불바다5 жыл бұрын
말봉이 그렇긴 한데 그러기엔 이미 늦었음ㅠㅠ
@유튜브중독-e6d2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정확함. 스크린 쿼터는 유지하고 배급사 독과점 못하게 해야함. 어느순간 영화질 팍팍떨어짐. 국제시장 같은 신파영화만 영화관 차지하고 있음. 2000년대에는 진짜 좋은 영화 많았는데.. 요즘 영화질 떨어짐.
@박수빈-w5p5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타일러 한국인 다됐어ㅠㅠ 헐리웃 아니라 할리우드래
@panda-k5b5 жыл бұрын
비정상회담은 기미가요를 내보내는 엄청난 방송사고를 냈던..........
@CHOSHIM315 жыл бұрын
안타까움....
@CHOSHIM315 жыл бұрын
@@넛넛-i2r 검색 ㄱㄱ
@hx_xm5 жыл бұрын
아마일제시대때국가말하는걸껄요..?
@Wwananda5 жыл бұрын
헉...어쩌다가...
@Viiin_5 жыл бұрын
기미가요는 그냥 일본국가라고 할만한 곡이 아닌데요. 일제시대때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황민화정책을 위해서 각종집회나 국기경례시 꼭 부르게 하도록 한 곡인데... 극우단체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며 부르는 곡도 이 곡이고요. 일제의 침략을 받았던 국가들이면 치를 떠는게 맞는겁니다... 지금은 일본이지만, 예전에 류큐왕국으로 불렸던 오키나와 출신인 연예인들이 기미가요 부르길 거부하는것도 우리나라가 기미가요에 치를 떠는것과 비슷한 맥락이구요....
@민지-d7i4 жыл бұрын
0:11 타일러 귀여워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렌지빛깔그림5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세윤 자기 직업 잘살린다 ㅋㅋㅋㅋ
@꼭행복하자-w5d5 жыл бұрын
이런프로를 왜 계속 안하냐고 ㅠ
@Cherrygirl_never_die5 жыл бұрын
5:56 타일러 영어잘하는게 어색해ㅎ 6:04 갑자기 표정변하는거 개섹시
@빵끗-n2m3 жыл бұрын
타일ㄹ러 개살앙해,,
@josephkang65135 жыл бұрын
이게 영화는 자본력 싸움이라 자본을 끌어오지 못하는 영화시장은 자유경쟁하기 힘듬. 경쟁에서 뒤처지면 정말이지 멸종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영화시장 성장은 개뿔 아무것도 못하게 됨. 스크린 쿼터가 그건 괜찮은데 문제는 어느정도 성장하고 난 뒤에는 영화계의 성장에 장애가 되게 될 수가 있음.
@Shyrari5 жыл бұрын
비정상화담 시즌투언제나와요ㅠㅠㅠㅠ 저너무그리움
@상어-e1l5o5 жыл бұрын
스크린쿼터제는 잘 모르지만 요즘 국산영화를 안보는건 존나 노잼이라서... 내용 다 거기서거기고 예고편만봐도 영화 한 편 다 본 거 같고ㅠ 할리우드가 관을 많이 얻는 것도 맞지만 일단 재밌으니 많이 보니까 관이 늘지... 알라딘만봐도 재밌으니까 관 늘려주잖아
@오다은-r9r5 жыл бұрын
로빈 진짜 순하고 착하게 잘생겻다 ㅠㅠ 로빈 역사 관련 지식도 많고 철학 주제도 잘 알아서 좋음
@HK-ws8ro5 жыл бұрын
웃긴게 배우들이 스크린쿼터는 그렇게 나와서 필요하다고 시위하더니 자본중심의 상업영화가 스크린 독점하는건 반대안함 ㅋㅋㅋ
@namuuu35 жыл бұрын
독립영화도 괜찮은거 꽤 많은데 실제로 한국 사람 대다수는 영화를 오락으로 소비하지 예술로 소비하지는 않잖아요. 그러니 제작자 입장에서는 상업영화에 치중하고 독립영화는 언제나 찬대하는 것이 아닐까함 그리고 지원이 없으니 제작비가 부족할 수밖에... 스크린쿼터는 자국영화보호 장치라 하지만 상업영화에 한해서 하는 것 같은 느낌.
@송진우-k2n5 жыл бұрын
축구로 예를 들자면 축구 선진국인 유럽 남미 등의 리그들의 경우 선수 국적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경우 1명의 아시아선수 + 3명의 비아시아 선수를 최대로 제한 둡니다. 외국인 선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유럽 남미 선수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아시아 선수들은 설 자리가 없어지고 성장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아시아 선수들이 다른 해외 리그 선수들과 경쟁 할 만큼 수준이 올라간 상태가 아니라면 이런 차별(?)적인 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시가 좀 길었지만 스크린쿼터제 또한 비슷한 이유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황성연-m5n2 ай бұрын
동감해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용병이 11명을 다 채워서 자국선수들은 다 교체선수로 전락했고 이게 국대 성적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죠
@이해찬-e1x3 жыл бұрын
4:30 오히려 요즘은 너무 번역을 안 해서 좀 불편해요ㅠㅠ '저정도로 영어를 쓸거면 진짜 영어로 쓰던가 한국어로 번역하지' 싶을 때가 많았어요
@sslady5427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제도땜에 좀 덜유명한 영화중에 아 이거 내가 좋아하는 배우나오네 혹은 아이거 스토리 재밌겠다 싶은건 국내영화들땜에 가려져서 시간도 적고 심한경우엔 집근처가 아니라 저멀리까지 가야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게 대표적인게 8마일 재개봉할때였는데 저희집근처 영화관에선 시간이 안맞는곳과 아예 안하는곳들이 있어서 저 멀리까지 가서 봐야했던 경우였었죠
@beob82705 жыл бұрын
저도 독립영화 하나보려고 기차타고 전날 타지역가서 자고 아침꺼본적있어요.
@jiweon_english9115 жыл бұрын
10:18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마흔다섯권ㅋㅋㅋㅋㅋㅋㅋ
@yubab8155 жыл бұрын
이날 뭐야 타쿠야 뭐야 증말....사랑스러워
@밤빛-l9e5 жыл бұрын
쿼터제를 해도 그 안에 또 기준을 뒀으면 좋겠네요. 마냥 대기업 제작 영화만 쿼터제의 권리를 누리게 하지 말고 독립영화같은 것도 쿼터제에 포함시켜줬으면...
@Shariu885 жыл бұрын
천우희 나오는 영화를 마지막으로 한국영화 잠시 접음... 배우들이 기똥차게 연기하면 뭐하냐 스토리가 엉망인데... 대작인척하는 졸작이었음
@뇽-u8i5 жыл бұрын
Yes ! 한공주요?
@귤-g4k4 жыл бұрын
우상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gloomysunday74634 жыл бұрын
류승룡 나왔던 '손님'도 천우희가 나오지 않았던가요? 저 그거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
@코코-k4q5 жыл бұрын
09:54 강심장에서 송은이가 했던 내용이네 ㅋㅋㅋㅋㅋㅋ
@waang0_04 жыл бұрын
ㅠㅠ 진짜 비정상회담은 이 멤버 이 느낌이 제일 좋았다
@jinijinijara5 жыл бұрын
비담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덕분에 아는것도 많이지고 여러가지에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됐는데 왜 안해ㅠㅠㅠ
상업영화는 스토리는 논외로 치고 CG나 스케일면에서는 우리나라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게 미국은 내수시장이 워낙 크기때문에 일단 개봉했을 때 수익이 우리나라랑 다르고 그래서 투자규모가 커져서 퀄리티가 높아진다고 들었음,, 그러면 우리나라가 스토리라도 좋아야하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되는게 문제ㅋㅋㅋ 스크린쿼터제를 하면 뭐하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나 우리나라 상업영화 나오면 해외든 우리나라든 저예산영화들은 상영관 수하고 편성시간이 적어서 보기도 힘듦,,,;;
@Hellosydney964 жыл бұрын
블레어...항상 보면 블레어랑 타일러가 말하는게 너무 좋음....생각이 되게 제대로 자리잡혀있는 느낌...
@너에게난-v2d4 жыл бұрын
일리야가 입은 반 목 스타일 슈트 너무 잘 어울린다 색상도 그렇고~
@charmcharmee5 жыл бұрын
UBD, 군함도, 인천상륙작전, GCPS 생각하면 스크린 쿼터제 때려부수고 싶음
@hmm15975 жыл бұрын
UB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ngchichan31005 жыл бұрын
ㄹㅇ걍 국뽕하나로 해먹을라는거 역겨움
@가우리의범5 жыл бұрын
매 번 좋은 영화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냐? 한국놈이 아니구만.너희집도 옳찮으면 나한테 맡겨라.
@charmcharmee5 жыл бұрын
@@가우리의범 뭔 개소리얔ㅋㅋㅋㅋㅋ
@Minsang1st5 жыл бұрын
@@가우리의범 진짜 뭔 개소리. 누가 매번이래 좀 종종 좋은영화나 어느정도 괜찮은 영화를 만들어줘야 스크린쿼터제 같은 보호제도에 수긍한다는 거지. 요즘 한국영화들중에 많은 것들이 개쓰래기처럼 만들어서 저 말을 한거고.
@GTR26453 жыл бұрын
5:45 다이하드는 5편까지 나왔습니다... 근데 5편이 워낙 졸작이여서... 팬들은 작품 취급하지도 않는듯....
2개를 짬뽕해서 엄청 긴장감 있는 음악으로 공포심을 끌어올리는데 막상 무서운 장면은 안 나오고 넘어감 그래서 관객들이 뭐야 아무일도 안 일어나네 하고 허탈해 하는 순간 갑자기 예고없이 팍! 터트리기...
@오리-q5e4 жыл бұрын
7:30 중독성이 있네 롸제퐁~데라파튀~이이숑데그롸에에엥
@Crystal-nu8me5 жыл бұрын
비담 본방 애청자였는데...ㅠㅠ 다시 새시즌으로 보고싶어요.🥺
@쥬쥬a5 жыл бұрын
비정상회담 이 멤버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Sophie-px4yb5 жыл бұрын
나도 최근에 예술 영화관 갔는데 좋더라. 영어권 말고 다른 나라 영화도 많았음. 우리나라도 영화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그런데 있어도 좋을듯. 차라리 쿼터제 안할 땐 우리나라도 로맨스물도 있었고 장르도 좀 더 다양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쿼터제하고 다들 이렇게 하면 흥행보장이라 생각하는지 너무 비슷한류로만 가니까..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분야도 아니어서 더 안봄. 결과적으로 외국껀 외국꺼대로 적게 상영하고, 한국꺼는 다 비슷하니 영화자체를 많이 안보게됨. 차라리 예전에 한국영화 더 많이 본듯;
@brownok39432 жыл бұрын
비담은 세계각국대표들이 토론하는것도 좋지만 3MC들의 활약덕분에 더 재미있는거 인정
@supereyes5 жыл бұрын
비정상회담은 이 멤버가 좋은듯.. 저는 타쿠야 교체되자마자 안 보기 시작했음
@햄-l6u3 жыл бұрын
9:22 타쿠야 이 날 헤어 완전 대박… 착장도 헤어도 우아한 느낌 표정도 눈빛도 너무 예뻐😭💕 천사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