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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이 미 경(Tenor saxophone)
아짐에 눈을 떠보니 밤새 겨울비가 내렸네요..
오늘의 신청곡과 분위기가 맞을것같습니다..
이번주는 크리스마스도 있고해서 그런지
왠지 들뜬마음으로 보내게 될것같습니다..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들 이번주도
일주일 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도 신청곡 역시 배호님의 '비내리는 명동
올려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