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풋풋한 무대의 90년대가 너무너무너무 그립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99년도 저20살때 VF타고 대구 동구서 자동차부품배달 할적이 그래도 좋았는데.. 99년도엔 한스밴드의 호기심, 비쥬의 누구보다 널 사랑해, 클릭B의 드리밍 노랠 좋아했던 시절~~ (99년도 부품배달 할적 봉급은 다소 적었어도,, 폰 없이도 오로지 오도바이 한대만 있으면 아무 걱정 없던 시절)
@user-ek8jr2zm9c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이쁠수가 있을까 ㅠ.ㅠ
@mryoo56724 жыл бұрын
다람쥐 누나, 장충동 타워호텔시절에 찍은거네. 어릴때 저 수영장 많이 갔었는데...다람쥐 누나 슈가맨 한번 나와주세요. 교수님이라 바쁘겠지만 ㅜㅜ
@BB-hq3hz3 жыл бұрын
90년대 간간히 야외풀장 무대가 지금 이시대에 저는...너무 그립습니다. 남들은 이시대가 편하고 좋겠지만,,저는 스마트폰 없이도 학교 밖에서의 생활은 90년대후반이 행복 했습니다
@BB-hq3hz3 жыл бұрын
정말...며칠만이라도 자다가 자연스럽게 혼수상태에 빠져 저 혼자만이라도 타임머신 타고 1999년도로 돌아 갔다가 깨어 났으면 하는 마음😔~
@smk8004 жыл бұрын
와...추억이다ㅠㅠ내 청춘이여...10대후반 내 젊은 시절ㅡㅜㅠ
@user-zp1ve4ru2j4 ай бұрын
와...진짜 청량한 이온음료 같은 느낌이다.
@Dr.Strange.K4 жыл бұрын
문화적 다양성 면에선 현재가 90년대의 대한민국에 미치지 못하는거 같다
@BB-hq3hz3 жыл бұрын
닥터스트레인지 선생님 말씀에 저도 백번천번 같은 생각 입니다. 지금 현재의 음악계.. 가요계도.. 제가 봤을땐 이미 종말 된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90년대엔 솔직히 반짝가수 힛트곡 이라도 어느정도 따라 부를수나 있었는데.. 지금 가수 같지도 않은 아이돌그룹 내세워 갖고 TV출연 시키는 모습 보니.. 우리나라 가요계도 더이상 한계에 다다랐다고 봅니다 (90년대 앓이 경북의 41살 남자)
@dolgum826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해요.
@shinchulson44924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이쁘다
@adolsa774 жыл бұрын
진짜 상콤하네!
@user-xu2ji8fo4d2 жыл бұрын
최다비 얼굴만 봐도 순수한 내 학창시절이 생각난다.. 신기하다 이거
@user-zv4un4sk8m3 жыл бұрын
다비 눈아~사랑해~~♡♡♡♡
@sungihong13272 жыл бұрын
진짜좋아했는데 비쥬....다비
@ckj8015 жыл бұрын
일단 다비누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짜는 1999년 7월인데 헷갈리신듯
@user-np7dn2wx7y4 жыл бұрын
ㅇㅣ쁘다
@BB-hq3hz3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들어보니,, 원곡과는 살짝 다른 약간의 리믹스 버전 같아서 더 세련된 느낌 같고 듣기도 훨씬 좋습니다 노래중간 DJ 스크래치음도 섞여서 더 좋다는 겁니다^~
@user-re5hm9rd4z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게 원곡입니다
@user-yh5kt6sy3n4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에 교통사고 났는데 왔닥함
@video_music3 жыл бұрын
여자 주홍색 수영복 90년대 나이트 초보자들 춤인데 겸연쩍이면서 왠지 섹시하네요 날씬해서 흐느적 거리는게 웃음지게 하네요
@user-ve3bj6qf4t3 жыл бұрын
노래부르는데 건방지게 누워있는넘들 보소
@90..144 жыл бұрын
이렇게,,90년대엔 풀장 야외무대서 가수들이 노래 하는거 (비록 립씽크 이긴 해도) TV로 볼때 참 재밌었는데.. 노래도 풀장 야외무대를 보니,,제 마음이 더 와닿습니다😢
@@user-or3yl7fe5q 저게 어딜봐서 컨셉이에요? 이동하다가 차량사고 난게 백퍼겠지.. 상식적으로 저런 컨셉 잡는다는게 말이됨?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비님은 얼굴 안 다쳐서 다행이네..비쥬의 상징 같은 존재인데..만약 사고로 다비 얼굴 쪽 다쳤으면 2집 활동 조기 종료 했을거고 도 지금만큼 안 알려졌을지도...
@doctormedic3 жыл бұрын
행사 이동중에 교통사고가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친 와중에도 사고 수습에도 힘썼다고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였을 것 같네요. 당시 감수성 넘치던 고등학교 시절 비쥬 팬이라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user-qd4rb9sj6e4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엄청 여유있어보인다 ㅠ ㅠ 비만인사람도 없구
@boss-ye5ct4 жыл бұрын
이때 피자 햄버거 짜장면 금수저 사람들만 사먹을수 있던시절 한달에 1번 먹으면겁나 잘먹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