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래보고 있는데, 다람쥐님 이 여자로서 참매력이 있으신것같아요 은근한 ,따뜻한 매력, 목소리도 넘듣기좋아요♡
@k010317333937 ай бұрын
구독 안하고 추천영상으로 몇번 시청했는데, 보면 볼수록 두 분 넘 편안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지금처럼 다정한 친구같은 부부캠퍼의 모습 보기를 원하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ILIF3D7 ай бұрын
도토리님과 다람쥐님의 캠핑에는 뭐랄까... 아련한 봄날 햇살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몇년간 중동을 오가면서, 사업적으로 힘들때도 있었는데 그 타국에서 늘 도토리tv 틀어놓고 있었죠. 말소리, 음악, 빗소리 듣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라서. 구독자가 병아리 쥐똥만큼 ㅋ 올라가는것보다, 다들 진심인 구독자들이 대부분이란것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daramG_Camping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해요 더 재밌게 다닐께요 ❤
@everything-cz5cy7 ай бұрын
오늘 오프닝 상당히 깜직하고 발랄하니 신선하고 좋았쮸.🙆♀️감튀가 웃을수 밖에 없는 이유.😁
@daramG_Camping7 ай бұрын
다음 오프닝도 기대기대 ㅎㅎ은영님 좋은밤되세여
@용숙용숙7 ай бұрын
마지막 멘트 목소리는 쥔챠 🙂↔️👍🏻👍🏻 🐿️님 치킨 다리 안드시는거 저랑 똑같아서 격공하면서 봤어요ㅋㅋㅋㅋ ❣️세미우중캠핑 잘 봤슴다 !!🫡❣️
@hayu8127 ай бұрын
와 비오는날 차박이라니 거기다 튀깅까지 드시고 너무 멋집니다
@daramG_Camping7 ай бұрын
튀김 ㅜㅜ진짜 맛있었어요 ❤
@dancecamper7 ай бұрын
19:50 너무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daramG_Camping7 ай бұрын
히힛 ❤❤
@이명자-g9y7 ай бұрын
도토리 다람쥐님 하도 많이 보다보니 마치 옆에있는 가족 같아요 오늘도 밤12시가 훌쩍넘었네~^^ 굿나잇 잘자요 내사랑❤❤
@Km-s3m-t2j7 ай бұрын
주말 마무리 = 도토리&다람쥐님 영상. ^^ 잘 감삼하겠슴돠~
@daramG_Camping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ync33287 ай бұрын
와~아침밥 먹으면서 김개그 다람쥐님 완전내스타일이야~~ㅎㅎ 혼자 입틀막으로 혼자 조용히 웃었네요
@black-august7 ай бұрын
우중캠 찐 맛집 도토리TV♡♡
@Suk_kyung7 ай бұрын
와 근데 도토리님 차 관리 진짜 잘하시는듯요👍🏼👍🏼캠핑하면 쉽게 엉망 되던데 트렁크 참 깨끗하셔여~ 고것도 힐링포인트네🧡 저도 담 캠핑엔 양념갤비 갑니다~~~~
@daramG_Camping7 ай бұрын
깨끗하게 사용할려고 하고 있어요 ㅎㅎ
@Suk_kyung7 ай бұрын
@@daramG_Camping 👍🏼최고최고
@arl50917 ай бұрын
요즘 도토리님과 다람쥐님 보는 재미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6년전꺼까지 역주행 시청중 인데 다람쥐님과 도토리님 풋풋함이 너무 새롭네요~~^^ 두분에 티키타카와 다람쥐님의 아재개그 너무 재밌어요~~^^ 저도 다음주 캠핑 떠납니다~~^^
@nicechukim58807 ай бұрын
우리가 언제부터 캠핑을 이렇게 이쁘고 아름답게 하였나...
@쿄쿄-h6j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잘생김 유머도 있으시네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도토리님 너무 정감있게 생기셧고 다람쥐님 너무 이쁘세용 항상 잘보고 있어용
제가 너무 사랑하는 두분 💛 웃으면서 내일 한주 시작할 준비합니다 두분 덕분에 항상 즐거워요 🤗
@daramG_Camping7 ай бұрын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강차-o6v7 ай бұрын
장작 태우는거 보니 불멍 생각납니다~ 올 3월 말에 첫 캠 나갔다가 완전 망해서 왔네요..ㅜ 옆 장박팀이 아이들도 같이 왔으면서 폐목재 가지고 와서 태우더라고요..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냄새가...ㅜㅜ 너무 참기 힘들더라고요... 사장님께서 경고 하심레도 불구하고..새벽에 .. 글쎄.. 다태우고 가시더라고요.. 참....잠도 못자고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도토리님은 정말 지킬줄 아는 기본 매너가 몸에 배신분 같아서 즐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