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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란 이름의 스마트폰을 탄생시켜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은 스티브 잡스. 전기자동차는 느리고 불편하다는 인식을 없애고 세계 최고 성능의 전기 자동차를 만들어 100년 역사의 내연 자동차 시대의 끝을 예고한 일론 머스크.
둘 다 두터운 팬덤(충성고객)을 거느린 교주와 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밖에서 보면 마치 종교단체와 다를바 없다.
이제 기업은 상품을 팔기에 앞서 어떤 세계를 실현하고 싶은지, 어떤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지를 밝히고 이에 공감하는 신자들의 지지를 얻어야한다. 고객의 신앙심을 키우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비즈니스는 종교다. 당신은 지금 어떤 종교에 빠져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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