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진호형이 10년 간 발표하지 않았던 재지팩트 미공개곡!! 출처( @개인사업자 임성빈) - kzbin.info/www/bejne/r5zdn2eQnbtsnKM [6:07]
@이경률-e5x Жыл бұрын
진짜 미공개네
@yolo_____11 ай бұрын
미공개에서 비공개 ㅋㅋㅋㅋㅋㅋㅋ
@olol_lolo11 ай бұрын
비공개됐다는건?? 나온다는소리!!???
@사람-l3f6 ай бұрын
@@olol_lolo걍 유튭 채널을 닫아서 그런 듯
@곽세혁-k4w3 жыл бұрын
1:01 임성빈씨 빈지노님 랩하시는데 조용히 해주세요
@Holycrab_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yeah898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노다빈생-x6v3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입니다 노린거에요
@김도형-y5n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km2pz2cs7b10 ай бұрын
맞고싶냐거
@kim66kim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프리미엄이 빛을 발하는 순간..
@sogeumsalt3 жыл бұрын
ㅇㅈ!!! 근데 유튜브 뮤직에 안나와서 슬픔,,,,😢😢😢
@mm-iz2pe3 жыл бұрын
아 안되겠다 나도 오늘 집가서 프리미엄한아
@Blseooomk4283 жыл бұрын
뮤직ㅇ에 왜안뜸..??
@kimbumgu5 ай бұрын
프리미엄만 이 영상을 볼 수 있는건가용!?
@knsj07083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니까 내가 왜 빈지노 음악을 좋아하는건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랩 잘하는것도 좋은데 역시 가사를 듣고 빈지노도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듯
@shhhh-l8k3 жыл бұрын
요즘 빈태기 였는데 이거 듣고 대가리박고 재지팩트 돌리고옴
@Y.Molips3 жыл бұрын
빈지노도 이런 생각들을 했었구나 싶은
@boyinthelake3 жыл бұрын
빈지노와 이센스가 항상 국힙 원탑으로 평가받는 이유중 하나는 수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설득력 있는 가사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jr.minerva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내 얘기는 아니고라고 코멘트한 거 보면..
@kangbitcoin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저거 가사 가짜라서 진정성없다고 앨범에 안넣은거 ㅋㅋ
@프로도-b6y3 жыл бұрын
이센스는 주변을 바라보는 가사가 대박이고 빈지노는 특정한 삶을 묘사하는데 완전 뛰어난 거 같네요.. 그러니까 번갈아 들어야지
@swh804372 жыл бұрын
이센스가 철학자라면 빈지노는 소설가..
@자유인생-v5x Жыл бұрын
@@swh80437 오히려 빈지노가 철학자죠
@Sunday_Odyssey Жыл бұрын
이센스는 직설적으로 확 와닿는 느낌의 가사를 잘쓰고 빈지노는 머릿속으로 가사 속 상황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의 가사를 잘 쓰는 거 같음
@oo-hu7wm Жыл бұрын
이센스는 리얼리스트 빈자노는 모더니스트같은 느낌
@용-r7k3 жыл бұрын
삐걱삐걱 음원발매기원 2일차
@JaehwanShin3 жыл бұрын
@@virgobeats8595 심장아
@임재민-y9c3 жыл бұрын
2일차에서 끝났나요?
@김예본-t8o3 жыл бұрын
삐걱삐걱 음원발매기원 1일차
@꼬북정-u3l3 жыл бұрын
돌아오세요..
@산마-q7x3 жыл бұрын
2일차에서 멈췄누
@bronca-si6wr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톤 그립다 09~12 빈지노는 전설이다...
@JOSEONGU3 жыл бұрын
대학생의 상징 그 자체였던 빈지노가 유부남이 된다니.. 세월 참 빠르다!
@ploud1656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노형보다 10살어리지만 형 유부남 되신거보고 세월이 진짜 흘렀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어느새 지노형이 재지팩트1집 낸 나이가됬네
@stayyoung54003 жыл бұрын
ㄹㅇ
@Bronco103 жыл бұрын
결혼 확정인가요?
@he1m1sh3 жыл бұрын
@@Bronco10 스테파니한테 청혼함
@Heispsycho2 жыл бұрын
@@yuhyun77 태어났더니 아빠가 국힙전설
@kai-havertz95053 жыл бұрын
내가 빈지노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 뜬금없는 누구얘기인지도 모를 돈을 부르는 사랑노래 혹은 앞뒤없이 파워풀한 훅같은거 하나없이도 모든 곡들이 본인의 가치관과 솔직 담백한 생각을 닮고 있기에 그냥 이 사람 음악을 사랑할수 밖에없다. 그렇기에 장르따위에국한되지않고 차별화가 될수 있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