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 한켠에 고독사 생각하며 사는50대인데 고독사하신 먼저가신분들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두카티-p1e4 ай бұрын
@@권정숙-i1y 나무아미타불. 사는날까지 악착같이 즐길거리 찾자고요
@ssemipark32535 ай бұрын
혼자서도 슬프고 도움을 받아도 슬프시다는 할아버님의 푸념이 제심장을 후벼 파네요 ㅠㅠ
@왕만두간장콕6 ай бұрын
존엄사 도입이 시급합니다. 고독하지 않게, 아프지 않게, 외롭지 않게 죽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미련 없는 생을 꾸역꾸역 살아내는건 고통입니다.
@ATHG5 ай бұрын
참 슬픈일이지만 동의합니다.
@Masanajae4 ай бұрын
도입되면 대한민국 국민들 너무 많이 죽어서 상위계층 입장에선 노예들이 사라지는 일이라 절대 도입안할듯
@Duris874 ай бұрын
그럼 다죽으려고할걸? 인구 최단기간 500만가능
@박기성-g2e4 ай бұрын
옳소~ 맞아요 동물뿐아니라,본인이원하면,사람,인간도안락사가허용돼야한다고봅니다~~
@임모탄4 ай бұрын
존엄사 법개정 시급합니다 하루하루 지옥입니다
@skyblue62996 ай бұрын
그곳에선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사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toyota26186 ай бұрын
외로운 삶을 보내시고 가신분들, 그곳에서는 외롭지마시고 행복하셔요 ~ 사시느라 노고 많으셨네요 그리고, 특수청소하시는 분들과 관계공무원 분들 ,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장 끝까지 배웅해주시는것도 참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_르브론6 ай бұрын
씁쓸하고 쓸쓸하고 안쓰럽고..슬프네요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진이훈이혁이콩포견6 ай бұрын
감히 40년 정도 밖에 살지 않은 제가 한 말씀드릴께요. 저도 15년 회사 생활에 번아웃을 겪고 남자 관계라든지 힘든 일도 많았어요. 그래서 삶의 의지가 없어졌고 직접적인 극단적 선택을 해본 적없지만, 심적으로는 죽은거나 마찬가지였어요. 근데 이래저래 살다보니 세상 사는 거 나만 힘든것도 아니고 더 힘든 사람들도 많고 다 똑같더라구요. 내 맘을 편하게 긍정적으로 가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저는 제 마음이 의지로는 되지 않아 의학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앞으로 더 나라경제는 어렵고 물가는 오르고 살아내기가 갈수록 팍팍할꺼에요. 대신 이럴 때 일 수록 힘을 내셔야 합니다!!!! 그래도 도와주는 분들이 있으니 다행이지요. 어르신분들은 가까운 동네 놀이터나 공원 가셔서 꽃도 보시고 싱싱한 나무도 보시고,또 동네분들 만나서 담소를 나누세요~ 집에 있으면 그 누구라도 외롭고 우울감이 느껴집니다. 계절의 바뀜을 눈으로 보시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꽃도 나무도 싱싱한 것을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실 거에요.그리고 애기도 나와서 놀구,강아지도 나와서 산책하는 걸 보면 귀엽고 그냥 웃음이 지어질꺼고 얼마나 기분 좋으실까요~ 늘 좋은 것만 보시고 좋은 생각만 하셔요~ 지금까지 열씸히 살아오신 분들의 인생을 존경하며 응원합니다!!
@thanksforGod6 ай бұрын
씩씩하고 긍정적이신 댓글에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DSF30776 ай бұрын
등산
@소영이-p3z6 ай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같아 위로를 느낍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카루스-e7e5 ай бұрын
공감요 산책이 좋은 것 같애요
@안주중독자5 ай бұрын
저는 주말에 누워서 숨만쉬고 싶어요~ 우울증인가;;;
@shillaleopard6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가족에게 둘러쌓여 죽으면 행복사이고 단칸방에서 혼자 죽으면 고독사이고 불행한 것일까...나의 바램은 고통스런 연명치료 없이 어느날 잠 자듯이 떠나는 것...
@공연주-m8y5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health09885 ай бұрын
@@공연주-m8y 좋은일많이했어요 ?그얼마나 행복사 70 돼면누구나바램 입니다
@asasessxs5 ай бұрын
그래도 가족이 있어야한다
@이또한지나가리라-m2u5 ай бұрын
정답..
@채희창-u4h5 ай бұрын
천번공감만번공감
@지극히작고낮은자6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하늘 나라에서는 좋은분들과 함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퀀텀퀵6 ай бұрын
40~50대가 제일 힘들나이~~ 돈에대한 압박이 제일 심함.
@정현도-f6p5 ай бұрын
내가그래😂50대 일잘다니다가 나이 때문 일경험 많아도 안써준다
@두카티-p1e4 ай бұрын
@@정현도-f6p 노가다 65세넘으면 안전교육장에서 집에돌아가세요해.
@두카티-p1e4 ай бұрын
@주오의AV저장소-A-s9m 돈 없이 사니 사는게 재미없는거다 돈이 웬수다
@자연인권형석22 ай бұрын
가급적 젊을때 돈을 부려야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네
@두카티-p1e2 ай бұрын
55세정도까진 돈으로 즐기는맛나 55세넘으면 몸이다시들어 돌아다니기도 벅차.
@렛스칼-e6e6 ай бұрын
나라 구석구석이 썩어들어가고 있는데...윗대가리들은 맨날 싸우고 지들끼리만 호의호식 하고 국민들은 각자도생 해야하니 세상이 .나라가 왜 이런지....씁쓸합니다😢
@깡녀-d1l6 ай бұрын
맞다
@깡녀-d1l6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들끼리 싸우다보면 이제 지곁에 사람도 없을껀데 말이죠
@정연-b2u6 ай бұрын
대통령을 잘못뽑은거지 지들끼리 싸우다니요. 대통령이 저렇게 막나가는데 냅둡니까. 누구 좋으라고. 정치는 싸우는겁니다. 안싸우면 그야말로 기득권들이 살기좋은 세상인겁니다.
@흰나미6 ай бұрын
그런 놈들을 국민 손으로 뽑았죠. 즉 정치 수준이 국민 수준 입니다. 패거리 이기주의 , 이권에만 눈이 뒤집혀 있는 국민성. 그 어디에도 관용 , 포용 , 존중 , 배려 , 관계 없고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국민성. 자업자득
@4546 ай бұрын
원래 정치라는게 서로 싸우고 해야 경쟁구조로 발전이 되는겁니다.안싸우면 그게 독재정치죠.그리고 민주주의에서 당연 일을 해야 먹고 살죠.나라에서 돈을 퍼주는 포퓰리즘 원하세여? 인생 원래 사는게 대부분 다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사는겁니다.
@MadeByYujin6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픕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ㅠㅠ
@dydgh2565 ай бұрын
현직 유품정리사 입니다. 오래전 영상이네요. 그래도 지금은 정부에서 고독사 예방법을 만들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움직이지만 사후 지원도 절실합니다. 의뢰가 들어오는 유가족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 한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많습니다. 청소를 진행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으로 또 한번 좌절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유가족 분들에게 현실적인 지원 제도가 필요합니다.
@Dio-05156 ай бұрын
인간관계에 지치거나 혐오감을 느끼고 스스로 무인도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진게 중요 이유죠 돈은 핑계일뿐
@gogogo5875 ай бұрын
ㅈ소기업 몇년 일하면 인간관계 현타 자동으로 옴 ㅎㅎ
@차차-y1c5 ай бұрын
@@gogogo587 진짜 인정ᆢ
@안전보안관5 ай бұрын
@@gogogo587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고양이-v2f8d2 ай бұрын
결국 이게 원인임. 인간에게서 환멸을 느끼니까 결혼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버리는거 한국인들은 선을 참 못 지킴. 미국이였으면 gun법에 가실분들 참 많아
@ingansung2 ай бұрын
40대 공감. 인생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즐거움 1프로에 고통이 99프로임. 내 인생에서 젤 잘한것은 노예재생산 안했다는것임.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끔찍한 세상임. 안태어나는게 축복임. 누굴 위한 노예재생산인지 모르겠다 ㅜ
그렇죠. 앓다가 죽으면 하다못해 동사무소에라도 얼마후 죽을것 같으니 죽고나면 시체 처리라도 해달라고 말해놓을수 있겠지만 들연사는 자주 연락하고 왕래하는 사람이 없으면 시체 발견이 너무 늦어지는게 문제지 혼자 살다가 혼자 죽는거야 큰 문제라고 할것도 아니죠.
@키스키스-l2o5 ай бұрын
@@asdfasdfdsfeerrrasdf좋은 발상이네요 친지 가족들도 당연 혼자 사신걸 알테니 찿아가 볼 마음도 생기겠네요
@透明人間-j1c5 ай бұрын
친척은 남보다 더 먼 인간입니다 이웃은 잘못걸리면 일상이 지옥이되죠 생활소음 간섭 각종 분쟁들..
@조영암-y6j5 ай бұрын
ㅡ.😂@@user-gumaguma
@요요-q3l5 ай бұрын
요즘 인간들 신뢰하기 힘든게크죠 워낙 사기꾼 ㄸㄹㅇ가 많아서 구분하기 힘드니ㅜㅜ
@정인수-o4q6 ай бұрын
남의 일이 아니네요..
@leehyangje6 ай бұрын
*최저임금 근로자 4명 고용해도 = 매달 급여+4대보험+주차,연차,여름휴가,설떡값,추석떡값+1년단위퇴직금적립 = 매달 1천만원(1천2백만원?)의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24년02월,05월 중소기업은 그 최저임금만 받고 “중처법(중대재해처벌법)”이 있어도 사람(공돌이) 목숨값 산재값 VS 작업속도,효율? = 매일 10여명이 전국에서 죽어나간다. 점점 당하는게 진짜로 익숙해진 간난한사람(거지,서민)은 피와 고통을 적은-돈과 긴-시간으로 교환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남는 것 + 그래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서로 속이고 속고 배신하고 배신당하고.. 그러다 허망하게 죽는다..
@ihatemygmail18006 ай бұрын
남의 일입니다 본인은 저렇게 살지 마세요. 결단의 중요성이죠 : )
@황근출-h6t5 ай бұрын
이제 시작일뿐.. 나중엔 저정도의 관심과 사후 처리도 없겠죠
@조원희-p4z2 ай бұрын
인수의 일
@Bmw-lh1vt6 ай бұрын
고독사는 하나도 안무섭다... 오래 사는게 더 무섭다ㅠ
@잉잉-h5d1b6 ай бұрын
오래사는게 무섭다 + 돈없이
@임대현-h4n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SY-kf6sh5 ай бұрын
아프면서 오래사는게 제일 무섭다. 사람도 안락사 있어야한다
@유범석-i9l5 ай бұрын
한국 에는 돈 많은 노인네 들 의사들이 안 죽임 그리고 육시대 이상은 연금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사십대 오십대 국민연금 계속 내고 그 혜택 육십대 이상이 받아감 그리고 국민연금 고갈
@황금배추5 ай бұрын
나두요ㅠㅠ
@사신윤6 ай бұрын
1인가구들 지금 이거보면서 나처럼 한숨 푹푹 쉬겠지...
@ingansung2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달라지나? ㅎㅎㅎ 이혼율 급증에 혹 둘이 살다 혼자가면 결국 똑같은것임. 40대. 인생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즐거움 1프로에 고통이 99프로임. 내 인생에서 젤 잘한것은 노예재생산 안했다는것임.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끔찍한 세상임. 안태어나는게 축복임. 누굴 위한 노예재생산인지 모르겠다 ㅜ
@도도하게6 ай бұрын
자고일어나면 눈을안떳으면하는생각을 매일듭니다... 실업과 우울증이원인
@k.m.p4697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그런생각하지마세요
@권나현-x9s5 ай бұрын
ㅠㅠ 전 살고 싶어 산다기보다 살아야 하니까 삽니다. 애들도 있고. 남편도 챙겨줘야 하고. 저도 선녀처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도 있죠. 하지만 어쩌겠어요.강 사히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도도하게5 ай бұрын
@@k.m.p4697 감사해요...
@도도하게5 ай бұрын
@@권나현-x9s 지금당장 용기도못내고 잇네요...
@집순이-o6v5 ай бұрын
우선 구청일자리 경제과를 가보세요 여기저기 문두드리보면 답이 나옵니다. 누구나 우울증은 다 가지고 있대요 힘내시고 주민센터도 가보고 ..
@존버-m9h6 ай бұрын
진짜4050너무힘들다.취업도힘들다.나라가 아무런 도움도 안주며 세금만 낸다.정말 고독사 남일아니다.나도 40대중반인데..
@li0v2y0u6 ай бұрын
ㅋㅋ 초고도성장기 수혜 누리고도 도움 안 준다고 징징거리는 거 봐라ㅋㅋㅋ
@insightpark5 ай бұрын
그건 50 60 임 등 신아
@insightpark5 ай бұрын
@@li0v2y0u 그건 50 60 이지 등 신아
@멧돼지사냥꾼-t8n5 ай бұрын
40대50대 초반 imf에 비정규직에 내몰렸다 20대30대들 니들은 힘든일 아에 안하잖아
@insightpark5 ай бұрын
@@멧돼지사냥꾼-t8n 50 60 이 나처럼 살지 마라고 교육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고ㅋㅋ
@Jin-bg9eb6 ай бұрын
2017년 방송 이었네요.. 지금도 고독사 라는게 생각보다 많이 발견되는것 같은데 힘들게 사시다가 안타깝게 돌아가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ㅜㅜ
@sunlee22136 ай бұрын
지금은 숫자가 훨씬 많아졌을 것 같아요 맘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카바네쥬지6 ай бұрын
...허 24년인 지금 봐도 위화감이 없었는데 댓글보고 알았네요 세상에..
@간장군6 ай бұрын
남 일 같지가 않네요. 43이고 번아웃과 우울증으로 퇴사하고 쉬기 시작한지 한달이에요. 30후반 이혼이 아니라 파혼 이후 삶의 목적이 없다보니 더 끌어다 쓸 에너지도 안남은 느낌임. 열중 할걸 찾으면 잊혀지고 살아 갈 길이 보이겠지 하면서 갈아 넣었던게 더 독이된듯함... 가족들도 친구들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질 않아요 ㅎㅎ 그래도 죽기야 하겠어?? 라는 생각인거 같음. 나는 이미 다 놓은 상태지만, 주변에 저같은 사람이 있다면 자주 좀 같이 있어주세요. 가끔이라도 만나서 위로하는거 보다 별거 안해도 되니까 자주 들여다봐주는게 훨씬 좋습니다
@lifeissooofun6 ай бұрын
개띠 세요? 저 개띠인데 힘내세요... 외로우시면 가끔 메세지 하세요.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해서 결혼해도 가족이 있어도 외로워요. 번아웃도 빠르구요..ㅠ 힘내세요
@PD-et4ok5 ай бұрын
저도 파혼하고 너무 힘듭니다
@이경옥-z7s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2024년 5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이처럼-d6m5 ай бұрын
저도 82네요 제 또래 친구라 생각하니.. 각자 이 험한 세상 어찌 버텨내왔을까 싶어.. 힘내란 말 해주고싶어 글 남겨요~ 잘 살아왔어요 충분히요.. 열심히 살아왔잖아요 스스로 더 격려해주고 대견해해주고 사랑해해주세요~ 님 귀한 분이에요😊
@별나라-q7b5 ай бұрын
저도 개띠... 번아웃.. 사람 좋아하는데 이제 사람이 너무 싫어요~ 열등감 많고 자기애강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인간관계 문제 원인제공하지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데 m시작 40대 초 분들이 번아웃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전에 쭉 ~ 나이로 계급따지고 무례함이 뭔지 선을 넘는게 뭔지 제대로 배우지 못 한 세대들과 붙어있는 방패막
@Qpalzm-l1w4 ай бұрын
고독사를 비참하게만 볼건 아니다. 혼자서라도 버티며 살아가다 맞이한 죽음. 그들의 인생을 숨 다을때까지 묵묵히 살아간 노고에 따뜻한 존중을 보내고 싶다
@소민정-n7v4 ай бұрын
저도 40대 돌싱녀인데 직장 잃고나서 일년넘게 놀고있고 문제는 우울증이 심해져서 세상밖으로 나갈 생각도 못하고 죽지못해 사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무한-w4c4 ай бұрын
홀애비생활 20년에 불알속에 살고있던 올챙이가 개구리가 된 50대 입니다 연락 주세요
@notUNDERSTANDABLEАй бұрын
@@무한-w4c 아니... 나도 여성분이 고독하신건 안타깝고 이해하기 어려워서 연애하시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댓글에서 바로 봉인철쇄를 박아버리시네..ㄷㄷ
@늘항상언제나한결같이Ай бұрын
봉인철쇄 ㅋ
@마음은부자-i6l6 ай бұрын
이제 40살인데 사는것도 힘드네요😅
@포뇨-f8c6 ай бұрын
화이팅!!!!!
@최우정-x8b6 ай бұрын
누구던.부자두 있는거 지키느라 힘들어요.
@별꽃채송화6 ай бұрын
@@김홍열-f7n너는 안갈 줄 아냐?
@가위몬스터-p2j6 ай бұрын
본인이 너무 힘드신가보네요.나쁜말은 하고싴지 않네요.힘내시길.@@김홍열-f7n
@4546 ай бұрын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동물들도 마찬가지 삶이 쉬운게 있나여
@soulmelodie6 ай бұрын
청년은 청년이라고 여러가지 복지 혜택이 있고, 노인은 노인이라고 혜택이 있는데 중년은 항상 소외됩니다. 비혼이면 더욱 사회에서 제외 되어지죠.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권아웅6 ай бұрын
비혼은 어떤 혜택도 받아서는 안되지요
@DDDDTTTTDDDD6 ай бұрын
비혼은 파키스탄 외노자 보다 못하다
@햄스터토리-e5i6 ай бұрын
@@권아웅비혼이 죄입니까?
@건강한삶-j2k6 ай бұрын
@@권아웅웃긴 놈이네
@myd60766 ай бұрын
@@권아웅 미친놈이네ㅋㅋ
@김수인-x6g6 ай бұрын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겁니다. 내가 죽었다고 내가 알겠습니까? 살아가면서 건강하게 살다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인간이 가장 견디기 힘든것은 배고픔도, 가난도, 일도 아닙니다. 외로움이 가장 힘듭니다 .. 외로움은 모든 것에 영향을 주어서, 일도 식사도, 관계도 모두 의기소침하게 만들며, 삶에 기운을 빠지게 하기 때문에,,, 이분들에게는 관심과 따스한 손길과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외로움에 빠지면, 그건 스스로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이라는 신호입니다. 이런 분들이 적어 질수록 건강한 사회가 되면, 행복한 국가라 나아가는 지름길입니다..
@hahahahaha78245 ай бұрын
영국에서 외로움 부서를 만든 이유도 그러함. 경쟁력 저하로 직결되기 때문.
@표주박-p2jАй бұрын
그것도 모르고 젊은 사람들은 혼자가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수행자-v1e26 күн бұрын
ㅎㅎ 웃기시네 이 사람들 돈이 없는거야 돈이 많음 거의 다 해결된다 돈이 있음 혼자 있을 이유가 없지 그리고 혼자 외롭운도 견디는 단련이 필요하다 건강 관리처럼.
@토트넘훗기뻐6 ай бұрын
소방관구급대원도 진짜 극한직업이다! 외상후스트레스 무지 심할껴 ㅜㅜ 쓸떼없는데 돈질들 하지말고 이 써글것들아 소방관들 월급 올려줘!😊
@fjqm926 ай бұрын
도시가스검침 스티커를 붙이는 사람들은 2번 붙여놓은게 그대로 있을 때는 의무적으로 경찰에 신고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
@jongwoochoi80105 ай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검침원분들께 월급 많이 줍시다.
@맥가이버-l9z4 ай бұрын
오 ᆢ진짜 쌈박한 방법이십니다 ᆢ
@bts-pq5yo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정말
@jovihelen49222 ай бұрын
이 댓글을 견찰들이 싫어합니다
@Comprehensive_YouTube2 ай бұрын
좋은방법인데?
@송민영-g2c6 ай бұрын
모든분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소망합니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mrlee701896 ай бұрын
제일 큰 원인이 경제적 불안정성에 따른 가정 해체, 건강악화, 자존감 도태 그리고 고립으로 인한 고독입니다. 아무쪼록 정부가 이런 상황을 시스템적으로 잘 관리되게 최대한 노력해야 하고, 개인으로도 일찍부터 노후준비(연금 등)와 계속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결고리를 계속 유지해야 할 것 같아요~. 홀로 있어도 경제적 자립만 어느정도 된다면 절대 건강이나 환경적인게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 더불어 자식에 부모의 모든 것을 올인하는 것은 참 리스크가 커요~!.
@중공개몰아내기6 ай бұрын
정부가뭘할수있겠어요 그리고그나이대면 죽어도 별로아쉬울거없는연령대 그리고그게인생이지요
@잘될꺼니까6 ай бұрын
윤석렬정부는 그런데 관심없어요
@curiossoul2961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현재 노인세대들은 한국이 전쟁후 가난하고, 사회복지가 전무했던 시대, 그리고 자식들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지는 시대, 위로 부모 부양하고, 아래로 자식 건사하고, 본인한데 쏟기보단 모든 리스크를 자식농사라는 이름아래 도와주고....불쌍하신 세대입니다.본인 조차도 많이 배우지 못했기때문에 , 경제에 전무하고, 리스크 매니지에 취약하고, 복지관련이 제대로 나라에 제정되어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모던 사회의 가속화로 1인 가족은 늘어날 것이며, 사람 수명은 늘어나기 때문에, 특히 현재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정부의 복지지원과 연금 체걔에 대한 대대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한 나라의 복지가 개선되고, 법이 제정되고 , 연금체계가 잡히려면, 많은 시간과 세법의 보완이 필요한일이고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30-40대 하루라도 빨리 이런 사안에 곤심을 갖고 , 적극적으로 정부 참여를 하여야 본인들이 60-70대가 되는 노인이 되었을때 , 그나마 편안한 복지가 잇는 시대가 될것입니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사안을 들여다봤음 좋겠네요.
@gogogo5875 ай бұрын
자존감 박살나는건 개한민국이 전세계 최고
@machine-h7o5 ай бұрын
술은 확실히 문제네요..심각합니다..
@갑부-g5f6 күн бұрын
우리 모두 힘내서 이겨 냅시다 저도 안 죽을게요 함께 꿋꿋이 살아 냅시다
@dsc5727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진짜 어쩌냐.. 젊은이들은 미래가 없다고 하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낳지 않고 중장년 및 노년에서는 실직 또는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뒤 가족 해체 그리고 고독사. 대한민국 사람들은 도대체 무얼 위해 일하고 무얼 위해 사는지..이 와중에 정치는 국가 문제 해결할 능력도 없고 미래를 위한 비전 제시도 못하고.. 내리막에서 가속 패달을 밟고 있는 이 나라의 반등 모멘텀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을까..
@dokdoiskorea8565 ай бұрын
2찍과 건설사의 유착~
@gifg-o7t3 ай бұрын
개쳐망하는 거죠 뭐~
@ingansung2 ай бұрын
40대 공감. 인생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즐거움 1프로에 고통이 99프로임. 내 인생에서 젤 잘한것은 노예재생산 안했다는것임.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끔찍한 세상임. 안태어나는게 축복임. 누굴 위한 노예재생산인지 모르겠다 ㅜ
@최우정-x8b6 ай бұрын
비교하고 자랑질들을 하도 많이해대니 처지는사람들은 대인기피를 하게됩니다. 알고보면 다 똑같은 곳을 향해서 가는것을.
@스필만-r1u6 ай бұрын
안락사를 허용하라
@달리는거북이-u8s6 ай бұрын
존엄사겠지
@빨간앵두-x1i6 ай бұрын
뭐라부르는게 뭐가중하노~~ 뜻만통하믄되지~
@DDDDTTTTDDDD6 ай бұрын
사람이 개냐? 안락사가 뭐임? 사람은 존엄사 개는 안락사 돼지는 살처분..이렇게 부름
@미순-f8l6 ай бұрын
동물도 아니고 안락사가 뭐냐
@쌍콧털6 ай бұрын
요즘개보다 못한 삶을 사는사람 많습니다 안락사든 존엄사든 편히죽게만 해주세요
@sigmann666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서 한번도 행복을 모르고 고통속에 헤매다가 쓸쓸이가는 사람 너무 많음.
@gogogo5875 ай бұрын
그런꼴 안볼려고 안낳는거잖아 ^^
@hasus61065 ай бұрын
51살인데 차라리 적극적안락사 도입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야-x1g2 ай бұрын
@@hasus6106 힘내세요
@MrJimin5 ай бұрын
아무도 신경써주지않고 지원해주지않는 나이대 40-50대 청년층도 아니고 노인층도 아닌
@김떼떼-t2y6 ай бұрын
4050 인생의 성패가 갈리는 시기.넉넉하지 않더라도 그럭저럭 다니는 직장 ,처자식 있으면 그냥 평범하고 성공한 삶이다.완전 노인들은 나라의 보살핌이라도 받지..
@폴짝이능소화6 ай бұрын
일본은 자택사인지 재택사인지로 이름바꾸드라. 어자피 혼자사는사람들 많은데...혼자산다는건 혼자 저세상 갈수도있는거다. 자연스런과정이다. 죽을때 누가알고 옆에 있겠냐...고독사란 이름부터 바꾸자.
@dreamdream27305 ай бұрын
자택사 집에서 죽음선택 , 가족이 배웅. 고독사 말그대로 고독하게 죽음 일본도 고독사라고 합니다
@전기기사-h6r5 ай бұрын
고독사라는 표현이 딱 맞는듯 합니다 경각심도 가지고
@스위톰5 ай бұрын
그냥 니가 일본에 가서 자택사해라
@우리아빠-l3g5 ай бұрын
단어만 바꾼다고 의미가 변하나? 생각좀 하자
@nexfitkorea76786 ай бұрын
방송 후 7년이 지났는데 과연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고령화는 더 진행되고 1인가구는 더 늘어났건만...
@soyullove67725 ай бұрын
어떻게 가면갈수록 나라가 안좋아지냐..
@Cutepandang6 ай бұрын
좋았던 기억만 가져 가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위버데이터6 ай бұрын
너무 걱정마세요. 앞으로 15년 후면 당연한 일이 될테니까요. 돈 없으면 애도 못낳는데 죽는거는 막을 수가 없죠.
@솔직한tv6 ай бұрын
부산은 앞으로 살기 더힘들어지는데 왜 계속 아파트를 짓는건지? 미친거아님?? 누가 들어가서 살꺼라고??
@봄가을-l1y6 ай бұрын
짓든 말든 간섭말고 그냥 놔 둡시다. 내돈 주는 것도 아닌데...
@현호-s3k6 ай бұрын
경관망치니깐@@봄가을-l1y
@깡녀-d1l6 ай бұрын
부산뿐아니라 다 독같지
@ArienFC6 ай бұрын
짓던말던 니돈으로 짓는거도 아닌데 왜 짜증이냐~
@흰나미6 ай бұрын
많이 지으면 자기 집값 떨어지니까 그러는듯. ㅋㅋㅋ
@MonMon-ss2tg6 ай бұрын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적어지진 않을거에요 남일 같았는데 이제는 저의 일이 될것 같은 두려움이 있네요
@진실을알리는남자6 ай бұрын
안락사 합법화가 유일한 해답입니다
@MonMon-ss2tg6 ай бұрын
@@진실을알리는남자 안락사는 많이 고민해봐야할 문제입니다 '내가 죽을 권리'가 '니가 죽을 의무' 가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늙고 병들고 일도 못해 부양해줄 가족도 없어 사회에 폐만 끼치는데 알아서 안락사 해야 하는거 아니야?' 하는 의견이 안나오란 법 없습니다
@남강석진6 ай бұрын
고향이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인력 사무소 나가면서 원룸이나 여관에서 홀로 지내는 남자들 엄청 많습니다. 공장을 나가거나 배를 타는 사람들 중에도 많구요. 결혼은 꿈도 못꾸고 그냥 하루를 견디며 사는 기막힌 인생들 참 많습니다.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다지만, 그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가족이 있어도 없는 것처럼 연락도 안하고 사는 사람들...
@sungsu_7-3D-G5 ай бұрын
ㆍ높은 빌딩의 그림자처럼 그늘지고 어두운곳도 크죠
@자두나무-h7u2 ай бұрын
선진국은 말도 안되죠. 물류센터에 에어컨 선풍기도 없다는데
@초보라이더-q9k5 ай бұрын
미래가 암울하니...희망도 없고 의지도 사그라들고.... 하루 하루 사는 게 너무 힘들다....
@miaeward9802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한국 어찌 이리도 참담하게 되었을까....가슴아픈 현실..
@grasp386 ай бұрын
지나치게 심한 경쟁, 비교, 눈치보기. 이상한 오지랖에 지나친 허례허식 문화 + 천민 자본주의가 믹스된 당연한 결과. 한국사회와 사람들은 건강하지 못합니다. 점점 더 나빠지겠죠
@삼남매-w6v6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부디 편안히 쉬십시오
@손동동-k9f6 ай бұрын
탄생은 천차만별이라지만 갈때는 그나마 조금은 편히갈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서승우-w1k6 ай бұрын
가정이 무너지면 앞으로 이런일이 더 빈번할텐데 큰일이네요
@user-kg5dhn4 ай бұрын
나도여자지만비혼계획이고 이제 서른후반을가고있는데 인간관계가 활발한편이아니라 나중에 고독사하게될거같은데 단 걱정되는건 죽은 내시신이 이웃주변에게 피해끼칠까 걱정임 차라리 사망 예약 시체처리라도 해주면 존엄할듯
@정몽규-s1i2 ай бұрын
평생 열심히 일하며 세금 열심히 내서 이웃과 국가에 기여했으니 마지막갈때 그정도 피해는 인류가 감수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자두나무-h7u2 ай бұрын
독신 이라고 하세요. 독신거주 독거 라고들 하죠. 동거 해도 비혼 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뭘그리 비혼에 거품을 무는지.
@njoh661623 күн бұрын
진짜 그런게 있으면 해두고 싶어요
@김짱똘-l4e16 күн бұрын
상조가입해~
@볶이떡-w5u6 ай бұрын
4050 이 살아보니 제일 힘듬 돈도 많이 필요 하고 생각도 많아지고 뒤돌아보면 돈은 번것 같은데 통장 잔고가 0 이고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허무함 몸은 점점 늙어가는걸 느끼고 이렇게 살아야
@김미라-v6x6 ай бұрын
삶이란 모두 부질없는것을 욕심내고 타인에게 악하게 하고...
@종가매매연구소매일26 ай бұрын
50넘으면 최소한 자기가 낸 국민연금이라도 조기반환 일부 선수령 이라도 할수있게 해줘야지 극단적으로 힘든 가장들이 너무많다
@당근-b6w5 ай бұрын
그러면 다들 먼저 받아쓸려니 운영이 안되겠죠? 연금도 늦게 줄려고 나이도 1살 내렸잖어요
@맥가이버-l9z4 ай бұрын
죽으면 그동안 납입한거 못받는다고 하던데 ᆢ그돈만 줘도 어느정도 디딤돌이라도 될텐데
@user-op5op5op56 ай бұрын
존엄사, 안락사좀 허용해줘라. 1인가구의 최고의 복지는 존엄사, 안락사를 허용해주는것이다. 종교계, 의료계가 뭐라고 개인의 존엄을 개무시하고 반대하는지... 이기적인것들...
@god96495 ай бұрын
이런 말하기 싫지만, 의료계에서 아픈 사람을 질질 끌면서 연명시켜야 돈을 벌수있는 책략으로 그리한 것이죠
@자두나무-h7u2 ай бұрын
@@god9649 누군가의 장수를 위해서 실험 당하다 돈벌이로 이용 당함
@강수빈-r2s3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뽀송이랑6 ай бұрын
존엄사 조력사 안락사 다 허용하자. 어차피 나라에 도둑놈들 천지고 길운이 다 한것 같다.
@달리요5 ай бұрын
교회 나가세요. 사람들과 어울리면 긍정적인 마인드 생깁니다. 인간은 왜 사는지에 대한 해답이 풀려야 소망,기쁨이 생깁니다..
@헨델-o9c5 ай бұрын
요즘 교회가 교회인가요.? 돈에 집착하는 정나미 떨어지는곳이 우리나라 종교단체 인건 맞습니다 어쩔수없이 나가는거지 하나님 믿고 찾는 종교는 없어진지 오랜세월임 어쩌다 우리나라 종교가 이렇게까지 무너졌는지 되새겨 봐야하지 않을까
@SophiainLondon-j3c5 ай бұрын
오래 살아봤자 노예생활만 길어지죠 대부분 사람들 똑같습니다 재테크 성공해도 재테크 잘한 죄로 세금폭탄 때린다는 기사보고 별로 돈벌고 싶지도 않겠다 싶어요 청년들이 실업상태로 있는게 이해됩니다
@달리요5 ай бұрын
@@헨델-o9c 다 그런 건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란 온갖 죄인들이 모인 잡탕이 맞습니다,,천국으로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기독교는 왤빙종교가 아니라 희생, 순교하는 곳입니다,,아무도 힘들고 더러운 곳에 가기 싫어하기 때문에 교회는 타락 하는 것입니다,좋은시대, 좋은교회란 존재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 교회 찾다간 망합니다, 더러운 교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영광을 놓치시렵니까? 기회를 잡으세요..
@daniellee-kb9px4 ай бұрын
@@달리요이제는 교회가 이런 지역, 이런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zzzzang707096 ай бұрын
인생은 원래고독하다
@휴식-b3g6 ай бұрын
부산은진짜 노인과바다😢
@ms-ng6os6 ай бұрын
하루하루 연명하는 느낌이고 지금 이대로라면 나도 자살 아니면 고독사다 ㅋㅋㅋㅋ 전혀 남일같지가 않네
@심쿵두루6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이 대부분이죠 힘냅시다!!!
@지현박-l2u2 ай бұрын
글쎄. 70. 80살 띄어 작식앞에 죽음 맞이하는 어른들 얼마나된까.
@김열홍-n8b6 ай бұрын
인생은 시간과의 싸움이지. 그시간이 외롭든.즐겁든... 시간과 타협하시길
@맨땅-f4v6 ай бұрын
10대 입시경쟁 20대 취업경쟁 30대 신입 안받아줌, 소득 양극화 제일 심화될 시기 40대 직장에서 자리 걱정해야될 시기 50대 퇴직 혹은 퇴직 준비, 자영업으로 많이 빠지는시기 60대 안써줌 70대 빈곤, 병마, 고독 80대 죽을날만 기다림 그냥 쳐망해야되는 나라다 ㅇㅇ
개인이 처 망하니 마니 해도 국가는 쭉간다. 그러니 불평 불만 싸지를 시간에 어서 적당한 대학 적당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적당히 운동하고 여기저기 취미생활 및 대인관계를 맺고 건강관리하고 더 늙기전에 배당주사고 금사고 적당한 부동산 사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팔기정5 ай бұрын
보이지 않는 뒤안길에서 수고가 많어심에 존경과 위로를 드림니다..
@양봉업자-r7k6 ай бұрын
요즘은 강아지 장례사업이 활황이라더군요, 정말 개만도 못한 삶이 현실이 됐습니다
@신상준-h8q6 ай бұрын
개가 부러운 인생을 살지 않으면되죠^^ 신세한탄 남탓하는것은 병입니다^^
@양봉업자-r7k6 ай бұрын
@@신상준-h8q 신세한탄하는 사람 나무라는것도 병이죠 ㅋㅋ
@wjmwdead5 ай бұрын
개민도 못함 인간들도 많져
@당근-b6w5 ай бұрын
그걸 누굴탓하겠나요 다들 본인 탓이죠
@일심-y7q6 ай бұрын
80잔나빕니다. 태어나서 여태껏남에게 피해 안주고 아쉬운소리 안하고 살려고 제법 노력을 많이 하고 살아왔네요.교육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 다 지키고 살아왔고 살고 있습니다.청년층은 이것저것 지원이 많고 시니어 세대도 지원을 많이 하더군요.우리 더러 대한민국의 허리라고 히더군요. 도대체 해주는게 뭐가있나 요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처자식 없었음 저도 살아있었을까 생각합니다
@모범택시기사2 ай бұрын
친구야 힘내자 빌어먹을 세상 40 50 은 암거도없네
@benkim20165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ㅜㅜ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임 ㅜㅜ
@klm05076 ай бұрын
마지막생 혼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신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미순-f8l6 ай бұрын
존엄사가 조속히 도입되어야 죽음을 정신 온전할때 선택 할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죽음의 선택권 죽음을 행복하게 맞이하는 사회가 되어야 건강한 사회
@엄마아들-v9n6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 떠돌지 마시고 좋은곳 가셔서 평안하세요.
@내차는스쿠프5 ай бұрын
16년전 부모님중 한분이 아프셔서 병수발 다 하고 도저히 못할거 같아 지금은 요양병원에 있어요 근데 예전 어른들이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정말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훌쩍..훌쩍 뚝뚝..
@민원기-r5m6 ай бұрын
저도 잘 살수 있겠죠..? 너무 무섭네요 친구도없구 멍청하고 일은 하고있지만 가끔 고독사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남자네요... 에휴 다들 힘냅시당
@hellodanbi6 ай бұрын
요즘 1인 가구가 많습니다. 점점 더 늘어날 것이고 대책이 필요합니다. 노인분들도 늘어나고 많아지실 테지만 청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에 고독사, 독고사는 이제 남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고독사 보다 현실이 더 두렵습니다. 저는 너무 긴 병치레를 하고 있습니다. 낫지는 않고 병이 하나하나 늘고 있습니다. 뇌동맥류 수술 후 몸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병원도 옮겨보려고 합니다. 제발 건강을 찾고싶습니다. 저는 뇌동맥류 수술 이후 갑상선 저하증이 왔고 다른 혈관 문제도 생기고 간과 신장 기능 저하증도 생겼습니다. 대사 질환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잘 챙기고 있어도 몸이 무너집니다. 몇달만에 살이 21kg 가 쪘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 중입니다. 식단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 빠집니다. 부은 건지 살이 찐 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 과일식과 단백질 위주에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을 유지합니다.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 싶습니다. 약을 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우울증 진단 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저는 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너무 힘들고 버겁습니다. 원망도 안 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 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아버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물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혼자서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두분을 혼자 24시간 대,소변 받아가며 간병했으니 독박간병이 맞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1kg 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인문학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sh21876 ай бұрын
정치인들은 나몰라라 하지 지들입속만 배불리고 ㅠ 각자도생하다가는거죠
@heartbit.6 ай бұрын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하십시다 우리
@jonathankim14966 ай бұрын
강인한 정신력이 모든 병을 낫게 해줄거 같아요 지금 마음만 같이 하루하루 살아봐요 같이😊😊😊
@gom59075 ай бұрын
님은 다시일어설수있습니다,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맥가이버-l9z4 ай бұрын
아 ᆢ 님의 긴글. 찬찬히 읽었읍니다 ᆢ 부모를 등돌린다고 해서 모두 자식이 불효라고 생각되지는 않죠 ᆢ 오죽하면 자식이 부모를 등돌리고 부모 장례식도 안가는사람도 있던데 저는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ᆢ 지금 님의 상태는 어떠신지 ᆢ 많이 고통스런 삶을 원망과 눈물속에서 지내셨을듯 ᆢ 힘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극복 하시길 바랍니다ᆢ저도 사실 고독사 대기자입니다ㆍ이글 쓰고 어찌될지는 모르겠네요 ᆢ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도대체 모르겠음 ᆢ 오래사는게. 더걱정됩니다ᆢ
@현빈사랑6 ай бұрын
자영업 7년차 50대입니다 1인 가구가 될 예정입니다. 장사 안된지 2년이 되가면서..삶의 의욕도 욕심도 없어요 어쩌면 다른사람들께 피해주기싫어서 1인가구를 선택합니다
@k.m.p46975 ай бұрын
50대면 아직 청년입니다 힘내세요 모두 잘될겁니다. 부자되세요
@opho39076 ай бұрын
가족과도 연락조차 주고받는게 없을 정도로 가족해체가 되어있는 현상이 제일 큰 문제인거 같으네요.. 가족이 없는거라면 모를까 있는 가족이 자기가족 죽은줄도 모른다니, 어쩌다 저렇게들 됐노.. 라고 다 적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타지에서 가족이랑 연 끊고 살고있고, 있는 친구 관계도 다 끊어져가는 중이고… 어?
@별꽃채송화6 ай бұрын
다 자기탓이다 자기가 고독해서가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들이 등을 돌려서 고독하게 된것을 누굴 탓하겠노 ~~
@opho39076 ай бұрын
@@별꽃채송화고인 능욕 쩌네요 ㄷㄷ 싸패임?
@sungsu_7-3D-G5 ай бұрын
@@별꽃채송화꼭 그런건 아닙니다 연락이 단절되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후 타의에 의해 단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나쁜...
@맥가이버-l9z4 ай бұрын
그심정 그상황 저는 이해하고 공감갑니다
@퀸샤이닝5 ай бұрын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골방에서 기도하시는 할머니 침대에서 앉은채로 돌아가신분 참 가슴이 아프네요 소외되신분들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관심이 필요합니다
@용반꿀호반꿀6 ай бұрын
이러니 돈이 최고인 시대인거지.늙어도 돈이 있어야 자식이 찾아오지.
@ohkim23396 ай бұрын
고독사 현장에서 청소하고 살균소독까지 하면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일 하는데 냄새,먼지, 화학물질 분말 등이 몸으로 흡수될까 우려되는데 마스크 쓰고 활동하세요. 누적되면 안 좋아요.
@gremazalab93156 ай бұрын
고독사, 안락사 뭐든 허용하고 정책시행해라. 방관하는 정부가 문제다.
@우야우야-y8f6 ай бұрын
가족,친인척 수십,수백명이 되더라도 내 인생은 어차피 혼생이며 혼사 입니다... 이승에서 좋은일 많이 하고 갑시다~
@검명-z1r6 ай бұрын
고독 사 뿐만 아니라 30~50대 가정 붕괴가 진행 중이라 더 걱정~~~ 가족 붕괴는 앞으로 더 다양한 사건 사고로 이어짐
@sungsu_7-3D-G5 ай бұрын
무엇인가 개입된 가족의 붕괴 ㅠ
@카푸치노-w2n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힘든세상 힘내서 열심히 살아봐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
@백두배-j1p6 ай бұрын
복지 예산 삭감 이 우선 정책 등등 삭감... 어려운 사람 들 안타까운 현실...
@bjoon52106 ай бұрын
그 예산 결국엔 기업이 내는 세금 부자들이 압도적으로 내는 세금이죠 ㅋ 근데 기업을 역적취급하고 부자들 조져라를 외치니 ㅋ 한심 그자체죠
@ilchul-c7m6 ай бұрын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 특권 싹 없애면 예산 넉넉할텐데.. 대체 국회의원 비서가 왜 9명이 필요하고 일년에 두번 해외여행을 시켜줘야하는거야??
@DDDDTTTTDDDD6 ай бұрын
@@bjoon5210이 양반 참 특이한 종이네. 아니 세금 내는 건 기본 의무인데 뭐 대단한 일인양. 이러니 뭐에 기여한 사람 범죄는 묻어두자 이런 주장도 나오지
@lifeissooofun6 ай бұрын
@@ilchul-c7m 해외 많이 다닌 국회의원들이 생긴게 김대중 때부터에요. 심지어 북한 침략으로 군인들이 다쳤서 죽었을때 축구보러 일본간 김대중이죠.
@jaehoonchoi86276 ай бұрын
인구 감소하면 같이 감소해야 하는대 ㅋㅋㅋ 안감소하고 ㅋ 지들 밥 그릇 챙기기 바쁘지~ 어느 연애인이 어느 청소년에게 장래희망 물어봤는대 국회의원 이라고대답 하고 ㅋ 왜 냐고 물어보니 놀고 먹으니까 라고 대답함..
이래서 왜 미국을 선진국이라 칭하는지 여기서가 다르네요..미국은 첫째 나이제한이 없지요. 내가 오랫동안 열심히 일해주는 만큼 더 대우를 받고 권리가 많아지고 60대 70대 80대 들도 어울려서 같은 취급을 받으면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미국이 역시나 왜 한국이 따라올수 없는 진정한 선진국이라는 겁니다..한국도 그리될 날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hahahahaha78245 ай бұрын
한국도 고령화 빔 맞아서 유일 장점이 나이제한 완화인데 그래되도 유교나라 선천적 한계가 있을거고 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시선도 그러함. 한국은 나이들면 주책이다 라는 문화고 외국은 옆사람 일을 신경을 안쓰는 문화임. 그래서 천성적인 문화적인 요소들 때문이라도 미국처럼은 안될것임. 정말 안타깝지만 현실. 그리고 외국이 몸은 힘든데 마음은 편한 이유중 하나고
@삐약삐약호랑이6 ай бұрын
2017년 영상이구나 나아진건 하나없고 지금은 2030대 고독사까지 엄청 늘고있음..
@clover_56 ай бұрын
2017영상이라는건 어케 아세요?
@삐약삐약호랑이6 ай бұрын
@@clover_5 더보기에 2017 영상이라고 적혀있음
@clover_56 ай бұрын
@@삐약삐약호랑이 아 ~ 그렇군요. 흠 진짜 나아진거 없고 더 심해 지네요 날이 갈수록.
@J크루6 ай бұрын
_욕심부리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당구대장타발이6 ай бұрын
나도 40대 중후반 혼자 사는데 얼마전에 현타 씨게 와서 즉겠더라... 하
@dokdo69035 ай бұрын
요양원실태를보니 고독사가 행복해ㅡ
@공연주-m8y5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우리아빠-l3g5 ай бұрын
요양원은 가족이 집어 넣은것 고독사는 가족없이 혼자 있다 죽는것 여기서 행복이란 단어가 왜 나와?
@jaeheechang1573 ай бұрын
맞는것 같네. 나도 고독사면 차라리 낫겠다
@fieldjason97846 ай бұрын
내 미래가 저리 될거 같아....
@enjoyqueen76206 ай бұрын
40살은 베이비입니다 😅😅 전 50살 혼자도 잘살고 있어요 꾸준히 운동하고 일하고 맛집도 가고 즐겁게 살아보아요
@juri117106 ай бұрын
안정적인 일자리만 있다면..
@가화이-s8b6 ай бұрын
@@juri11710 안정적인 일자를 찾을수록 불안할텐데....
@DDDDTTTTDDDD6 ай бұрын
@@juri11710공뭔이나 전문직 대기업 생산직 이런 곳 빼고 안정된 직장 없음. 어짜피 돌고 도는 세상
@czh95286 ай бұрын
현재는 아직 중년이니 별로 느끼지 못하겠지만 나이 더 들면 점점 몸도 늙어져 고독사 가능성도 넢아짐.