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께서는 나를 거울 같이 보시는 신부님께서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죄를 씻어 준 것을 진심을 감사합니다 기도 기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chohaenelt3284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 하여 주시옵소서.감사합니다.
@선영곽-n9v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강의 감사합니다 저도비오신부님께 소원기도할겁니다
@이민형-n4u3 жыл бұрын
아멘 🙏
@캐루빔대천사4 жыл бұрын
비오신부님 말씀은 한 번도 그냥 지나친 적 없이 언제나 감동을 주십니다 영적으로 이미 제게 기도와 축복을 해 주셨나봅니다 비오 성인의 어록을 읽는데 하느님 향한 그리움이 더욱 커지면서 대중교통 버스안에서 얼마나 감동하여 울게 하시던지요 지금까지 비오성인을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기도했는데 비오신부님을 아프게 한 일들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하느님께 향한 불순종이 저의 투정들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었고 비오신부님의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기도시간들과 잠자는 시간은 저도 늘 24시간이 모자라 하루를 보낸후 마음이 괴로웠는데. . 부끄럽게도 저의 시간도 즐기기위한 모자람이었습니다 주님 제 곁에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 저를 차지하소서 시간을 잘 사용하도록 축복해주소서
@김춘사-j1l4 жыл бұрын
하느님감합니다신부님강이너무너무감사합니다어재밤밤새감사기도햇읍니다오늘아칭ㅇ
@안진숙-z3e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듣으면서 묵주기도을 매일매일 기도해야하겠다고 마음이움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순우-c3y4 жыл бұрын
2010년 5월 세례를 받은 저는 그해 성탄절 특선 영화로 오상의 신부 비오1,2편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풋내기 새신자인 제가 비오신부님을 알고나서 신앙이 뜨겁게 달아 올랐는데 워낙 뿌리가 없던 신심이여서 그런지 냄비처럼 끓어오르던 그 마음이 삼년도 못가 그만 시들해 지더군요. 그래도 20세기 마지막 성인으로써 제 안에 크게 자리했던 비오신부님이야기를 오늘 신부님을 통해 다시 들으니 뜨거웠던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 나 제 신앙을 반성케 하는군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애쓰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chohaenelt32848 күн бұрын
주님 나를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김춘사-j1l4 жыл бұрын
하느님감사합니다신부님너우너무감사합니다
@고미카엘라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각신부님♡ 다시 한번 제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기도의 위대한 스승 비오신부님을 본받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은총 주신 저의아버지하느님 감사합니다.
@김순오-v6j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기도 말씀 ~ 비오신부님 말씀 ~ 하루종일 기도~ 자녀로서~ 벗지 않는 수도복~ 비오신부님는~ 위대한 사제~ 마리아 손을 잡아 야된~ 내마음을 나에게 다오~ 나는 너무 행복 합니다 ~ 신부님 말씀 들으면 ~ 눈물이 납니다 ~ 가끔 들으면 ~감동입니다 ~ 몇년전에 남양성지 갔다 왔어요 그대 생각 났습니다 저는 다리가 많이 힘들어 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stellacho8833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의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사람-z9l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앞에 저는 죄인이옵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이 말때문에 행복하나이다 제가 나약하기때문에 더 가까이갈수있기때문이옵니다 오~~나의 주님 저는 주님앞에 겸손되이 가장 작은자로 남고싶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가치가 더욱 크기때문이옵니다 아멘~
@블루안나4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성모님 손을 잡았습니다~~ 하느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jrose8214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서 신부님 말씀을 듣고계시는 여려신자님!! 부럽기만 합니다 그나마 제가 이 체널에서 말씀을 듣는 제가 또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김광순-s8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heewonjang5414 жыл бұрын
비오 신부님을 강의 하시는 신부님 모습이 얼마나 열정 적 이신지 제가 다 긴장 하게 됩니다 감동과 감격과 감흥을 받게 됩니다 아멘
@heewonjang541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그림같은 풍경에 비오 신부님의 생애를 들을때 마다 초인간적인 삶을 사신것 묵주기도의 깊이를 모르고 설렁설렁 대충 대충 했던것을 자성 하면서 이제는 깊이 있게 묵주 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정성을 다해서 변화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복례-s1r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갑사합니다 아멘🙏🕊👼🌄
@박미정-t6o4 жыл бұрын
비오신부님에 대하여 뜨겁게 강의해주신 신부님 정말정말.감사합니다 더욱더 비오신부님에 대하여 신부님의뜨거운강의가. 많이 퍼져나가야합니디 특히나.성체께대한.흠숭지례가 약해져가는.이시대에 비오신부님의 성체신심도 많이 알려져야합니다 감실에계신 예수님을 가볍게생각하고 특히나.성체영할때에도 손으로성체를영함으로 성체께대한 경외심이 약해지는,지금현시대는 너무 맘이 아픕니다 감실앞에서 또한성체앞에서 무릎꿇는 행위를 오히려 이상하게보고 신부심들께 쫒겨나야하는.경우도 있는.안따까운 시대입니다 가톨릭의저력은 성체성사라고 생각합니다
@김길자-l9x4 жыл бұрын
항상기도중에분심이들어서너무자신이없어지려합니다
@sj998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기도중에 분심이 들어도 계속 기도를 하시다보면 어느순간에 다른생각을 하려고 해도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어설플때 마귀가 더 못하게 하는것 같아요. 그과정을 거치면서 기도에 더 집중하니까 분심이 안들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주님과의 만남에서 저는 평안과 평화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chongsooklee-x5s Жыл бұрын
@@sj998 찬미예수님.저도 분심땜에 고민했던 적이 있었어요. 성직자 분들도 분심이 함께 한다고 하드군요. 분심은 주님을 찾고 매달린다는 과정인것 같애요. 그 분심중에서도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그대의 (😀)의 마음을 주님께서는 반드시 기뻐하실 것이고 더욱 많은 자비를 베풀어 주실겁니다🙏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성령님,,,깨닫음을주옵서,,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하나이다,,,,
@박미정-t6o4 жыл бұрын
비오신부님도 무릎을 꿇고 성체영하시는 사진이 있습니다
@Happywoman-u6p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질문이 있습니다. 비오 신부님의 영적자녀가 되기 위해 아침저녁기도를 바치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카토릭 기도서에 나와 있는 '아침기도, 저녁기도'문을 말하는것인지요? 할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비오신부님의 영적 자녀로 생각하고 따라 해보고 싶어서요. 신부님의 신실하신 강의가 저를 자극하는 좋은 말씀으로 작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