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장선의 대회전 라인이 실전 이용에 더 많이 활용되고 필요함을 느낍니다. 코코코 대회전이 분명한 기준의 활용과 함께 024라인의 대회전도 결국 같은 라인이 형성되는게 패턴같습니다. 검증할때 같은 결과면 더 자신감가지고 치게될것 같네요. 이와같은 응용이 참많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5쿠션 가는길에 2적구가 허공에 뜬거면 기준잡기 애매할수도 있는데 5쿠션 라인에 걸쳐있으면 허공에 떠있어도 이제 눈에 들어 올테니까요.(물론 당일의 기억력 컨디션이 받쳐줘야 한다는게 중요할테지요) ps. 무회전으로 스피디하게 쳐서 종단 더블로의 응용은 백업시스템과 사실상 같은 라인이 형성되는것도 결국은 동일패턴들은 시스템 하나로 이어진다는것도 깨우치게 됩니다.
@당구왕김빠따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늘 저도 영상을 제작하지만 조금 더 외우기 편하게 심플하게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